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공간제균제 약국시장 '노크'
- 정혜진
- 2017-02-09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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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약품 '크레베린' 론칭...약사 150명과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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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헬스케어(대표이사 현준재)는 8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17 크레베린 론칭 심포지엄 및 일본 다이코제약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약사들에게 대기 환경의 중요성,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크레베린'은 정로환으로 잘 알려진 일본 타이코제약에서 개발한 공간제균제로, 공기 중에 부유하는 바이러스와 세균, 냄새원인물질을 제거한다.
안전한 살균 소독성분으로 알려진 이산화염소를 0.01ppm 수준 으로 유지하는 특허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동원헬스케어가 제시한 실험에 따르면, 20㎡(약 6평) 공간에 '크레베린' 겔 60g을 설치한 결과 약 2주간 이산화염소 농도가 지속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공간지속효과', 120~180분 후 공기 중 부유세균과 세균성 바이러스가 99% 이상 감소하는 '공기 중 부유 미생물 제균 효과', '이산화염의 안정성 공인' 등이 입증됐다. '크레베린'은 지난 2015년 일본에서만 매출 400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헬스케어 현준재 대표는 "헬스케어시장은 커지는데 약국시장은 작아지고 있다. 약국은 환자만 모이고 소비자가 찾을 수 있는 품목은 여타 유통으로 뺏기고 있다"며 "고민 결과물로 '크레베린'을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력이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약국을 통해 론칭해 약국 경영 활성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약 15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진한 교수의 '실내 공기감염의 특성과 감염전파 차단방법', 일본 타이코제약 타카시 시바타 대표이사(의학박사)의 '감염예방과 이산화염소와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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