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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환경 '강추위'…4분기 첫 달 국내사 처방액 고전하반기부터 제약 영업 환경이 확실히 위축되고 있는 모습이다.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국내 상위제약사들의 처방실적 하락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약업계는 7월부터 시행된 리베이트 투아웃제와 맞물려 영업조직 개편에 나서는 등 제도에 적응하기 위해 주력했으며, 영업방식에도 여러 변화를 준 것으로 관측된다. 리베이트 적발 시 급여목록에서 삭제될 수도 있는 투아웃제는 당분간 제약사들의 실적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데일리팜이 18일 주요 국내제약사들의 10월 실적(유비스트 기준, 마케팅 제휴 품목 제외)을 분석한 결과 상위그룹 처방실적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10%이상 실적이 감소한 기업도 눈에띈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상위사들이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지 못했음을 유추해 볼수 있는 대목이다. 반면 중소제약사들의 처방실적 증가율은 늘었고, 시장점유율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상위사들의 처방실적 감소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업체별로는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이 처방실적 1위자리를 놓고 경합중이다. 한미약품은 297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대웅제약은 293억원대 처방액을 올렸다. 한미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6.5% 감소했지만, 처방실적이 10%나 떨어진 대웅제약을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266억원 3.2% 감소), 동아ST(212억원 11.6% 감소), CJ헬스케어(167억원, 2.1% 감소), 유한양행(149억원, 4.8% 감소) 등 2위그룹들의 처방실적도 모두 뒷걸음질 쳤다. 실적 낙폭이 가장 큰 기업은 동아ST로 조사됐다. 종근당, CJ 헬스케어는 처방실적이 줄긴 했지만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케팅 제휴 품목을 반영할 경우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의 처방실적은 달라진다. 대웅의 경우 자누비아(자누메트, 합산 월 처방액 96억원), 바이토린(48억원), 세비카(HTC, 합산 처방액 50억원), 넥시움(32억원) 등 주요 제휴 품목 처방실적이 월 230억원대를 기록중이다. 유한양행도 트라젠타(79억원), 트윈스타(72억원), 비리어드(68억원) 등 3개 품목 월 처방액만 220억원대에 달한다. 주요품목 실적도 대부분 하향곡선을 그렸다. 대웅제약 올메텍(17억원, 30.6% 감소)과 동아ST 스티렌(32억원, 33% 감소) 등 대표품목 실적이 30% 이상 실적이 히락한 것을 비롯해 주요 품목 처방액이 모두 떨어졌다. 성장세를 기록중인 품목은 낙소졸(한미), 텔미누보(종근당), 엑스원(CJ헬스케어) 등 최근에 발매된 일부 신제품들이다. 한편 LG생명과학과 대원제약 등은 10월 처방실적이 지난해 대비 성장률이 뚜렷해 관심을 모았다.2014-11-19 06:15:00가인호 -
청주 해성약품,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 가져청주 해성약품(대표 안형모)이 금년에도 지역 소외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2014년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가졌다. 해성약품은 이와 관련 지난 15일 청주시 상당구 수동의 소외이웃 7가구에 사단법인 징검다리(대표 임동현)를 통해 연탄 1만장(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해성약품은 단순히 연탄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안형모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2명이 직접 연말 이웃나눔 봉사의 일원으로 연탄배달에 참여했다. 안형모 대표는 "이번에 배달된 연탄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세대와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년 불우한 지역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배달하며 나눔과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보람된 시간을 직원들과 함께 만끽한 행사였다"고 밝혔다. 해성약품은 지역주민들에게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며 더욱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충북이 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2014-11-18 12:58:52이탁순 -
국산약살리기운동 부울경에 단체 지지성명 잇따라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가 국산약 살리기 운동을 집중 지원한다. 17일 협회에 따르면 협회 국산약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주철재)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운동은 지난 5일 부울경 지역 발대식을 가진 이후 불과 1주일 만에 모든 부울경 지역 의약 단체장들의 지지성명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운동본부는 병원 방문 등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지지성명을 낸 단체장은 부산시의사회장, 경남도의사회장, 부산시약사회장, 경남도약사회장, 부울경 병원약사회장, 울산광역시약사회장 등이다. 황치엽 의약품유통협회장은 이와 관련해 "국산약 살리기 운동은 의약분업 당시 20%에 불과하던 다국적 제약의 제품이 작년 기준 35%까지 급격히 늘어났고, 특히 대형 종합병원의 경우 70% 비중에 육박하는 등 다국적 제품이 급격히 늘어나는데 대한 우려감으로 시작했다"며 "이에 따라 국산약살리기운동본부를 설치하면서 부산지역을 기점으로 급격히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주철재 본부장은 "내년까지 특허 만료되는 100여개 오리지날 제품이 3500억원대 수준이다"며 "이들 제품에 대해 의약품 주권확립을 위해 KGMP시설에서 생산된 동등성 시험을 통과한 국내 의약품으로 애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국산약살리기운동본부는 다국적사의 시장 점유율이 더 이상 높아지면 의약품 시장을 장악하게 되고, 정부는 물론 국민, 의사, 약사, 제약, 도매가 다국적사에 종속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2014-11-18 06:14:53이탁순 -
유통업계, 제약사 3곳 상대로 유통비용 협상 전개의약품 유통업계가 제약회사를 상대로 유통비용(마진) 인상 협상을 계속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GSK와 상호 만족하는 합의안을 도출한 유통협회는 기세를 몰아 일부 다국적제약사와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유통비용 인상을 요청하기로 했다. 지난 14일 오후 서초구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에서 열린 회장단 회의에에서는 다국적제약사의 낮은 유통비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회장단 회의에서는 우선협상 대상 제약사로 한국화이자와 한국노바티스, 국내사로는 한국피엠지제약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다국적제약사 상당수가 여전히 손익분기점 이하의 유통비용을 지급하고 있다"며 "GSK가 8%에 근접하는 유통비용을 제공키로 한 상황이어서 화이자와 노바티스에도 적정마진에 못미치는 유통비용 현실화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협회는 협상 대표자로 황치엽 의약품유통협회장, 남상규 서울지회장, 임맹호 약업발전협의회 회장, 김정도 월요포럼 회장, 이용배 비대위 실행위원장, 임준현 총무이사 등 6인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11월말까지 협상을 진행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강경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한국피엠지제약과는 오는 19일 협상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비용 현실화 문제는 도매업체들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니만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협상을 벌여 나가야 한다"며 "약업계에서 서로 상생하는 입장이니만큼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11-17 12:24:52이탁순 -
현대, 가정상비약 '스토마신 캡슐' 출시현대약품은 사계절 인후통 가정상비약 '스토마신 캡슐'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토마신 캡슐은 한의학의 구풍해독탕으로 불리는 처방으로 인후와 항염에 처방되는 생약들을 적절히 배합해 편도염과 편도주위염, 인후염 등을 개선시켜 주는 제반 염증 치료제이다. 구풍해독탕의 성분 중 방풍과 형개는 두통, 발열, 비염을 완화시키는 등 초기감기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강활은 해열작용과 진통작용을 하면서 감기로 인한 두통을 가라앉히고 항염 작용으로 피부 내 질환을 주로 치료하는 처방이다. 우방자와 연교는 목이 붓고 열이 나는 진통에 효과가 있어 인후염이나 편도선염에 좋으며, 길경은 기침으로 인한 화농성질환, 인후통에 사용되는 처방이다. 약국마케팅 이혜림 약사는 "스토마신 캡슐은 일반적으로 인후통 치료제로 쓰이는 은교산 제제보다 급성인후염이나 편도염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구풍해독탕 제제를 사용한 제품"이라며 "스토마신 캡슐은 봄철의 황사나 여름철 냉방병, 가을과 겨울철 기온차 등으로 인한 목 따가움이나 염증에 효과가 있는 사계절 가정 상비약"이라고 말했다. 스토마신 캡슐은 10 캡슐 포장의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2014-11-17 08:17:12가인호 -
"이젠 화장품이다"…상위·외자기업도 '눈독'약가인하와 영업환경 위축 등으로 매출규모 중상위제약사와 다국적사들이 사업 다각화를 통한 돌파구 마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시장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대웅제약, 일동제약, 휴온스, 국제약품 등과 한국오츠카제약 등 다국적사들이 화장품 시장에 이미 진출해 쏠쏠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위제약사인 한미약품도 4000억원대 규모의 약국화장품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업계는 한미의 약국 화장품 진출은 시사점이 크다고 분석했다. 처방약 시장 한계와 쌍벌제와 투아웃제로 이어지는 규제정책 속에서 제약사들이 사업 다각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이기 때문이다. 한미 뿐만 아니라 처방약 중심의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중견 A사도 화장품 시장 진출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향후 제약사들의 화장품 시장 진출은 급속하게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의 화장품 시장 진출이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의약품과 화장품의 중간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는 코슈메디컬 부문에 집중하고 있다. 즉, 기능성 부문에 초점을 맞춘 화장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설명이다. 홈쇼핑과 온라인 등 일반 유통이 대부분 이지만 한미처럼 약국을 타깃으로 신규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제약사도 눈에 띈다. 최근 화장품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업은 상위사 중에는 대웅제약, 일동제약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중견제약사 중에는 휴온스와 국제약품, 다국적사 중에는 오츠카와 GSK 등이 꼽힌다. 일동제약은 '고유에'라는 브랜드로 최근 홈쇼핑 등에서 완판 기록을 세우는 등 쏠쏠한 수입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유에 브랜드에는 리프팅 마스크, 리프팅 앰플, 크림, 에센스, 피니셔 등 다양한 제품군이 포함돼 있다. 대웅제약도 관계사 등을 통해 '이지듀', '셀리시스', '에스테메드' 등의 화장품 브랜드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웅 화장품 브랜드에는 클렌징, 올카밍 진정 토너, 액티브 수딩 세럼, 레티나지 EGF 젤 폼(영양젤), EGF-Tonic 스프레이, EGF리페어 컨트롤세럼, 보습/민감성 크림, 선크림, 비비크림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군이 갖춰져 있다는 설명이다. 중견제약사 휴온스(휴메딕스)는 '휴온(HU:ON)'이라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를 통해 다각경영에 나서고 있다. 고순도 히알루론산과 멀티 세포성장인자(EGF, FGF, IFG) 등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휴온스 라인업에는 하이드레이션 클렌징 젤, 히아루로닉 부스팅 토너, 100 히아루로닉 솔. 릴리프 에센스, 패스트 앤 이펙티브 리페어 세럼, 올 데이 인텐스 릴리프 크림, 포 센서트비 스킨 썬 블록, 타임 릴리즈 언더커버 프라이머, 비타3 앤 이드라 블레미쉬 밤 등이 포함돼 있다. 일본계 다국적 기업 오츠카는 '우르오스'라는 남성전용 화장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스칼프 샴푸, 스킨워시(face&body), Moisturizer, 선블럭, Refresh sheet 등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GSK도 수입품목인 '피지오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피지오겔 크림, 인텐시브 리페어 크림, 피지오겔 로션, 수분크림 등에 대한 마케팅을 전개중이다. 한미약품도 최근 약국전용 화장품 브랜드인 '클레어테라피(Clair-Thérapie)'를 런칭하고, 첫 제품으로 입술건강에 도움을 주는 '립에센스'를 출시했다. 한미측은 립에센스를 시작으로 약국화장품 브랜드인 클레어테라피의 제품군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제약품도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지널로우'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신제품 더블캡슐 파운데이션 등을 출시한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처방약 중심의 기업들도 화장품 시장 진출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내년 이후 제약업계의 화장품 사업은 급속도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2014-11-17 06:14:59가인호 -
"유통비용 인상 혜택, 도도매 업체도 같이 가져간다"유통비용 인상에 따른 혜택이 대형 도매업체에게만 돌아간다는 비판에 대해 유통협회가 대형-중소업체들간 상생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대형 도매업체에 도도매 유통비용 인상을 독려하는 확인서를 받고 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지난 14일 이같은 내용을 안건으로 하는 확대회장단 회의를 열고, 대형-중소 도매업체 간 상상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약업체와 협상에 따른 의약품 유통 비용 현실화 혜택이 거래 규모가 큰 대형업체에만 돌아간다는 지적이 일었다. 회장단들은 이같은 여론에 대형 도매업체를 통해 의약품을 공급받는 중소형 유통업체(도도매)도 유통비용 인상 효과를 가져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일단 이 자리에서는 협회가 마련한 유통업체간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대형업체의 참여 독려를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현재 73개 업체가 도도매 업체들도 유통비용 인상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상생협력 방안에 동의하는 확인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73개 참여업체는 지역별로 골고루 분포돼 있어 각 지역별 도도매 업체들이 유통비용 인상 효과가 기대된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형 업체들의 자발적 지지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대형 및 중소형 유통업체가 상생을 통해 의약품 유통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협회를 중심으로 한 유통업계 협상단은 GSK와 협상을 통해 유통비용 인상안에 합의한 바 있다. 이로써 5~6%대의 GSK의 유통비용은 적정 유통비용에 근접한 최고 8%까지 오르게 됐다.2014-11-17 06:14:55이탁순 -
갈더마코리아 '세타필', 현대홈쇼핑 론칭갈더마코리아가 ' 세타필'을 오는 17일 현대홈쇼핑에 첫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홈쇼핑 론칭은 '피부의 기분 좋은 순간'을 슬로건으로 한 세타필 스킨십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자 기획됐다. 런칭 방송에서는 모이스춰라이징 로션(16oz) 2개, 모이스춰라이징 크림(16oz) 2개 및 세타필 스파츌러 2종과 함께 특별 체험분으로 세타필 크림 미니어처(0.5oz)2개를 단독 할인가로 선보인다. 특히 17일 오전 11시30분 첫 방송에는 런칭 기념으로 모이스춰라이징 로션(8oz)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타필 마케팅 담당자는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세타필을 알리고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현대홈쇼핑 론칭을 기획하게 됐다"며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온 가족의 피부건강을 위한 올바른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11-14 10:36:31어윤호 -
한미, 약국전용 풋크림 '내발앤'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발의 각질 및 갈라진 발의 회복을 돕는 약국전용 풋크림 '내발앤'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내발앤은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 우레아(Urea) 성분을 비롯해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AHA, BHA 등이 함유돼 있다. 또한, 17가지 천연오일과 29가지 식물성 추출물 등의 성분이 함유돼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볍고 부드러운 크림타입으로 끈적이지 않아 사용감이 좋은 내발앤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대표 남궁광,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내발앤은 추운 겨울 날씨에 갈라지기 쉬운 발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적합한 제품"이라며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11-14 10:26:43이탁순 -
MSD동물의약품, 신임 대표에 임광혁 씨임광혁 MSD 다이버시파이드사업부 상무가 MSD동물의약품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14일 국내 임원의 해외 임원 승진과 한국M동물의약품 신임 대표 임명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에 MSD동물의약품의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 된 임광혁 대표는 다이버시파이드사업부 상무로서 대상포진백신 조스타박스의 성공적인 출시를 이끌었다. 아울러 특허만료 품목인 프로페시아, 싱귤레어 제품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 오며 뛰어난 마케팅·영업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임 대표는 지난 2000년 한국MSD에 입사하여 마케팅 부문 지부장, 본부장, 상무를 역임하였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BMS제약에서 경영 전략부서 및 비즈니스 사업부를 담당한 바 있다. 또한 MSD 국내 인력들의 해외 진출도 눈에 띈다. 현동욱 한국MSD 대표는 "리더십 팀의 변화는 임원 개인 뿐 아니라 회사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경영 및 개발 분야에서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2014-11-13 11:52:3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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