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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마진 갈등에 상위 A사 제품 온라인 판매 중단국내 상위 A사가 의약품유통 마진을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으로 인하하자, 의약품유통업계 가 단체행동을 통해 판매거부에 나섰다. 현재 해당 제약사가 유통 중인 의약품은 온라인 시장에서 보이지 않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의약품온라인 업체 온라인팜, 더샵에서 상위 A사가 유통 중인 화이자제약의 드트루시톨SR, 카두라엑스엘정, 비아그라, 비아그라 엘, 룬드벡코리아 렉사프로 등이 판매되지 않고 있다. 이 제품은 화이자제약과 룬드벡코리아가 국내 A사와 아웃소싱 계약을 맺은 것으로, 최근 해당 제약사가 마진을 인하하자 의약품유통업체들이 판매거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A사는 기존 8% 마진을 약 2% 인하한 6%대 의약품유통 마진을 주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진다. 때문에 의약품유통업체들은 "손해를 보면서 판매 할 수 없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관측이다. 약국과 거래 시 금융비용 1.8%에 카드 수수료 2~3% 가량 소요된다. 기본적으로 4% 비용이 필요하다. 여기에 더해 배송비용, 인건비를 감안하면 최소한 8%대 마진이 약국과 거래에 필요하다는 의약품유통업계의 주장이다. 의약품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비아그라, 렉사프로 등의 마진이 6%대로 인하되면서 판매할 수 없는 가격 구조가 형성됐다"며 "6% 마진은 의약품유통업계를 무시하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2017-06-01 17:03: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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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판매 졸레드론산 주사, 골다공증 시장서 승승장구대웅제약이 판매하는 골다공증치료 주사제 '산도스 졸레드론산주'가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회사 측에 따르면 졸레드론산은 2015년 50억원대 매출에서 지난해에는 81억원까지 성장했고, 올해 1분기에는 24억원의 매출로 100억 블록버스터에 도전하고 있다.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골절되는 골격계 질환인 골다공증은 높은 유병률에 비해 질환 인지율과 치료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50세 이상 여성 10명 중 3~4명, 남성은 10명 당 1명꼴의 유병률을 보였다. 이처럼 50세 이상 성인 남녀에서 빈번하게 발병하는 골다공증이지만, 질환 인지율과 치료율 측면에서는 '의료 사각지대'로 분류된다. 골다공증 인지율은 여성 24%, 남성 10.6%에 그쳤고 치료율은 각각 11.3%, 9.1%로 더 낮은 비율을 보였다. 골다공증 인지율이 낮은 것은 '자가진단'이 어렵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은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 환자 스스로 질환 여부를 알기 어렵다. 따라서 뼈가 약해지기 시작하는 40대부터는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낮은 골다공증 치료율은 까다로운 복용법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은 다른 만성질환 치료제와 달리 경구용 약물보다는 연단위 처방까지 가능한 주사제가 인기를 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특히 경구용 골다공증치료제는 출혈과 식도염 등 상부 위장관 점막 자극 부작용이 심한 편이며, 약 복용 후 30분 이상 눕지 못하는 행동 제약이 뒤따른다. 주 1회 아침식사 30분 전에 복용해야 한다는 복용상 불편함도 있다. 반면 주사제는 발열, 근육통과 같은 급성기 부작용이 동반되지만, 3개월에 1번 또는 1년에 1번만 투여하면 된다는 잇점이 있다. 약물 투여 후 행동 제약도 없어 '환자친화형 약물'로 분류된다고 대웅제약 관계자는 설명했다. 졸레드론산은 국내 출시된 약물 가운데 투약 주기가 가장 길고 광범위한 허가사항을 자랑한다. 특히 주사제 중 유일하게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에서 치료까지 '원터치 솔루션'을 제공, 시장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졸레드론산 적응증은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의한 골다공증의 치료 및 예방 등이다. 약가 경제 측면에서도 환자 부담을 낮췄다. 30만원대의 약가로 보험급여시 연 1회 주사에 필요한 비용은 10만원 대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최진규 대웅제약 졸레드론산 PM은 "졸레드론산은 1년 1회 주사로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 효과는 높이고 복약순응도 걱정은 낮춘 환자 친화형 치료제"라며 "아시아인이 포함된 7700여명의 대규모 임상시험에서도 척추(70%), 비척추(25%), 고관절(41%) 골절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적인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이하 BP) 계열 전체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1200억원 수준으로 2015년 대비 4% 증가했다. BP계열 주사제는 전체 시장 증가율 보다 6배 높은 24% 증가세를 보였다.2017-06-01 11:04:54이탁순 -
유한양행, 상반기 신입사원 106명 채용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올 상반기 5월까지 신입사원 106명을 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채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상장사 5곳 중 1곳이 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거나 규모를 줄이는 것과는 대조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채용 확대와 더불어 입사자 봉사활동까지 실시해 지역사회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1일 유한양행 신입사원 25명이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세류천사 무료급식소에서 독거어르신 대상 급식 봉사활동에 나섰다. 2박 3일간의 신입사원 입문합숙교육 한 과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유한양행 기업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혁준 신입사원은 "업무나 회사 생활에 대한 교육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통해 창업자 정신과 기업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식사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을 챙겨드린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한양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 전사적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및 다양한 사회책임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2017-06-01 10:23:1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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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우울증-고지혈증 치료제 신제품 2종 출시환인제약이 우울증치료제와 고지혈증치료제 등 2종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1일 우울증치료제인 '티아본정(티아넵틴나트륨)'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티아넵틴나트륨은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 조절제로서, 글루타메이트 방출 조절을 통해 스트레스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우울 및 불안 작용을 개선시키는 약물이다. 또한, 티아넵틴나트륨은 대부분의 약물이 간의 CYP450에 의하여 대사되는 것과 달리 β-산화로 대사되는 물질로, CYP450로 대사되는 다른 약물들과의 병용 투여 시 약물상호작용 측면으로도 안전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티아본정(티아넵틴나트륨)'의 용량은 1정당 티아넵틴나트륨으로서 12.5mg으로 주요 우울증 치료에 1회 1정을 1일 3회 식전에 경구 투여한다. '티아본정(티아넵틴나트륨)'의 1정당 상한약가는 149원이며, 30정/병 및 300정/병 포장으로 출시된다. 환인제약은 또 고지혈증 치료제인 '에제스롤정(에제티미브)'을 발매했다. 에제티미브는 지용성 비타민, 트리글리세라이드 또는 담즙산의 흡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선택적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제이다. 또한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들이 흔히 복용하는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Statin 계열)와의 병용 투여 시, 스타틴 단독 투여군 대비 LDL-C(저밀도 콜레스테롤)의 24% 추가적인 감소 효과를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제스롤정(에제티미브)'의 용량은 1정 당 에제티미브로서 10mg으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동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에 1회 1정을 1일 1회 식사와 관계 없이 경구 투여한다. '에제스롤정(에제티미브)'의 1정당 상한약가는 670원이며, 30정/PTP 로 출시된다.2017-06-01 09:48:15이탁순 -
훼라민큐 모델 이일화와 가평 힐링여행 떠난 여성들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지난 30일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중년여성 대상 '훼라민큐, 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동행캠페인은 대표적 중년질환인 여성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짝친구와 함께 걸으며 질환을 극복하자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남산과 북한산 둘레길 등 주요 트레킹 코스에서 행사가 진행됐으며, 올해 훼라민큐 광고모델인 '이일화와 함께하는 수목원 힐링 나들이'라는 부제로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행사가 이뤄졌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여성 40명은 수목원 탐방과 비누 만들기 체험, 중년여성을 위한 건강정보 강연과 퀴즈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메인 모델인 배우 이일화 씨를 비롯해 훼라민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 모델 김현정씨와 이혜성씨가 함께한 미니 토크콘서트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날 토크콘서트 주제는 중년 여성들의 고민과 행복이었는데, 참가자와 초대 손님 모두 비슷한 나이대여서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훼라민큐와 센시아 홈페이지를 통한 이번 캠페인 신청에 약 200명의 중년 여성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이 있었다"며 "플라워클래스, 쿠킹클래스 등 중년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2001년 출시 이후 대표적 여성갱년기 치료제 중 하나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센시아는 정맥순환 개선제로 정맥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를 보인다.2017-05-31 11:59:3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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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소외계층 대상 행복나눔 음악회 개최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지난 30일 서울시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13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음악회는 클래식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좋은 문화를 나누고 건전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2010년에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청과 협력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강남구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강남구 9개 복지관에서 약 130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1부 공연과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지명훈, 피아니스트 김범준이 꾸몄다.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의 사랑의 인사(E.Elgar)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강수정의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J.Newton), 테너 지명훈의 베사메무쵸(C.Velazquez)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채워졌다. 뱃노래(조두남), 아리랑(백현주), 살짜기 옵서예(최장권),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등 노년층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무대도 꾸며졌다. 공연자는 각 곡마다 해설을 덧붙여 청중들의 이해를 돕고 친근감을 더했다. 공연을 관람한 송예규(74) 씨는 "오랫동안 마음이 우울했는데 오늘 음악회를 접하고 생기가 돌았다"며 "젊은 시절에 듣던 노래가 나와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 후 오찬은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크리스탈 가든에서 열렸다. 후원사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오찬 후 관객들에게 비타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매회 어르신을 모시고 행복 나눔 음악회에 참석한 정지민 사회복지사(강남복지재단)는 "노년층과 장애인을 위한 음악회가 흔치 않은데, 행복 나눔 음악회는 그들을 위해 만든 공연이기 때문에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공연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배려, 식사, 선물 등 정성이 담긴 대접을 받아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2008년 설립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클래식음악 공연, 미술 창작 및 전시, 역사자료 전시, 글로벌 예술인재 육성 등의 문화활동으로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2017-05-31 11:51: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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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시행까지 '한달'…의약품 반품대란 우려오는 7월이면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예상되는 반품 대란에 대해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의약품 반품 갈등을 유통업체와 요양기관에 떠넘겨 '무책임한 탁상 행정'이라는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유통업계는 최근 "국내 및 다국적 제약사를 불문한 다수 제약사가 일련번호 확인 후 출하된 근거가 있는 의약품만 반품을 받겠다"고 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제약사들이 일련번호가 부착된 약만 반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제약사 출하 이후 의약품 유통업체를 통해 약국과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 납품이 확인된 제품만 반품 받겠다는 것이다. 다만 이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다. 일련번호 실시 의무가 없는 요양기관이 일련번호 근거없이 유통업체에 무작위로 반품을 보내, 공급한 유통업체와 반품 받는 업체가 다른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요양기관이 일련번호를 확인하지 않고 유통업체에 반품 할 경우 유통업체는 제약사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실제 약국에서 거래하는 유통업체가 여러 곳인 것을 감안할 때 반품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업계는 "반품 관련 요양기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요양기관 일련번호 확인 및 의약품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에 따른 요양기관 업무 부담 증가와 구매 관리 인력과 비용이 늘어나는 점 또한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통업체 한 관계자는 "이런 부분에 대해 정부가 요양기관에 주지 시키고, 설득과 이해를 구했는지 궁금하다"면서 "정부가 나서 반품 문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선납과 출하 근거 등 문제로 분명히 제약사에서 반품을 거부하는 일이 발생할 것"이라며 "미리 요양기관의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2017-05-31 06:14:51김민건 -
동성제약, 천연소재 생리대 '와우 순면커버'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럽고 편안한 '와우 순면커버' 생리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생리대 '와우(WOW)' 브랜드는 'Woman Of Women'의 이니셜을 딴 동성제약의 여성위생용품 전문 브랜드다. 와우 브랜드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 출시된 와우 순면커버 중형 사이즈는 100% 천연 코튼 커버로 편안한 사용감을 선보이며, 숨쉬는 통기성 시트로 양이 많은 날도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상쾌하게 해준다게 동성제약 측 설명이다. 또한 와우 순면커버는 100% 천연 코튼 커버와 울트라 슬림 구조를 적용,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동성제약은 "고기능의 흡수력을 적용한 S.A.P 시트로 끈적하고 양이 많은 생리혈도 순간적으로 빠르게 흡수해 샘걱정을 덜어준다"며 "3가지 유해물질(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색소) 무첨가로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와우 순면커버 생리대는 제약회사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성제약 중앙연구소 아래에서 2년 개발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중형 사이즈 외에 대형, 오버나이트, 팬티라이너 등 다양한 사이즈를 추가 라인업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동성제약 공식 온라인몰 동성이샵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동성제약은 출시 기념으로 1+1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2017-05-30 13:52:1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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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들의 위기를 국내제약사 기회로 삼으려면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정부가 들어선지도 4개월 지났다. 오바마케어 폐지를 시작으로 미국식품의약국( FDA) 규제완화, 약가인하에 이르기까지 다사다난했던 2017년 1분기 동안 글로벌 제약사들은 비교적 무난한 실적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된다. 화이자, 존슨앤존슨(J&J)을 필두로 침체 위기에 놓였던 오리지널 제약사들은 인수합병 및 신약 출시 효과에 힘입어 회복세로 돌아섰고, 마일란으로 대표되는 제네릭 업체는 폭풍성장을 기록했다. 단 바이오업계는 길리어드의 C형간염 파이프라인이 고전하면서 매출액이 부진했는데, 세엘진과 바이오젠이 그 간극을 메꿨다. 이처럼 글로벌 제약업계에 대혼란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국내사들에겐 희망의 기색이 엿보인다. 트럼프 행정부와 함께 강력한 약가인하 정책을 표방하고 있는 FDA 스콧 고틀리브(Scott Gottlieb) 국장이 최근 제네릭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승인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합성의약품 분야 Me too 신약과 더불어 바이오시밀러, 줄기세포 등 경쟁력을 갖춘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인수합병 덕택? …급한 불… 해결한 빅파마= 블록버스터들의 특허만료 이후 위기에 내몰렸던 다국적 제약사들은 지난 1분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제네릭 출시 후 실적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오리지널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감소폭을 줄여나가기 시작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애보트와 마일란, BMS, 일라이 릴리, 엘러간, 존슨앤존슨, 머크, 화이자 등 S&P 500 8개 제약사들의 1분기 합산 매출액은 627억 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95억 3100만 달러) 대비 5.4% 오름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8억 달러로 2.6% 올랐다. 이 같은 반등 기회를 포착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인수합병(M&A) 및 신약출시 효과가 지목된다. 가령 8개사 중 가장 높은 매출성장률(29.7%)을 보인 애보트는 올해 1월 인수한 세인트 주드 메디컬의 매출을 합산하면서 매출액이 껑충 뛰었다. 세인트 주드의 매출을 제외할 경우 증가율이 3.2%에 그치지만, 더했을 때 의료기기 사업부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0.1% 증가된다. 지난 4월에는 진단검사 전문회사인 엘리어 인수 계약을 확정한 바 있어 향후 진단 사업부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존슨앤존슨은 지난해 합의된 '애보트 메디컬 옵틱스(Abbott Medical Optics)' 인수 절차를 완료하면서 안과 사업부를 재정비했다. 2분기에는 폐동맥고혈압에 특화된 생명공학 기업 악텔리온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행히 다발골수종 신약 '다잘렉스(다라투무맙)'와 외투세포림프종 치료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 등 신약이 선전하면서 매출회복에 기여했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에타너셉트)'과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실데나필)' 등 오리지널 의약품의 부진으로 매출액이 감소된 화이자 역시 유방암 신약 '입랜스(팔보시클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셀트리온으로부터 판권을 도입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인플렉트라(국내 상품명 램시마)' 판매율이 116.7% 성장하면서 매출 감소폭을 줄여가는 데 톡톡히 기여한 것으로 확인된다.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보유하고 있는 MSD(미국 머크)는 지난해 FDA와 EMA로부터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 승인을 받으며 경쟁약인 '옵디보(니볼루맙)'를 맹추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 같은 모멘텀이 없는 바이오기업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2017년 1분기 65억달러의 매출을 내며 네 분기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전체 매출의 39.6%를 차지하는 C형간염 치료제들의 실적부진 탓으로, '소발디(소포스부비르)'와 '하보니(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 매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5.5% 감소된 9억 달러와 54.6% 떨어진 14억 달러에 그친 것으로 확인된다. C형감염 환자수의 감소와 더불어 신제품 출시에 따른 경쟁 심화가 부진의 주원인이다. ◆신약에 목마른 빅파마…기회를 노리자= 주력 품목의 특허만료로 인해 저성장 위기에 직면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기술도입과 M&A에 눈을 돌린 건 국내사들에게 호재일 수 있다. 새로운 파이프라인에 목마른 다국적 제약사들의 갈증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해소시켜줄 수 있는 기회로 돌려야 한다는 게 관련업계의 시각. 마침 스콧 고틀리브(Scott Gottlieb) FDA 신임국장은 "미국 내 높은 약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네릭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승인 규제를 완화하겠다" 계획을 밝혔다. FDA 검토절차를 단축시키거나 제제 변경 시 요구되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간소화하는 등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경쟁을 활성화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약가인하를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국내 상황에 적용해본다면 제네릭 비중이 높은 국내 제약사들과 유망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기업들의 직접 진출은 물론, 미국 시장에 진출한 기업들과 공동 개발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 증권가에서 꼽는 국내 제약사들의 강점은 합성의약품 분야 Me too 신약이다. 보령제약의 '카나브(피마살탄)'와 LG생명과학의 '제미글로(제미글립틴)', 동아에스티의 '슈가논(에보글립틴)' 등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바이오 영역에선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선도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단연 유망한데, 글로벌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도 전망이 밝다. 그 밖에 유전자치료제, 바이오베터 영역에서 성과가 기대되며, 파미셀, 메디포스트, 안트로젠 등 국내 기업들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 역시 높은 경쟁력을 갖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트럼프 정부의 정책 동향과 국내 보건산업'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교역정책이 향후 국내 보건산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보고서는 "현재까지 발표되거나 향후 예상되는 정책방향에는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이 혼재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보건의료 정책과 법인세, 통상정책 등의 변화를 기회로 삼기 위해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을 통한 미국 진출 루트를 폭넓게 가져가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2017-05-30 06:15:00안경진 -
배우 공승연의 '일동 네오벨' 메이킹 CF영상 공개일동에스테틱스(대표 윤석호)가 주름개선용 히알루론산필러 '네오벨'의 광고메이킹 영상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네오벨 광고모델인 배우 공승연의 다양한 매력과 풍부한 표정 등이 잘 드러나고 있다. 클로즈업된 장면에서 입체감과 라인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는 평이다. 나의 첫 미친(美親) 짓! 네오벨이라는 부제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아름다움과 친해지다라는 뜻을 지닌 '미친(아름다울 美, 친할 親)'이란 중의적 표현을 통해 '아름다움과 친해지기 위한 첫 시작'의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영상 속 인터뷰에서 공승연은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로 6일 동안 물만 마셨는데, 견디기 힘들어 고생했다며 "아름다움을 위해 해본 나의 미친 짓은"이라는 질문에 "6일 동안 물만 마셔본 것"이라며 진솔한 경험담을 전했다. 일동에스테틱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 촬영에서 공승연은 또래 20대가 하기 쉬운 외모 고민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담을 진솔하게 얘기해, 톡톡 튀는 매력을 선사했다"며 "네오벨의 뮤즈 공승연과 함께 20~30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승연과 함께한 네오벨 광고 메이킹 영상은 네오벨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일동 네오벨은 다중혼합가교기술(MMCT)을 활용한 제조공법을 적용했다. 300만Da의 고분자 히알루론산 무균원료를 사용해 품질이 우수하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베이직, 스킨, 엣지, 컨투어 등 총 4종의 제품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2017-05-29 10:09: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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