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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 '새 회장 뽑는날'…각계인사 총출동

  • 이탁순
  • 2015-02-10 14:32:53
  • 정기총회 열려...조선혜 직무대행 "불합리 제도 개선"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53회 정기총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 정승 식약처 차장, 이성원 심평원 상임개발 이사,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 조용준 제약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채상용 한국한약유통협회 회장, 이상석 다국적의약품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이정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등 각계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새 유통협회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선혜 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약업계 전반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그 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고쳐 나가며,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업 경영의 틀을 다지는 한해였다"며 "유통업계도 협회 명칭 변경과 유통시스템 강화 등 새로운 기틀을 만드는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협회는 보조를 맞춰 원활한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여러가지 불합리한 제도나 환경을 개선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내부적으로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다국적제약사의 유통마진 인하 등으로 중견 도매업체들의 경영난은 심화되고, 높은 카드수수료 적정마진 확보에 유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은 국민건강과 직결돼 있는만큼 건전한 시장경제가 유지돼야 한다"며 현장과 정부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제약산업도 마찬가지로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당당할 수 있는 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공정한 룰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유통협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새로운 회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약 500여명의 회원들과 외부인사들이 참석했다. 투표권을 가진 회원사는 총 488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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