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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형 X선 투시촬영장비 국내 상용화

  • 최은택
  • 2009-09-09 11:06:04
  • 요약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카림카르티)는 C-arm형 X선 투시촬영장비(mobile C-ARM) 시스템인 ‘OEC 9900 Elite’ 모델이 삼성서울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에 설치돼 국내서 상용화 단계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OEC 9900 Elite’는 정형외과 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비뇨기과, 마취과, 통증 클리닉, 일반외과 등에서 수술 시 직접 수술 부위 확인, 컴퓨터 자동 조절, 전후 혹은 좌우 영상의 동시 관찰 및 비교 분석이 가능한 장비다.

주요 특징은 최첨단 소프트웨어와 안정성 그리고 높은 열효율성을 꼽을 수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DRM(Dynamic Range Management) 기술은 개선된 처리 속도로 영상의 질을 향상시켜 수술에 필요한 특정 부위의 화질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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