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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십자약품 장용현 전무 영입청십자약품(회장 박노정, 대표 박윤규)은 지난 1일자로 전 대웅제약 장용현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장용현 전무는 대웅제약 영남본부장을 역임했다.2010-09-02 09:07:1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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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원화 사수"…도매업계, 오늘 대규모 집회도매협회가 유통일원화 일몰제 3년 유예 입장을 대외적으로 공고화하는 한편, 본격적으로 복지부 설득에 나선다. 이에 앞서 도매협회는 지난 7월 28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한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을 천명한 바 있다. 이후 도매협회는 20여 일 동안 복지부와 국회 의사당 등지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는 등 유통일원화 3년 유예 필요성을 알려왔다. 도매협회와 도매업계는 2일 오후 복지부 앞에서 '유통일원화 3년 유예 관철을 위한 야외 집회'를 개최한다. 이한우 도매협회장은 시위에 앞서 사전 배포한 대회사를 통해 "유통일원화 유예를 위해 필요한 것은 이제 행동"이라며 "10만 유통 종사자들이 똘똘 뭉쳐 생업을 지켜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 회장은 "최근 제약산업육성틀별법 제정 등 정부는 의약품 산업을 차세대 국가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정, 국가 대계의 골격을 세웠다"면서 "하지만 제약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의약품 도매유통업계는 유통일원화 규제 일몰로 위기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어떤 산업이라도 유통이 배제되거나, 소외된다면 그 산업의 발전은 절름발이가 아닐 수 없다"며 "산업구조가 절름발이 되어 어떻게 글로벌 경쟁력을 극복할 수 있고, 의약품산업이 대한민국 국가성장의 동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겠느냐"고 되물었다. 결국 유통일원화는 글로벌 스텐다드로 가는 상식이라며 전국 10만 의약품 도매 유통 종사자들은 의약품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이룩하고자 유통일원화 3년 유예를 주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도매업계가 목소리를 높여 강조하는 업종별 전문화는 글로벌 표준모델로서 선진 유통시스템을 지향하고자 함"이라면서 "이제부터라도 제약은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을 전문화해 국내 의약품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도매는 판매와 유통을 책임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제도를 관장하는 복지부에 유통일원화 3년 유예를 적극 호소했다. 이 회장은 "복지부가 올바른 정책과 제도의 시책을 펼치지 못한다면 2001년에 폐지된 의약품도매업의 시설규정과 같은 또 따른 과오를 낳을 수 밖에 없다"며 "쌍벌제, 리베이트 신고포상제를 통해 투명유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유통일원화제도가 유예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0-09-02 06:48:44이상훈 -
"한국 의약품 유통이 나가야 할 방향 조명"IMS Korea는 오는 12일 신라호텔 마로니에 룸에서 'Global Trend of Distribution Business Model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국내 제약산업환경과 관련, '의약품 유통 도매의 선진국형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향후 국내 의약품 유통 도매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BMS 관계자는 "최근 국내 제약산업환경은 다양한 제도 도입 계획 및 관련 업체간 경쟁력 심화로 인해 향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향후 한국의 의약품 유통 도매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보탬이 되고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말했다.2010-09-01 10:41:1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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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올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 실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9월 1일부터 실시되는 2010년 하반기 정기 공채를 통해 신입& 8729;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녹십자 하반기 공채는 4년제 정규대학 및 대학원 기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경영, 연구개발 부문에서 실시된다. 석& 8729;박사와 모집분야 유경험자,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 우수자, 취업보호대상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9월 1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greencros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며 지원동기 및 지원 직무와 관련한 지식 등을 서술해야 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논술고사, 프레젠테이션 면접,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이다. 연구개발직 지원자에 한해 실시되는 프레젠테이션 면접은 학위논문 등 연구 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 지식, 경험을 발표하는 면접이다. 최종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11월 해당부서에 배치된다.2010-09-01 09:03: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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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 TV 광고 진행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가 9월부터 TV CF와 온라인 광고, 극장광고, 지면광고 등을 통해 고객과 만난다고 31일 밝혔다. 신인모델 진세연과 전속모델 계약을 마친 동성제약은 최근 광고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봉독화장품으로 유명해진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동성제약 화장품 기획 마케팅팀 최우정 주임은 “지난 6월 공중파 뉴스를 통해 ‘벌침액(봉독)이 여드름에 효과적이라는 보도 후 10대,20대의 여드름 피부는 물론 30대와 40대에도 여드름으로 고민하고 있는 성인까지 문의가 쇄도해 여드름 화장품 시장의 가능성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최 주임은 "광고를 통해 여드름 화장품 시장을 키우고 에이씨케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굳힐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에이씨케어 모델로 캐스팅 된 진세연은 에이씨케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에이씨케어는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화장품전문점, 드럭 스토어 등 대부분의 화장품 유통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약국에도 입점해 적극적인 영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9월, TV CF를 시작으로 에이씨케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2010-08-31 10:53:36가인호 -
광동, 무력증 보조 치료제 '광동 파워센액' 출시식품(음료) 위주로 형성된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 의약품으로 허가 받은 무력증 보조 치료제가 출시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광동제약은 기능 무력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말산시트룰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광동 파워센액'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말산시트룰린은 에너지를 생성하며 피로유발물질인 젖산과 암모니아등의 생성을 억제하고 또한 이를 신속하게 배출하는 약리기전을 가진 성분이다. 특히 말산시트룰린은 각종 종양이나 수술 환자 등의 무력증 보조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효능 효과는 약리기전과 여러 논문자료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광동제약 OTC마케팅 관계자는 "광동 파워센액은 운동 전& 8231;후 어디서나 손쉽게 복용 할 수 있는 에너지(활력) 충전제"라면서 "특히 운동 전에 복용하면 더욱 효과가 좋아 향후 기능 무력증 보조 치료제로써 약국내 새로운 시장이 형성 되는데 큰 축을 담당할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운동선수나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젊은층과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무력증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주 타켓층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제품이 가진 고유한 효과인 무기력증 치료제로도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동 파워센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2010-08-30 09:33:35이상훈 -
대웅제약 2년연속 청구액 1위…한림·SK '껑충'[2010년 상반기 제약사별 EDI 청구액 현황] 처방약 시장의 강자 대웅제약이 2년 연속 청구액 선두를 질주하며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또한 삼진제약, SK케미칼, 한림제약, 동화약품, 대원제약 등은 전년대비 20%이상 급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한독약품, 중외제약, 국제약품, LG생명과학, 삼일제약 등은 지난해보다 청구액이 감소하며 대조를 이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10년 상반기 제약사별 EDI 청구액현황'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2368억원을 청구하면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웅제약은 20%대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글리아리틴’을 비롯해 ‘가스모틴’, ‘올메텍’ 등 주력품목들이 건재한데다, ‘알비스’ 등 개량신약 상승곡선이 이어지며 동아제약과 경합 끝에 리딩기업 자리에 올랐다. 동아제약은 전년대비 14% 청구액이 성장하면서 성장세를 주도했으나, 대웅제약에 불과 2억원 차이로 밀리며 2위를 기록했다. 동아제약의 경우 전체 청구액 2위에 오른 스테디셀러 품목 ‘스티렌’을 비롯해, 400억원대 청구액이 예상되는 도입신약 ‘오팔몬’, 플라빅스 제네릭 ‘플라비톨’, 리피토 제네릭 ‘리피토’ 등 신약과 제네릭 등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선전했다. 특히 종근당(17%), 일동제약(13%), 신풍제약(19%), 녹십자(13%), 삼진제약(21%), SK케미칼(23%) 등은 500억원대 이상 상위기업 중에서 청구액 증가율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중견제약사 중에는 한림제약이 29% 성장한 것을 비롯해 대원제약(22%), 안국약품(15%), 명문제약(16%) 등의 실적 상승이 뚜렷했다. 그러나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이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올리며 정체를 빚은 가운데, 한독약품, 중외제약, 국제약품 등이 상위권 제약사 중에서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삼일제약과 LG생명과학등은 전년보다 10%이상 하락하며 올 상반기 영업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지난해 하향곡선을 그렸던 지난해와 달리 다국적제약사 들은 올 상반기 대부분 성장하며 주목된다. 노바티스가 청구액 2000억원을 돌파(24% 성장)하며 화이자를 누르고 첫 1위에 오른 가운데, MSD, 바이엘코리아, 아스트라제네카, 한국로슈, BMS, 아스텔라스, 박스터, 오츠카제약, 애보트 등 대다수 다국적사들이 두자리수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상반기 국내 제약사들의 영업위축을 틈타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전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BMS제약은 B형간염 치료제 ‘바라쿠르드’의 놀라운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청구액이 36% 성장해 50대 기업 중 성장률 최고를 기록했다. 한편 올 상반기 동안 1000억원 이상을 청구한 제약사는 모두 14곳으로 집계됐다.2010-08-27 12:19:28가인호 -
현대약품, 임직원 QR코드 명함 쓴다현대약품이 전체 임직원 명함에 제품 회사소개 등의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삽입했다. 특히 현대약품은 명함에 QR코드를 탑재한데 이어 식품 및 일반의약품으로도 확대하는등 QR코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QR코드란(Quick Response Code) 흑백 격자 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코드로 종래 바코드의 용량제한을 극복하고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신개념의 코드이다. 사진, 텍스트 등 다양한 정보 저장이 가능하다. 현대약품은 QR코드는 현대약품의 소개 및 위치, 미에로화이바/마이녹실의 TV-CF, 미에로화이바 이벤트 행사내용, 아트엠콘서트 동영상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현대약품은 QR코드를 미에로화이바/일반의약품등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2010-08-27 10:34: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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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 9월부터 전문경영인 공동대표 체제 전환건일제약이 9월부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건일제약과 펜믹스는 9월 1일 자로 김영중대표 체제에서 전문 경영인들이 대표를 함께 수행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따라서 건일제약은 김영중 대표와 함께 이재근 대표가, 펜믹스 및 오송팜은 김선호 대표가 공동 대표를 맡게된다. 신임 이재근 대표는 연세대 사학과와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유한양행, 아스트라제네카, IMS 코리아를 거친 경험을 기반으로 건일에서 마케팅 및 영업 대표를 맡아왔다. 김선호대표는 건일제약 기획본부장 및 관리본부장을 거쳐 펜믹스 및 오송팜 관리본부장을 역임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김영중 대표가 연구개발 분야에 집중하고 공동 대표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할수 있도록 경영효율화를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2010-08-27 07:49:50가인호 -
'아만락' 생산 에이엠바이오, 신기술 인증 획득에이엠바이오(대표 조영재)가 지식경제부로부터 유산균 '아만락' 생산 기술에 대한 신기술 인증(NET, New Excellent Tecnology)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지식경제부 신기술 인증 획득은 지난 달 복지부로부터 보건신기술 ‘HT'인증을 받은데 이은 성과로 창업 3년 만에 정부로부터 두 차례나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 업체는 "아만락은 세계에서 최초로 1조마리/g 유산균 제품으로 품질이나 원가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으로부터 균주 개발단계에서부터 공동개발을 원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영재 대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살아있는 1조 마리 유산균 아만락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적극 판매할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유산균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0-08-26 15:01:0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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