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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르바, 제네릭시장 1위…선두권 세대교체유한양행의 리피토 제네릭 아토르바가 출시 1년만에 제네릭 NO.1 자리에 올랐다. 또한 플라빅스 제네릭도 꾸준한 상승세를 올리며 심바스타틴, 글리메피리드제제 등이 상위권에 포진했던 제네릭 시장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있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9년 청구실적 상위 200품목’에 따르면 총 15품목의 제네릭이 200위권내에 진입했다. 이 중 최근 시장에 진입한 플라빅스와 리피토의 제네릭이 절반에 가까운 7품목에 달했다. 본격적인 제네릭 시장의 개방을 알린 심바스타틴과 글리메피리드가 기존의 제네릭 시장을 주도했음을 감안하면 최근 2, 3년새 제네릭 시장 상위권에서도 전면적인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유한양행의 아토르바가 제네릭 시장의 세대교체의 중심에 우뚝 섰다. 아토르바10mg와 20mg은 총 186억원의 청구액을 합작, 지난해 6월 시장에 진입한 이후 1년만에 청구실적 1위 제네릭 자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리피토 제네릭의 경우 동아제약의 리피논, 한미약품의 토바스트도 출시 1년만에 200위권에 진입하는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로 출시 3년째를 맞는 동아제약의 플라비톨, 삼진제약의 플래리스, 대웅제약의 클로아트 등 플라빅스 제네릭들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 중 플라비톨과 플래리스는 상반기에 각각 184억원, 150억원의 청구실적을 올리며 블록버스터급 제네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일동제약의 큐란,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 한미약품의 카니틸, 동아제약의 아크로펜, 한미약품의 뮤코라제정 등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아크로펜은 오리지널인 에어탈보다 더 많은 청구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업체별로는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3품목의 제네릭을 순위권에 올렸다. 유한양행, 대웅제약, CJ 등이 뒤를 이었다. 그동안 제네릭 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지켰던 한미약품의 경우 플라빅스와 리피토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심바스트, 이트라, 클래리건조시럽 등이 순위권에서 밀려나며 체면을 구겼다. 한편 200위권에 진입한 제네릭 제품의 청구액은 총 1198억원으로 상위 200품목의 전체 청구실적 20조 73억원의 6.0%에 그쳤다.2009-09-28 06:29:48천승현 -
"일본, 2년마다 5%약가인하로 경쟁력 상실"일본 제약시장이 2년마다 5%씩 인하되는 약가정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일본이 의약품 허가지연으로 제약산업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본 제약협회 히로아키 나카타니(Hiroaki Nakatani) 상무는 25일 제약협회가 주최한 한-일 공동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나카타니 상무에 따르면 일본의 의약품산업은 10년 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고 1996년 이후 글로벌시장 점유율이 축소(20%→9.9%)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구고령화로 의료비가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의약품의 허가가 지연되고 약가가 2년마다 5%씩 인하되기 때문이라는 것.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각부, 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 경제산업성 등 정부부처와 제약업계가 민관대화를 시작하였으며,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해, R&D 자금지원 및 효율성 증대, 벤처기업 육성, 임상연구 환경정비, 허가심사의 신속화 및 심사의 질 향상, 약가제도의 개선 등의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임상시험은 허가제와 신고제를 병행하여, PhaseⅠ은 허가제로 하고 있으며, PhaseⅡ 및 Ⅲ는 신고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나카타니 상무의 설명이다. 또한 R&D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하여 제약업계는 특허기간 중 약가인하의 금지 및 실세가격을 반영한 2년마다의 약가인하 정책을 개선하도록 요청하였으며, 2009년 말까지 약가제도를 개선하여 2010년 약가관리정책에 반영토록 협의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 1,200여 제약회사가 의약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상위 10대 제약사의 매출비중이 50%에 달하는 구조를 갖고 있고 제네릭 비중은 현재 17%(수량) 수준이다. 일본기업의 해외진출은 주요 제약사의 해외기업인수로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케다는 파이프라인을 확충하기 위해 밀레니엄사를 인수하였고, 다이이치산쿄는 제네릭의약품 마케팅 및 해외 판매망 확보를 위해 란박시를 인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진출을 현실화하고 있다 . ‘제약산업의 지속 성장’을 주제로 한 제7차 한-일 공동세미나는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 일본제약협회 고이치 나시가와(Koichi Nishikawa)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장병원 국장을 비롯한 양국 정부 및 제약업계 개발 · 연구담당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2009-09-25 14:27:37가인호 -
동화약품 "창의적인 기업문화 만들자"동화약품은 25일 윤도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회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공장 대강당에서 창립 1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도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강조했다. 윤 회장은 “동화약품은 자율성과 다양성이 보장되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지난해부터 진행한 동화특강, 회의문화 개선, 자율복장 등을 통해 창의적인 기업문화 만들기에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주문했다. 기념식에서는 20년 근속임원에 원유식 이사, 10년 근속임원에 정인희 전무, 30년 근속사원에 기술지원부 이인현 대리 등 총 62명이 표창을 받았다.2009-09-25 13:35:21천승현 -
애보트·비엠에스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미국계 다국적 제약사인 애보트와 비엠에스제약이 미국 여성전문 매거진 ‘워킹마더’가 선정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25일 양 업체에 따르면 애보트는 9년 연속, 비엠에스제약은 12년 연속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애보트는 ‘가족친화형 기업’ 부문 톱10에 다섯번 연속 랭키되는 성과를 냈다. 워킹마더지는 평가기업의 인력상황, 급여수준, 여성직원들의 승진, 육아지원제도, 유동적인 근무제도, 육아휴직 및 기업문화 등 7개 분야에서 500개 이상의 조사문항을 통해 100대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근무시간 유동제와 육아휴직에 중점을 뒀다. 한국애보트 유홍기 사장은 “애보트는 전세계적으로 여성.가족친화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한국법인 또한 일하는 여성상을 제정하고 탄력근무제를 운영하는 등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비엠에스제약 배진실 상무도 “여성을 배려하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육아휴직과 임신부에 대한 지원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여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자평했다.2009-09-25 11:07: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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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졸루트 약물방출스텐트 안전·효율성 충족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관상동맥중재학회 TCT 2009(Transcatheter Cardiovascular Therapeutics)에서 약물방출스텐트에 관련한 새로운 임상연구결과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메드트로닉의 레졸루트 약물방출스텐트의 장기간 추적관찰결과가 안전성과 효율성 모두를 충족시켜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 회사측에 따르면 RESOLUTE 임상연구는 12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일 연구로서 1.6%의 은 목표병변재시술율(TLR; Target Lesion Revascularization)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술 후 2년이 지난 시점과 3년이 지난 시점에서의 추적관찰 결과에서는 단 한 건의 재시술이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된 상연구 결과에서도 여전히 수치는 낮게 나오고 있으며, 시술 후 2년 이후에 심근경색 혹은 심장이상으로 인한 사망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번 임상연구의 수석 책임 연구원인 호주 멜버른 모나쉬 병원 이안 메리디스 사는 “새로운 약물방출스텐트의 첫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환자들은 시술하기 어려운 병변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면서 “3년 추적관찰 결과의 놀라운 결과는 레졸루트 약물방출스텐트가 장기간의 안전성과 유효성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2009-09-25 10:30: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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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용 일반약 세대교체…타겐F 성장 '최고'국제약품의 망막변성 및 눈 혈관장애 개선 치료제인 타겐F가 바이엘 아스피린에 이어 처방용 일반약 중에서 가장 높은 청구액을 기록한 품목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높은 청구 금액을 기록했던 은행잎제제와 파스류가 비급여 여파로 청구액 순위가 2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렸던 타겐F가 선두권에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데일리팜이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9년 상반기 EDI 상위 200대 의약품 품목 중 일반의약품 청구금액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올 상반기 200대 품목안에 진입한 일반의약품은 총7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5개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 이중 국제약품의 타겐F가 지난해 대비 27%가 상승하면서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일반약 청구액 2위로 성큼 뛰어올랐다. 아스피린류 품목 청구금액 경쟁도 주목된다. 바이엘 아스피린이 상반기 110억원을 넘으며 처방용 일반약 중에서 1위 품목에 등극했다. 하지만 보령제약의 아스트릭도 상반기 70억원대 청구액을 올리며 아스피린을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높은 청구액으로 처방용 일반약 리딩품목에 있었던 기넥신, 타나민, 케토톱, 트라스트 등은 비급여 여파로 여지없이 무너졌다. 지난해까지 최고 200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했던 이들 품목은 모두 2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심각한 매출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상반기 일반약은 실적이 모두 증가했으나 유일하게 얀센의 타이레놀만이 청구액이 약간 하락하면서 대조를 이뤘다.2009-09-25 06:48:00가인호 -
"제네릭 약가거품 제거…신약가격 시장에"'2009 연차보고서' 약가정책 비판론 총망라 다국적제약사들이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현행 약가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봐야 한다는 정책제안을 내놔 주목된다.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4일 발표한 ‘2009 연차보고서’에서 한국의 약가제도 전반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KRPIA가 분석한 환경은 ▲규제중심의 약가정책 ▲신약과 혁신 가치에 대한 부족한 평가 ▲높은 복제의약품 가격 ▲제약산업 구조를 왜곡시키는 복잡한 가격인하 구조로 요약된다. "높은 복제약 가격-약가인하 구조 산업 왜곡" 무엇보다 규제 중심의 약가정책이 의료산업의 연구개발을 위축시키고 우수한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저해한다고 KRPIA는 주장했다. 특히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서는 6개 항목에 걸쳐 문제점을 지적했다. 먼저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이 약가결정 과정에 관여해 효율성을 저하시킨다고 KRPIA는 지적했다. 이는 약물 가격을 통제하는 이중규제이며, 기관간 정책목표나 기준이 달라 일관성이 결여될 소지가 많다는 것이다. 또 건강보험공단의 수요독점과 지배력 행사로 약가협상 시 공정하고 경쟁적인 가격결정을 기대하기 어려워 결과적으로 공단제시가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가격-수량연동제는 아예 혁신에 반하는 제도로 낙인찍었다. "가격-수량연동제, 혁신에 반하는 반시장적 제도" 약제의 사용량이 예상사용량을 넘어선 것은 약제의 효과나 영업능력, 막대한 연구개발과 투자의 결과라고 KRPIA는 주장했다. 이 같은 혁신에 가격 인하로 응수하는 것은 예상 사용량 한도내에서 판매토록 할당량을 제시하는 반시장적 정책에 다름아니다는 것이다. KRPIA는 또 제네릭 등재로 오리지널의 상한금액을 인하하는 것은 합리적인 논거가 부족하며, 약가재평가는 적정화 방안 시행이후 A7기준이 적용되지 않게돼 더이상 존립시킬 명분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약가인하 요인이 존재하면 가격을 낮추면서도 반대 상황은 반영되지 않아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불명확한 기준에 의한 모호성이나 비예측성 또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내재된 문제점으로 지목됐다. "가격수량 연동제-약가재평가제도 폐지해야" 따라서 KRPIA가 내놓은 정책제안은 건보공단과 심평원간 약가결정 방법의 일원화, 명료한 기준과 투명한 운영으로 약가 예측성 확보, 가격수량 연동제-약가재평가제도 폐지, 강제적 약가인하 구조의 조정 등으로 모아졌다. 약가정책이 경제전반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다양한 약가인하 규정을 재검토하고, 신약 가격은 시장기능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에는 한층 무게가 실렸다. 아울러 신약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신약 평가제도와 가격결정 과정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신약과 복제약에 대한 약가정책을 차별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009-09-25 06:47:20최은택 -
아토르바·리피논 진입…기넥신·액토스 탈락올해 상반기 처방의약품 상위권 시장에 세대교체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기넥신, 액토스 등 블록버스터급 제품이 100위권 밖으로 밀려난 반면 아토르바, 리피논 등 신흥세력들이 상위권에 속속 진입했다. 24일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9 의약품 청구액 100대 품목’을 분석한 결과 총 11품목이 100위권에 진입하거나 100위권밖으로 밀려났다. 100위권에 새롭게 명함을 내민 제품으로는 유한양행의 아토르바, 오마코연질캡슐, 녹십자알부민, 케이갬브로졸트리오, 해동에프디지주사액, 베네픽스주, 엑스포지정, 아보다트, 리피논정, 고덱스, 카듀엣 등 11품목이다. 이 중 리피토의 제네릭인 아토르바와 리피논은 출시 1년 만에 각각 49위, 97위를 기록하며 제네릭의 위력을 과시했다. 두 제품은 상반기에만 각각 126억원, 79억원의 청구실적을 올렸다. 또 다른 리피토 제네릭인 토바스트 역시 48억원의 청구액으로 200위권에 진입했다. 건일제약의 오마코는 71%의 높은 성장률로 청구실적 순위를 121위에서 62위로 끌어올리며 블록버스터급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노바스크-디오반 복합제인 엑스포지 역시 상반기에만 84억원의 실적으로 100권 진입에 성공했다. 카듀엣은 제네릭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100위권에 턱걸이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반면 급여제한 및 제네릭 여파로 청구실적이 추락한 제품도 눈에 띄었다. 오랫동안 청구실적 상위권을 유지했던 기넥신과 타나민은 은행잎제제 비급여전환의 여파로 200위권내에서도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액토스와 시나롱은 제네릭 제품의 시장 진입의 영향으로 순위가 100위권 이내에서 각각 180위, 20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불운을 맛봤다. 지난해 100위권 진입에 성공한 유한양행의 자체개발신약 1호 레바넥스는 발매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1년만에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종근당의 애니디핀은 200위권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이밖에 100위권 밖에서는 코자플러스의 쌍둥이 제품 코스카플러스가 79억원의 청구실적으로 102위에 진입했으며 한미약품의 리피토 제네릭 토바스트 역시 48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상위권 진입의 청신호를 켰다.2009-09-25 06:29:45천승현 -
알콘, 협력사 휴온스 제천 신공장 실사진행휴온스가 미국 알콘사로부터 제천 신공장 실사를 받았다. 휴온스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미국알콘사로부터 제천 신공장 생산시설 및 무방부제 점안제 생산설비(과거생산량의 5배)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는 미국알콘사의 제조관리 책임이사인 John Gafford와 품질관리 책임이사인Mark Wixon 가 직접 진행했다. 특히 무방부제 인공눈물 '카이닉스' 점안제의 생산시설에 대해 세부적인 생산라인 점검을 마친 후 큰 만족감을 표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편 휴온스는 한국알콘과 작년 1월, 무방부제 인공눈물 ‘카이닉스’ 점안제 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공급해 왔다. 현재 ‘카이닉스’는 히알우론산나트륨(HA성분)성분의 점안제 총 17여 개 제품 중 단기간인 발매 15개월 만에 국내시장 매출 3위(IMS-DATA 09년6월기준)를 점유할 정도로 높은 시장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2009-09-24 20:22: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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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국내 제네릭약가 A7국가보다 낮다"한국제약협회는 24일자 조선일보에 보도된 '비싼 복제약이 리베이트 부추긴다'라는 기사와 관련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회는 24일 조선일보는 한국개발연구원 윤희숙 박사가 2008년 발표한 논문을 인용해 미국은 복제약 가격이 오리지널의 16% 수준이고, 대부분 선진국도 30% 내외지만 우리나라는 86% 정도로 높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것으로 보도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협회측은 지난해 복지부와 심평원이 조사·발표한 외국 약가책자의 복제약 가격 산술평균가로 비교한 결과, A7(미국 74%, 일본48%, 프랑스83%, 독일62%, 이태리92%, 스위스76%, 영국42%)국가의 오리지널대비 제네릭 가격 수준은 68%이나, 국내의 경우 72%로, A7국가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50대성분에 대한 제네릭의 절대가격을 비교한 결과, 환율기준으로 국내 국내 가격을 100으로 볼 때 A7국가 제네릭 가격은 115(미국 227, 스위스 139, 이태리 112, 프랑스 133 등)로 한국이 A7국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또한 국내와 같이 산정기준에 따라 복제약의 가격을 산정하는 나라의 오리지널 대비 최초 제네릭 가격 수준을 비교한 결과, 이탈리아(80%이하), 아일랜드(80~60%), 스페인(70%), 일본(70%이하), 프랑스(70~60%), 헝가리(70%), 캐나다(70%이하), 포르투칼(65%), 오스트리아(52%이하), 네덜란드(60%이하) 등으로 국내(68%, 80%로 조정된 오리지널의 85%)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라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따라서 윤박사의 ‘미국은 복제약 가격이 오리지널의 16% 수준이고, 대부분 선진국도 30% 내외지만 우리나라는 86%로 높다’는 주장은 비교대상 선정 및 분석 방법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협회는 강조했다.2009-09-24 16:11: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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