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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복합비타민제 '임팩타민파워' 출시대웅제약은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B 임팩타민 파워를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임팩타민 파워는 현대 직장인의 최적섭취량에 맞춘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제로 비타민B1, B2, B12뿐만 아니라 비오틴, 이노시톨, 콜린까지 비타민B군 10종을 모두 균형있게 함유한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임팩타민 파워는 비타민 B군의 대사를 촉진하는 아연과 활성비타민 벤포티아민을 함유하고 있어 빠르고 강한 피로 회복 효과가 특징이다. 또한 제형이 작아 목 넘김이 쉽고 필름 코팅정으로 비타민B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 해 여성이나 노약자들이 복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웅제약은 “임팩타민 파워는 우리 몸의 흡수, 이용 과정에서 손실되는 양을 감안하더라도 현대인들이 최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비타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2009-07-01 16:29:41천승현 -
유나이티드 갤러리 2일부터 전시회 진행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유티이티드 갤러리를 개관하고 첫 전시회를 연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이 예술문화사업, 글로벌인재양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목표로 20억원의 사재를 들여 설립한 유나이티드 문화제단은 오는 2일부터 29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4주간 진행되는 전시회는 강규성, 곽석손, 구자승, 권옥연, 김성복, 김순옥, 김승희, 선학균, 심영철, 원복자, 이두식, 이성근, 이숙자, 이한우, 임근우, 정연서, 최한동, 추연근, 하종현, 한진섭, 황인철, 황정자(이상 가나다 순) 등 현대 미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에 따라 현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회화 및 조각, 공예 작품들을 통해 작가만의 언어로 풀어낸 확고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역 7번 출구에서 5분 거리이며 리츠칼튼 호텔 뒤편에 자리 잡은 유나이티드 갤러리는 보다 많은 이가 갤러리를 다녀갈 수 있도록 오전 열시부터 오후 열시까지 개방된다. 위 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16-2 문 의 : 유나이티드갤러리 02-529-0692~32009-07-01 15:08:14이현주 -
한독약품, 당뇨약 '아마릴멕스서방정' 출시한독약품(회장김영진)은 1일1회복용으로효과적인혈당관리가가능한경구용혈당강하제 '아마릴 멕스'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마릴 멕스(아마릴엠의서방형제제)는 서방성과 속방성이 결합된 글리메피리드와 염산메트포르민 복합제제로 ‘인슐린분비장애’와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사용되는 약물들을 하나로 결합시킨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다. 임상시험에서 아마릴 멕스는 기존 아마릴 엠과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모두 동등성을 만족시켰다. 또한 중증의 저혈당과 체중증가 등과같은 이상반응 발현이 적고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아마릴멕스는 1일 1회 아침에 복용이 가능해 순응도를 크게 개선시켰으며, 속방형 메트포르민이 가지는 위장관계 부작용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약가는 1정당 444원으로 기존아마릴M(1/250mg의 하루2회 투여 비교시) 대비 10% 절감효과가 있다. 한독약품의 이석진 팀장은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단일제로는 혈당관리가 어려워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매일 여러 번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그만큼 약물 순응도가 낮았다"면서 "환자의 복용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한 아마릴멕스의 출시가 환자들의 효과적인 혈당관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7-01 11:43:54이현주 -
대학생 국토대장정, 해남 우수영서 출발동아제약에서 주최하는 제12회 대학생 국토대장정(행사위원장 동아제약 회장 강신호)이 1일 오전 9시에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숙명여대 명예교수 외에, 김충식 해남군수,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이계주 화승 대표이사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또한 참가대원에게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순신 장군의 정기를 이어받아 세계로 나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삼도수군통제사 입성식을 재현했다. 완주기원을 위한 둑기(전쟁에 앞서 내세우거나 군중들 앞에 드높이는 상징적 깃발) 수여 및 족자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출정식을 갖고 출발한 144명의 대원들은 21일간 나주, 광주, 김제, 논산, 공주, 천안, 안양을 거쳐, 서울 여의도광장에 오는 21일 도착해 완주식을 가질 예정이다. ‘가장 큰 실패는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장정의 거리는 총 566.3km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국토를 두발로 밟으면서 자동차 문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보며 우리들이 나고 자란 이 땅에 대한 사랑과 뜨거운 민족 정기를 체험하게 된다. 강신호 회장은 "국토대장정의 첫걸음을 내딛는 이곳 해남 우수영은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충혼이 서린 곳이자 국토수호의 정신이 깃든 곳"이라며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만나는 완주식까지 온몸과 마음으로 이 강산, 우리 아름다운 국토를 마음껏 느끼고 품을 수 있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정식에는 58세 만학도 대학생, 육군하사관 출신 여대생, 히말라야 정복 여대생 등의 이색참가자도 눈길을 끌었다.2009-07-01 11:37:29이현주 -
대웅, 전립선비대 치료제 베아자트XL 출시대웅제약은 알푸조신 성분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베아자트XL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베아자트XL정은 전립선 평활근의 긴장감을 감소시켜 소변의 원활한 배출을 돕는 기능을 한다. 주 성분인 알푸조신이 전립선 평활근의 α1-아드레날린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처음 복용한 후 수 시간 내에 환자가 증상의 완화를 느낄 만큼 요속 및 하부요로증상 개선에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뿐 아니라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 방광이 부풀거나 신장으로 소변이 역류하는 요폐색의 보조요법에도 사용되어 요도 카테터 제거 성공률을 높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알푸조신은 유럽, 남미,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80개국 이상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다“며 ”이 제품이 전립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7-01 11:02:25천승현 -
의수협, 중남미 시장개척단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는 8월 브라질, 칠레 등에서 열리는 CPhI South America 2009 및 중남미 의약품 시장개척단 파견 업체를 모집한다. 행사는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리며 한국관은 11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업체는 관련 서류를 구비, 오는 14일까지 의수협 수출진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2009-07-01 08:44:1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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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영업사원 폭로 무방비…제약 '초비상'퇴직 영업사원들의 잇단 리베이트 폭로에 제약업계가 공황상태에 빠졌다. 특히 대형 리베이트 건이 터질때마다 일선 병원에서 국내 로컬기업들을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는 등 영업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업계는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성 있는 리베이트 근절책 마련과 내부자고발 등 폭로성 고발을 막을 수 있는 특단의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퇴직 사원 폭로 8개월새 4건 터져 제약업계가 퇴직 영업사원 관리에 초비상이 걸렸다. 로컬급 의료기관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된 D사를 포함해 8개월만에 폭로성 불공정행위 파문이 4건이나 나왔기 때문. 지난해 10월 상위제약사의 리베이트 파문도 퇴직 영업사원에 의해 촉발됐으며, 지난 5월에 이슈가된 K제약사의 리베이트 수수 관행도 역시 퇴직 영업사원의 폭로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뒤를 이어 안국약품의 골프접대 파동도 퇴직 영업사원이 내부 문건을 고발하면서 사태가 확산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D제약사의 리베이트 문건 공개가 업계에 충격파로 다가오면서 8개월간 무려 대형 리베이트 사건이 4건이나 터지는 초유의 상황을 맞게됐다. '남 의일 아니다'...러시안룰렛 상황 이처럼 매머드급 리베이트 파문이 끊이지 않으면서 제약업계에 미치는 파장은 엄청나게 다가오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내부자 고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은 더하고 있는 것. 업계 모 임원은 “그동안 터졌던 리베이트 파문이 남의일이 아닌 ‘나’의 일이 될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하고 있다”며 “매일같이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국내사들 상당수가 리베이트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누가 희생양이 되냐’는 식으로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제약업계는 리베이트 파동 확산의 가장 큰 원인은 내부직원 관리가 소홀했기 때문으로 진단하고 직원 단속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사들이 국내기업 회피, 타격 심각 문제는 대형 리베이트 사건이 터질때마다 제네릭 중심의 국내기업들이 영업 현장에서 엄청난 타격을 입는 다는 것. 리베이트 도마위에 오른 해당 제약사는 물론이고, 대다수 의료기관에서 리베이트의 온상인 것처럼 인식하면서 사실상 처방유도에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사 모 임원은 “리베이트가 이슈가 될 때마다 의사들이 국내 제약사를 집단 매도하는게 너무 힘들다”며 “최근에 의료기관 영업을 진행하는 것이 곤혹스러웠는데, 또 다시 사건이 터지면서 더 힘든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처럼 특정 제약사의 리베이트 파문이 전반적인 국내기업의 영업 타격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입장이다. 영업현장 고려한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 업계는 이와관련 영업현장을 고려한 현실성 있는 리베이트 가이드라인이 조속히 만들어 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최근 업계 전반적으로 리베이트를 지양하자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리베이트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면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 것. 모 제약사 관계자는 “정부에서 영업현장을 다녀보면 어떻게 리베이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할지 알수 있을 것”이라며 “정당한 판촉행위까지 리베이트라고 단정해 버리면 대다수 기업들은 영업을 할수 없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업계는 리베이트 가이드라인 마련 및 계도쪽으로 무게중심을 두면서, 업계에 만연한 불공정행위를 근절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2009-07-01 06:49:54가인호 -
노바티스 '다이나써크', 신성약품 단독판매도매업체 3곳에서 공동판매하던 노바티스 고혈압치료제 ' 다이나써크'가 신성약품 단독판매로 전향된다. 30일 노바티스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CCB계열 고혈압 치료제 '다이나써크'의 판권이 이달(7월)부터 신성약품에게만 주어진다. 다이나써크는 작년 3월부터 신성약품, 세종메디칼, 세화약품 등 3곳에서 공동판매하던 품목. 세종메디칼은 서울·대전·충청·광주, 신성약품은 인천·경기·경북·대구, 세화약품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다이나써크 디테일 영업을 맡아왔었다. 다이나써크는 이에 앞서 대웅제약에 라이센싱했다가 2007년경 계약이 만료돼 회수한 제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달부터는 신성약품에서 단독판매된다. 노바티스는 그간의 영업실적과 향후 전망 등을 고려해 이 같이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나써크는 2005년 82억원의 매출을 올리다가 점차 하락해 2007년 56억원, 2008년 4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약사 영업직원이 명인것에 반해 3곳 도매 영업사원을 모두 합쳐 200명이 채 안되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인 셈이다. 이중 신성약품은 1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신성메디팜'이라는 디테일전문회사를 설립하고 위탁받은 제품의 영업에 올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그동안의 영업실적과 전반적인 사정을 고려해 신성약품과 단독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며 "이행시점은 오늘(1일)부터"라고 밝혔다. 한편 노비타스는 ARB계열 혈압약인 디오반시리즈와 엑스포지 영업에 집중하기위해 다이나써크 영업을 위탁체결한다고 밝힌 바 있다.2009-07-01 06:27:12이현주 -
제약주 부진 탈출…시가총액 10조원 돌파경기 침체 여파로 극도의 부진을 보였던 제약주가 올 상반기에는 완연한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데일리팜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 53곳의 주가 및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 47개사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시가총액은 11조 3711억원으로 지난해 기준 9조 6253억원보다 1조 7458억원 증가했다. 코스피제약사의 경우 36개사 중에서 31개사의 주가가 상승했다. 동화약품, 보령제약, 삼진제약, 우리들생명과학, 영진약품, 유나이티드, 일양약품, 종근당바이오, 중외제약, 한올제약 등은 올해 들어 주가 상승률이 50%가 넘었다. LG생명과학, 동화약품, 삼진제약, 일양약품, 한미약품 등은 시가총액이 1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반면 동아제약, 부광약품, 유유제약, 유한양행, 일성신약 등은 주가 및 시가총액이 소폭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시가총액이 1조원이 넘는 업체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단 2곳으로 조사됐다. 코스닥제약사는 코스피에 비해 상승폭이 더욱 컸다. 동국제약 1곳을 제외한 모든 업체가 상승세를 보인 것. 시가총액도 지난해 말 7082억원에서 무려 43.3% 증가하며 1조원을 돌파했다. 대한뉴팜, 한서제약은 지난해보다 주가가 두 배 이상 뛰어올랐으며 대화제약, 바이넥스, 서울제약, 진양제약 등도 5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2009-07-01 06:26:32천승현 -
"국내기업 유럽 진출, 이렇게 준비하세요"유럽 임상시험제도 변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을 조명, 국내기업의 유럽 진출 정보를 제공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3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지하1층 대강당에서 ‘유렵 임상시험제도 변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제 101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흥원과 삼성서울병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의 홍성화 교수가 ‘CTC에서 본 다국가 임상진행에 있어서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TUV의 박우성 이사가 ‘Ethics Committee & Competent Authority Submissions/ Medicinal Products’ 및 ‘New European Regulation for the medical device - within the framework of clinical data’ 라는 주제를 발포한다. 또 진흥원 강태건 팀장의 ‘의료기기 임상시험 국제 경쟁력 확보방안’ 발표와 토론도 이어진다. 김법완 진흥원장은 “신기술 첨단 의료기기 개발 필요성에 따라 임상시험에 대한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며 “금번 포럼이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6-30 22:02:02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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