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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S약품 연장어음 막아 최종부도 모면강원도 소재 S약품이 어음을 막아 최종부도를 막았다. 지난 31일 1차 부도 처리된 강원도 소재 S약품은 31일 도래한 어음 3억7000여만원을 하루 연장된 1일자로 입금했다. 거래은행측 관계자는 "직접 찾아왔었고 입금처리 돼 최종부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2009-09-01 14:29: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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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도매, 거래약정서 놓고 마찰 잇따라제약사들과 도매업체들간의 의약품 거래약정서가 불공정거래 소지가 있는 일부 문구로 잦은 마찰을 빚고 있다. 중외제약은 이달 초 거래 도매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규약 준수 및 영업성실 이행 약정서'를 제시했으며 해당 약정서의 법적 책임과 연대보증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이에 중외는 '어떠한 처벌 및 법적인 책임을 도매가 모두 질 것을 약정합니다'와 '책임의 경우 상호간에 기 약정한 도매상 거래 약정서 연대 보증인까지 책임의 범위를 정한다' 부분을 삭제키로 했다. 한독약품의 제네릭 출시를 위한 자회사 한독휴먼헬스는 거래약정서 15조 '도매업소의 재고품에 대해 법적 절차없이 이의로 회수해 상계처리 할 수 있다'가 갈등의 원인이다. 협회는 의약품에 대한 소유권은 거래명세서 및 세금계산서에 의해 거래된 이후 도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절차없이 임의로 회수해 상계처리하는 것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한독휴먼헬스는 이 조항을 삭제 조치했다. 셀트리온제약(구 한서제약)의 경우 공정경쟁 규약 이행공문에 '귀책사항이 발생할 경우 도매가 모든 법적챔임을 감수하라'는 문구가 있어 도매업체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거래약정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이익증진을 위해 작성하는 것인데 일방적인 조항 또는 문구때문에 갈등이 생긴다"며 "이 같은 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존중하면서 윈윈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09-01 06:58:15이현주 -
강원도 소재 S약품 1차부도강원도 소재 S약품이 1차 부도를 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원도에 위치한 S약품은 N은행에 도래한 어음 3억 7000여만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다. 제약사 채권단 관계자는 "은행측으로부터 1차부도를 확인했다"며 "일시적인 자금경색때문인지 부도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S약품측은 "내일 창구입금을 통해 최종부도를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2009-08-31 18:49: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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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여파 해열·진해제 판매급등 예상신종플루 여파로 병의원을 찾는 감기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열제 판매 급등이 예상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발열, 기침증상에 병의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제약사들이 해열제, 진해거담제 등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서울 S내과 K 원장은 "최근 발열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급증했다"며 "경미한 감기증상에도 신종플루 검사를 요청하거나 공포에 떨고 있는 환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들 환자에는 진료 후 해열제나 거담제 기초약물을 처방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타미플루를 처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제약사들은 해열제 또는 거담제 등의 기초약물이 현재 공급량보다 많게는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생산량을 증가시키거나 재고량 확보에 나섰다. 또한 신종플루에 대해 영업사원 교육 등을 통해 영업강화를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국내 상위 제약사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열제의 공급물량이 수치적으로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내달부터 늘어날 것으로 대비해 재고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생산량을 늘릴 준비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진해거담제 매출이 높은 제약사 마케팅 팀장은 "종합감기약을 복용하거나 민간요법으로 치료하던 환자들이 신종플로 공포로 병의원을 찾고 있어 평년보다 처방량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생산량을 20~30% 증대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정중"이라고 밝혔다.2009-08-31 06:29: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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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마약성진통 패취제 개발 착수명문제약(대표 이규혁, 우석민)은 28일 강력 마약성진통제인 펜타닐이 주성분인 패취제 개발을 위하여 패취제 제조의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연구개발 기업인 트랜스덤과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세계적으로 몇개사 만이 생산하고 있는 고난이도의 메트릭스형 펜타닐 패취제의 제조기술 연구개발로, 현재 국내에서는 한국얀센만이 완제수입으로 판매하고 있다. 명문제약은" 이번 계약체결로 활발한 영업을 진행중인 진통제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면서 "펜타닐패취와 더불어 향후 항천식약, 치매치료제 및 항구토제 패취 등의 개발과 함께 최신 설비를 도입하여 패취제 전문생산판매 기업으로 특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2009-08-30 23:39: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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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프로, 마케팅 트레이닝 프로그램 오픈제약 영업·마케팅 컨설팅회사 비즈프로가 마케팅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일부 과정을 오픈한다. 비즈프로는 내달 15일부터 마케팅 트레이닝프로그램 BMB(Brand Marketing Backbone) 3일과정의 오픈코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에는 고객을 간파하고, 자사제품이 가진 강점과 약점, 핵심 이슈 등을 파악해 어떤식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비즈프로 gm.park@bizprointernational.com로 하면된다.2009-08-30 22:05: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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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패드 위치하젤, 신종플루 예방하세요"태전약품이 스킨케어패드 위치하젤을 통해 신종플루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태전약품은 손 씻기 등의 예방수칙이 강조되는 가운데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손 세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정부에서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라는 등 예방수칙을 강조하고 있다"며 "위치하젤은 천연 스킨케어패드로 피부가 약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손을 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9-08-28 14:57:43이현주 -
관광공사-강원도, 의료관광 발전협약 체결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이 오는 28일 오전 11시 30분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7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사측의 의료관광마케팅 센터 및 해외 27개 지사를 활용해 강원지역의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 해외시장 홍보마케팅, 고급 인력양성 등을 위해 시행된다. 관광공사는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의료융합과 의료관광이 선정, 선도사업지원단을 출범시킨 강원도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11년까지 국내외 의료관광객 1만명 유치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09-08-27 19:08:5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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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 생명과학본부 상무에 안은억씨한국로슈진단은 생명과학 사업부 영업.마케팅 사업본부장(상무)에 안은억씨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안 씨는 스위스 St. Gallen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스위스 Ciba Geigy에서 Ciba Specialty Chemicals Korea의 세일즈 및 마케팅 매니저, 로슈 비타민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매니저 등을 엮임했다.2009-08-27 14:04: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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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M&A 앞둔 스티펠에 리베이트 주의보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강화가 제약사간 인수합병 과정에서도 최우선 점검의제로 부상했다. 또 한국GSK와 한국스티펠 합병절차는 이르면 오는 10월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GSK는 최근 한국스티펠 직원들에게 내부 윤리규약(COC)를 설명하고 코드 준수를 주문했다. 인수대상 업체의 프로모션 방식은 물론 피부과 분야 영업.마케팅 패턴을 잘 모르는 GSK 입장에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등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화살이 스티펠에 의해 촉발될 것을 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러나 스티펠도 최근 2년 새 내부코드가 강화된 상황이어서 GSK 코드 적용으로 인한 영업패턴 변화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내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실제 스티펠 한 관계자는 “코드강화로 그동안 프로모션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정부의 규제 강화는 오히려 이런 고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해, 새 코드에 이질감이 없음을 간접 시사했다. 한편 양사의 합병은 이르면 오는 10월 완료될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법인이 하나로 통합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GSK 측은 업무의 연속성을 지키는 것을 M&A의 최대 주안점으로 삼고 있다. 스티펠을 피부과 사업부(‘유닛’)로 편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호를 그대로 유지키로 한 이유다. 특히 스티펠 본사가 위치했던 미국은 법인을 독립적으로 운영키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알려져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고용의 경우 메디칼, 인사, 파이낸스, IT, 물류파트 인력이 중복될 수 있지만 마케팅/영업인력을 중심으로 직원 90% 이상이 승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교대 인근에 위치한 스티펠 현 본사 사무실은 물론 4개 지방사무소도 당분간 그대로 유지키로 양사는 방침을 정했다.2009-08-27 06:47: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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