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모금함도 도난…약국 CCTV 범인 포착
- 박동준
- 2010-06-22 12:57:4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분만에 절도 후 사라져…강남구약, 주의 당부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22일 강남구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경 관내 A약국에서는 고객들로 약국이 혼잡한 틈을 타 손님을 가장한 여성이 자선 모금함을 가지고 유유히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키 150cm 중반대에 40~50대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약국에 들어서자 마자 우산으로 시선을 돌린 후 PC 모니터 뒤에 있던 자선 모금함을 절도했다는 것이 A약국측의 설명이다.
이에 A약국은 즉시 경찰에 절도 신고를 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정황과 절도범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을 구약사회에 전달했다.
다만 오후 시간대에 약사와 직원들이 모두 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카운터에 비치된 자선 모금함을 절도한 대담함과 불과 1~2분만에 약국을 나서는 모습에는 약국과 구약사회 모두 혀를 내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A약국측은 “약국 밖에서 자선 모금함을 보고 계획적으로 들어와 1~2분만에 모금함을 절도해 갔다”며 “당시에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지만 약국에 설치된 CCTV에 절도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선 모금함이 도난당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회원 약국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5참약사-삼성전자 협업, 삼성헬스 내 복약 콘텐츠 제공
- 6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7온코닉, '네수파립' PTEN 결핍 자궁내막암서 항암 효과
- 8소비자단체 "비대면 진료, 일률적 규제 말아야"
- 9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10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