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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 이어 서웅까지…종합도매 몰락은 예고된 일얼마전 만난 종합 도매업체 한 오너는 "올해 아니면 내년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유통업계의 위기를 진단했다. 그는 결국 '쩐'의 경쟁에서 지는 도매업체는 도태될 것이라며 의약품 약국유통 외 새로운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그 위기의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작년 40년 업을 지켜온 성일약품 부도 소식에 이어 3일에는 30년 전통의 서웅약품(대표 김영수)도 자진정리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들렸다. 앞서 관계자는 "일괄 약가인하 이후 종합 도매업체의 수익성은 더 떨어졌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한정된 의약품 유통 시장에서 출혈 경쟁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지나친 덤핑 경쟁으로 도매업체에게 일반의약품은 제로마진 또는 밑지는 품목이 됐다. 약가인하와 마진율 하락으로 수익성이 떨어진 처방약에서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거래처가 필요했고, 이 과정에서 일반약 공급가격은 폭락했다. 자금력이 약한 중소 종합도매 업체들은 이같은 경쟁에서 밀려날 수 밖에 없었다. 작년 가을 서웅약품을 방문했을 때도 회사 관계자는 똑같은 고민을 했다. 온라인 시장에서 가격파괴에 따라 일반의약품에서는 더이상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틈새전략으로 한방제제 유통에 매진하고 있다며 한줄기 희망을 이어갔던 이 업체는 그후 몇달을 버티지 못했다. 주력 거래처를 갖고 있던 직원들은 인근 도매업체로 자리를 옮겼다. 도매업체 과거방식에만 머물러...위기대처에는 미온 이번 서웅약품의 자진정리를 두고 약가인하와 유통마진 축소 등으로 점점 어려워지는 의약품 유통 환경을 대변한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도매업체 스스로 위기대처 노력을 게을리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들린다. 서울의 한 종합도매 임원은 "최근 제약사들이 일반약 판촉을 다른 제약사에게 맡기는 경우가 빈번한데, 일반약 유통은 도매업체들이 잘하는 분야"라며 "하지만 보통 도매업체들은 이런 일에 접촉조차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막대한 자금으로 외형을 키우지 않는 이상 현행 사업구조로는 중소 도매업체들이 살아남기 힘들다"며 "의약품 외에도 건기식이나 의료기기 유통, 제약사 판촉대행 등 새로운 사업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2014-02-04 06:14:55이탁순 -
메디팜 약국체인, 8주 과정 '메디팜 학술강의' 개강메디팜 약국체인(회장 조원기)이 오는 4일부터 8주간 약국 경영의 해법을 제시하는 '메디팜 학술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다음달 27일까지 서울 강남과 강북, 경남, 부산지역 등에서 진행된다. 서울 지역 강의는 조원기 회장이 기존 양병학 강의를 수강한 약사들을 대상으로 심화 강의를 진해하며 경남, 부산에서는 메디팜 허정 사장과 신정숙 약사가 각각 기초반 강의를 이어간다. 메디팜 측에 따르면 이번 학술강의는 임상약학을 중심으로 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양병학을 강의 할 수 있는 인재 확보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1986년 양병학 강의로 시작한 메디팜 학술강의는 올해로 28년째 총 315차 실시됐으며 누적 수강 인원은 1만 9천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강의 수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디팜 홈페이지(www.medipharm.co.kr)와 문의 (02- 6670-93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2014-02-03 16:02: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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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감기 환자만 100명" 설 연휴 약국 '북새통'설 연휴를 기점으로 계절독감과 신종플루 의심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약국가에 타미플루 품절 현상이 또 다시 나타나고 있다. 3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연휴 4일간 감기 환자 증가로 관련 일반약과 더불어 타미플루 를 찾는 환자가 크게 늘었다. 특히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타미플루 취급 여부를 묻는 환자 문의가 증가했지만 대다수 약국이 재고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곤란을 겪고 있다. 일부 약국에서는 뒤늦게 타미플루를 구하기에 나섰지만 이 역시 여의치 않다는 반응이다. 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연휴가 전날부터 하루 평균 10건 이상 타미플루를 찾는 환자와 인근 약사들의 연락을 받았다"며 "미리 재고분을 가지고 있지 않아 약을 주문했는데 한 약국에 3개씩 밖에 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약사는 또 "연휴 이후 신종플루로 병원과 약국을 찾는 환자들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신종플루 유행 당시처럼 타미플루 품절사태가 또 다시 재연되고 있어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독감 증상도 유행하면서 관련 일반약 구입을 위해 약국을 찾는 환자도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 약사들의 설명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연휴 4일 동안 감기 증상과 관련한 일반약을 찾는 환자만 100명에 달했다"며 "인근에 병의원이 문을 많이 열지 않은 만큼 일반 감기약을 구입하기 위해 약국을 찾는 환자가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약사는 또 "이번 연휴 기간 동안 타이레놀, 소화제 등 편의점으로 나간 일반약 판매는 확실히 줄어든 반면 감기 증세로 약국을 찾은 환자는 많았다"며 "오늘부턴 독감, 신종플루 관련 처방조제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14-02-03 12:24:53김지은 -
김동길·오원식 약사는 왜, 명절 내내 약국문을 여나"오늘에 충실하지 않으면 내일은 기대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연휴 4일 내내 약국을 지키며 환자들을 만날 생각입니다."(김동길 오원식 약사) 법인약국 추진 소용돌이 속 설 연휴를 맞은 약국가 분위기는 한마디로 '진인사대천명'이다. 약사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며, 국민의 마음에 한발자욱 다가서겠다는 뜻이다. 올해 설 연휴, 약국가는 그 어느 때 보다 분주하고, 결연한 모습들이다. 약사들의 의지를 반영이라도 하듯 올해는 특히 휴일지킴이약국(당번약국)에 참여하려는 약사들의 의지도 다른 해와 확연히 다르다. 당번약국 대상이 아니라도 설 당일인 다음달 1일(토요일)을 제외하고는 약국을 열겠다는 약사들이 적지 않다. 일부 약사들은 연휴 4일 내내 약국 문을 열고 환자들을 응대하며 법인약국 폐해에 대해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강남구약사회 김동길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설 연휴 4일 내내 홀로 약국을 지킬 예정"이라며 "연휴기간은 다른 때에 비해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약국을 찾은 환자들에게 법인약국의 문제점과 심각성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메디칼약국 오원식 약사도 "약사로서 최선을 다 해야 그에 상응하는 결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며 "365일 약국 모토 그대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연휴 기간에도 약국을 지키며 환자들을 맞이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일부 지역약사회는 연휴 기간을 이용, 적극적인 법인약국 저지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 안산시약사회는 연휴 기간 동안 약사들이 쉽고 간편하게 법인약국 문제를 설명할 수 있도록 간단한 문답지를 오늘(29일)까지 회원 약국들에 일괄 배송했다. 또 연휴 기간 약국을 개문하는 약사들은 시약사회에서 미리 배포한 '법인약국 저지' 붉은 리본을 가슴에 패용하고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약사회 김덕진 회장은 "명절 기간 약사들이 가족과 친인척을 만나고 환자를 응대하는 과정에서 법인약국 문제점을 설명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문답지를 제작했다"며 "약국에서 리본띠를 패용하면 먼저 물어오는 환자가 적지 않은 만큼 약사들이 설명하는데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2014-01-30 06:25:00김지은 -
내년 1월 약국 과징금 대폭 축소…건기식 자판기 허용약사사회의 숙원인 새로운 과징금 산정기준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또 자동판매기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판매도 오는 12월부터 허용된다. 법제처는 2014년도 정부입법계획을 수립해 28일 열린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이중 식품의약품안저처 소관 법률안을 보면 과징금 부과 제도 개선과 산정기준을 조정하는 약사법 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10월31일 법제처에 제출된다. 법률안 시행일은 12월31일로 잡았다. 과징금 산정 기준 개선의 가이드라인이 될 보건사회연구원의 '의약품 과징금 합리화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약국 과징금 산정 매출 구간이 20개 구간으로 확대되고 기존 19등급 구간이 17개 구간으로 조정된다. 현행 과징금 산정기준 1구간은 약국 연 매출 3000만원 미만이었지만 2억1000만원 미만으로 조정된다. 예를 들어 연 매출 2억원 약국이 업무정지 10일 처분을 받았다면 지금은 390만원(10일X39만원)의 과징금으로 내야 했다. 그러나 규정이 개선되면 40만원(10일X4만원)으로 과징금이 축소된다. 연매출 6억원 약국도 업무정지 10일 처분시 57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되지만 산정기준이 변경되면 130만원으로 과징금이 경감된다. 그러나 연매출이 30억원을 넘는 대형 문전약국은 과징금이 더 높아진다. 연매출 30억원 약국이 업무정지 10일을 받았다면 현행 과징금 대체금액은 570만원이다. 그러나 새 기준이 적용되면 620만원으로 과징금이 늘어난다. 약사들은 과징금 산정 기준이 조정돼야 포상금을 노린 팜라차리가 사라질 것이라며 조속한 시행을 기다리고 있다. 또 ▲허가-특허 관련 제네릭 시판방지 및 시판독점권 제도 도입 ▲국가출하승인의약품 관련 벌칙 구성요건 명확화 ▲의약외품 광고·표시기재 제도 개선 ▲부정·불량 의약품 제조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 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약사법 개정안도 7월31일 법제처에 제출되고 9월 국회 제출을 목표로 잡았다. 12월부터 자동판매기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허용된다. 현재 일반식품은 자동판매기 판매에 제한이 없는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영업장판매, 방문판매, 통신판매 등이 허용되나 자동판매기를 통한 판매는 금지돼 왔다. 이에 건기식 판매업자가 자동판매기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등 요건만 충?碩퓔?건기식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가 제시한 요건은 자동판매기에 제품 상담을 위한 판매업자 전화번호와 부작용 추정사례 신고센터 안내 전화번호 부착 등이다. 식약처는 9월16일까지 법제처에 건강기능식품법 시행령 개정안에 제출하고 시행 예정일은 12월1일이다. 그러나 올해 정부 입법계획에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 허용, 법인약국 도입 등 의료법, 약사법 개정안은 일단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입법계획은 정부입법활동과 국회의 법안심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것으로, 법제처가 각 부처별 계획을 취합해 추진일정을 종합·조정하고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통지하도록 돼 있다.2014-01-28 12:30:38강신국 -
"직원들 스마트폰 때문에"…약국장들 골머리경기도 일산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이 모 약사는 최근 스마트폰 카카오톡 대화명을 '업무 중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저장해 놓았다. 업무 중 시도때도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직원들에 주의를 줘도 개선되지 않자 자신이 먼저 본을 보이자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이 약사의 기대는 빗나갔고 직원은 시간 날때마다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있는가하면 근무약사는 심지어 조제 중에도 카카오톡을 하느라 바쁘다. 이 약사는 어떤 대안을 마련해야 할 지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최근 한 취업 포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딴 짓' 1위에 스마트폰 사용이 꼽혔다. 또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받는다는 직장인도 500여명 응답자 중 58.7%에 달했으며 업무 지장 내용으로는 '업무 집중력이 떨어졌다'(51%)가 가장 많았다. 약국 역시 예외는 아니다. 업무시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근무약사와 직원들 때문에 곤란함을 겪는 약국장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근무약사는 조제 중이나, 환자와 대화하는 도중에도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자칫 조제실수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얼마 전 근무약사가 조제실에서 남는 시간마다 스마트폰만 보고 있어 한소리 했더니 약국을 그만두겠다고 했다"며 "약사나 직원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눈치보여 큰소리도 못치고 속앓이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의 한 약사도 "근무약사가 조제 중 카카오톡을 하는 모습을 보고 기겁했다"며 "주의를 주면 잔소리로 생각하고 개선되질 않아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상황이 이렇자 서울 종로구의 J약국 약국장은 20여명의 직원과 근무약사들에게 업무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 제도를 처음 도입하자고 제안했을 때 직원들의 반발이 적지 않았다. 직원들의 반감을 감안해 업무 능률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안하고 반대로 근무 중 스마트폰 사용이 적발될 시에는 그에 따른 벌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후 나타난 결과는 제도 시행을 주장했던 약국장도 놀랄만했다. 해당 정책을 도입한 이후 조제실수가 20% 이상 감소했기 때문이다. J약국 약국장은 "이미 일부 대기업들은 업무 능률과 정확성을 위해 근무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며 "하물며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약국이 스마트폰으로 인해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건 두고 볼 일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약국장은 또 "제도 시행 초기에는 반발하던 직원들도 점차 적응해 가고 있는 것 같다"며 "요즘에는 점심시간 등 비는 시간에만 개인 캐비넷에서 휴대폰을 확인하는 것이 정착화 됐다"고 전했다.2014-01-28 12:28:57김지은 -
"죽음으로의 초대장"…약준모, 인터넷약국 비판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원격진료 이슈와 맞물려 불법 인터넷 약국들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약준모는 28일 인터넷 다음 아고라에 '죽음으로의 초대장-인터넷약국'을 주제로 관련 글을 게재했다. 이번 글에서 약준모는 "정부는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의사와 환자간 원격진료를 제도화하고 의약품 택배 허용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의약품택배 허용은 곧 인터넷약국 등장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어 약준모는 "인터넷약국이 등장하면 의사, 약사와의 대면 진료, 복약지도 없이 약을 먹게된다"면서 "인터넷약국에서 유통되는 약의 최소 1/3 이상이 가짜약이고 이중 일부는 범죄조직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약준모는 또 "외국에서는 가짜약과 인터넷약국이 공생하고 있다"며 "원격진료와 의약품 택배 발송도입을 통한 인터넷약국 허용은 곧 죽음으로의 초대장"이라고 주장했다.2014-01-28 11:05:2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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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외 구매대행자 건기식 수입신고 의무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구매대행자도 수입신고를 의무화 한다는 내용의 '식품위생법'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28일 개정·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로부터 식품 등을 대신 구매해주는 구매대행자도 식약처에 수입신고를 하도록 명확하게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행은 충분한 준비기간과 사전 예고기간을 감안해 1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오는 2015년 1월 2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식약처는 " 건기식 안전성 검증과 소비자 부작용 피해 예방 등을 위한 법적 제제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의 사각지대에서 국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행위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4-01-28 09:19:0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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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비타민, ISO9001 인증…시장선도좋은비타민(대표 강진호)은 2013년 12월 건기식 업계 최초로 '영양상담사에 대한 교육서비스 ISO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규격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실현 체계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좋은비타민은 이번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위해 체계적 교육절차 수립 및 운영, 수준높은 교육 및 강사 확보에 노력해 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2014년 경영키워드인 시장선도에 맞춰 브랜드 가치 극대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교육기획팀 이유정 계장은 "그 동안 영양상담사 교육 에 힘써온 결과, 국제표준 인정으로 대외 신뢰도 향상과 함께 교육 사후관리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준높은 영양상담사 양성 및 교육을 통해 국민건강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4-01-27 20:36: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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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명절 맞아 회원약국 163곳 방문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22일부터 3일간 회원 약국 163개 곳을 방문했다. 조영희 회장은 "1주 앞으로 다가온 설날을 맞아 회원들에게 새해 인사와 더불어 찹쌀떡을 전달했다"며 "법인약국 문제 등 힘든시기가 예상되는 만큼 회원들이 약사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조영희 회장과 손효환, 김경훈 부회장, 김영숙 약국이사가 참여했다.2014-01-27 13:41: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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