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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 드럭머거, 대구 심포지엄 마쳐일동제약은 19일 오후 3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120여명의 지역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로나민이 드럭머거(Drug Mugger)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로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이충재 교수(충남대의대 약리학교수)가 영양요법을, 오성곤 박사(성대약대 겸임교수)가 인체대사와 Drug Mugger-비타민 B군을 중심으로, 김승민 약사(일동제약 학술팀)가 활성형 비타민의 약동학적 리뷰를 발표했다. Drug Mugger와 Nutrition 솔루션, 순환기 질환 처방과 드럭머거, 소화기질환 처방과 드럭머거, 감염성질환 처방과 드럭머거에 대해선 남창원, 김미경, 서정훈 드럭머거 연구회 학술위원들이 강의했다. 일동제약 OTC 사업부문장 전걸순 상무는 "아로나민과 드럭머거 OTC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 약사회에 약사들의 건강지킴이로써 학술 역할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있다"고 말하고 "만성질환자를 복약지도 하면서 일반약인 아로나민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복약지도 팁들을 제시해 일반약 활성화 및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팁을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제약사와 약사 협업해 OTC 시장을 붐업시키고, 상생의 관계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계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은 심포지엄 이후 전사적으로 지역별 약사 연수교육을 활용한 학술세미나와 MR들이 직접 소규모 세미나를 진행하며 학술 디테일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다음 달 10일에는 제주롯데시티호텔, 30일에는 대전 유성호텔, 6월에는 광주에서 OTC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2015-04-20 08:01:58김지은 -
도매업계 판관비, 상위사 감소…하위업체 증가세도매업체의 판관비 비중 변화추세가 상위업체와 하위업체 사이에 다르게 나타났다. 상위업체가 제자리를 유지하거나 소폭 감소한 반면, 하위 업체에서는 판관비 비중이 높을뿐더러 비중이 증가했다. 증가와 감소가 업체 규모에 따라 엇갈린 것이다. 데일리팜이 도매업체 130곳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지난해 실적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지난해 도매업체 130곳의 총 매출은 13조4900여억 원이었으며, 이중 판관비 총액은 744여억 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12조5200여억 원 중 670여억원이 판관비였던 것과 비교해 약 0.6% 증가한 수치다.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지오영은 매출 감소세와 함께 판관비비중도 줄어들었다. 2013년 3.3%였던 판관비 비중이 2014년 2.8%로 줄어들었다. 금액으로 치면 353억에서 284억으로 약 70억이 줄어든 모습니다. 매출 규모 2위의 백제약품은 매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판관비 비중은 줄어든 모양새다. 매출이 1200억원 증가하는 사이 판관비는 56억원만 증가해 판관비 비중이 8.0%에서 7.5%로 떨어졌다. 이밖에 상위 10위 안에서는 지오영네트웍스, 비아다빈치, 인천약품 등의 업체 판관비 비중이 감소했다. 특히 온라인팜은 2013년 16.9%였던 판관비 비중이 지난해 8.2%로 크게 떨어졌다. 10위 안에 드는 엠제이팜, 티제이팜, 신성약품, 복산나이스팜 등도 증가했지만 증가폭이 0.1%~0.7% 안의 작은 변화였다. 매출 20위권 안에 다는 업체들 간에는 판관비 비중에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다. 소폭 감소하거나 증가한 상황이다. 세화약품, 경동사, 삼원약품, 우정약품, 동원약품 등은 비중이 감소했다. 감소율 변화는 약 0.2~0.7%대 안에 든다. 남양약품, 서울부림약품, 태전약품, 석원약품 등은 0.3에서 0.9% 대 안에 증가율을 보였다. 판관비 비중이 변화 없는 업체도 있었다. 매출 17위를 차지한 청십자약품은 6.6% 대의 판관비가 변함 없었으며 백광의약품, 보덕메디팜, 성산약품, 아세아약품, 신영약업, 진성약품 등도 2013년과 2014년 판관비 비율에 변화가 없었다. 100위 권 아래의 작은 업체들 중에는 판관비가 증가한 업체들이 많았다. 특히 나노팜소화, 그린메디칼, 태영약품 등은 2013년에 비해 2014년 판관비가 크게 늘어났다. 태영약품은 20%에서 46%로 두배 이상 늘었으며, 나노팜 역시 11.1%에서 31.8%로 3배 가까이 상승했다. 이밖의 업체들은 1% 내외의 적은 변화를 보였다.2015-04-20 06:14:51정혜진 -
서울대병원, 22일 재입찰…"예가 낮아 유찰 가능성"서울대병원이 의약품 입찰 3차 공고를 냈지만 1,2차에 비해 예가가 크게 오르지 않아 또다시 유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지메디컴은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Alfentanil 1mg 외 2760종에 대한 3차 공고를 내고 오는 22일 입찰을 실시한다. 서울대병원 의약품 입찰은 지난 1일 1차 입찰에 이어 7일 2차 입찰을 실시했지만 대부분 그룹이 유찰됐다. 예가가 지나치게 낮아 업체가 수익을 낼 수 없는 수준이었기 때문. 상황이 이렇자 병원은 예가 조정에 나섰다. 특히 무응찰 그룹도 나타나 예가 조정이 불가피했다. 그러나 이번 3차 입찰에서도 예가 상승 폭이 높지 않고 작년 낙찰 가격 정도까지만 예가가 올랐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많은 업체가 낙찰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상승된 예가로 낙찰시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대의 손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의약품유통업체 관계자는 "이전에는 서울대병원이라는 이름과 다른 병원 입찰을 위한 포석으로 생각해 다소 손해를 보더라고 낙찰시키는 업체들이 있었다"며 "그러나 이제는 아무리 서울대라 해도 '손해보는 장사'는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3차 입찰도 많은 업체가 참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예가 상승폭이 너무 낮아 낙찰되면 오히려 수억원을 손해볼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에 대해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입찰을 대행하는 이지메디컴은 0.81%의 수수료를 받는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수수료만으로 연간 20억원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 의약품유통업체 대표이사는 "의약품유통업체들로부터 입찰 대행 수수료를 받는다면, 최소한 도매업체가 입찰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가를 산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2015-04-20 06:14: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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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 윤리경영 더욱 더 엄격해진다병의원 의약품 입찰 매개사 이지메디컴이 윤리경영팀을 신설,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이지메디컴(www.ezmedicom.com)은 국내 대표 GPO(Group Purchasing Organization) 기업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프로세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그 동안의 윤리경영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지메디컴은 윤리경영이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필수요소이자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재의 기업환경을 반영하고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GPO기업의 모범적 모델을 제시해 나가고자 지난해 윤리경영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윤리경영 교육은 물론 윤리실천 서약, 윤리경영 소식지 발행, 명절선물반송센터 등을 집중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GPO 기업으로서 임직원의 엄격한 윤리의식 고취와 업무 준거주의 정착 등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윤리경영을 보다 더 엄격하게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윤리경영팀 관계자는 "구매활동이 많은 업종 특성을 반영하여,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적극 확대 & 8729;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메디컴 윤리경영팀은 최근 윤리경영 강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창구를 강화하기 위해 파트너사 600 여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가격조사, 입찰, 계약, 정산, 물류, IT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직원 친절도 등을 평가했다. 이지메디컴은 향후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연 2회 정기조사로 확대하는 동시에, 홈페이지 사이버 신문고, 현장 만족도 조사 상시 진행 등을 통해 고객만족도 개선 및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집중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만족도 조사결과는 각 부서별로 피드백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며 이후 개선사항들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2015-04-19 13:41: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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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월 처방액 첫 성장세…유한-종근당 '파란불'제약업계 처방실적이 올 들어 첫 성장 곡선을 그렸다. 비리어드와 타미플루 성장을 등에 업은 유한과 종근당 실적 상승이 주목된 가운데 3월 전체 처방액도 지난해 동월과 견줘 4.3%나 증가했다. 17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올 3월 원외처방 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한 861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3개월 만에 월 처방액이 성장세로 돌아선 것이다. 다만 1분기 원외처방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0.5% 감소한 2조 4521억 원을 기록했다. 원외처방 시장은 2012년 일괄약가인하 인하 영향에서 벗어나 소폭 성장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3월 국내 상위 10개사의 점유율은 전월 대비 0.19%p 떨어진 25.9%를 기록했고, 외자 상위 10개사의 점유율은 전월 대비 0.23%p 오른 22.7%를 달성했다. 2014년 12월 대비 국내 상위 10개사(0.19%p), 외자 상위 10개 사(-0.33%p), 중소형사(-0.19%p)등의 점유율 변화를 살펴볼 때 올해 들어 국내 상위 10개사 점유율이 확대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국내 상위 제약사 중에서 LG생명과학(26.3%), 유한양행(10.6%), 종근당(9.6%) 등은 원외처방 시장의 전년 동월대비 성장률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한미약품(0.4%), 대웅제약(-1.9%), 녹십자(-1.9%) 등은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하락했으며, 동아에스티(-10.8%) 등은 전년 동월대비 성장률이 부진했다. 한미약품, 종근당, 유한양행 등의 원외처방 금액 상위 5개 제품 중 성장 기여도가 가장 높은 품목은 로벨리토(고혈압, 고지혈), 타미플루(인플루엔자), 비리어드(B형간염) 등으로 조사됐다. 이중 한미 로벨리토는 월 처방 9억원으로 지난해 2억원 대비 480%나 성장해 올해 블록버터 등극을 예약했다. 유한 비리어드는 월 처방 94억원으로 월처방 1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종근당이 마케팅하고 있는 타미플루도 독감환자 증가로 월처방 6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8%나 증가했다. 한편 동아ST 스티렌은 34억원대 월 처방실적으로 지난해 동월과 견줘 29%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2015-04-17 12:14:56가인호 -
엔에스팜, 2015 중소기업품질대상 수상엔에스팜이 '2015 중소기업품질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수원시 소재 엔에스팜(대표 황정권)은 17일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한 '2015 중소기업품질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2년 설립된 엔에스팜은 서울, 경기권 병의원에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소모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종합병원, 세미종합병원, 의원 등 1200여곳 의료기관과 거래하고 있으며, 조만간 의약품 전문 물류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우러 비급여제품, 웰빙제품 등 특화된 영업권도 가지고 있으며, 2008년에는 일본 태반주사제인 멜스몬주 등 다수의 의약품에 대한 경기지역 총판계약을 체결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사회기여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과 노숙자 무료급식 후원, 유니버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회 후원 등 나눔과 봉사의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2014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엔에스팜 황정권 대표는 "엔에스팜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물류센터를 지어 전문적인 시설을 갖추지 못한 경쟁업체에도 문호를 개방해 보다 안전한 의약품 유통에도 기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2015-04-17 12:13:2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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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어드 1000억·에스원엠프 100억원 돌파 눈앞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수입 길리어드·판매 유한양행)가 올 한해 원외처방액 1000억원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넥시움 퍼스트제네릭 에스원엠프(대원제약)도 출시 2년차 블록버스터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3월 원외처방액에서 비리어드는 원외처방액 94.2억원, 에스원엠프는 9.1억원을 기록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비리어드는 연간 원외처방액 1000억 돌파가 유력하다. 작년 1000억원을 돌파한 약물은 라이벌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와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글리벡' 밖엔 없다. 비리어드는 작년 903억원의 청구액을 기록했다. 이로써 비리어드는 2012년 출시후 3년만에 처방액 1000억 메가 블록버스터 대열 합류가 유력해졌다. 특히 내달부터는 두가지 계열 이상의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다약제 내성 환자에도 비리어드 단독으로 치료해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처방액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비리어드의 돌풍은 바라크루드의 위세를 무릎쓰고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신뢰감있는 약효에다 유한양행의 영업력이 만나 출시 이후 성장곡선이 멈추지 않고 있다. 에스원엠프는 30여개 동일제제 경쟁을 물리치고, 올시즌 새로운 블록버스터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월 9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한다면 100억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항궤양제 넥시움의 퍼스트제네릭인 에스원엠프는 기술적 장애물을 극복하고, 경쟁 제약사보다 앞서 상업화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미 오리지널뿐만 아니라 제형이 다른 동일성분 개량신약이 자리를 잡고 있었던데다 이후 20여개 제네릭이 쏟아지면서 어려운 경쟁을 펼쳐야 했다. 에스원엠프도 비리어드처럼 작년 8월 출시 이후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두 제품은 강력한 선발약물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활발한 마케팅·영업을 통해 포스트 블록버스터로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어 동종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2015-04-17 06:14:57이탁순 -
유통협회 "한미 HMP몰 폐쇄하라"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가 한미사이언스 관계사인 의약품 유통 전담 온라인팜을 향한 본격적인 투쟁을 선언했다. 유통협회는 16일 회장단 회의를 통해 성명서를 채택하고 'HMP몰을 폐쇄하고, 의약품 유통업권 침해를 중단을 촉구했다. 유통협회는 "제약계를 대표하는 대형업체로, 본연의 역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의약품유통 업권을 무차별적으로 침해했다"며 "이는 유통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규정했다. 유통협회는 "의약품유통업계는 생존권을 걸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5-04-17 06:00:1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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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황사·미세먼지 예방 3종세트 판매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발생되는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시원타조아 나잘스프레이', '트로후레쉬 스프레이', '오랄 스프레이 프로폴리스'로 구성된 호흡기 3종 세트를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원타조아 나잘스프레이는 코 안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약효 발현이 가능하며 코감기(급성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에 의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머리무거움 증상 완화에 효과적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원타조아 나잘스프레이는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회사 측은 또 트로후레쉬 스프레이가 목통증 및 구내염 치료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으로 주성분인 수용성 아줄렌은 항염, 진통, 진정, 항알러지 효과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염증이나 통증시 증상을 완화해주며 스트레스, 피로에 의한 구내염, 부종, 쉰 목소리에도 효과적이고 덧붙였다. 용기 노즐을 입안이나 목 등 환부를 향하게 하고 적당량을 1일 수회 분사해주면 된다. 맛이 순해 어린이 및 여성들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오랄 스프레이 프로폴리스는 구강과 인후의 항균 작용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구강에 서식하는 유해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해 구강 건강 및 미생물의 인체 침입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고 프로폴리스 지표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1일 섭취량의 최대량인 17mg이 함유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잦은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해 코가 불편할 때는 시원타조아 나잘스프레이를, 목에는 트로후레쉬 스프레이, 구강에는 오랄 스프레이 프로폴리스를 권해드린다"며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황사대비 대표 제품군으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5-04-16 09:49:58이탁순 -
백제약품 약진…'1조기업' 지오영 매출 영업이익 주춤지오영이 매출과 순이익 면에서 다소 주춤한 실적으로 1위를 차지했고, 백제약품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데일리팜이 15일까지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의약품 도매업체 129곳(온라인팜 제외)을 집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상위 10위 업체에는 지오영과 백제약품, 인천약품, 티제이팜 등의 종합도매업체와 지오영네트웍스, 엠제이팜, 신성약품 등의 병원도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구체적인 실적 부분에선 매출 성장세와 이익 면에서 서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지오영은 1조원대 매출을 유지했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이 1조720억원에서 1조123억원으로, 영업이익이 239억에서 203억으로, 순이익은 172억원에서 149억원으로 주춤했다. 각각 5%에서 15%정도 감소세를 보였다. 백제약품은 다른 양상을 보였다. 백제약품은 지난해 실적이 7455억원을 보이며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9%, 41% 증가하며 규모와 내실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다. 지오영네트웍스는 매출이 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를 면치 못했다. 티제이팜은 매출이 2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 성장과 4.9% 감소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인천약품 역시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며, 복산나이스팜은 매출 5% 성장, 영업이익 33% 감소, 순이익 10% 감소세를 보였다. 이 밖에 매출이 감소한 업체는 엠제이팜, 남양약품, 태전약품, 부림약국(대구), 서울지오팜, 기영약품, 아남약품, 대전지오영, 원일약품, 복산약품, 아세아약품 등이었다. 영업이익에선 이노베이션메디칼팜과 대구약품 등이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은 청십자약품, 아남약품, 동보약품, 광림약품 등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계속된 경기 불황으로 많은 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럼에도 성장동력을 갖고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5-04-16 06:15: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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