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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황치엽, "내가 진짜 회장감"이한우·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후보들이 정기총회 정견발표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1번 이한우 후보는 "황치엽 후보가 당선되면 단체장 생활만 15년이 되는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이번에야 말로 바꿔 희망하는 유통산업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역량있고, 대정부 네트워크를 가진 회장이 필요하다"며 "이한우가 앞장서면 불용재고 청산, 적정마진 확보 등 모두를 이뤄낼 수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황치엽 후보는 "3년 전 이 자리에서 창고 80평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난 1월 26일 법안이 통과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켰다"며 "아직 마무리짓지 못해 아쉬움이 큰 현안들도 다시한번 기회를 준다면 혼신의 힘을 다해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손익분기점에 미치지 못하는 마진구조 개선에 힘쓰고, 민생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해 불용재고의약품, 카드결제, 원활한 반품 환경을 마련하겠다"면서 "생존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지지를 호속했다. 10분간의 정견발표가 끝난 후 각 지부별 부스를 마련해 곧바로 투표에 들어갔다.2015-02-10 15:44:50이탁순 -
유통협회, 예산 16억6700만원 확정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10일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예산안 및 주요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조선혜 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품유통업계도 만물이 소생하는 봄처럼, 아무 걱정없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 의약품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한해가 되자"고 말했다. 유통협회는 2015년도 예산안 16억 6700만원을 확정했다. 전년 17억 5300만원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로, 예산안 중 상당수는 한중일 유통포럼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유통협회는 회원사 고충처리를 위해 ▲회원복지 및 회원관리의 효율화 ▲유통산업 위상제고 및 공정경쟁 강화 ▲유통관련 정책개발 및 연구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전략 수립 ▲관련기관 및 단체 유대강화 및 교류업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공정거래 및 유통투명화 추진 등에 주력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권기진(명진약품), 나채량(한주매디칼), 백서기(두산약품), 김장선(훼밀리팜), 나상경(보람약품)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 권영인(금정약품), 주원식(부산약사신용협동조합), 이제진(고려약품), 위성열(에스알메드), 고종원(유림약품), 정종진(남경메디칼), 김형호(아큐텍파마), 장한보(녹원메디칼), 김중한(한창화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 김재복(광산약품), 김영복(푸른약품), 정선태(수빈팜), 홍성대(영남약품), 이정임(에이팜메디팜), 유경희(예일약품), 나종면(한강약품), 현기학(현일약품), 박찬웅(성우약품), 이종만(세진메디칼약품), 윤석준(중헌메디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감사패 - 강재근(석원약품), 조선혜(지오영네트웍스), 박상준(성십자약품), 주호민(세화약품), 김안식(백제약품 경남), 김정선(제이팜), 허영(영우의약품물류), 김구연(유진약품), 최주양(경성약품), 조규완(피앤아이), 김홍숙(에이치피앤씨)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감사패 - 이선희(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총괄과 사무관), 김태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과장), 이경권(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 대표변호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 회원패 - 정진팜(강대관, 정영호), 신창약품(우재임), 오령(김창윤), 토경약품(이용기), 금호약품(고종기), 비전약품(황봉태), 우림약품(이영세), 엠케이팜(김봉관), 세명약품(양선영), 태원약품(도응태), 세기사(김문철), 금강약품(이정길), 제삼바이오(오성문), 한국호텍스(유성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세일즈맨상 - 류용규(유한양행 차장), 유승렬(동화약품 부장), 원용민(한독 상무)2015-02-10 15:20:50이탁순 -
유통협 '새 회장 뽑는날'…각계인사 총출동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53회 정기총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 정승 식약처 차장, 이성원 심평원 상임개발 이사,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 조용준 제약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채상용 한국한약유통협회 회장, 이상석 다국적의약품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이정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등 각계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새 유통협회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선혜 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약업계 전반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그 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고쳐 나가며,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업 경영의 틀을 다지는 한해였다"며 "유통업계도 협회 명칭 변경과 유통시스템 강화 등 새로운 기틀을 만드는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협회는 보조를 맞춰 원활한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여러가지 불합리한 제도나 환경을 개선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내부적으로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다국적제약사의 유통마진 인하 등으로 중견 도매업체들의 경영난은 심화되고, 높은 카드수수료 적정마진 확보에 유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은 국민건강과 직결돼 있는만큼 건전한 시장경제가 유지돼야 한다"며 현장과 정부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제약산업도 마찬가지로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당당할 수 있는 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공정한 룰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유통협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새로운 회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약 500여명의 회원들과 외부인사들이 참석했다. 투표권을 가진 회원사는 총 488개사다.2015-02-10 14:32:53이탁순 -
보령 비알네트콤, SK브로드밴드와 MOU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비알네트콤(대표 이훈규)과 SK브로드밴드(대표 이인찬)가 지난 6일 보령빌딩에서 B2B솔루션 및 보건의료정보화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비알네트콤의 도서관 솔루션, 의료분야 융복합 서비스 및 DSC(digital space convergence)와 SK브로드밴드의 유무선 통신망 기반의 Core Biz 솔류션 등 양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결합해 보건의료정보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공공도서관의 유무선 통신서비스 및 B2B 고객의 IOT(Internet of Things)지원에 대한 기술협력 및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향후 보건의료정보화 및 헬스케어 등에 대한 업무를 협력할 계획이다. 비알네트콤은 보령제약그룹 IT계열사로 1996년 설립돼 제조, 서비스, 유통, 물류 등의 다양한 IT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2015-02-10 13:30:30이탁순 -
부광, 전문 사업부제로 전격 조직 개편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올해 3월부터 종합병원 영업 체제를 품목별 전문 사업부제로 전격 조직 개편할 예정이다. 부광약품은 최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등으로 위축된 제약 환경을 극복하고자 내부 영업 시스템을 공세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으로 종합병원 영업 조직을 전문화된 사업부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 같은 변화는 관계중심의 영업방식에서 근거중심의 영업방식으로 전환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영업사원의 학술적 전문성 강화를 통해 전문적인 제품 정보 전달을 가능케하고, 영업 및 마케팅이 한 사업부로 구성돼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효율적 시장대응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광약품은 전격적인 전문 사업부제 실시를 위해 2014년 CNS 사업팀을 우선적으로 분리하여 시범 운영했으며, 이를 통한 경험 및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전면적 사업부제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완료했다. 부광은 기존 CNS 사업부를 비롯하여 소화기, 내분비, 호흡기 등을 주축으로 조직을 편제하고, 각 사업 본부장으로 오성호, 권순일, 이순우, 이선윤 사업 본부장을 선임했다. 한편 회사측은 2013년 김상훈 사장 취임 이후 업계 최고 수준의 CP 규정을 도입하여 근거 중심의 과학적 영업을 구축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덴마크 CNS 전문 바이오 벤처를 인수하는 등 신약 개발을 위한 R&D 투자에도 힘쓰고 있다.2015-02-10 10:32:54가인호 -
이한우·황치엽, 오늘 유통협회장 맞대결한국의약품유통협회를 이끌 제34대 회장이 오늘 결정된다. 협회는 오늘(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34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는 정책 못지않게 기호1번 이한우(원일약품·68) 후보와 기호 2번 황치엽(대신약품·65) 후보간 세번째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오늘 한명은 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한우 후보는 지난 32대 회장에 이어 두번째, 황치엽 후보는 31대, 33대에 이어 세번째 회장에 도전한다. 지난 선거와 회무 경력을 통해 두 후보의 대한 인물 검증은 끝났다. 이번 선거는 과거 회무 활동을 통해 누가 도매 회원사들을 위한 정책을 잘 끌고 나갈 수 있느냐가 포인트다. 이를 의식한 듯 두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상대방 후보의 과거 집행부 정책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 후보는 지난해 10월 맺은 GSK와 유통마진 합의안이 중소사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며 황 후보를 공격했다. 특히 최근 GSK가 거래액에 따른 차등마진 방침을 내세워 사실상 중소도매 거래 축소 결과를 가져오면서 이 후보는 당시 합의안을 이끌었던 황 후보의 책임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황 후보 측은 협상 당시 증인 2명을 전면에 내세워 최근 GSK의 거래 축소 움직임은 지난 10월 맺은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았었다며 GSK의 일방적 행위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황 후보 역시 32대 이한우 집행부에서 결정된 금융비용과 창고평수 80평 이상 정책 때문에 회원사들이 불이익을 얻었다며 후보 자질론의 불을 지폈다. 그는 "이 후보가 금융비용 도입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고, 공약으로 금융비용 위헌 헌번소원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회원 기만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에 대해 "금융비용은 회원사들의 의견을 취합해 결정했고, 창고평수 의무화 문제는 내가 아닌 전임 31대 황치엽 집행부에서 건의한 것"이라며 맞받아쳤다. 막판 두 후보간 과거 정책검증이 치열해지면서 회원사들의 머리도 복잡해지고 있다. 초반에는 집행부 조직을 통해 막강 지지세력을 확보한 황치엽 후보의 절대 우세가 점쳐졌지만, 후반에 양 후보간 정책 실패론이 터져나오면서 판세 윤곽을 점치기가 어려워졌다. 양 후보는 당선 이후 똑같이 불용재고의약품 처리, 적정마진 확보, 병원 입찰 질서 확립 등 회원사 민생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누가 잘 해결할 수 있느냐를 잣대로 회원사들은 과거 정책 성공여부에서 답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GSK협상 실패론을 내세운 이한우 후보와 금융비용 도입 책임론을 지적한 황치엽 후보의 막판 공격이 투표에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이번 선거 투표인단은 총 488개사. 서울이 168개사로 가장 많은 가운데, 117개사의 투표인단을 보유한 부산 지역 민심 향방에 따라 당락결정이 예상된다. 서울은 전통적으로 표가 양분되지만, 부산은 지역 여론에 따라 몰표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 두달여동안 선거운동이 뜨겁게 전개됐지만, 정작 회원사들의 관심은 높지 않아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도 나온다. 그만큼 먹고사는 문제가 심각한데다 협회 회무가 일반 회원사들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결과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누가 되든 크게 달라지는게 있겠냐"면서 "선거 종료 이후 서로 반목하는 모습만 안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5-02-10 06:14:54이탁순 -
지오영, 사업계획 발표회…목표 1조8100억작년 매출 1조6370억원을 달성한 지오영이 지난 7일 본사 대강당에서 2015년도 사업계획 발표회를 갖고, 올해 10.6% 성장한 1조8100억원(부가세 제외)의 매출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그룹 영업팀장 이상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오영그룹(회장 이희구, 조선혜)은 이날 사업계획 발표회를 통해 2015년도 사업계획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 모색과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희구 회장은 개회사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이 아들에게 쓴 편지 내용 중 '옳은 일을 지키면서 이로움을 얻는다'라는 내용을 설명했다. "신뢰를 지키며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고 자기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 목표 달성을 위한 길"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어 수도권의 지오영네트웍스를 비롯해 청십자약품, 대전지오영, 호남지오영, 강원지오영및 제주지오영 등 계열사 사업부별로 2014년 사업실적 및 실적분석, 2015년 사업계획 목표설정, 목표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 등에 대한 발표 및 질의가 진행됐다. 영업 우수사원 성공사례 발표 및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외부 초청 강의에서는 '마케팅력을 활용한 프로 영업 전략'이라는 강연을 통해 마케팅의 정의 및 실제 적용사례와 영업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자세 등을 함께 토의했다. 조선혜 회장은 폐회사에서 "열정과 소통을 갖고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해 주위의 어려운 환경을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단 한 해도 어렵지 않은 해는 없었다. 쉬운 방법으로 얻어낸 결실은 그 기업의 가치가 될 수 없고 어려움을 통해 얻어 낸 결실만이 그 기업의 진정한 가치요 경쟁력이 된다"고 강조했다.2015-02-10 06:14:00이탁순 -
대웅, 아셀렉스 40억원에 국내 판권확보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 와 골관절염 치료 신약 아셀렉스캡슐(이하 아셀렉스)의 국내 판권 계약을 9일 체결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아셀렉스를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된다. 계약금액은 40억원으로, 대웅제약은 판매액에 따라 로열티를 크리스탈에 지급할 예정이다. 골관절염 증상이나 징후를 완화해주는 아셀렉스는 국산 신약 22호로 국내외 시판중인 경구 골관절염 치료 약물 중 하루 복용량이 가장 적은 약물(2mg 캡슐)로 진통 소염 효과가 뛰어난 신약이다. 주성분인 폴마콕시브는 체내 염증, 통증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형성에 작용하는 2가지 시클로옥시게나제(COX-1, COX-2) 중 COX-2만을 선택적으로 저해, COX-1과 COX-2를 모두 저해하던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부작용을 개선했다. 또한 임상3상 시험에서 대조약물인 쎄레콕시브보다 골관절염 증상 지표 중 신체 기능 점수를 빠르게 개선하는 약효를 입증했고, 안전성에 있어서도 미국, 유럽 및 국내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등을 통해 전통적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위장관계 부작용이 개선되었음이 밝혀졌다. 아셀렉스는 지난해 9월 시행된 '허가-보험약가평가 연계'제도를 통해 보험약가 평가기간을 단축, 올 상반기 시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넓은 유통망과 영업·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아셀렉스를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아셀렉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긴밀하게 협조할 것이며, 골관절염 치료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시장에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인정받는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웅제약은 추후에도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바이오벤처와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5-02-09 13:48:25이탁순 -
경기인천유통협회, 예산 1억2000만원 승인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회장 김장선) 제 41차 정기총회가 6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서 개최됐다. 총원 76명 중 44명(위임 7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김장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업계가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다.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회원사들이 화합과 단결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할 때 업권 수호와 업계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회 본회의에서는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사업계획 및 예산안 1억2천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의 2015년도 주요사업계획은 ▲회원사와 소통하는 협회 구축▲비회원사와 회원사간의 친목도모 행사 추진▲미가입 업체 회원가입 확대 추진▲회원사 애로사항 수렴 및 서비스제공 등이다. 한편 임원 선출에서는 신임 감사에 웅진팜 신문경 대표와 제이팜 김정선 대표를 신임 감사로 선출했으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 모범회원패: 김봉관 엠케이팜 대표 ▲경기도지사 표창: 정상욱 제이씨팜 대표, 고종원 유림약품 대표 ▲인천시장 표창: 윤진하 인천약품 대표2015-02-09 09:28:49이탁순 -
서울의약품유통협회, 새 집행부 선임 완료신임 임맹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 20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7일 고용규 후보를 물리치고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당선된 임맹호 회장은 9일 부회장 9명과 총무 1명, 감사 2명으로 이뤄진 20대 회장단을 발표했다. 총무에는 현준재 동원팜 사장이 임명됐다. 부회장에는 주상수 서울약업 대표, 안윤창 열린약품 대표, 최홍건 광림약품 대표, 윤태만 기영약품 대표, 조찬휘 성산약품 대표, 강대관 정진팜 대표, 장세영 한국유니팜 대표, 김현기 신원약품 대표, 우재임 신창약품 대표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이번 선거에 중도 사퇴한 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 대표, 이찬호 인화약품판매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회장단은 앞으로 3년간 임맹호 회장을 도와 서울시 도매업체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임 회장은 "새로운 회장단은 통합 차원에서 업태별로 골고루 선발했고, 능력과 친화력을 갖춘 인물로 추천을 받았다"며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물인만큼 회원사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준재 총무 등 창업 2세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로 구성된 창업 2세 대표자들은 앞으로 유통업계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대 집행부는 임 회장이 공약에 내세운 것처럼 병원 입찰위원회를 신설한다. 대신 병원분회는 사라지고, 강남·강북 2개의 지역분회를 신설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임 회장은 "OTC-ETC 구분이 무의미한 상황에서 업태간 화합을 저해하는 기존 소모임 대신 회원사간 화합하고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분회를 신설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도도매 거래에서 업무 협조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불용재고의약품 처리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수익사업으로 유통자료 정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약속한대로 협회 판공비 항목도 삭제해 무보수 봉사하겠다고 말했다.2015-02-09 06:14: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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