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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약국 업무 'A To Z' 매뉴얼 발간지역 약사회가 약국 업무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매뉴얼을 출간했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지난 13일 개국약사들이 참여해 약국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2014년도 약국업무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지난 1년이상의 기간동안 약사회 임원진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집필된 것으로 약대상은 물론 현장약사들에게 유익한 실무지침서이다. 책은 크게 1부 '처방조제업무·복약지도 및 관리매뉴얼'와 2부 '약국경영매뉴얼'로 꾸며져 있다. 1부는 처방조제업무를 비롯해 약국 보험제도 및 약제비 청구, 임신과 수유중 약물사용 등을 비롯해 일반약·건기식과 동물약, 약국 기능성화장품, 한약과립제제 이론과 실제 임상응용, 고객 만족서비스, 약국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및 마약류 등 약국관리사항 등이 소개됐다. 2부는 약국 개설의 준비과정부터 약국 마케팅에 대한 내용으로 약국개설 이후 제품관리은 물론 구매·재고·가격·진열·판매·고객관리 등 약국운영에 있어 보다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겨져 있다. 김동길 회장은 "의약분업 15년, 약국간 내부경재의 시대는 가고 처방의약품에 집중하다 흘려보낸 손실의 빈자리가 크다"며 "현실을 직시하고 약국경영의 비전과 전략을 세울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2014 약국업무매뉴얼은 약국을 경영하는 선배약사에게, 약국을 준비하는 후배약사에게, 6년제 약대생의 실무실습교육을 위해, 프리셉터 약사의 체계적 교육을 위한 참고서로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4-06-18 10:32:16김지은 -
면대 의심약국 20곳 정부협의체로 넘겨 처리한다복지부·공단과 의약단체가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 척결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면서 각 지역별 면대약국 색출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미 면대약국 척결 TF를 구성한 서울시약사회도 시청, 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면대약국 적발에 나설 예정이다. 시약사회가 확보하고 있는 면대의심약국은 약 20여곳. 이들 약국들은 면허대여 정황이 구체적이어서 공단 급여조사와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 쉽게 증거를 포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설약사는 6시에 퇴근하고 면대업주는 그 후에 출근을 한다는 내용이나 개설약사는 안보이고 낮에는 근무약사가 밤에는 면대업주로 보이는 비약사가 근무를 한다는 정보 등을 이용 면대약국 의심 사례를 추려냈다. 또 제약, 도매 영업사원들이 실소유주가 따로 있다는 증언 등을 통해 면대 의심약국으로 지목했다. 시약사회가 활용하려는 불법의료기관(면대) 대응 협의체는 중앙협의체와 지역협의체로 구성된다. 불법의료기관 정보 공유를 통해 자정활동, 수사의뢰 제도개선 사항 등을 발굴하게 된다. 즉 공단의 부당청금 환수조치와 경찰 수사가 동시에 진행된다는 이야기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시청, 공단지사, 지부가 참여하는 면대약국 지역협의체를 활용해 수집된 면대의심약국 처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14-06-18 06:14:57강신국 -
서초구약, 전지 연수교육에 회원 120여명 참석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회원 약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 숲속의 아침에서 1박2일 전지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 앞서 최미영 회장은 "회원들이 많은 것을 얻고 돌아갔다는 흡족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약학위원회에서 알찬 교육을 많이 준비했다"며 "교육과 더불어 맑은 공기와 자연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첫날은 약사 윤리와 약사법규, 개인정보법의 이해에 대한 강의와 정품소프트웨어 사용에 관한 설명이 진행된다. 이어진 2차 강의에서는 복약지도 의무화 관련 주요 개정안에 대해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이 설명했다. 이후 같은 소속 반 회원과 동문들 간 친목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음날에는 3회차 강의로 온누리체인 박종화 대표가 '오늘날 우리약국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병욱 박사가 'Antioxidants 항산화제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연수교육이 마무리됐다.2014-06-17 17:39:37김지은 -
"추가 시럽병 100원"…화난 고객 보건소로 달려가일부 고객의 지나친 민원 제기로 약국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일부 지역 약사회는 환자민원 대응 매뉴얼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17일 경기도 부천의 한 약국에 따르면 아이의 약을 조제하러 온 한 젊은 엄마에게 추가분 시럽병을 제공하지 않았다가 민원이 제기됐다. 해당 고객은 이미 시럽병 하나를 무상으로 제공한 상태에서 추가로 한 개 더 제공하기를 요구했고, 약사는 약국 방침상 추가분에 대해서는 개당 100원을 받는다고 전했다. 약사의 말에 고객은 얼굴을 붉히며 약국을 나섰고 며칠이 지난 후 약사는 보건소에 민원이 접수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추가 시럽병을 요구하던 해당 고객이 '약사가 시럽병 때문에 환자에게 면박을 주고 복약지도를 제대로 안했다'며 민원을 넣었다는 것이다. 보건소 중재로 약사가 해당 고객에게 사과 전화를 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 졌지만 약사는 향후 대응방안을 고민 중에 있다. 해당 약사는 "복약지도도 제대로 했는데 환자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단 이유로 민원 대상 약국이 됐다"면서 "더 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사과는 했지만 오히려 피해자가 된 기분에 향후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무분별한 약국 대상 민원이 늘면서 일부 지역 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을 위한 대응 메뉴얼 마련도 고민 중에 있다. 경기도 부천시약사회는 최근 약국 고객의 민원, 합의금 요구 등에 대한 대응 방식을 메뉴얼화 해 교육을 진행하자는 일부 회원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감정적으로 보건소에 민원을 넣거나 약사의 작은 실수를 빌미로 합의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약사회 차원에서 공동 메뉴얼을 만들어 보건소 등 관계 기관에도 알리고 약사 회원들이 미리 숙지해 동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2014-06-17 12:29:20김지은 -
약사 60% "법인약국·원격진료, 직능 무력화 걱정"약사들은 원격의료와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약사직능 무력화와 대형자본 약국 시장을 유입을 가장 큰 근심거리로 꼽았다. 약국경영 컨설팅업체 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경기남& 8729;북부, 대구시에서 열린 약국경영 학술강의 수강 약사들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법인약국'관련 설문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약사 60%는 법인약국과 원격진료가 도입시 우려되는 점으로 헬스케어 시장에서 '약사직능의 무력화'를 꼽았고, 대형자본 법인 드럭스토어의 체인화(57%), 원격진료 처방의 조제전문 대형약국 탄생(46%), 원격진료 처방의 병원 원내조제(29%) 순으로 나타났다. (복수응답 허용) 또한 약사들은 프랜차이즈 약국 체인 본부에 바라는 점으로는 체계적 교육 시스템 제공(50%) 약국 경영 컨설팅 제공(49%),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유통 시스템(42%)), 선진화된 IT 시스템 제공(34%) 등을 꼽았다. 이에 휴베이스 관계자는 "약사들은 법인약국과 의료시장 개방에 대한 불안은 있지만, 약사의 본질과 직능에 대한 우려를 잊지 않고 있었다"며 "교육, 컨설팅을 통해 변화하고자 하는 의도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휴베이스는 오는 22일과 28일 서울시와 부천시에서 약국경영학술 강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은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에 하면 된다.2014-06-17 12:27:56강신국 -
늘픔약사회,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젊은 약사들이 의료 영리화 반대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늘픔약사회(대표 최진혜)는 지난 15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약사들은 나들이 나온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시민 620여명이 동참했다. 늘픔약사회는 지난 4월부터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에서 시작한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에 뜻을 같이해 길벗 한의사회와 함께 서울역, 인사동 등을 중심으로 주말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늘픔약사회 관계자는 "세월호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국민 건강권을 이익추구의 수단으로 전락시키려는 정부의 태도에 많은 약사들도 분노하고 있을 것"이라며 "범국민 운동본부의 100만 서명운동과 함께 많은 시민과 전문가들의 목소리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들은 "약국과 약사는 적절하고 안전한 의약품 복용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때 전문가로서의 양심이 지켜질 수 있다"며 "지역 약사회와 약계 단체의 많은 활동과 의기투합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2014-06-17 10:42:23김지은 -
조아제약, 유산균제 '스트롱바이오틱스'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유산균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사와 손잡고 선보이는 유산균 시리즈 두번째 제품으로 캡슐형 유산균 '스트롱바이오틱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트롱바이오틱스는 450여편의 학술논문과 80여건의 인체적용시험을 근거로 장 건강 증진 및 온도와 습도 안정성이 뛰어난 '크리스찬 한센'社만의 우수 유산균 BB-12®, LA-5®, LBY-27, STY-31 유산균을 배합한 제품이다. 이들 유산균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등 장내 균총을 정상화해 변비 및 설사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장 운동 촉진 및 면역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스트롱바이오틱스는 기존 젤라틴 캡슐에 비해 탄력성과 견고성이 뛰어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여 내부원료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으며, 미국 특허를 받은 흡습 방지 특수 포장용기를 사용하여 유통기한 마지막 날까지 보다 안정된 상태의 제품을 복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스트롱바이오틱스는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로 장이 민감한 분들에게 권해드린다. 또한 활동량이 적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분들에게도 좋으며, 여행 중 물갈이 등 환경 변화로 인한 변비나 설사 등에도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스트롱바이오틱스는 140년 전통의 유산균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社에서 균주 선별, 생산, 포장까지 완료해 국내에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 완제품으로 1일 1캡슐 섭취로 복용이 간편하고,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좋으며, 특수 포장용기에 담겨 외출이나 여행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해 복용할 수 있다.2014-06-17 10:26:02이탁순 -
복약지도 미이행 30만원 과태료 부과 이달말로 연기복약지도 미이행 과태료 30만원 부과 시행일이 당초 예정된 19일에서 이달 말로 연기될 전망이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약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법률 공포 마지막 단계인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일정 상 19일 법률안 공포가 불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복약지도의 정의와 과태료 부과를 정한 약사법 개정안은 19일부터 시행되지만 이에 대한 후속입법이 마무리되지 못했다. 결국 19일부터 서면 또는 구두 중 하나를 선택해 복약지도를 해야 하는 의무규정은 시행되지만 과태료 수준을 정한 약사법 시행령이 공포되지 않아 법은 시행되고 처분은 없는 상황이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일정상 19일 공포는 힘들어졌다"며 "이르면 이달 말 공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이르면 26일 약사법 하위규정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달말 공포될 약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약국 유사명칭 사용 과태료 30만원 규정 ▲약사와 한약사의 위생복 착용 의무규정 삭제 등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의약품 도매상의 영업소와 창고면적 기준 위반 처분기준도 '1차 업무정지 1개월, 2차 업허가 취소'로 횟수에 따른 제재수단도 다르게 정해진다.2014-06-17 06:14:57강신국 -
성동구약, 2014 연수교육에 회원 170여명 참석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 호)는 지난 14일 성동구청 3층 강당에서 2014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양호 회장은 "복약지도 의무화 시행, 약국 간 거래 감사 등 약사의 책임과 의무가 점점 무거워 지고 있다"며 "약국이 당면한 문제는 직능에 최선을 다한다는 전제 하에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김혜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기획부차장이 의약품안심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최치원 케이세라퓨틱스 학술이사가 '약국 건기식으로 해독 완성하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전진만 경희의료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임상 진료에서 흔히 접하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김영희 여약사담당부회장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사업에 적극 참여해 의약품 사용교육 및 환경 보호를 통해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으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2014-06-16 14:20:36김지은 -
코오롱웰케어, 수용성 프로폴리스 제품 출시코오롱웰케어(대표이사 김경용) 더블유스토어가 물에 잘 녹아 흡수율을 높인 '웰케어 수용성 프로폴리스'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더블유스토어 체인약국에서 판매될 이번 제품은 수용화 특허 기술을 보유한 비엔케어의 국내산 프로폴리스 99.99%를 함유하고 있다. 웰케어 수용성 프로폴리스는 국내 최초로 천연 올리고당(β-Cyclodextrin)을 이용해 지용성인 프로폴리스를 수용성으로 만들었으며 물에 잘 녹아 일반인도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소화 흡수가 우수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한국인의 체질에 맞도록 100% 국내산 프로폴리스를 이용해 수입산보다 항염 효과가 우수하며,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유기산 등이 함유돼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한 신체 리듬 유지가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스포이드를 이용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프로폴리스 한두 방울을 물이나 과일주스 등에 타서 마시거나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된다. 한편 코오롱웰케어는 '건강명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호 건강명장으로 프로폴리스 전문기업 비엔케어의 이용림 대표를 선정한 바 있다. 더블유스토어 향후 단독 브랜드 '웰케어'를 내세워 '프로폴리스홍삼과, '프로폴리스드롭' 등 여러 형태 프로폴리스 제품 라인을 갖춰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용 대표이사는 "프로폴리스를 소비자들이 더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웰케어 수용성 프로폴리스를 출시했으며 향후 스프레이 프로폴리스 제품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웰케어 수용성 프로폴리스의 가격은 30ml 한 병에 3만5천원이며 전국 150여 개 더블유스토어 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인 건강나무(mtree.kr)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4-06-16 11:05: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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