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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엽 회장 "카드거부 GSK, 국세청 고발 검토"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이 카드결제를 거부한 GSK에 대해 국세청 고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드결제 거부에 주요 종합 도매 업체들은 GSK 제품 공급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2일 전문지 인터뷰에서 "유통협회는 이번 사태의 조기종결을 위해 GSK측과 협상은 물론 카드결제 거부에 대한 국세청 고발도 함께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자본주의 경제하에서 제3의 화폐인 신용카드를 못 받겠다는 것은 거래당사자 간 상품거래에서 우월적 지위를 가진 갑의 횡포가 아니면 발생할 수 없는 일이라며 GSK의 카드결제 거부에 격앙된 목소리를 냈다. 그는 "카드 수금 부분에 대해 올초부터 수차례에 걸쳐 개선을 요청했지만, GSK 측에서 묵살해 왔다"며 "이번 사태는 이미 예견된 사태로 그동안 의약품 특수성에 비춰 손해를 보면서도 취급해야 한다는 유통업계의 사명감으로 지탱해 왔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이번 사태가 GSK측의 불성실한 태도가 발단이라며 제품중단은 유통업체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8월 프레스센터에서 있었던 '다국적제약 의약품 유통비용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 토론회에서 최소 유통비용이 8.8%라는 의약품정책연구소 자료가 발표됐다"며 "따라서 그 수준에 못 미치는 GSK 제품은 취급할수록 손해보는 구조로 더이상 끌고 갈 수 없다는 여론이 확산되면서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폭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회원사를 보호하고 하루빨리 이번 사태가 종결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회원사를 대표해 GSK 측과 대화를 계속하고 있고 빠른 사태 종결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지금 회원사들이 요구하는 것은 간단하고 명확하다. 손익분기점이 8.8%인데 GSK가 제공하는 유통비용은 6%선"이라며 "이는 당연히 손해 보는 구조이고, 시급히 개선돼야 하는 사항"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2014-10-02 12:12:23이탁순 -
JW중외그룹, 2015년 달력 '첫 선'JW중외그룹이 올해도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르게 '2015년 새해 달력'을 선보였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이 새해 달력 제작을 마치고 병의원, 약국 등에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제약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제작된 이 달력은 2014년 10월부터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달력을 받은 고객들이 즉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3단 형태의 벽걸이용으로 제작된 새해 달력은 총 5만 5천부가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달력은 생명존중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 이미지를 표현했다. 표지는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꿈을 꿀 수 있도록, JW중외그룹이 사랑으로 보듬어 가겠습니다라는 메인 카피와 아이들이 생명을 상징하는 헬스리본 위에 앉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이미지화 했다. JW중외그룹은 매년 10월 초면 고객들을 선점하기 위해 업계에서 가장 빨리 새해 달력을 배포하는 ‘달력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JW중외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에 부착된 달력은 1년 내내 고객 및 환자들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회사와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크다"며 "특히 3단으로 제작된 달력은 효율성이 커서 고객에게 매우 인기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15년 공휴일은 올해보다 2일 적은 66일이다. 내년에는 총 52번의 일요일과 16일의 관공서 공휴일(대체공휴일 포함)을 합쳐 총 공휴일이 68일이다. 하지만 삼일절과 추석연휴가 일요일과 겹처 실제 공휴일은 66일이 된다.2014-10-02 09:36: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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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 창업 57주년 기념식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1일 창업 57주년을 맞아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창립일을 맞은 보령제약(창립 51주년), BR네트콤(창립 18주년), 보령중보재단 (설립 6주년)의 창립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1979년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멕시코의 '휄신社'를 통해 우리 합성기술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룬 이후 35년만인 올해 '카나브'가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3개국으로의 첫 선적과 발매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신약의 서막을 열었다"고 서두를 꺼냈다. 그는 "부딪치고 넘어지더라도 강한 개척정신을 통해 선구자의 길을 걸으며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반으로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서 새 길을 열어 가자"고 말했다. 특히 ▲인식의 변화 ▲보령의 브랜드 가치 향상 ▲사회와 함께 하는 공존공영의 사명감을 실천과제로 강조하며 한국 토탈헬스케어 산업의 선도자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 공로자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보령제약 박태영과장, 윤석준 과장, 보령메디앙스 장낙후 이사, 비알네트콤 김성수 상무 등 4명이 30년 근속 표창을, 보령제약 지용하 부장 등 11명이 20년 근속 표창, 그룹 김은영 주임 등 51 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수여받았다. 또한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으로 BR리더상에는 보령제약 서울CLINIC5팀 문장수 차장, 보령메디앙스 마케팅팀 박수찬 부장, 보령바이오파마 의약사업부 박명배 이사 3명이 수상했고, 보령제약 카나브사업팀 임종진 대리 외 29명이 뉴프론티어상을, 비알네트콤 SI사업팀 라훈차장 외 6명이 일반공로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소통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창단한 '보령엄지합창단'이 창단 1주년을 맞아 축하공연을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 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보령A&D메디칼,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8개 가족사로 이뤄져있다.2014-10-01 12:04:16이탁순 -
다케다, 릴리 푸로작·스트라테라 판매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의 항우울증 치료제 푸로작®(성분명 플루옥세틴)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성분명 아토목세틴)의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푸로작(Prozac)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처방되고 있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계열 최초의 항우울제로, 우울증, 강박 반응성 질환, 신경성 식욕과항진증, 월경 전 불쾌 장애의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지난 1989년 국내시장에도 시판된 이후 대표 우울증 치료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트라테라(Strattera)는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우수한 안전성을 지닌 비정신자극계열(Non-Stimulant) ADHD 치료제로, 약물의존도 및 아이의 신체적 성장과 수면에 미치는 영향이 낮다는 장점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 이후 6세 이상 소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급되다 2010년 2월부터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허가됐으며, 2013년 1월 1일부터는 18세 이전에 확진된 성인 ADHD 환자들에 대해서도 보험 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폴 헨리 휴버스 한국릴리 대표는 "릴리는 전 세계적으로 연구개발에서 마케팅& 382;영업에 이르기까지 다케다제약을 비롯한 최적의 파트너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고객과 환자의 요구에 보다 신속히 부응해 왔다"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릴리의 우수한 제품과 한국다케다제약의 마케팅·영업 전문성이 만나 혁신적인 제품을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공급함으로써 환자들의 치료결과와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다케다제약은 전세계 환자들의 치료 효과 증진을 돕기 위해 국내외 환자 경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한국릴리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다케다의 주요 전략 분야인 중추신경계에서 고객과 환자에게 더욱 가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보다 확장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치료 혜택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10-01 10:06:09이탁순 -
'한독의 기억' 간직한 유통업계, GSK 투쟁 돌입카드결제 요구를 거부한 GSK에 맞서 도매업계가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한독을 상대로 소기의 성과를 안은 것처럼 이번 역시 1인 시위와 취급거부 카드로 GSK를 압박한다는 계획이다. 유통업계는 GSK가 지급하는 5~6%대 유통비용이 손익분기점에 못 미치는 상황이어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금융비용 인정 또는 카드결제 수용을 GSK 측에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GSK가 수용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곧바로 행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 6일에는 GSK LS용산타워 본사 앞에서 1인 시위가 예정돼 있다. 임맹호 약업발전협의회 회장(보덕메디팜 대표)은 내달 6일 집회신청을 마친 상태라고 전하며 "GSK를 압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유통업계가 살기 위해서 투쟁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임 회장을 시작으로 도매 인사들의 1인 시위가 연달아 진행될 전망이다. 도매업체들의 GSK 약품 취급 거부도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취급거부 운동이 도매업체별로 자율 선택에 맡겨진다 하더라도 GSK에게는 매출 하락 등 부담이 될 수 있어 유통업계가 꺼내들 공산이 크다. GSK는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 고혈압치료제 프리토, B형간염치료제 헵세라 등 만성질환에 사용되는 약물이 많아 도매업체들이 유통을 거부할 시 최악의 경우 공급 공백에 따른 환자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작년 연말 대한독 투쟁에서도 유통업계는 본사 앞 1인 시위와 취급 거부를 통해 유통비용을 6%에서 최고 8.3%로 올리는데 혁혁한 성과를 냈다. GSK는 현재 유통비용 최대 0.5% 인상을 제안하고 있다. 금융비용과 수수료를 합쳐 최대 2.8% 인상을 요구하는 도매업계 요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더구나 카드결제는 2%대의 수수료가 부담스러워 쉽게 수용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다고 유통업체의 요구를 거절하고 독자 행동을 하기에도 한계가 있다. 다국적 유통업체 쥴릭으로 약품 공급을 고려할 수 있으나 쥴릭의 유통망으로는 전국을 커버하기가 힘들다. 결국 화난 도매업체들을 달랠 수 있는 회심의 카드가 필요하다는 관측이다. 그러나 내년 유통협회 선거를 앞두고 도매업계 예비후보들이 저마다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다 한독의 선례로 자신감이 붙은 상황이어서 GSK로서는 난감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2014-09-30 12:24:50이탁순 -
'윤재승의 대웅제약' 글로벌사업 질주할 듯대웅제약이 사실상 3남 윤재승(51) 회장 체제에 돌입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지주사인 (주)대웅 회장에 윤재승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재승 회장이 그룹 전반을 지휘하는 지주회사 최고 자리에 오르면서 대웅제약 후계구도는 윤재승 회장으로 굳혀졌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윤 회장은 현재 (주)대웅의 최대지분(11.61%)을 보유하고 있다. 장남인 윤재용씨가 10.51%, 차남인 윤재훈씨가 9.70%, 장녀인 윤영씨가 5.42%로 차이가 크지 않지만, 다른 형제들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있는데다 상징적인 자리인 지주회사 회장에 올랐다는 점에서 대웅제약이 본격적인 윤재승 체제에 들어섰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 집중…나보타 그 첫번째 시험대 윤재승 회장은 2012년 대웅제약 대표이사로 복귀하며 핵심역량 강화와 투명 정도 경영을 내세웠다. 특히 국내 제약업계 최대 수준의 해외지사를 가진 글로벌 역량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았다. 이는 처방약 가격 인하와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국내 시장에서는 더이상 성장동력을 찾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가 복귀한 2012년에는 상위 5개 제약회사 중 대웅제약만이 매출이 감소한데다 영업이익도 추락해 창업 이후 최대 위기상황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작년부터 매출이 안정세를 보였고,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두배 정도 오르며 윤재승 회장의 복귀 후 개혁이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윤 회장은 취임 후 지점장 체제로 운영되던 영업조직을 과감히 폐지하면서 회사 체질개선을 진행, 위기극복에 나섰다. 특히 2009년 대표이사 자리를 형에게 넘기면서 맡은 글로벌 사업 분야를 구체화하며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 상반기 수출실적 1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나 올랐다. 여기에 자체 개발 보툴리눔 독소제제 '나보타'가 연이은 해외수출 계약에 성공하고 있는데다 우루사의 글로벌 프로젝트도 착실히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작년에는 중국 선양에 위치한 원료의약품 전문업체 바이펑을 인수하며 글로벌 거점 생산기지를 완성했다. 현재 대웅제약은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 등 7개 해외지사로 국내 제약업계 가운데 가장 많은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윤 회장은 바이펑 인수를 직접 진두지휘할 정도로 해외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윤 회장 체제에서는 글로벌 진출을 목적으로 한 새로운 신규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보타는 그 성공을 증명할 첫번째 시험대이다.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투명경영에 팔 걷었다 핵심역량 강화와 함께 두번째로 내세운 투명한 정도 경영 철학도 리딩 기업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상반기 컴플라이언스팀을 신설해 모든 부정과 부폐 영업을 근절하겠다고 나섰다. 불건전 영업으로 적발된 사원은 자체 징계도 망설이지 않고 있다. 작년 리베이트 조사가 검사 출신 오너의 투명 경영에 흠집이 됐지만, 재빨리 수습하며 새로운 영업체계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컴플라이언스팀을 중심으로 한 영업·마케팅 체제가 서서히 정착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리베이트 투아웃제가 시행되면서 대웅제약의 이같은 행보는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윤 회장은 제품 포장 디자인 하나하나까지 신경쓸 정도로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성향이 내부의 반응과 상관없이 완벽한 사업 준비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그가 경영철학으로 내세운 글로벌 진출과 투명 경영도 지금까지는 계획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날 도입 처방약에 의존하면서 특허만료와 약가인하로 위기에 직면했던 대웅제약. 회사경영을 장악한 윤재승 회장의 비전대로 과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재도약에 성공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2014-09-30 06:14:59이탁순 -
대웅제약, 다케다 '닥사스' 판매계약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과 경구용 항염증 COPD(만성 폐쇄성 폐질환) 치료제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의 영업 마케팅 및 유통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닥사스는 세계 최초 경구용 항염증 COPD 치료제로 COPD 관련 염증 세포를 활성화하는 PDE4(phosphodiesterase효소를 억제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악화를 감소시키고 폐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지난 2011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관지확장제의 부가용법제로 승인받아 2013년 6월 급여를 받았으며, 발매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 COPD 환자들의 치료에 기여해왔다. 대웅제약은 이번 한국다케다제약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강한 영업력과 넓은 유통망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닥사스'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이번 제휴는 한국다케다제약 향후의 파이프라인을 고려해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약품의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며 "대웅제약은 호흡기 COPD 분야에서 전략적 목표를 두고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대웅제약은 그간 에클리라(COPD치료제), 몬테락(천식 및 비염 치료제), 심비 코트(흡입형 천식치료제), 엘도스(진해거담제) 등의 제품으로 호흡기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한국다케다제약과의 닥사스 판매 제휴는 이 같은 과정에 있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2014-09-29 11:05:29이탁순 -
유한-베링거, SGLT-2억제 신약 영업 경쟁 가세유한양행이 SGLT-2억제제 영업 경쟁에 가세한다.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는 SGLT-2억제 기전의 당뇨병치료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을 위해 유한양행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디앙에 대한 전략적 제휴는 DPP-4억제제 라인인 트라젠타, 트라젠타듀오에 이어 3개사가 맺은 당뇨병치료제 분야의 협력 계약이다. 따라서 유한양행은 첫번째로 출시된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의 영업을 전담하는 CJ와 영업력 경쟁을 벌이게 됐다. 더크 밴 니커크 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3사는 자디앙이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서 체중 조절이 어려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세 회사의 제휴가 당뇨병 치료제 분야의 시너지를 계속적으로 이어 감으로써 당뇨병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은 "그간의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향후에도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디앙은 신장에서 SGLT-2 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춰주는 새로운 계열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체중 감소 효능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2014-09-29 11:01:22어윤호 -
진양, 엑스포지 위임형제네릭 판매진양제약은 한국산도스와 항고혈압복합제 '임프리다○R'에 대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10월 1일부터 영업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순환기 및 심혈관계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진양제약은 임프리다○R 코프로모션을 통해 의원급시장에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최재준 대표는 "임프리다○R을 판매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임프리다○R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협력관계를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협력관계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계약은 비록 국내시장에 다국적회사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지만 이 협력관계를 계기로 진양제약의 개량신약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협력관계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수준 한국산도스 대표는 "임프리다○R은 세계적인 수준의 혁신적인 제품을 국내에 가능한 많은 환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소개하겠다는 한국산도스의 사회공헌철학이 담겨 있는 제품"이라며 "진양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더 많은 환자들에게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프리다○R은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성분명 발사르탄)와 칼슘길항제(성분명 베실산 암로디핀)가 결합된 항고혈압 복합 제제로 오리지널 약물인 엑스포지○R의 세컨드 브랜드(또는 위임형 제네릭)이다.2014-09-29 09:28:01이탁순 -
"자동조제기 사용해보고 구매하세요"유비케어(대표 이상경) 가 업계 최초로 의약품 자동조제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Autopack Q(Quality)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유비케어가 이달 16일부터 실시하는 Autopack Q 서비스는 의약품 자동조제기인 Autopack을 1개월 무상으로 고객이 직접 사용해 보고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를 경험 해 본 후 구매를 결정 할 수 있는 Autopack만의 고객 중심 구매 서비스이다. 서비스 대상모델은 SAPT-88FS, WAP-108FS 2 종이며, 신청 시 10일 이내에 제품의 설치가 완료되고, 선별된 약품의 캐니스터가 제공된다. 사용 1개월 이내에 장비를 반환 할 수 있으며, 장비 반환 시 일체의 비용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Autopack은 병원, 약국 시스템과 연결하여 의사 처방에 맞게 자동으로 약을 분류, 분배, 포장, 인쇄해주는 의약품 자동조제기로, 세계 최초로 FSP (Free Shape Packing) 시스템을 적용해 반알 및 모든 형태의 알약과 카세트가 없는 약을 자동으로 조제하고 남은 약은 자동 회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의 렌탈서비스 시행 및 Door-less 방식의 제품 생산 등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 중심의 자동조제기를 출시하고 있다. 유비케어의 유통사업팀 이정화 팀장은 "고객 만족의 시작은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보증"이라며 "자동조제기의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모든 고객들에게 더욱 새로워진 Autopack의 우수한 제품과 신속한 A/S 경험을 통해 당당하게 평가 받겠다. 유비케어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여 고객과의 신뢰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09-29 08:37: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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