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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대웅제약 사장, 강의통해 직원들과 소통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사업부장 및 소장 72명, PM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간 '소장 학습과 소통의 날'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회사의 핵심역량 중 학습·소통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영업사원을 진두지휘하는 영업소장의 역량 강화와 회사제도에 대한 소통을 위해 2013년부터 매월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제품 학술 지식 및 마케팅 성공사례 등 영업사원들이 알아야 하는 지식 학습과 접목사항 도출, 평가를 비롯해 회사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장 학습과 소통의 날'이 운영된 이래 처음으로 이종욱 사장이 직접 직원 교육에 나섰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영업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영업사원들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회사의 미래와 직원의 비전'을 주제로 대웅제약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CP 준수, 직원 성장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종욱 사장은 "대웅제약이 해외 지사 8개국 진출, 글로벌 생산기지 및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 등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도 높은 꿈을 가지고 학습·소통·몰입하면 다양한 도전과 기회를 통해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2015-06-16 14:40:41이탁순 -
"시험대상자가 없다"…메르스에 임상시험도 '올스톱'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여파로 제약사들의 의약품 개발도 차질을 빚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확진자 증가로 대형병원 환자들이 급감하며 제약사들이 병원에 의뢰 진행하는 의약품 임상시험도 중단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약업계는 임상시험 과제 중단으로 신약 등 의약품 개발 프로젝트 가동에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 여파가 장기화될 경우 신제품 출시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가 확산되면서 대형병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상당수 임상시험 과제들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사 한 CEO는 "현재 상당수 종합병원 임상시험이 스톱됐다"며 "메르스 관련 병원 외에도 전반적으로 환자들이 급감하면서 임상피험자를 모집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환자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병원들이 메르스로 인해 비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로선 대형병원서 진행해야 하는 임상 진행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임상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는 제약사 입장에선 단계별로 임상을 밟아, 제품 허가와 출시까지 예측해 마케팅을 수립해야 하기 때문에 난감하다는 반응이다. 제약사 또 다른 관계자는 "메르스로 인한 임상시험 중단은 단기적으로 의약품 개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지는 않겠지만,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제품 개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들어 종합병원 처방이 50% 이상 감소하면서 제약업계 6월 매출에도 큰 타격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월까지도 이 같은 매출 감소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이다. 중소제약사 오너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주력 신제품을 이달부터 모 종합병원에 론칭하기로 했었는데 메르스로 인해 취소됐다"며 "이 같은 상황은 제약사들이 다 비슷하게 겪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MR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종병보다 상대적으로 타격이 덜한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종병 영업 의존도가 높은 상위제약사들의 매출 타격이 더 높을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로컬 시장은 종병에 비해 영업활동이 수월하다는 점에서 지금은 의원급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약사들은 메르스 확산과 관련 MR을 비롯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병원 출입 자제와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2015-06-16 12:15:00가인호 -
5월 처방 급감…"메르스 후폭풍 6월 어쩌나"5월 의약품 처방액이 7000억원대로 내려앉았다.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등 휴일이 많았던데다 좀처럼 경기가 살지 않으면서 의약품 소비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5월말부터 시작된 메르스 바이러스 여파로 처방액은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6일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증권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원외처방조제액은 778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9% 하락했다. 3월 8615억원으로 반등 조짐을 보이던 처방액은 4월 8371억원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데 이어 5월에도 하락을 피할 수 없었다. 특히 상위 제약사들의 부진이 커 보인다.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2009년 5월 32.2%에서 올해 5월에는 24.8%까지 떨어졌다. 반면 11위부터 30위까지 중견업체 점유율은 19.2%, 30위 미만 중소형업체의 점유율은 25.1%로 영향력이 커졌다. 상위업체의 부진은 강력한 리베이트 단속으로 영업·마케팅이 소극적으로 변한데다 전반적 경기침체로 의약품 소비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상위 제약사 한 관계자는 "현장에선 올해 경기가 작년보다 더 안좋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메르스 여파로 영업활동이 중단되다시피한 이번달에는 그 충격이 더 심화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원외처방이 전년대비 증가한 의약품군은 신제품 경쟁이 치열한 당뇨병치료제가 유일했다. 20대 상위업체 중에서는 삼진제약, 대원제약, 보령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만이 전년대비 증가했다.2015-06-16 12:14:59이탁순 -
국제, 필러시장 진출…메디칼뷰티 기업 지향국제약품이 약국 화장품 브랜드 론칭에 이어 '핫'한 시장으로 떠오른 필러시장까지 진출하면서 메디칼 뷰티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국제약품(대표 안재만, 남태훈)은 필러 전문회사인 벨라메디코리아와 국내 유통계약을 맺고, 기존 히알우론산 필러에 비해 지속력이 오래가는 롱텀(Long-term) 필러 '아베르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측에 따르면 아베르필은 기존 필러에 비해 주름개선과 볼륨감이 뛰어나고 효과가 장기간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베르필은 소프트 타입과 하드 타입 두 종류로 구성돼 있다. 소프트 타입은 천연 사탕수수 추출 원료인 순수 덱스트란(Dextran) 성분이며, 하드타입은 덱스트란과 PMMA(Polymethylmethacrylate)성분이 배합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에는 성형보다 부담감이 덜한 필러 시술을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필러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추세이나, 기존 히알우론산 필러는 지속기간이 짧은 단점이 있었다. 아베르필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소비자들의 오랫동안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올해 초 약국용 전문화장품 브랜드 ‘라포티셀’을 성공적으로 런칭한바 있으며, 이번에 필러까지 출시하면서 국내 메디컬 미용시장에서 대표기업으로 자리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제약품은 중국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2015-06-16 11:56:37가인호 -
쥴릭, 백혈병어린이재단에 1800만원 모금쥴릭파마코리아는 지난 15일 쥴릭파마코리아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004 기부 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 모금액 1800만원을 전달했다. '1004 기부 캠페인'은 2011년 6월부터 임직원이 지난 4년간 급여에서 매월 1004원을 공제하고 회사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금액으로 진행한다. 기부금은 백혈병 및 희귀 난치성 질환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과 환우 형제들에게 질병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재단을 후원하는데 사용된다.2015-06-16 10:10:25정혜진 -
보령-릴리, 항암제 '젬자' 코프로모션보령제약과 한국릴리가 췌장암, 폐암 치료제 '젬자' 코프로모션에 나선다. 보령제약 (대표 최태홍)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15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젬자 (성분명 젬시타빈염산염)' 코프로모션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젬자는 췌장암, 폐암, 방광암, 유방암, 난소암, 담도암 등에서 적응증을 가지고 있으며, 1차 또는 2차 치료에서 단독 또는 병용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보령제약은 젬자의 적응증 중, 폐암을 제외한 나머지 암 질환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년 젬자의 국내 매출은 123억원(IMS기준)이었다. 보령제약은 엘록사틴(옥살리플라틴) 제네릭인 옥살리틴, 탁솔, 젤로다 등을 통해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차지하고 있으며, 항암제에 대한 전문적인 마케팅 및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 넓은 시장 커버리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더욱 가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대표는 "항암제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온 보령제약과 새로운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보령제약과 한국릴리의 강점을 서로 보완해 암 환자들의 치료결과와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5-06-15 13:42:22이탁순 -
변비약 '비코그린에스' 패키지 카피 공모코오롱제약은 지난달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한 변비치료제 '비코그린에스정'의 패키지 카피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SNS 단편시를 모티브로 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코그린에스 광고기획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소비자공감 마케팅의 일환으로 광고기획사에서 주최·주관해 비코그린에스의 제품 패키지에 사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공모전 포스터 제작에는 웹툰 '질풍기획' 작가로 유명한 이현민 작가가 참여했다. 카피공모전은 변비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건강한 장을 가진 사람 모두 주제에 맞는 카피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6월 8일부터 오는 26일가지 비코그린에스정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응담패설' 웹툰을 읽고 난 후 댓글로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에서 공감을 얻는 카피를 선정해 대상(1명) 200만원,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1명) 5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입선작에도 소정의 선물이 주어진다. 또한 당선된 3개의 카피는 비코그린에스정의 패키지 카피로 사용될뿐만 아니라 7~8월에 진행되는 서울·경기 지역의 극장, 버스광고에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비코그린에스정은 비사코딜, 도큐세이트소듐 성분에 대장운동을 도와주는 천연유래성분 센노사이드 칼슘이 추가돼 장내 분해속도를 빠르게 조절, 대장 초반부터 운동을 촉진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 국내 변비약 제품 중 가장 작은 크기의 정제로 개발돼 외출시에도 휴대가 간편하다고 덧붙였다.2015-06-15 10:21:02이탁순 -
종근당, 소염진통제 '콕스비토' 출시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부작용을 줄이고 복용의 편의성을 높인 소염진통제 '콕스비토'를 12일 출시했다. 콕스비토는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의 치료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기존 소염진통제의 주요 부작용인 위장장애를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세레콕시브는 통증유발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형성에 필요한 두 가지 시클로옥시게나제 효소(COX-1, COX-2) 중 COX-2 효소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COX-1효소의 차단으로 발생하는 속쓰림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종근당은 콕스비토의 용량을 200mg 뿐만 아니라 100mg 도 함께 출시해 저용량 소염진통제를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편의를 개선하고 약가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소염진통제 시장규모는 약 3300억원으로 이중 COX-2 억제제가 60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세레콕시브 제네릭 제품의 출시 후 규모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종근당은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콕스비토를 2016년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콕스비토는 뛰어난 소염 진통 효과와 안전성을 모두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저용량 추가 출시로 장기간 소염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어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2015-06-15 09:36:56가인호 -
입센, 신임 대표에 릴리 출신 김민영씨입센코리아가 오늘(15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민영(47) 씨를 선임했다. 지난 2013년부터 입센을 이끌어 온 신해성 사장은 지난 12일자로 사장 직무를 마쳤다. 신 대표의 향후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임 김민영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부광약품, 서울대병원, IMS헬스코리아를 거쳐 2002년부터 한국릴리에서 13년간 근무했다. 한국릴리에서 Market Research, 마케팅, 영업 및 Market Access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한국 릴리 마케팅 총괄 부사장과 동남아시아 지역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입센코리아를 특화된 전문의약품 중심의 회사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직원들의 역량 개발에도 힘써서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센코리아는 프랑스 입센그룹의 한국자회사로 내분비내과, 비뇨기종양, 신경과분야의 전문약과 녹십자, 대웅제약, 안국약품 등과 제휴를 통해 일반약을 공급하고 있다.2015-06-15 08:57:40어윤호 -
CJ헬스케어 대표에 강석희 부사장CJ그룹은 지난 12일 강석희 CJ(주) 경영지원총괄 부사장(59)을 CJ헬스케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석희 신임 CJ헬스케어 신임 대표는 1956년 제주출생으로 1988년 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에 입사해 종합병원 영업부장, 마케팅실장을 역임했다. 2004년 CJ미디어로 자리를 옮겨 2005년 CJ미디어 대표이사, 2009년 CJ CGV 대표이사, 2010년 CJ제약사업 부문 본부장을 맡았었다. 강 대표는 현 곽달원 현 CJ헬스케어 대표(55·영업총괄)와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에 참여한다. 한편 CJ헬스케어는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 부문이 독립해 지난해 4월 공식 출범했다.2015-06-15 06:30:4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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