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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1500억, 6000억 돌파 유력대웅제약이 환율하락 등 영향으로 이익률이 개선된 가운데 올해 6000억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2일 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 1505억을 달성, 분기매출 15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378억원대비 9.2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77억원으로 전년동기(149억원)대비 18.7% 상승했으며, 순이익부문에서도 102억원을 올려 지난해 101억원 대비 0.7% 상승했다.2009-11-03 08:36: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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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제보 또 터지나"…제약 폭풍전야“8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제보와 맞물려 모 제약사의 내부자 고발과 함께, 모 지역의 의료기관과 제약사의 또 다른 리베이트 제보가 접수됐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8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익명제보로 인한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비슷한 유형의 리베이트 제보가 또 다시 접수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제약업계는 향후 폭로전 양상으로 익명 리베이트 제보가 잇따를 경우 이미지 타격은 물론 영업활동에 큰 지장이 있는 만큼 후폭풍에 크게 긴장하고 있는 분위기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유통부조리신고센터에 8개 제약사 리베이트 신고 이후 내부자고발과 또 다른 리베이트 고발건수가 접수됐다는 것. 모 제약사 임원급 인사는 "협회 신고센터에 8개 제약사 신고내용과 비슷한 리베이트 제보가 잇따라 접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업계에서 또 다시 사태가 확산되지 않을까 크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만일 업계의 주장대로 신고센터에 비슷한 사례의 리베이트가 잇따라 접수됐을 경우, 이로인한 파문은 더욱 커질것이 확실시 된다. 그러나 당사자인 제약협회는 현재까지 8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조사내용을 포함해 리베이트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철저하게 봉쇄하고 있어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제약협회가 리베이트와 관련한 함구령을 내려, 리베이트와 관련한 사안을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 특히 또 다른 리베이트 신고가 들어왔을 경우 협회가 충분한 인력확보도 안돼 있을 뿐더러 강제조사권이 없다는 점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협회가 신고센터 규약 개정을 통한 명확한 신고절차 마련과 함께 기명신고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업계는 현재 조사하고 있는 8개 제약사 리베이트 건에 대해서도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조사 진행상황 정도는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협회가 아마도 리베이트 노이로제에 걸린듯 싶다"며 "사안이 워낙 예민해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조사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정도는 공개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제약협회가 8개 제약사 조사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를 밝히지 않고 있어 여러 억측이 나돌고 있다"며 "숨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어떤 절차를 통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협회가 명확하게 해야 제2, 제3의 음해성 제보를 막을수 있다"고 강조했다.2009-11-03 06:57:31가인호 -
일양, 홍삼함유음료 '일양홍삼진액' 발매일양약품은 대한민국 특산품인 홍삼, 영지, 대추, 타우린, 벌꿀을 함유한 기력과 환절기 건강에 좋은 음료 '일양홍삼진액'을 발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일양홍삼진액은 원기 및 체력증진과 몸의 항상성 유지에도 좋아 날로 증가하는 홍삼 수요 및 웰빙 트렌드를 갖춘 건강지향음료.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성인 및 활력을 원하시는 장·노년층 등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일양홍삼진액은 일양약품의 연구 개발로 홍삼 특유의 성분과 향취가 손실되지 않도록 엄선된 공정을 거쳐 생산된 고품질 음료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일양홍삼진액은 사포닌이 함유된 “홍삼” 드링크로 환절기 건강유지를 위해 손색이 없으며, 무보존료 활력음료로 소중한 건강선물이 될 것이라고 일양약품은 강조했다.2009-11-02 16:05:21가인호 -
한국콜마, 골다공증 치료제 국책과제 선정한국콜마가 지식경제부 로부터 광역선도산업 육성사업 연구기업으로 선정되어 천연물을 이용한 골다공증 치료제(골다공증& 8211; 파골 세포의 분화 및 기능억제제)를 개발하는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한국콜마는 10월 30일 대전 테크노밸리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에서 연구개발사업 협약을 맺고 본격 연구개발에 들어갔다. 본 국책연구사업에서는 한국콜마의 특화기술인 자가유화 나노에멀젼 제조기법이 적용될 예정이며, 특히 대상 물질이 신약물질이어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 기술 또는 제품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국책연구사업은 2009년 10월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27월 동안 정부로부터 18억 원을 지원받는 등 모두 25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공동 연구기관인 호서대와 함께 신약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제약사업부문 조홍구 대표이사는 “본 연구사업은 나노기술과 천연물질의 특징들이 결합되어 치료 효율은 극대화 시키고, 부작용은 현저하게 낮은 신개념의 천연 의약품을 개발하는 연구사업으로, 향후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9-11-02 16:01: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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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2009년 노사문화대상 노동부장관상영진약품(대표이사 정창윤)은 지난 10월30일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2009년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노사문화 대상은 상생의 협력과 노사관계를 이끌어온 모범기업을 선정,건강한 경영과 노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노사관계에 관한 최고의 상이다. 정창윤 영진약품 대표는 “2009년 노사문화대상”수상을 통해 건강한 화합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고용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노사문화대상 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기업은 행정. 재정상으로 다향한 혜택이 제공 되며 은행융자대출시 대출금리 우대.신용평가시 가산점부여 .신용보증시 보증한도 우대등 다양한 금융상의 우대도 받게된다.2009-11-02 15:35: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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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중앙연구소장에 구본암 전무 영입대원제약(대표백승열)은 2일자로 중앙연구소장에 구본암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구본암 전무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C&C신약연구소 연구총괄, 드림파마 의약연구소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구본암 전무는 22년간 연구분야에 종사하며 다양한 연구 노하우 및 기술을 체득하였고 과학재단, 산자부, 식약청 등에서 추진하는 연구과제의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 연구진과의 정보교류 및 인적 네트워크에도 강점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대원제약은 2013년까지 국내 10위권 제약회사로 도약하겠다는 Vision과 함께 Global 경쟁력을 갖춘 자체 개발 신약 및 R&D능력을 보유한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구본암 전무의 영입을 계기로 회사의 미래모습을 결정지을 R&D개발 역량에 새로운 추진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9-11-02 10:51:26가인호 -
공정위, 이번엔 백신제약…날림조사 비판도[이슈분석]백신 제약사 긴급조사 배경과 전망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제약사들에 대해 또다시 칼을 꺼내들었다. 이번에는 백신제조사들이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공정위가 심증만 갖고 막무가내식으로 ‘날림’ 조사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와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 카르텔조사과는 지난달 29일 국내 제약사 5곳을 상대로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백신 제조사들이 계절플루 백신 조달입찰과 백신유통 과정에서 가격을 담합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조사대상에 백신을 취급하지 않는 업체가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이는 공정위가 사전준비 없이 심증만으로 성급히 조사에 나섰음을 방증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때문에 공정위가 2004년에 백신담합 사건으로 처벌받았던 업체들을 무차별로 조사선상에 올린 것 아닌 지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다시 말해 ‘전과’가 있는 제약사들을 훑고 다니는 것 아니냐는 거다. 당시 공정위는 서울강남병원(현 서울의료원)과 조달청 백신구매입찰 담합 혐의로 7개 백신제조사를 적발해 시정명령, 신문공표명령과 함께 806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녹십자피비엠, 보령제약, 동아제약, 씨제이, 엘지생명과학, 동신제약, 한국백신 등이 그들이다. 이중 공정위는 녹십자, 동아제약, 씨제이, 엘지생명과학, 한국백신 등 5곳을 지난달 29일 긴급 방문해 계절플루 백신 입찰자료 등을 압수해 갔다. 씨제이의 경우 백신사업을 중단했기 때문에 과거 조달입찰 자료만 내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공정위 관계자들이 독감백신의 조달입찰과 올해 공급내역에 관심을 가졌고 해당 자료를 수거해 갔다. 특히 조달입찰 담당자 등을 우선적으로 찾았다”고 귀띰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방향이 명확치는 않지만 독감백신 가격담합 의혹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면서 “하지만 체계적으로 사전준비를 갖춘 모습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는 백신사업이 중단된 씨제이를 주요 타깃 중 하나로 삼은 점이 주요하게 제시됐다. 상황이 어찌됐든 공정위가 ‘전과’를 활용했다면 보령바이오파마와 동신제약을 인수한 SK케미칼에 대한 확대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SK케미칼은 현재 GSK 독감백신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번 조사로 해당 업체들의 담합행위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가중처벌이 이뤄질 수 있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이번 계절플루 백신은 녹십자가 조달입찰을 통해 정부에 단독 납품했으며, 다른 제약사들은 추후 녹십자로부터 ‘벌크’를 제공받아 생산한 백신을 의료기관에 공급해왔다. 의료기관 백신납품의 경우 의료계와 공급가를 일부 협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사실이 적발될 경우 담합이 성립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현재로써는 공정위가 어디까지 칼을 들이댈지 예측이 불가하다”면서 “2차 백신파동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런 관측을 내놨다. 제약계 한 소식통은 “신종플루 백신탓에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계절독감 백신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백신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담합을 잡겠다고 나선 것은 급박한 플루시국을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고 비판했다.2009-11-02 06:48:21최은택 -
종근당 20% 성장세, 올해 3500억 넘을듯종근당의 성장세가 놀랍다. 3분기에도 20%대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누적매출 3500억원대를 넘길것으로 예상되는 것. 종근당은 30일 공정공시를 통해 3분기 914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65억원보다 무려 19.6%증가한 수치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124억원으로 지난해(102억원)보다 21.4%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100억원을 달성해 전년(49억원)보다 무려 105.6%증가했다.2009-11-01 21:12: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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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2분기 매출 791억, 4.7%증가일동제약이 2분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일동제약은 30일 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791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756억원보다 4.7%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지난해 100억원 보다 1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3억원으로 지난해 50억원 대비 46.1% 상승했다.2009-11-01 21:07: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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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첨단 당뇨치료제 'PT302' 정부지원펩타이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 펩트론(대표 최호일)이 지난달 28일 충청 광역경제권 육성사업 의약바이오 분야에서 '첨단 당뇨치료제(PT302)의 임상 및 글로벌 사업화'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향후 27개월에 걸쳐 정부에서 25억원이 지원되며, 펩트론은 이 기간 동안 당뇨치료제 PT302의 국내 임상 1상과 2상 및 해외 선진국 임상 1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제는 펩트론이 기술개발과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항암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삼양제넥스가 참여하여 제품 개발을 위한 파일럿 GMP 시설을 구축하여 PT302의 임상 시료를 생산하고 있다. 삼양제넥스는 향후 선진 규격의 cGMP 양산시설을 건설하여 PT302의 상업용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임상 시료 분석을 위해서 GLP 기관인 아이바이오팜이 참여하고 있다. 펩트론은 이번 과제가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공동협업을 통해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기술개발, 임상 및 GMP 생산 등을 진행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제품화를 추진하게 될 당뇨치료제 PT302는 미국의 아밀린사(Amylin)가 개발하고 일라이릴리사(Eli Lilly)가 2008년 8000억원을 판매한 바이에타(Byetta)와 동일 약물을 사용하지만, 1일 2회 투여해야 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약효지속형 당뇨치료제로 개발된다.2009-11-01 20:41: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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