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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회 "이지메디컴은 입찰 수수료 수취 중단하라"유통협회가 입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업의 수수료를 없앨 수 있을까? 병원 입찰 유통업체들이 큰 부담이라고 지적해온 입찰 수수료를 없애기 위해 유통협회가 관련 업체에 내용증명을 발송하며 정식 대응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최근 이지메디컴에 '수수료 수취 행위를 중단하라'는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향후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이지메디컴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등의 의약품 입찰을 대행하고 있다. 업체들은 서울대병원 입찰에 참여하려면 이지메디컴을 통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별도 수수료를 이지메디컴에 지불해야 한다. 입찰 중계사가 없는 병원 입찰과 비교해 입찰 업체가 부담할 금액이 별도로 추가되는 것이다. 이지메디컴이 받는 서비스이용료, 즉 수수료는 입찰 대금의 0.81%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보통 다른 입찰을 진행하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이용할 때는 수수료를 전혀 내지 않는다"며 "이지메디컴이 입찰 단계를 늘려 업체들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을 안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통협회 관계자는 "이지메디컴의 0.81% 수수료는 보통 입찰 업체들의 순이익과 맞먹는 과도한 수준"이라며 "서울대병원 입찰에 참여하려면 이지메디컴을 거쳐야 하므로, 이는 독점이며 불공정거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정거래법에 저촉될 뿐만 아니라, 거래선을 독점하고 있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입찰 업체에게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지메디컴은 즉시 수수료 수취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2015-11-04 06:14:5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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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PDRN함유 '리안점안액' 판매 시작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는 3일 의약품 전국 도매 연합인 PNK(동원약품, 보덕메디팜, 신덕약품, 백광의약품, 복산약품, 유진약품, 인천약품)와 유통계약을 통해 신제품 '리안 점안액'의 공식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PNK는 컨소시엄 형태의 7개 의약품 도매업체(동원약품,보덕메디팜,신덕약품,백광의약품,복산약품, 유진약품,인천약품)연합으로 이번 리안 점안액 공급계약을 통해 빠르게 전국 약국에 리안 점안액을 공급 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조직 재생물질인 PDRN을 주성분으로하는 '리안 점안액(Re-An)'이 지난 6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고, 사전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성과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했다"면서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전국 유통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OTC 점안제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리안점안액의 효능효과는 영양부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궤양성질환에 영양공급 및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미세손상이다. 리안 점안액의 주성분인 PDRN은 상처치유 및 항염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1회용 제형으로 안전성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리안 점안액의 담당 마케터인 이정국 과장은 "이번에 허가 받은 리안점안액은 조직 재생 성분으로 알려진 PDRN을 함유하고 있어 콘택트렌즈 착용 및 각종 요인에 의한 각막손상을 치유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안구건조증과 이물에 의한 손상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각막손상뿐만 아니라 영양공급을 통한 각막 결막의 궤양성 질환에도 사용할 수 있어 눈의 보호에 널리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리안 점안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케이스 당 1회용 용기 30개씩 포장돼 있으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2015-11-04 06:00:08이탁순 -
제네릭 비즈니스 성공 조건…"나만의 색을 가져라""색깔을 가져야 한다." 제네릭 시장에서 성공적인 공략을 하기 위해서는 특화된 영업력을 기반으로 한 회사의 경쟁력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 국내 제네릭 시장은 그야말로 포화상태다. 대형품목 특허만료가 끝나면 수십여개의 제네릭들이 시장에 동시에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장도 역시 상위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진다. 각 약효군별 시장 리딩품목을 살펴보더라도 상위제약사 이름은 늘 꼭대기에 올라있다. 막강한 영업력과 조직력은 당연히 특허만료 시장에서도 위력을 발휘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중견제약사들에게는 제네릭도 희망이 없는 것일까? 업계 관계자들은 제네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중견기업들의 행보를 눈 여겨 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정답은 바로 '특화'에 있다고 조언한다. 피부-비뇨기과 시장하면 떠오르는 제약사가 있다. 바로 동구바이오제약과 JW중외신약 등이다. 안과시장에서는 삼천당제약, 태준제약, 한림제약, 국제약품, 삼일제약 등이 회자된다. 소아과 시장에서는 삼아제약이, CNS계열에서는 환인제약과 명인제약이 이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한다. 이들 기업은 전체 제약순위에서 상위그룹에 포진하고 있지는 않지만 각 분야별 제네릭 시장에서는 입지를 다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피부-비뇨기과 톱텐에 진입한 중소제약 동구바이오제약의 경우 피부과 치료제 처방액 부문에서 전체 시장 점유율 6%를 넘고 있다. 특히 동구바이오제약의 항히스타민제(알레르기 증상 완화제) 제네릭 '알레스틴정'은 올 상반기 33억대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70억원대 견고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바르는 아토피성 피부 치료제 '더모타손 크림'은 올 상반기 20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렸다. 오리지널을 누르고 국내 처방 1위에 올라 있는 품목이다. 피나스테리드 제제 유로리드도 올 상반기 13억원대 처방액을 기록중이다. 조용준 동구 사장은 회사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했다. 회사의 강점과 성장성은 높은 분야를 검토하고, 피부과와 비뇨기과에 집중한 결과물이 서서히 나오고 있는 것이다. 동구바이오는 비뇨기과 부문에서 당당히 톱 10에 진입해 있다. 이 같은 색깔은 최근 발매한 시알리스 제네릭 시장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동구의 시알리스 제네릭은 발매 한달 만에 5위권을 형성할 정도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피부 비뇨기과 시장의 또 다른 강자 JW중외신약의 전립선비대증치료제(탈모) 제네릭 ‘피로이드’는 올 상반기 28억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했다. 60억원대 탄탄한 제네릭이 있다는 것은 JW중외신약의 색깔 만들기가 성공한 케이스다. JW중외신약은 피부질환치료제 ‘피디 정’도 상반기 20억원대 실적을 올렸다. 매출 40%가 정신신경계...자체 제네릭 개발 선택 CNS 계열 제네릭 시장에서는 역시 환인제약과 명인제약의 행보가 남다르다. 환인제약의 불안장애치료제 알프람은 상반기 22억원대 실적을 구가했다. 또 다른 정신분열병치료제 쿠에타핀은 13억, 알츠하이머치료제 뉴옥시탐은 13억원대 꾸준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정신신경계용 치료제 시장에서 환인제약의 행보는 주목할만 하다. 명인제약의 경우 순환기계 의약품 부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리셉트 제네릭인 치매치로제 실버셉트가 상반기 15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CNS 전문 기업으로 확실한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다. 명인은 허가-특허 연계제도 시행 이후 오리지널 CNS 약물의 특허 도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파킨슨병치료제 시장 매출 1위 품목인 스타레보(노바티스) 특허도전에 성공해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획득했다. 명인의 파킨슨병치료제 퍼킨은 올 상반기 13억원대 실적을 구가했다. 명인은 매출의 30~40%를 정신신경계 분야에서 올리고 있을 정도로 제품군이 특화돼 있다. 특히 라이센싱이나 판매 제휴 대신 순수 제네릭만으로 CNS 계열을 개척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안과-소아과 분야도 특화 기업들의 향연장 안과부문에서도 특화력을 무기로 제네릭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는 기업들이 눈에띈다 국제약품의 안과부문 히알루론산나트륨제제 큐알론점안액은 올 상반기 38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36% 고성장을 기록했다. 타겐에프를 보유하면 안과부문에서 오랫동안 입지를 다져온 국제약품은 최근 레스타시스 제네인 레스타포린점안액(싸이클로스포린) 발매로 큐알론점안액과 함께 안구건조증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삼천당제약의 안과용 점안액 '하메론'(히알루론산나트륨)도 상반기 47억원대 실적을 올렸다.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당당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삼천당은 DHP코리아의 1회용 무방부제 인공눈물 '티어린프리'가 블록버스터에 등극할 만큼 안과시장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 한림제약 히아루론 점안액도 상반기 46억원대 처방액을 질주했다. 병원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한림이지만 안과부문에서도 여전히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아과 부문에서는 삼아제약이 주목된다. 올 상반기 26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린 아세트아미노펜제제 세토펜현탁액과 코데날, 아토크 등이 모두 소아과 약물로 자리잡고 있다. 삼아제약은 매출의 절반 이상을 소아과 약물 분야에서 올리고 있다. 삼아의 경우 도입약물과 제네릭이 조화롭게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어린이용 약물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라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B형간염치료 국산신약 레보비르를 개발한 부광약품은 이 분야에 강점을 가질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헵세라 제네릭 아데포비어가 상반기 13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랭크중이며, 바라크루드 특허만료에 맞춰 제네릭 엔테카비르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부광는 '부광 엔테카비르 정'도 바라크루드와 비리어드와의 비용 효율성에 초점을 둔 전문 디테일로 접근하고, 아울러 제네릭이지만 독자적인 임상 근거를 축적해, 여타의 제네릭과는 차별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밖에 오구멘틴 제네릭인 아모크라를 보유했던 건일제약은 유소아중이염 적응증을 타깃으로 한 복합 제네릭 개발에 성공하며 아모크라 시리즈를 통해 이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견제약사들이 제네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조건은 '특화' 부문을 찾고, 근거중심 마케팅을 접목한 적극적인 마케팅, 그리고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할 수 있는 영업력이라고 관련업계는 진단하고 있다.2015-11-03 06:15:00가인호 -
제약약사-약대생 의기투합해 '제약마케팅' 번역 출간제약마케팅에 일가견 있는 선배 약사와 제약 마케터를 꿈꾸는 약대생들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약마케팅 번역 서적을 출간해 화제다. 고기현 약사(RB Korea 부장)와 수도권약대생제약마케팅 전략학회(Pharmaceutical Marketing Professional Leaders, 이하 PPL) 소속 학생들이 함께 번역한 '제약마케팅'이 2일 출간됐다. 이번 책은 미국의 'PHARMACEUTICAL MARKETING'을 번역한 것으로 PPL 소속 26명의 약대생들과 고기현 부장이 1년여 시간을 투자해 완성한 것이다. 이번에 낸 책은 국내에선 찾아보기 힘든 제약마케팅 관련 이론서란 점도 눈에 띄지만 멘토 선배 약사와 멘티 약대생들이 힘을 모아 학습과 연구 끝에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책을 출간하기까지 고기현 약사와 학생들은 1년의 시간을 매진했다. PPL 학생 26명은 팀을 나눠 각 챕터별로 번역 작업과 더불어 토의와 발표 등을 통한 세미나 과정을 거쳤고, 고 약사가 학생들의 자문과 서적 출산의 총괄을 맡았다. 고기현 RB Korea 부장은 "국내에 제약마케팅에 관해 참고할만한 서적이 없어 아쉬웠는데 아마존닷컴에서 이 책을 발견해 읽고는 국내 제약 마케터와 약대생들도 함께 읽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며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책 내용에 대한 생각을 듣고 검증도 받고 싶어 PPL 학생들과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서적은 제약 마케팅 환경을 이론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평가하고 있다. 12개로 구성된 챕터는 각각 이론과 실제사례를 접목시켜 제약 마케팅 입문서로 활용이 가능하단 평가를 받고 있다. 제약 마케팅에 관심 있는 약대생뿐만 아니라 현재 마케터로 일하고 있거나 제약 종사자들도 쉽게 읽고 생각해볼만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안병규 PPL 회장은(차의과학대 약대 5학년) "약대생들이 제약 마케팅에 관해 공부하고 정보를 얻으려고 해도 그 소스가 전무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책을 통해 제약 마케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PPL 학생들은 향후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세미나 등을 통해 책을 홍보하는 동시에 서적에 담긴 내용을 재학생들과 공유해 갈 예정이다. 조수진 PPL 부회장은(이화여대 약대 5학년) "약대생 중 제약사 취업이나 마케팅에 관심 있는 이번 책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며 "학생 신분으로 책을 번역하고 출간하는 과정에 함께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고기현 부장도 "이번 책을 통해 아직은 활성화되지 않은 국내 제약마케팅, 영업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공부가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제약 마케팅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2015-11-03 06:14:55김지은 -
병원 의료기기 개발 자회사…혁신형기업 인증 추진[산업부·복지부 등 4개 부처 공동발표]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의료기기 산업육성에 500억원 이상의 펀드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성대학원도 6개로 확대하고,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을 인증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의료기기 개발에 병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회사 설립도 허용하기로 했다. 산업부, 미래부, 복지부, 식약처 등 4개 부처는 2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들 부처는 이날 2020년까지 시장점유율 기준 7대 의료기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4가지 분야 대책을 제시했다. 먼저 내년 이후 관련 사업 신규 과제의 30% 이상을 미래 유망분야에 투자하는 등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태동기 유망기술에 R&D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ICT 융합 진단 및 치료기기, 생체대체 소재, 헬스케어 앱 등이다. 이들 부처는 단순히 투자 확대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업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 분야 특성에 맞는 개발방식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병원에서 쓰는 의료기기의 경우 풍부한 임상경험을 활용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병원 의료기기 개발 자회사'를 통한 개발을 추진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병원이 주도적으로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부 과제에 대해서는 과제 참여 때 자회사 설립을 요건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인허가 컨설팅 지원,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 확대 등을 통해 혁신제품의 조기 시장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올해 124억원에서 내년 163억원으로 증액해 놓은 상태다. 구체적으로 올해 추진하기 시작한 신속제품화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를 6개에서 10개로 늘려 임상·인허가 애로를 해소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0년까지 국산의료기기 점유율을 45%까지 확대하고 의료기기 수출기업수 1000개를 달성한다는 국내외 판로개척을 통한 성장기반 마련 방안도 제시했다. 세부내용을 보면, 국산의료기기 점유율을 2014년 38%에서 2020년엔 45%로 학대하고, 수출기업수는 같은 기간 813개에서 1000개로 늘린다. 관련 예산은 올해 130억원에서 내년 147억원으로 증액하기로 했다. 이들 부처는 여기다 의료기기 수술산업화 촉진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세부과제는 해외인증 대응역량 제고, 의료기기-의료서비스 패키지 수출지원, 지역별 특화전략 추진 등으로 나뉜다. 특히 치과·건강검진센터 등 유망 분야 민간진출 지원을 위해 정부간 협력을 강화하고, 진출과정에서 필요한 업그레이드 R&D도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거점은 중국, 중동, 동남아 등인데, 12월 중 의료기기분야 전문무역상사를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까지 50억원 이상의 펀드자금을 투입하고 특성화대학원을 6개로 늘리는 등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올해 의료기기분야 펀드 투자규모는 200억원, 특성화대학원은 동국대와 성균관대 2곳이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등을 활용해 2020년까지 5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의료기기 산업에 투자하는 한편, 인베스트 페어, 부품소재 투자기관협의회 등을 활용해 투자기관-의료기기 기업간 매칭을 지원한다. 또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을 인증하고, R&D, 조세, 인력, 마케팅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현재 각 지역별로 구축된 기업지원 인프라(오송, 대구, 구미, 원주 등)에 대해서는 우선 지역별 특화 기능을 강화하고 상호 연계를 통한 기업 지원기능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가령 오송은 임상 GMP 구축을 통한 혁신 아이디어 임상 진입 유도 및 활성화 방안 등 지원, 대구와 구미는 IT 기반 의료기기 개발 지원, 대구 실증단지는 U-헬스케어 제품개발 촉진, 원주는 의료기기 수출애로 해소거점 등으로 각기 역할을 부여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아울러 '지역별 기업지원 인프라 네트워크'를 내년 중 발족해 상호 연계를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지원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발표 내용에 대한 이행관리를 위해 분기별로 실무점검단이 점검하고, 반기별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책추진 상황 점검과 보완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실무점검반에는 한국연구재단,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보건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2015-11-02 12:00:01최은택 -
제네릭 블록버스터 감소…"중소사 제품 사라졌다"국산 제네릭들이 일괄 약가인하가 단행된 2012년 상반기 이후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 제약사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약가인하 영향으로 대표 제네릭의 실적이 곤두박질친데다 마케팅 부재로 신규 제네릭 시장에서도 이름을 내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데일리팜은 2012년 상반기와 2015년 상반기 원외처방조제액 25억원 이상 급여 제네릭약물을 비교·분석했다. 블록버스터 기준 연간 100억원의 절반인 50억원을 제네릭약물의 시장 안착 기준으로 보고 반기 실적 상한선을 25억원으로 설정했다. 자료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를 참고했다. 제네릭약물의 범위는 오리지널약물과 동일 성분이면서, 염이나 이성체가 달라도 적용했다. 다만 새로운 성분 조합의 복합제나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서방성제제 등은 제외했다. 약가인하 등으로 대표제네릭 실적감소…절반이 순위권 밖으로 2012년 상반기 25억원 이상 제네릭약물의 수는 총 103개였다. 2015년 상반기에는 2012년 상반기보다 11개가 줄어든 92개로 집계됐다. 당연히 이들 제네릭약물의 합계 매출도 감소했다. 2012년 상반기에는 103개 제네릭의 합계 매출이 5291억원이었으나 2015년 상반기에는 4610억원으로 약 13%가 줄어들었다. 25억원 이상 전체약품 처방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2년 상반기에는 19.2%였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17.2%로 줄었다. 이같은 결과는 일괄 약가인하 영향이 주효했다. 2012년 4월부터 기존 오리지널약물 약가의 53.55% 수준으로 약값이 인하되면서 상위권 제네릭들의 실적이 줄줄이 감소했다. 2012년 상반기 25억원 이상 103개 제네릭약물 가운데 2015년 상반기에 25억원을 넘은 약물은 58개에 불과했다. 그 58개 가운데서도 과반이 넘는 38개가 실적이 하락했다. 특히 중소제약사 제품이 25억 클럽에서 줄줄이 탈락했다. 건일제약, 한국넬슨제약, 대우제약, 동화약품, 부광약품, 삼일제약, 신일제약, 위더스제약, 일화, 파비스제약, 환인제약이 25억 클럽에서 이름이 사라졌다. 중소제약사 한 관계자는 "일괄 약가인하는 당시 회사를 먹여 살리던 대표품목의 침체를 부르고, 이는 곧 투자감소로 이어졌다"며 "이후 제네릭 경쟁에서도 마케팅 비용에서 밀리며 새로운 대표품목을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쌍벌제나 투아웃제 등 리베이트 규제도 제네릭품목 성장의 족쇄가 됐다. 중소제약사들이 기존 제네릭 실적이 곤두박질치는데도 새로운 먹거리를 키워내지 못한 것은 강력한 마케팅 규제가 뒤따랐기 때문이다. 한편 25억원 이상 제네릭을 가장 많이 보유한 제약사는 종근당과 한미약품이다. 2015년 상반기 현재 종근당은 11개, 한미약품은 10개로 집계됐으며, CJ헬스케어가 8개로 뒤를 이었다. 동아ST, 일동제약, 삼진제약, 대원제약이 5개로 동일했다. 이중 대원제약은 2012년 상반기 1개에 그치던 제네릭 수가 5개까지 늘어났다. 2012년 이후 열린 신규 제네릭 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제약사로 기록된다. 대원제약은 엑스포지 제네릭 '엑스콤비', 글리아티린 제네릭 '알포콜린', 스티렌 퍼스트제네릭 '오티렌', 넥시움 퍼스트제네릭 '에스원엠프'가 25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타사 경쟁을 피한 퍼스트제네릭이 성공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신규제네릭 기존제네릭에 치여...의원패턴 영업, 동일가 불리 그러나 대원제약처럼 신규 제네릭 수혜를 본 제약사는 많지 않았다. 2015년 상반기 25억 클럽에 이름을 올린 제네릭 중 2012년 이후 출시된 제네릭은 21개였다. 매년 대형 오리지널약물의 특허만료 이슈로 뜨거웠지만, 제대로 열매를 따먹은 제약사는 손에 꼽았다. 이는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 제네릭 등 2010년 이전 출시된 제품의 실적유지에 더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리피토나 플라빅스 제네릭이 각 제약사에서 차지하는 매출실적이 높다보니 회사로선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실제로 아토르바스타틴 제제는 2012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2015년 상반기 25억 클럽에도 13개가 그대로 남았다. 클로피도그렐 제제는 오히려 1개 더 늘어 2015년 상반기에는 8개로 나타났다. 이들 순환계약물의 선전은 후발주자인 로수바스타틴(브랜드명 크레스토) 제네릭의 진입장벽으로 남아 25억 클럽에 4개의 이름을 올리는데 그쳤다. 2012년 이후 25억 클럽에 이름을 올린 신규 제네릭은 작년 4월 출시된 크레스토 제네릭(4개)을 비롯해 고혈압복합제인 엑스포지 제네릭(4개), 위염치료제 스티렌 퍼스트제네릭(5개)이었다. 크레스토와 엑스포지는 순환계 만성질환치료제로 환자들의 지속적인 의원방문이 가능하고, 스티렌도 위장 보호 차원에서 의원 처방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의원 중심의 제네릭 영업 패턴은 2012년이나 2015년이나 동일하다. 의원처방 비율이 높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위궤양, 인공눈물 등에 제네릭약물이 집중돼 있다는 점만 봐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다만 리피토나 플라빅스 제네릭군은 상위사의 공세적 영업으로 의원뿐만 아니라 종합병원 처방비율도 비등하게 나타나고 있다. 의원위주 영업패턴은 2012년부터 적용되고 있는 오리지널과 제네릭 동일가격이 불리하게 작용했다. 종병보다는 의원이 가격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내 제약사들은 가격이 11% 차이나는 1년차에 영업을 집중하거나 가격을 자진인하해 경쟁에 임하고 있다. 더불어 가격통제가 없는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제네릭 등 비급여약물에서 가격을 크게 낮춰 승부를 보고 있다. 처방약 제네릭과 달리 비급여약물에서는 2012년 출시된 비아그라 제네릭 '팔팔(한미약품)'이 블록버스터로 성장하는 등 시장상황이 나쁘지 않다. 약가인하의 직격탄을 맞은 제품군은 항생제인 오구멘틴 제네릭이다. 오구멘틴 제네릭은 2012년 상반기 25억 클럽에 8개나 이름을 올렸으나, 2015년 상반기에는 한개도 남아있지 않았다. 지속적인 약가인하가 원인으로 꼽힌다.2015-11-02 06:15:00이탁순 -
고용량 '스티렌알' 시판승인…1일 복용횟수 줄였다동아ST의 위염치료제 스티렌(애엽추출물)의 고용량 제품이 나온다. 회사 측은 이 제품으로 환자 복약편의성을 향상시켜 시장 수성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애엽추출물 90mg 함량인 '스티렌알'을 지난 30일 시판 승인했다. 한때 800억원을 웃도는 매출을 지속했던 스티렌은 지난 7월 특허만료로 제네릭 시장이 열리고 약가가 인하되면서 시장이 급격히 축소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원제약 오티렌F를 필두로 안국약품(디스텍F), 유영제약(아르티스F), 종근당(유파시딘R), 제일약품(넥실렌에스) 등 5개사가 용량을 높인 개량신약 90mg 제품을 출시하면서 스티렌의 설자리는 한층 더 좁아졌다. 동아ST는 이번 스티렌알 허가로 복약 횟수를 1일 3회에서 2회로 향상시켜 입지를 지켜나간다는 목표다. 다만 대원제약 등 스티렌 제네릭과 고용량 개량신약을 출시한 제약사들이 지난 9월부터 실질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만큼 동아 측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점유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원제약 오티렌과 오티렌F의 지난 9월 처방액은 각각 6억원과 3억5000만원(유비스트 기준)이었다.2015-11-02 06:14:54이정환 -
화장품 진열대에 변화…'약국 화장품' 세대교체 중약국 화장품 코너에서 전통적인 브랜드가 사라지고 새로운 브랜드가 자리잡고 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국 화장품'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것이다. 최근 몇년 사이 H&B스토어의 보편화로 약국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비쉬', '아벤느', '유리아주' 등이 약국에서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닥터비타', '시자르', '진비' 등 새로운 브랜드가 약국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빈도가 낮아지는 브랜드 대부분은 H&B스토어나 온라인몰 판매에 집중하는 곳들이다. 이들은 의약분업 초창기 약국을 집중 판매처로 선정하고 약사 집중 교육, 세미나 개최 등 약국 마케팅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최근 주 고객층이 H&B스토어와 온라인몰로 대거 몰리고 이들의 약국 마케팅 역시 크게 축소됐다. 서울의 한 드럭스토어형 약국 운영 약사는 "한달 약국화장품 매출만 1000만원 가까이 나았지만, 몇 년 전 가까운 곳에 '롭스'가 생기면서 매출이 100만원 이하로 떨어졌다"며 "소비자가 H&B스토어로 몰리는 만큼 이들 화장품브랜드의 마케팅 정책도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이 약국 뿐만이 아니다. 최근 복수의 약국화장품 브랜드가 약국 전용진열장을 축소하거나 철수시키고 있다. 빈 자리에 마땅한 진열 품목이 없는 약국이 고민하는 사이 건강기능식품,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들이 약국을 공략했다. 그간 홈쇼핑과 온라인몰에 집중해온 데이셀 '닥터비타'와 w-store의 PB 브랜드 '시자르', 옵티마가 주름미백 기능성을 강조하며 내세운 '진비', 위드팜이 리뉴얼해 론칭한 '해밀리아' 등 새로운 브랜드가 아일랜드식 전용 진열매대나 독립 진열장을 통해 약국에서 제품이 돋보이도록 마케팅하고 있다. 한 화장품업체 관계자는 "대중 인지도가 높아진 화장품은 약국을 떠나고 있지만, 기능성을 강조하는 제품들은 아직도 약국 판매를 많이 염두에 둔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전문 브랜드 뿐만이 아니다. 국내 화장품 산업 성장으로 제약사들이 대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 것도 한 몫하고 있다. 이들 제약사도 대부분 약국 유통을 염두에 두고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다. 홈쇼핑, H&B스토어, 방문판매 등 유통경로 중 입점 수수료나 마케팅 비용 대비 화장품의 기능성을 소비자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곳은 약국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밖에 도매업체 중 약국을 통한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는 업체도 다수여서 당분간 약국 문을 두드리는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H&B스토어가 강세라 하지만, 제품력만 있다면 약국 판매도 승산이 있다"며 "본인이 직접 써보고 손님에게 추천하는 약사도 다수인만큼, 약국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대형 연예기획사들이 유명 화장품 회사 지분을 사들이고, 직접 해외 화장품 브랜드를 국내 론칭하는 등 화장품 브랜드 각축전이 계속될 것"이라며 "약국이 지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상담 판매에 주력한다면 기능성 화장품 부분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2015-10-31 06:15:00정혜진 -
신풍 이니시아, 자궁근종 적응증 확대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의 이니시아정(성분명 울리프리스탈 아세트이트)이 최근 자궁근종환자의 간헐적인 치료에 대한 추가 적응증을 획득했다. 신풍제약은 이니시아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가임기 성인 여성에서 중등도-중증 증상을 가진 자궁근종 환자의 간헐적 치료를 목적으로 허가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니시아정은 지금까지 중등도-중증 자궁근종 환자의 수술전 치료로만 처방이 됐다. 이번 간헐적 치료에 대한 적응증 추가 확대로 인해 수술전 환자뿐 아니라 장기적인 약물 치료를 원하는 환자 진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제학술지 '임신과 불임저널(Journal Fertility and Sterility)' 에 발표된 임상시험결과 이니시아정은 3개월 연속투여후 휴약기를 지니는 사이클을 4주기 반복했을 때 지속적으로 근종부피를 감소시켰으며 자궁근종 주요 증상인 출혈 및 통증 개선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세에서 50세, 451명의 자궁근종 여성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이니시아정 3개월 4주기 투여시 지속적으로 근종부피가 감소하여 최대 71%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혈감소에 있어서도 62%의 환자가 무월경에 도달하였고 73%의 환자가 출혈이 조절이 됐으며 통증도 대부분 정상범위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측면에서 지속적인 반복투여 시에도 부작용 발생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니시아정 마케팅 담당 이명구과장은 "현재까지 이니시아정은 Pearl III, Pearl IV 임상을 통해 자궁근종에 대한 장기적인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입증을 받았으며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현재까지 수술치료에 의존했던 자궁근종 환자들이 장기적 약물 치료 요법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2015-10-30 11:57:37가인호 -
일동, 능률협 선정 2년 연속 품질경영대상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최하는 2015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품질경영대상 기업에 선정됐다. 일동제약 측은 제조인프라의 확충, 철저한 품질관리(QC) 및 품질보증(QA) 등 생산부문뿐만 아니라 연구, 개발, 마케팅, 기획, 인사 등 전사적 차원의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동은 의약품 제조와 관련한 국제적 기준과 품질 및 안전성 요건 등을 충족하고자,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세파계항생제 및 세포독성항암제 생산을 위한 독립형 전용공장을 준공하여 가동 중이다. 지난해는 안성과 청주공장의 리모델링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에서 최대 수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는 등 품질 혁신을 이뤘다. 또 지속적인 R&D 육성과 투자를 통해 감염증, 악성종양, 치매 등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신약 다수의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임상시험 중인 표적지향 항암제 ‘IDF-11774’와 ‘IDX-1197’, 치매치료 천연물질 ‘ID-1201’,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포비어’ 등이 개발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그 외에도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히알루론산 등 바이오원료 분야에서 국내외 특허기술 등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2015-10-29 16:42: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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