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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 이주영 약사, 약물교육 복지부 표창연구공간 DOP 소속 이주영 약사가 지난 7일 보건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이 약사는 그간 약물 오남용 교육과 및 환경사회단체 활동 등 국민 건강 증진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이 약사는, 기존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 교육과 달리 일반인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함양하는 교육으로 약의 정의, 약의 좋은 효과와 부작용, 약의 체내 대사, 올바른 약의 구매, 복용법, 보관과 폐기법에 대해서 쉽게 교육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환경사회단체인 NGO 단체 녹색서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서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내용을 만들고 강사 양성 과정을 진행했으며 각 구 보건소와 약사회를 연계, 많은 약사들을 강사로 양성했다.2010-04-09 11:51: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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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피타바스타틴' 공동연구 착수명문제약(공동대표 회장 이규혁, 사장 우석민)는 원료의약품분야 연구개발 벤처업체인 메디켐코리아와 공동으로 고지혈증 치료제 원료의 일종인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 공동연구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명문제약에 따르면 다양한 스타틴 약물중 가장 최근에 발매된 피타바스타틴(상품명:리바로정,중외제약)의 경우 기존 약물의 단점을 보완한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특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타바스타틴은 2013년 2월에 물질특허 만료예정으로 현재 국내시장 규모는 300억원(UB care 2009)정도이나 특허만료후에는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본 공동연구는 메디켐코리아에서 제조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명문제약은 자체 보유한 원료합성공장에서 피타바스타틴의 제제화 및 합성을 통한 양산을 담당한다. 명문제약은 올 3분기중 원료품목제조허가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 연구가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향후 물질특허만료 이후에 피타바스타틴 시장에서 원료의 자사사용 및 국내외 원료공급으로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다.2010-04-07 13:53:59가인호 -
"약사, 카드결제 하면 손해"…고객민원 발생약사가 신용카드 결제 고객에게 무심코 수수료 부담을 언급했다 환자가 카드사에 민원을 제기하는 사건이 발생해 약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6일 서울의 I약국은 최근 일반약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카드 수수료와 관련한 말을 해 고객에게 부담을 줬다는 이유로 민원이 제기돼 카드사로부터 가맹점 약관 위배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성 확인전화를 받았다. I약국 L약사에 따르면 이달 초 늦은 시간대 약국을 방문해 일반약을 구입한 고객에게 대수롭지 않게 신용카드 결제와 관련한 말을 하자 해당 고객이 먼저 카드 수수료를 언급하며 약사의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다른 일반약까지 구입을 했다. L약사는 카드 수수료를 인지하는 고객들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감안해 다른 품목까지 구입을 한 고객의 호의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며칠 뒤 L약사는 해당 카드사로부터 고객의 신용카드 사용에 부담을 줬다는 민원이 제기됐다는 전화를 받고 당혹감에 빠졌다. 특히 카드사는 가맹점은 고객의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직접적인 거부 뿐만 아니라 결제를 꺼리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약관을 위배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약사를 압박했다. 이 과정에서 카드사는 금융감독원 고발 등의 법적 조치까지 언급하며 신용카드 사용 고객에게 부담을 초래하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는 것이 L약사의 설명이다. 현재 사건은 약사가 카드사로부터 가맹점 약관을 직접 확인하는 선에서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이지만 L약사는 약국가의 골칫거리로 자리잡은 카드 수수료 문제와 맞물려 고객에게 스스럼없이 던진 한 마디가 민원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L약사는 "카드 결제로는 약국에 돌아오는 것이 없다는 말을 하자 고객이 먼저 수수료 때문에 그런 것이냐며 다른 품목까지 구입했다"며 "약사와 고객이 웃으면서 지나친 상황에서 민원이 제기되자 뒤통수를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L약사는 "신용카드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알고 있는 것으로 봐 아마 카드사에서 일하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이제는 환자와 허물없이 말을 나누기도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L약사는 최근 카드 수수료에 대한 일선 약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칫 고객들에게 이를 언급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약사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L약사는 "카드사에서는 결제 거부 뿐만 아니라 결제 고객에게 부담을 주는 것도 약관 위반으로 보고 있다"며 "약사들의 속내를 고객에게 쉽게 내비치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만약 카드사로부터 경고성 전화를 받더라도 당황하기 보다는 반드시 관련 규정을 확인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10-04-07 12:30:37박동준 -
국민 70% "야간·공휴일 약국 문닫아 불편"국민 10명중 7명은 야간이나 공휴일에 약국을 찾느라 불편을 겪었다는 경제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상의)는 최근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8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관한 소비자인식 조사' 결과, 국민들의 69.8%가 불편을 토로했다며 7일 슈퍼판매를 단계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공휴일 약국이용에 불편을 경험한 소비자 37.6%는 '영업중인 약국을 찾아다닌다'고 가장 많이 응답했다. '가정상비약을 이용한다'가 27.8%,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참는다'는 응답도 19.9%에 달해 상의는 약국 접근성 저하가 소비자의 피해로 돌아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약국 외 판매장소를 묻는 복수응답을 허용한 문항에는 ▲편의점 80.3% ▲슈퍼마켓 65.9% ▲대형마트 38.9% 등으로 집계됐다. 약국 외 장소에서 일반약을 구매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구입할 것'이라는 답이 42.3%, '약국에서 구입 불가능하면 구입할 것'이 44.0%로 나타났고, 편의점 등에서 '구입하지 않겠다'는 답은 13.2%에 불과했다. 편의점에서 구매하겠다는 이유로는 '집에서 가까워서'가 4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심야나 공휴일에도 약 구입이 용이해지므로'라는 응답이 39.8%, '가정 상비약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므로' 8.1% 등으로 집계됐다. '기타' 10.6%, '모름·무응답' 0.3% 등이다. 일반 소매점에서 다뤄야 할 일반약으로는 소화제(73.3%), 진통제(70.2%), 감기약(52.4%), 소독제(32.2%), 자양강장제(30.5%), 비타민·영양제(16.7%) 등의 순으로써 상의는 "비처방약에 대해서는 약사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일반약 구입 이유에 대한 답변으로는 '가벼운 증상치료에는 병원보다 약국이 편리해서'라는 답변이 67.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비처방약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있어서'라는 답변은 15.8%로 나타났다. 기타 15.5%, 모름·무응답은 0.9% 등이다. 또한 일반약 구입시 '평상시에 사용해오던 약을 구입한다'고 답한 환자가 37.3%, '증상보다는 이미 알고 있던 상품명만으로 약을 구입한 적이 있다'는 답이 77.3%로 나타났다. 상의는 "이번 조사결과는 비처방약 구입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편함이 반영된 것"이라며 "지난해 6월부터 주요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 전체 비처방약의 약 90%를 일반소매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조치한 일본과 같이 안전성 및 유효성이 검증된 비처방약에 대해서는 소매점 판매를 단계적으로 허용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약품시장에도 경쟁체제를 도입해 약가인하를 유도하고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는 판매구조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3월18일부터 19일까지 일반의약품 구입 경험이 있는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834개 유효표본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했으며, 표본오차 ±3.4%P로 95% 신뢰수준을 보인다.2010-04-07 11:00:00박철민 -
의협 "리베이트 쌍벌죄 약가거품 제거 못해"의사단체가 리베이트 쌍벌죄를 통해 약가 거품제거를 해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7일 정부나 시민단체가 근본적인 원인을 외면한 채 약가 거품에 대한 리베이트 쌍벌죄 논란으로 다시 또 그 책임을 의료계로 떠넘기고 있다고 반발했다. 의협은 "리베이트는 약가 마진에 대한 공식적인 보전책이 존재하지 않는 실거래가 상환제 등을 비롯해 잘못된 인센티브 구조를 만든 정부 정책의 잘못"이라며 "5번째 복제약까지 최고가의 80% 수준을 인정해 주는 잘못된 복제약 가격 책정 체계가 약가거품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리베이트를 제약업체와 의료계의 나쁜 관행에 의한 것 인양 주장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며 "의료인의 리베이트 수수 행위만을 도덕적, 윤리적 지탄의 대상으로 호도하기에 앞서 리베이트의 동기를 파악해 근본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않는 것은 의료인 흠집내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협은 "리베이트 쌍벌죄 도입은 저수가 속에서도 묵묵히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대다수의 우리나라 의사들에게 지나친 처사"라며 "이보다는 실거래가 제도를 개선하고 지나치게 높은 복제약 가격의 인하 방안 강구 및 의약품 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한 의약품 유통구조의 투명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협은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건보공단 조직의 슬림화 및 경영 합리화를 위해 의료계 및 시민단체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매년 7000억원에 달하는 공단의 관리비 및 운영비가 지금 이 순간에도 줄줄 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의사에게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없게 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건보제도를 파탄에 이르게 하는 총액계약제를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의협의 성명은 보건시민단체인 건강연대가 발표한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2015년에 GDP대비 10.2%로 OECD 국가 평균 추월' 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의료비 증가에 대한 우려와 약품비 증가에 대한 문제 그리고 쌍벌죄 도입 등을 통한 그 해결 방안을 제안하자 나온 것이다.2010-04-07 10:17:25강신국 -
온누리, 춘계포럼서 약국생존 법칙 강조온누리약국체인은 지난 4일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여성프라자 아트홀 봄에서 춘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온누리약국체인 박영순 회장은 "나만의 충격거리를 찾아서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줘야 한다"며 "점점 어려워지는 약국시장의 돌파구를 찾아야만 약국이 살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한국산업개발연구 백영훈 원장의 강의로 포럼이 시작됐다. 백 원장은 “약국은 약을 파는 곳이 아니라 국민의 안식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박종화 사장의 온누리 제품의 A to Z 강의가 진행됐다. 소포장 제품을 증상별, 연령대 별 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특장점만을 뽑아 제품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영상대학교 김효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부를 잘해야 고객을 잡을 수 있다며, 진심 어린 아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복사 어법을 통해 고객과의 대화를 길게 함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0-04-07 08:28:17이현주 -
경북약, 18일부터 12주간 춘계 학술강좌경북약사회가 춘계학술 강좌를 마련했다.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오는 18일부터 12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동원약품 3층 강의실에서 춘계 학술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의는 한방과립제 및 초제, 건강보조식품 대체의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동의공동한방체인 대표이자 대약 한약강사인 임교환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료는 20만원이며 접수 및 문의는 053-742-5160으로 하면된다.2010-04-07 08:26: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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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신임 회장에 박현우 씨 당선대한한약사회 신임 회장에 박현우 전 대구시 한약사회장이 당선됐다. 6일 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자는 최근 실시된 우편투표 결과, 전체 유효투표의 70%를 획득해 함께 후보로 나선 박정아 여한약사회장을 따돌리고 제5대 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회장 선거와 함께 실시된 부회장 경선에서는 김경석, 김산씨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선거에서 승리한 박 당선자는 이달 말 취임식을 통해 정식으로 취임해 향후 3년 동안 한약사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2010-04-06 13:23:19박동준 -
일반약 고객 주민증 확인 '어쩌나'내달부터 제주지역 약 230개 약국에서 일반약 4개 성분에 대한 DUR 시범사업이 시작되지만 세부 지침이 나오지 않아 약국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5일 제주도약사회와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5월부터 일반약 매약 DUR이 시작된다는 정보만 있을 뿐 구체적인 시행지침이 나오지 않아 전전긍긍하고 있다. 약사들이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는 환자 신분확인이다. ▲Acetaminophen ▲Naproxen ▲Aspirin 장용정 ▲Pseudoephedrine+Triprolidine 등 4개 성분 일반약을 팔때 환자 약력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신분확인이 필수다. 또한 환자들의 저항도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즉 일반약 DUR이 의무사항이 아니다. 예를 들어 A약국은 신분확인을 요구하고 인근 B약국은 신분 확인 없이 그냥 약을 판매한다면 A약국은 환자 저항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심평원은 일반약도 보험약처럼 청구 SW에 입력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침이나 방법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제주지역의 한 약사는 "5월부터 일반약 DUR 시범사업이 시작된다는 정보가 전부"라며 "환자 홍보는 물론 약사를 대상으로 한 홍보도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지역의 또 다른 약사는 "일반약 판매시 환자에게 신분확인을 한다는 자체가 난센스"라고 주장했다. 이에 제주도약사회는 오는 22~23일 양일간 대한약사회 주관 하에 일반약 DUR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하지만 빠듯한 일정에 5월부터 바로 시범사업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좌석훈 회장은 "일반약 DUR은 전무후무한 사업이기 때문에 성공, 실패 여부를 예단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좌 회장은 "일단 정부지침이 정해졌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참여는 하지만 정부차원의 홍보,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2010-04-06 12:11:07강신국 -
중소병원협의회, 중소병원 컨설팅 지원중소병원협의회(회장 권영욱)가 8일 오후 4시 협의회 사무국에서 300병상 미만 비영리병원을 대상으로 '중소병원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중소병원협의회는 "지원사업은 중소병원의 경영 역량 강화와 경쟁력 있는 의료기관으로 육성해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및 지역주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총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것으로서 컨설팅 전문업체인 엘리오앤컨퍼니를 선정, 올해 말까지 학교법인 및 사회복지법인을 제외한 모두 9개의 비영리병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2010-04-06 11:36: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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