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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하락·어려운 수금…도매 '메르스' 이중고도매업체를 방문하는 제약사 영업사원들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형편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 여파에 의약품 유통업계에도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도매업체들 대부분은 매출이 크게 떨어져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다. 6월 접어들며 본격화된 매출 하락에 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대형도매 관계자는 "5월 말부터 주문량이 줄어들기 시작해 6월 접어들며 최악의 상황이다"라며 "약국 주문이 30% 이상 떨어졌다"고 말했다. 다른 도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중견 규모의 약국도매 관계자는 "영업사원이 주문 제품을 배송하러 가니 약국이 문을 닫아 허탕치고 그냥 돌아왔다"며 "환자가 너무 없으니 이참에 아예 문닫고 휴가를 간 약국도 있다"고 설명했다. 벌써 6월 초순이 메르스 이슈로 매출 하락을 겪은 상황이다. 이번달 전체 매출이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아찔하다는 반응이다. 경기불황 영향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약국도매 뿐 아니라 이번에는 병원 공급도매들도 울상이다. 병원 기능이 거의 '올스톱'되다시피 한 터라 매출 하락 영향을 그대로 겪고 있다. 병원도매 관계자는 "치료제도 딱히 없는 상황에서 전염을 염려해 국민들이 병의원을 무조건 기피하고 있어 병원과 병원도매 피해도 만만치 않다"며 "외래환자 뿐 아니라 원내 환자도 대거 퇴원하고 있어 의약품 사용량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개월, 6개월 회전으로 대금을 결제하는 병원도 도매에 벌써부터 '결제금액이 줄어들 것'이라고 통보하고 있다"며 "병원도매는 회전기일 후 매출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약국을 막론하고 도매업체들 모두 이 난관을 속수무책 바라보고만 있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이 국면이 빨리 안정화되면 그간 병원 방문을 미룬 환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병원도 약국도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며 "도매업체 입장에서는 한꺼번에 물량을 조달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래저래 좋을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일부 업체 중에는 손세정제 공급을 서둘러 분주한 곳도 있다.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공장 생산량을 끌어올리느라 애를 먹고 있다. 그러나 단가가 높지 않아 매출 하락을 상쇄하기는 어렵다. 업체 관계자는 "거래 약국 제품 수급에 분주한데, 물량을 다 대지 못하고 있다"며 "그래도 떨어진 매출을 채울 만큼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장 약국 도매들은 이번달 말 수금을 걱정하고 있다. 약국 매출이 안좋으면 수금을 미루는 곳이 많아지지만, 도매는 제약사에 어김없이 결제를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한 약국도매업체 관계자는 "약업계 전체 어려움은 도매에 가중된다"며 "약국이 어려워지면 월말 수금이 어려운데, 그렇다고 도매는 제약사 결제를 미룰 수 없지 않냐"며 월말 약국 수금을 우려했다. 이어 "빨리 사태가 진정되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2015-06-10 06:14:53정혜진 -
이지메디컴, 전사 직책자 윤리경영특강 실시이지메디컴(www.ezmedicom.com)은 서초동 본사에서 전사 직책자를 대상으로 윤리경영특강을 실시했다.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소 차희연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윤리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소와 윤리적 문제에 대한 실제 사례 및 상황별 대처법 등을 통해 직책자들이 수행하게 되는 수많은 의사결정과정에서 올바른 윤리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참여형 토론 형태로 진행됐다. 이지메디컴 윤리경영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윤리경영이 실제 직책자들의 사소한 의사결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금 환기시키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향후 구성원들의 윤리의식 고취 및 윤리적 의사결정 내재화를 위한 윤리경영 교육을 한층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메디컴은 지난해부터 GPO 기업의 모범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정기적인 윤리경영 교육과 윤리실천 서약, 윤리경영 소식지 발행, 명절선물반송센터 등을 집중 운영해 오고 있으며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창구를 엄격하게 강화해 나가고 있다.2015-06-08 12:16:1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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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바이오화장품 中본격 진출세원셀론텍은 중화권 전문 유통기업인 씨블라섬(C-BLOSSOM)과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 중국시장 수출 및 공동 사업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는 초도물량을 포함해 3년간 약 185억원 규모의 최소구매의무금액을 보장받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양사는 씨블라섬의 1급 대리상이 보유한 대규모 판매망을 기반으로 새라제나 공급을 확대해 올해 안으로 중국 전역의 5천여개 매장 내 출시를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새라제나의 중국 유통을 추진할 1급 대리상은 중국 전역에 미국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Estee Lauder)의 공급을 맡았던 곳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화장품협회(PCPC)의 국제화장품원료(ICID)로 등재된 바이오콜라겐(고순도 의료용 콜라겐, 미국FDA 등재 국제원료의약품(DMF))과 파이토스템(식물 캘러스 배양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피부친화적 프리미엄 원료, 스킨케어 라인을 무려 9가지로 세분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스템코드(STEM CODE 9) 제품라인, 아름다운 용기 디자인 등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요의 고급화 및 세분화가 이뤄지고 있는 중국시장에 최적화된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라제나 명동본점에서 바이오콜라겐 마스크팩과 농축액(노보필) 등을 향한 중국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와 구매력을 체감한 바 있으나, 그와는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시장규모 및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만큼 씨블라섬과 합의한 최소구매의무금액은 형식적인 수치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양사는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산업연구망에 따르면 중국의 화장품 시장은 2013년 1625억위안(한화 29조원)에서 2018년 2668억위안(한화 약 48조원) 규모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장품 사용인구가 아직 전체의 10%에 불과한 등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새라제나는 지난 5월 씨블라섬이 후원한 미스코리아 중국대회(중국 상하이 개최)를 통해 중국시장 론칭 이전 이미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씨블라섬과 이달 안으로 중국시장 수출을 위한 정식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으며, 오는 8월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새라제나 론칭 세리머니를 개최할 예정이다.2015-06-08 11:17:15이탁순 -
신풍 창립 53주년 "글로벌 기업 도약"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창립53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신풍제약은 반세기를 한결같이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창업정신에 따라 원료의약품을 합성하고 완제의약품을 국산화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공급하며 인류의 질병치료라는 높은 이상을 실천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 유제만 대표는 "끊임없는 R&D를 통한 신제품을 적기에 발매하고,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차별화 되는 개량신약 개발을 강화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신약 연구개발을 완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풍은 자체적으로 연구개발 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과 새롭게 도입돼 발매되고 있는 자궁근종치료제 이니시아정과 콜라탬프 등이 새로운 대표품목으로 육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차세대 항말라리아 치료제 신약 피라맥스정도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소아용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 과립'과 함께 점진적인 매출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화장품 아이나이 등 헬스케어사업도 신풍의 매출 성장을 위해 한 축을 이루도록 키워가겠다는 전략이다. 유 대표는 회사에 대한 애정과 주인의식, 진실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한 창의력 발휘 등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당부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이날 장기근속상 등에 대한 수상을 진행했다. *20년 근속 : 신장식(해외사업), 이철구, 장희갑, 정창섭, 함지훈(영업), 이동원(연구), 최원학, 이미옥(품질관리), 오병선, 이춘재, 정미(생산),김종철, 양경모, 김영옥(원료의약품), *10년 근속 : 노승균, 김기태(생산), 임윤택(개발), 이승용(마케팅), 백경수(함암제) 외 25명 *5년 근속 : 송아람, 조정욱, 한동일(영업), 전성훈, 김형준(연구소) 외 41명.2015-06-08 11:09:32가인호 -
유한-GSK, 국내 첫 4가 백신 마케팅 '손잡았다'유한양행이 국내 첫 발매되는 4가 백신 마케팅을 통해 백신 회사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4 일 GSK(회장 김진호)와 국내 최초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인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TM Tetra)의 국내 공동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한양행은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제외한 모든 클리닉에서 해당 제품의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만 3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 인플루엔자의 원인이 되는 A형 바이러스주 2종(A/H1N1, A/H3N2) 및 B형 바이러스주 2종(B-Victoria, B-Yamagata)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국내 최초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이라는 설명이다. 이 품목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등 주요 선진국 뿐만 아니라 터키, 대만, 호주, 홍콩 등 전 세계 22개 국가에서 허가를 받았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2종의 B형 바이러스주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예방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및 유럽의약품청(EMA)의 권고 뿐 아니라 대한감염학회에서도 필요성을 강조한 4가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국내에는 유일한 제품이다. 유한양행은 접종 시기가 비슷한 폐구균 백신인 프리베나와 동시 접종 캠페인을 진행하여 발매 첫해 약 200억 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은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네 가지 바이러스 주를 포함하고 있는 백신으로 예방범위를 넓혀 인플루엔자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유한양행과 함께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국내 최초의 4가 백신인 플루아릭스 테트라 코프로모션 협약을 통해 유한양행의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기존 백신제품과 함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6-05 11:22:51가인호 -
동화 알피움·팜비오 탈메이트 등 생산 중단동화약품 알피움정 30T와 300T가 모두 생산 중단됐다. 5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 알피움정, 팜비오 탈메이트정, 유나이티드 닥티노마이신주 등이 6월부터 공급 중단된다. 동화약품은 알피움정에 대해 원료 수급 곤란으로 5월 26일부터 공급을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팜비오 탈메이트정과 유나이티드 닥티노마이신주 0.5mg도 6월 1일부터 생산이 중단됐다. 업계는 재고가 소진되는 6월 중순부터는 약국 공급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약국에서 이를 인지하도록 당부했다.2015-06-05 10:05:4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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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릴리 항암제 '젬자' 이달부터 판매보령제약이 릴리의 항암제 '젬자(젬시타빈)'를 판매한다. 로슈의 젤로다(카페시타빈)에 이어 특허만료 오리지널 항암제들이 속속 보령제약을 선택하고 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지난 1일부터 릴리의 젬자200mg과 1g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젬자는 췌장암과 폐암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항암제로 지난 2005년 특허만료로 제네릭약물이 나왔다. 보령제약도 보령젬시타빈이라는 제네릭약물을 갖고 있다. 작년 젬자의 국내 매출은 123억원(IMS기준)으로, 여전히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3월에도 한국로슈의 항암제 젤로다를 판매하고 있다. 젤로다 역시 2013년 특허만료로 국내 유력 제약사들이 제네릭약물을 출시한 상황이다. 로슈와 릴리가 파트너로 보령제약을 선택한 이유는 국내 제약사 가운데 항암제 영업·마케팅 인프라가 탁월하고, 판매경험도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보령제약은 엘로사틴(옥살리플리틴) 제네릭 옥살리틴 등으로 항암제 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국내 제약사 중 하나다. 항암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덕분에 특허도전 역량도 보유했다.2015-06-04 11:13:32이탁순 -
Y사 마진 1.5% 인하 통보…도매 '난색'Y제약사의 유통비용 인하 통보에 도매업체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다. Y사는 최근 기존 유통비용을 1.5% 가량 인하한다는 방침을 결정, 거래업체에 통보했다. 이전에도 마진이 낮았던 Y사의 통보에 도매업체들은 취급 거부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기존에도 낮았던 마진에서 1.5%가 더 낮아지면 팔수록 손해"라며 "업체들 사이에 취급 거부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Y사와 협상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회장단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이미 유통비용 인하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임맹호 회장은 "한미약품 문제로 혼란한 틈을 타 유통비용을 인하해 통보해왔다"며 "다국적제약사 저마진은 협회 차원에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Y사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는 "현재 각 도매업체 별로 조정 중에 있으며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협의 과정에서 결정되지 않은 사항인 만큼, 아직까지 마진인하라고 단정짓긴 어렵다"고 해명했다.2015-06-04 06:14:0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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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유소아용 벌레물림치료제 출시경남제약이 연약한 아이들 피부에도 자극없는 유소아용 벌레물림치료제 '모스쿨키드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과 야외활동이 많아진 만큼, 아이들이 벌레습격에 쉽게 노출될 수 밖에 없는데 이때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의 경우 쉽게 붉어지고 가려움에 긁다보면 상처가 생겨 2차 감염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이에 벌레가 물린 부위를 물로 빠르게 씻고 연약한 피부에도 자극 없는 제품을 발라주는 게 중요하다. 여기에 새롭게 출시된 유소아용 '모스쿨키드크림'은 생후 1개월 이상 유아부터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저자극 크림타입으로 L-멘톨, DL-캄파 등 휘발성 성분이 없어서 벌레에 물리거나, 두드러기, 땀띠 등으로 가려움을 호소하는 유아에게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알레르기나 가려움을 완화시켜주는 디펜히드라민과 감초에서 유래, 염증예방과 진정효과가 있는 글리시리진산이칼륨, 토코페롤아세테이트, 덱스판테놀 등의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상처회복을 돕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했다는 이야기다. 경남제약 마케팅팀 관계자는 "모스쿨키드크림은 저자극 크림타입으로 생후 1개월 이상 유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유소아는 물론 피부가 연약한 여성 등 성인에게도 잘 맞는 제품"이라며 "모스쿨키드크림의 출시와 함께 여름주력제품인 100% 천연 정향유 성분의 모기, 털진드기 기피제 '모스팡액', 모기, 벌레 물린데 바르는 '모스쿨액' 등 다양한 제품으로 여름공략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5-06-03 16:49:14이탁순 -
자진정리 세종메디칼 김행권 대표 스스로 목숨 끊어지난 4월 자진정리로 업계에 충격을 준 김행권 전 세종메디칼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일 당좌거래가 정지되며 최종 부도처리된 김행권 대표가 3일 오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 김행권 대표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5호이며 발인은 5일이다. 세종메디칼은 중소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해오며 탄탄한 중견 업체로 자리잡아왔으나 최근 경영 악화로 자진 정리 수순을 밟았다. 김 대표는 업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큰 심적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라며 "업체가 경영악화에 빠지고 자진정리 과정도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2015-06-03 12:18: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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