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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기각 '세비보'·'타시그나' 약가협상 속행급여신청이 기각됐던 B형간염치료제 ‘ 세비보’와 슈퍼글리벡 ‘ 타시그나’에 대한 약가협상이 조만간 개시될 전망이다. 노바티스가 대체 약제의 가중평균가에서 협상을 진행키로 결정했기 때문.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비보’와 ‘타시그나’는 지난달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재평가에서도 급여 신청이 기각됐다. 노바티스는 일단 대체 가능약제의 가중평균가를 수용한다는 전제로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을 진행키로 하고 관련 내용을 심평원에 통보했다. 지난달 변경된 급여등재 절차를 활용한 첫 사례인 셈. 이에 따라 ‘세비보’는 ‘제픽스’와 ‘레보비르’의 가중평균가인 3700원대에서 약가협상이 개시된다. 또 ‘타시그나’는 ‘스프라이셀’ 100mg과 140mg 함량의 가중평균가가 협상개시가가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노바티스가 일단 약가협상을 속행하기로 했지만 가중평균가 또는 그 이하 수준의 약가를 본사에서 수용할 지 미지수”라면서 “한국법인에서 적극적인 설득에 나서겠지만 협상은 지난한 과정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2009-09-10 12:20:45최은택 -
한미약품, 전품목 대상 'RFID' 부착 추진한미약품이 300개에 이르는 전 품목을 대상으로 RFID 태그를 부착하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이 실현될 경우 매년 100억원의 소요비용도 내놓았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9일 복지부 전재희 장관 한미약품연구센터 현장시찰 간담회에서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이하 전자태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임 회장은 "의약품 투명화를 목표로 한미 전제품의 최소포장 단위에 전자태그를 붙이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 회장은 "지식경제부로부터 30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의약품 전자태그 표준을 만들고 있다"며 "현실화되면 전자태그에 연간 100억원 이상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그동안 전자태그 사업이 부진했던 것은 높은 가격 때문인데, 그동안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설명이다. 임 회장은 "저희가 태그 속의 칩을 100원 미만으로 내린 상태이다"며 "아직 50원 미만으로는 내리지 못했지만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임 회장은 "전자태그가 활성화되면 어느 품목이 어디로 납품이 됐고, 생산자가 자기 품목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다"면서 "약가제도에만 리베이트의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물류유통을 투명화한다면 리베이트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복지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우리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의약품 물류 투명화를 위해 의료기관이나 도매상 등의 협조를 복지부가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전재희 장관은 "복지부가 오래 전부터 소원하던 주제인데, 그것에 저항하는 부분은 협의가 필요하다"면서 "한미가 저희 방향대로 전 제품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하니 복지부가 조력할 부분은 조력하겠다"고 답했다.2009-09-10 06:24:44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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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신종플루 예방 손소독기 설치조아제약이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사내 손소독기를 설치했다. 조아제약은 9일 문래동 본사와 함안공장에 자동 손소독기와 체온계를 설치하고 직원들에게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소독기는 자동으로 소독제를 분사해 편리하게 손의 위생관리와 청결을 유지할 수 있고 단시간에 세균을 99.9% 제거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건강해야 기업이 건강하고 기업이 건강해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손소독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회사는 세척 의약품인 ‘노즈후레쉬액’을 이용해 신종플루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이를 약사와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2009-09-09 17:02: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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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애보트 수입약 품질관리시험 대행대화제약(대표 이한구·노병태)은 한국애보트의 수입의약품 품질관리를 위해 품질관리시험 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한국애보트사의 수입의약품 '니아스파노지속정' 외 17품목의 품질관리시험을 대행하고 관련 데이터를 한국애보트사에 통보하는 제반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애보트의 품질관리시험 대행계약체결은 당사의 품질관리능력과 그에 부합하는 시설을 평가 받게 된 것" 이라며 "횡성에 준공된 새cGMP공장이 제반 시설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2009-09-09 16:57: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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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경제성평가 교육, 한 번에 마스터"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제3회 의약품경제성평가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총 46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의약품경제성평가에 대한 기초 및 응용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21시간에서 46시간으로 2배 이상 교육시간을 늘려 기초통계 및 역할 부분과 의약품 효과·outcome에 대한 이해와 측정 등 의약품경제성평가를 위한 기초 지식 습득의 기초과정을 추가했다. 응용부분은 비용의 추계, 모델링의 중급과정으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 기초부분과 응용부분을 동시에 교육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RA연구회 최민기 보험분과장은 “연구교육에 참여한 자는 경제성 평가연구 내용의 이해 폭을 넓히고 연구주제에 적합한 모데얼 개발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초기술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신청은 10월 16일까지며 접수 및 문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실(02-525-3106, kdra@kdra.or.kr)로 하면 된다.2009-09-09 12:05:2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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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젠, 변실금치료제 임상 1상시험 돌입부광약품 계열사 안트로젠은 개발중인 변실금치료제의 임상 1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변실금은 근육의 외상이나 노화로 인한 근기능 약화 등으로 발생하는 항문괄약근의 기능장애질환으로 요실금과 같이 출산을 경험한 30대 이상 여성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안트로젠은 변실금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지방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고 서울대 대장항문외과에서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안트로젠은 “이번에 개발한 지방줄기세포치료제는 손상되거나 기능이 약화된 항문괄약근에 직접 주사, 괄약근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어 변실금환자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9-09 11:52:1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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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항암제 개발 노하우 전수합니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10월 1일 손숙미 의원, 국립암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항암제 개발을 위한 B&D 포럼’을 보건복지가족부와 공동으로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포럼은 미국 국림암연구소의 항암신약 개발 현황을 파악하고 정부 및 산학연의 신약개발 관계자 등과의 만남을 주선, 우리나라의 글로벌 항암신약 개바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전 세계 항암제의 70% 이상을 개발하는데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미국 국립암연구소 항암제 개발 부서인 암진단치료부의 항암제 개발 프로그램 전문가들이 지난 40여년간 축적한 항암제 개발 사례를 직접 발표한다. 또한 5명의 신약개발 전문가를 선정, 신약개발 사례 발표 및 국립암연구소 전문가와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약조합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연구자들의 신약개발 사례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함으로써 우리나라가 항암신약 개발 국가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9-09 11:37:0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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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형 X선 투시촬영장비 국내 상용화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카림카르티)는 C-arm형 X선 투시촬영장비(mobile C-ARM) 시스템인 ‘OEC 9900 Elite’ 모델이 삼성서울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에 설치돼 국내서 상용화 단계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OEC 9900 Elite’는 정형외과 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비뇨기과, 마취과, 통증 클리닉, 일반외과 등에서 수술 시 직접 수술 부위 확인, 컴퓨터 자동 조절, 전후 혹은 좌우 영상의 동시 관찰 및 비교 분석이 가능한 장비다. 주요 특징은 최첨단 소프트웨어와 안정성 그리고 높은 열효율성을 꼽을 수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DRM(Dynamic Range Management) 기술은 개선된 처리 속도로 영상의 질을 향상시켜 수술에 필요한 특정 부위의 화질을 높여준다.2009-09-09 11:06: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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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경쟁력"…국내제약 21곳 공장 신축국내 제약업체들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cGMP 공장 구축을 위해 활발한 투자를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현재 국내제약사 33곳이 cGMP 수준의 공장을 신축·이전 및 증·개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품목별 사전GMP제도에 따른 선진 GMP제도의 적응 및 전반적인 공장 시설의 업그레이드를 꾀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얘기다. 공장을 새롭게 짓는 업체는 총 21곳으로 조사됐다. 국제약품, 부광약품, 삼아제약, 영진약품, 일동제약, 한화제약, SK케미칼, 보람제약, 영진약품, 일동제약, 중외제약, 신풍제약 등은 연내에 공장을 추가하거나 신축·이전 계획을 갖고 있다. 2010년에는 대화제약, 성광제약, 이수엡지스, 진양제약, 한국휴텍스제약 등이 공장을 옮기며 서울제약, 일화, 케이엠에스제약, CJ 등은 2011년에 새 공장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다. 이밖에 한미약품, 일동제약, 안국약품, 태평양제약 등 12곳은 작업소 신축 및 증축을 계획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식약청품질과는 오는 7일부터 공장 신축.이전 업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GMP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GMP 조사관을 포함, 3개조.조별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컨설팅팀은 현장을 직접 방문, GMP 시설 설계부터 최신 GMP 정보 및 운영 등에 필요한 제반사항등에 대해 상담하게 된다. 식약청은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업체는 GMP 신청전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돼 GMP지정에 따른 비용 절감 및 사전 상담을 통핸 행정처리 간소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2009-09-09 11:03:14천승현 -
현대 '디비섹정', 원료수급 문제 공급중단현대약품(주)이 수입, 공급해 오던 호르몬요법제인 '디비섹정'(보험청구코드 E00030231)의 공급이 중단됐다. 8일 현대약품은 원개발사의 원료수급 문제로 디비섹정의 공급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 같은 사실을 의약단체 등에 통보했다.2009-09-09 09:42:0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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