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컨소시엄 LPA, 화이자 '푸레파레숀H크림' 유통유통컨소시엄 LPA가 품절됐던 화이자의 치질 치료제 '푸레파레숀H 맥시멈스트렌스 크림'을 유통한다. LPA는 티제이팜, 한신약품, 원진약품, 세화약품, 우정약품, 훼밀리팜, 경동사, 경동약품 등 8개 업체가 속한 유통업체 컨소시엄이다. 한국화이자 '푸레파레숀H 맥시멈스트렌스 크림'은 치질 및 치열 증상 개선제로, 국소 마취 작용으로 다른 제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치질은 일시적인 작열감, 통증, 출혈 증상을 낫게 해주는 일반약 의존도가 높은 질환으로, '푸레파레숀H크림'은 확장된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을 개선하는 페닐에프린 성분과 통증을 억제하는 국소 마취제 프라목신 성분이 함유됐다. 따라서 배변 후 불쾌감, 피부가 가려움증, 따끔거림, 작열감 등을 개선하고 함께 함유된 글리세린, 바세린 성분이 피부 보습을 돕는다. LPA 관계자는 "푸레파레숀H크림은 한 때 품절될 정도로 유명세를 탄 치질 치료제"라며 "이번 LPA가 유통을 전담하면서 약국 유통과 마케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02-09 09:42:16정혜진 -
유통협 "바코드 표준화 없인 일련번호 수용 불가"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바코드 표준화, 어그리제이션 의무화 등이 선결되지 않으면 일련번호 제도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8일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17년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주요 안건은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의무화 제도와 퇴장방지약 91% 판매가 규제 대응 방안. 이사들은 예산과 기타안건을 간단히 논의하고, 두 현안 논의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유통협회는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실시되는 일련번호 제도를 위한 준비 과정에서 현장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이대로는 제도를 수용할 수 없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의약품유통협회는 그동안 ▲바코드 형식 통일 및 표준화 ▲표준화된 어그리제이션 법제화 ▲2D-RFID 통일 등을 꾸준히 요구해왔다. 그러나 법 시행이 5개월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지난 3년 간 논의해온 요구사항이 전혀 반영되지 않자 제도 수용 불가라는 극단적인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한 이사는 "의약품 입고 시 제약사 출하 정보가 100% 정확해야 유통업체 업무도 문제가 없다. 그러나 적지 않은 제약사 데이터에서 오류가 발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양기관의 제도 이해도가 아직도 낮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한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선납제도, 재고부담 등이 발생하는 만큼 제약사, 요양기관 협조가 필수임에도 이에 대한 대책이 없다"며 "요양기관들은 제도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곳도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사회는 일련번호 리딩 시스템 설비를 갖추는 데 정부가 전혀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 센터에서 다운받아야 사용할 수 있는 RFID와 어그리제이션 정보를 리딩할 때 상당한 시간이 걸려 업무 차질이 빚어진다는 점도 지적했다. 한 이사는 "정부가 제도 시행만 밀어붙이면 배송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이 시스템 대로라면 하루 1배송도 어렵다"고 강조했다. 제도 시행 전, 적어도 한 번 이상 정부기관을 비롯해 국회, 제약사, 의료기관, 약국 등이 참여한 공청회를 열어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황치엽 회장은 "의약품유통업계가 일련번호를 무작정 거부하려는 것은 아니다"라며 "제도 취지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바코드 표준화, 어그리제이션 문제가 선결되지 않으면 업체들도 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결 과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업체들은 제도를 실행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달라"고 강조했다.2017-02-09 06:14:59정혜진 -
일본 유명 공간제균제 약국시장 '노크'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일본 유명 제품 '크레베린'을 동원헬스케어가 국내 약국에 유통한다. 동원헬스케어(대표이사 현준재)는 8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17 크레베린 론칭 심포지엄 및 일본 다이코제약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약사들에게 대기 환경의 중요성,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크레베린'은 정로환으로 잘 알려진 일본 타이코제약에서 개발한 공간제균제로, 공기 중에 부유하는 바이러스와 세균, 냄새원인물질을 제거한다. 안전한 살균 소독성분으로 알려진 이산화염소를 0.01ppm 수준 으로 유지하는 특허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동원헬스케어가 제시한 실험에 따르면, 20㎡(약 6평) 공간에 '크레베린' 겔 60g을 설치한 결과 약 2주간 이산화염소 농도가 지속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공간지속효과', 120~180분 후 공기 중 부유세균과 세균성 바이러스가 99% 이상 감소하는 '공기 중 부유 미생물 제균 효과', '이산화염의 안정성 공인' 등이 입증됐다. '크레베린'은 지난 2015년 일본에서만 매출 400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헬스케어는 ▲장난감 신발 화장실 등 냄새가 있는 곳에 사용하는 '미니스프레이' ▲현관 다용도실 베란다 등에서 사용하는 '겔' ▲주머니 가방 핸드백 등에 꽂아 사용하는 '파워사보레' 3가지 제품을 우선 론칭한다. 동원헬스케어 현준재 대표는 "헬스케어시장은 커지는데 약국시장은 작아지고 있다. 약국은 환자만 모이고 소비자가 찾을 수 있는 품목은 여타 유통으로 뺏기고 있다"며 "고민 결과물로 '크레베린'을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력이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약국을 통해 론칭해 약국 경영 활성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약 15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진한 교수의 '실내 공기감염의 특성과 감염전파 차단방법', 일본 타이코제약 타카시 시바타 대표이사(의학박사)의 '감염예방과 이산화염소와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2017-02-09 06:00:04정혜진 -
휴베이스, 일반약국 대상 경영 노하우 강의 돌입휴베이스의 경영 기법이 궁금한 일반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가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했다. 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7일 인천광역시 약사회관에서 약국학술경영교육 프로그램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강의는 김현익 약사의 'CEM(고객경험관리, 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를 통한 데이터 약국 경영'을 비롯해 모연화 약사의 '진열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정재훈 약사의 '비타민 상담 최신 트렌드', 황태윤 약사의 '고객이 즐거운 좋은 약사들 이야기'로 진행됐다. 정재훈 약사는 비타민A와 루테인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지적했다. 정 약사는 "루테인이 카로티노이드의 한 종류라 두 가지를 함께 복용하면 비타민A 과잉증이 염려될 지 몰라도, 루테인은 비타민A로 변환되지 않아 함께 복용해도 비타민A 과잉증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 약사는 이어 음식을 통한 비타민 섭취 필요성과 최적기준을 알기 쉬운 예로 풀이해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는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로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정기적으로 개최된다"며 "휴베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사 40여명이 참여했다. 휴베이스는 오는 2월 21일 서울 강서구에서 두번째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2017-02-08 10:43:34정혜진 -
'유통기한 10개월 이하 반품불가'…외자사 별난 규정제약사, 특히 다국적사의 도매 반품 규정이 갈수록 까탈스러워지고 있다. 통상 의약품 유통기한이 2년이란 점에 비춰 도매는 '상식적이지 않다'며 반발하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사 D사가 유통업체에 '유통기한 10개월 이하로 남으면 반품 불가'라는 내용을 담은 계약서를 발송했다. 현실적이지 않은 반품 규정에 많은 도매업체가 계약을 보류하고 있다. 반품 가능 유효기한을 10개월로 제한한 것은 사실상 도매와 약국에서 발생한 반품을 받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D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규정을 조정해 반품을 기피하려는 분위기가 제약사에 팽배하다"며 "이러한 조건을 내건 곳이 다수라는 점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최근 같은 문제로 갈등을 겪은 국내사 U사의 예를 들며 "국내사도 반품을 기피하고자 반품 규정을 갈수록 엄격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매마다 제약이 받지 않는 반품 의약품을 상당량 방치하고 있다"며 "도매업체들의 큰 고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도매만의 문제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반품 규정이 엄격한 D사, U사, 또 다른 국내사 D사와 같은 사례가 늘어날 수록 도매 역시 약국의 반품을 받아줄 수 없게 된다. 한 약국 관계자는 "도매 사정을 들어보면 다국적사들은 대부분 반품에 비협조적이다"라며 "이는 한국 약국과 도매업체를 업신여기기 때문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반품 거부 사례가 늘어나는 시점에, 반품을 법으로 규제해 의무화시켜야 한다"며 "반품 문제는 시장 논리에 맡겨둘 단계를 넘어섰다"고 주장했다.2017-02-08 06:14:55정혜진 -
지오영그룹 "올해 매출 목표는 3조8천억원"지오영이 올해 매출 목표를 3조 8000여억원으로 정하고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지오영 그룹(회장 이희구, 조선혜)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여주 마임비젼빌리지에서 2017년 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졌다. 지오영은 슬로건을 '변화와 혁신'으로 잡고, 2017년 매출목표를 전기 대비 13.6% 상향한 3조8045억 원(개별 회사 합산 기준)으로 수립했다. 이희구 회장은 "지오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큰 만큼, 지오영 임직원 모두가 자질과 실력을 열심히 키워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는 '꿈', '꼴', '끼', '깡', '끈' 5가지 요소를 갖추고 목표달성을 위해 구체적 방법과 지속적인 실천을 고민하자"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그룹 영업팀장 이상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해 1박 2일 동안 목표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수도권 지오영네트웍스를 비롯해 강원지오영, 대전지오영, 호남지오영, 청십자약품, 경남청십자약품, 및 케어캠프 등 계열사 사업부별로 2016년 실적현황 및 분석, 성공 및 실패사례를 발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 등을 발표했다. 또 한스 컨설팅 한근태 대표를 강사를 초빙해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조선혜 회장은 "지난해 17%에 달하는 실적 성장을 이룬 데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어 가능했다"며 "올해 슬로건인 '변화와 혁신'이 구매, 물류, 영업, 마케팅 모두에서 일어나 빠른 시간 내에 매출 5조원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2017-02-08 06:00:05정혜진
-
대구경북유통협, 비회원사 적극 영입 사업 펼치기로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백서기)는 3일 대구 그랜드호텔서 제 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백서기 회장은 "금년에는 비회원의 회원사 가입에 적극 노력해 회세를 좀 더 격상 시키는데 총력을 쏟을 것이며, 동우회 등 그룹별 모임에 모든 회원들이 같이 참여해, 소통하는 지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지회는 무엇보다 회원사와 협회가 함께 동반성장하는 지회가 되도록 회무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은 "일련번호 제도 개선, 요양기관 직영 도매 근절, 위수탁 편법행위 방지, 우수 우리의약품 전국 활성화, 유통마진 인하 방어 등 금년에도 우리 유통업계는 많은 현안이 있다"며 "회원들이 보다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현안에 대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철재 부울경 지회장은 "우리 국산약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시점에서 우수 우리의약품을 유통업계가 나서서 활성화하는데 앞장선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무엇보다 금년에는 전국적으로 우수 우리의약품이 전국적으로 본격 활성화되는 한 해가 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대구경북지회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회에서는 또 이경자 심평원 정보센터장이 참석해 일련번호 시행과 관련한 현황을 설명하고, 유통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지회는 주요 사업계획으로 ▲중앙회 정책사업 적극협조▲회원사 영입에 회무역량 집중(동우회 활동강화 및 지원, 회원사 비회원사 그룹미팅 활동 강화)▲지회 위상강화(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사회활동 강화, 업권수호, 회원사보호, 회원사서비스 체계적 관리)▲업권및 상생 풍토조성(공정한 회원사 위상제고)등을 설정했다. 한편 지회는 신임감사에 김동겸 세종약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치엽 중앙회장, 이한길 대구광역시약사회장, 주철재 부울경지회장, 이경자 심평원 종합정보센터장, 이상헌 대구경북제약협의회장, 마이화 대구시 약무팀장, 전년무 경북 식품의약과사무관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회원패=이상목 네오팜 대표, 백승기 윤일약품 대표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감사장=마이화 대구시보건건강과 사무관, 전년무 경북도 식품의약과 사무관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감사패=박채구 일동제약 대구지점장, 황석봉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대구지점장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모범업소패=김남서 메디칼팜 대표, 이성진 선경약품 대표2017-02-07 10:26:54정혜진
-
부·울·경유통협, 유통비용 8.8% 확보 추진부산·울산·경남유통협회(회장 주철재)는 6일 온천장 호텔농심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열어 2억여원의 2016년 결산액을 승인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검토했다. 주철재 회장은 "우리 업계는 최소의약품 유통기본 비용(8.8%)에도 미치지 못하는 외국계 제약사의 유통 저마진(평균 6%) 실정과 의약품 대금결제 단축에 따른 금융비용이 합법화가 되면서 부담하는 금융비용(4.8%)이 계속 늘어나 이제는 생존권 마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형병원에 공급된 의약품 이월 개선, 국산약 살리가 운동 여론 확산, 미래병원 영업 전략, 거래질서 유지 등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 리스트 판매행위, 부& 8231;울& 8231;경지역 입찰병원에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척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2016년 결산액 2억1928만7064원을 승인하고 2017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협회 임원 규정을 개정, 부총무이사를 1인에서 2인으로, 이사를 30인 이내에서 35인 이내로 대폭 증원했다. 또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제약사 적정 유통비용(8.8%) 확보, 의약품 반품 법제화, 퇴장의약품 중 기초수액제 제외, 제약사 - 유통업체간 거래약정서 불공정내용 삭제 등을 검토하고 업권 신장과 유통 질서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표창장 =㈜금호약품 고종기 대표이사, UV메디칼 전부원 대표, 토경약품 이용기 대표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 김영균 청장 표창장=늘푸른약품 진용화 대표, (주)오메가통산 김현연 대표이사, 디엘팜 김양수 대표 ◆부산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서병수 회장 표창장=에스에이치팜㈜ 주철재 대표 ◆사회복지법인 자매여숙 윤 애리나 대표이사 표창장=부울경 의약품 유통협회 주철재 회장 ◆(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 모범회원패 = ㈜상지팜 서용준 대표이사, ㈜우성팜 탁현오 대표이사, ㈜효원메디콤 조길석 대표이사, ㈜KB팜 홍중표 대표이사 ◆(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 모범세일즈맨상 = 건일제약㈜ 부산지점 탁현철 팀장, 동국제약㈜ 부산지점 황문경 지점장 ◆부산& 8231;울산& 8231;경남의약품유통협회 주철재 회장 모범회원패 = 성광약품㈜ 이호주 대표이사, ㈜성원약품 하형성 대표이사, 태진약품㈜ 김석 대표이사, 씨에스메디팜 이동두 대표 태화팜 김기석 대표 ◆부산& 8231;울산& 8231;경남의약품유통협회 주철재 회장 모범세일즈맨상 =㈜녹십자 부산지점 최욱진 차장, ㈜대한뉴팜 부산지점 전석환 차장, 명인제약㈜ 부산지점 문민우 지점장, ㈜종근당 부산지점 하만용 부장, ㈜휴온스 부산지점 양효승 이사, 이연제약㈜ 경남지점 이영춘 이사2017-02-07 10:13:06정혜진 -
CJ헬스케어, 동남아서 '컨디션' 알리기 나서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2017년 새해를 맞아 아시아 거점 국가인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베트남에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알리기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컨디션은 2014년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 시장에 연이어 진출하며 숙취해소문화를 적극 전파하고 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기간 동안 중국 내 월 사용자 수 5억 명에 달하는 모바일메신저 위챗 사용자를 대상으로 싱지우링&홍빠오' 이벤트를 진행했다. 싱지우링은 음주 시 벌주를 주거나 술을 권할 때 하는 놀이나 노래 등을 일컫는 단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싱지우링을 녹음해 위챗을 통해 공유한 네티즌들에게 중국의 세뱃돈인 '홍빠오'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중국 최대 온라인몰인 경동상청에서 고급주류 구매 시 추가금액으로 컨디션을 구매할 수 있는 코마케팅도 이뤄졌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호치민 내 편의점, 드럭스토어, 약국 등 매장에서 '컨디션 i Fan' 행사를 하고 있다. 점포 수가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편의점 및 드럭스토어에서 컨디션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스크래치 카드 당첨자에게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증정하는 행사다. 일본에서는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열린 '재팬 쉐이크 페스티벌(Japan Sake Festival)'을 통해 애주가 및 주류 관계자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이 행사에는 일본 전역 31개 주조 회사의 100가지 제품이 전시된다. CJ헬스케어는 컨디션 부스를 운영하고 샘플링과 시음행사를 펼쳤으며 제품 설문조사도 동시 진행해 일본 소비자 성향을 파악에 나섰다. 2월에는 드럭스토어 전문밴더업체 '오키' 상품전시회 및 3월 드럭스토어 SHOW에 참가해 관계자에게 컨디션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CJ헬스케어 글로벌사업팀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메가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숙취해소 문화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2017-02-07 09:24:20김민건
-
경제적이익 제공 '의사 개인정보' 기재가 부담스런 제약제약회사들이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요양기관·의료인에 대한 지출내역 작성 시행을 앞두고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복지부가 공개한 지출보고서 양식안에서 의료인 성명과 서명, 면허번호 등 의료인 개인정보까지 기재하도록 한 것에 대해 현실적 이유를 들어 과도하다는 입장을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포된 개정 약사법(의재근 의원 발의)은 의약품공급자에게 매 회계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약사·한약사·의료인·의료기관 개설자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제공한 '경제적 이익 등' 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를 작성하고, 해당 지출보고서와 관련 장부 및 근거 자료를 5년간 보관하도록 돼 있다. 법 시행 이후 경과조치에 따라 제약회사들은 내년부터 지출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최근 복지부가 공개한 지출보고서 양식안을 보면 견본품 제공, 임상시험 지원, 시판후조사, 제품 설명회, 학술대회 지원, 대금결제 조건에 따른 비용할인 내역을 작성하도록 돼 있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 CP(공정거래) 담당자들은 투명한 거래를 위한 법 취지에는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의료인 개인정보까지 기재하도록 한 것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대형제약회사 CP 담당자 A씨는 "각 항목당 의료인의 면허번호를 기재하게 돼 있는데, 이는 잘못 보관하면 개인정보 노출로 이어질 수 있는데다 빅데이터화로 신상내역이 세세하게 노출될 수 있어 의료인들의 반발을 살 수 있다"면서 "먼저 의사협회 등 관련단체의 의견을 묻고 결정을 짓는 게 우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중견제약 CP 담당자 B씨도 "자기 신상이 노출될까 사진찍는 것도 싫어하는 의사들이 서명과 함께 면허번호를 적는데 얼마나 협조할지 의문"이라며 "특히 면허번호 조회를 통해 각 제약사별 지원금액이 모두 노출되는데 부담을 갖지 않겠냐"면서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B씨는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의료인의 정보 대신 의료기관을 기입하는게 합리적이라는 의견이다.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기입내역이 과도하다는 측면이 있다고 현장 관계자들은 전한다. A씨는 "제품설명회 기입 항목에 1만원 이하 판촉물까지 적는 란이 있는데, 이런 내역까지 작성·보관하는 것은 불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이 법안의 기초가 된 미국 선샤인액트법에서는 10달러 판촉물 제공도 보고하게 돼 있지만, 국내 현실로 보면 시기상조 아닌가 싶다"면서 "누가 볼펜 한자루 받고 자기 이름을 남기길 원하겠느냐"고 지적했다. 제약회사들은 지원내역 작성·보관이 정상적 마케팅 프로그램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 B씨는 "법 시행 취지나 목적에 대해 이의를 다는 게 아니다"며 "다만 미국 선샤인액트를 바로 국내 적용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데다 의료인들이 거부하면 국내 마케팅이 축소될 수 있어 우려스러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법안에는 정기적으로 지출내역서를 제출하는 의무조항은 없지만, 법령 개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도입하지 않겠냐"며 "일일이 지원내역을 적고 보관한다는 게 쉽지 않을 뿐더러 정부에 보고하는 것도 현장 실무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덧붙였다.2017-02-07 06:15:00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 공습에 첫 폐업 발생…기존 약국 생존 위기
- 2"늘어나는 가루약"…약국·병원, 왜 '분쇄 조제'에 내몰렸나
- 3약값 깎기 바쁜 정부…사용량 통제 없는 건보절감은 '공염불'
- 4동화·유한, 근속연수 최장…실적 호조 바이오 평균 급여 1억↑
- 5"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6약사회 "공적 지위 악용…농협, 창고형약국 사업 중단하라"
- 7약가인하 직격탄 맞은 제네릭…바이오시밀러는 '세리머니'
- 8헌터증후군 치료 전환점…'중추신경 개선' 약물 첫 등장
- 9법원, 동성제약 회생 강제인가…정상화 자금 투입
- 10'RPT 투자 시동' SK바팜, 개발비 자산화 220억→442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