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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희망퇴직, 최대 48개월치 임금보상한국와이어스가 최대 48개월치 임금을 보상하는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공고했다. 한국화이자에 합병되기 이전에 인력을 정리하기 위한 수순으로 풀이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와이어스는 예견된 ‘ ERP’,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지난 23일 공고하고 내달 8일까지 접수키로 했다. 영업사원은 8년차 이상, 업무지원 부서는 연차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할 경우 근속연수 두배의 월급여에다, 10개월치를 합한 퇴직 위로금을 보상받는다. 상한선은 최대 48개월치 임금인데, 19년 근속자에 최대치가 부여된 셈이다. 이는 상한선에서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최근 실시한 프로그램과 동일하지만, 추가 개월수는 2개월치가 더 많다. 한국와이어스 한 직원은 “과거에 진행했던 ERP와 유사한 수준”이라면서 “매년 30~40% 이상 매출이 급성장했던 상황을 감안하면 인색한 조치”이라고 사측을 비난했다. 그는 특히 “화이자에 고용승계돼 계속 일하고 싶은 게 직원들의 공통된 생각”이라면서 “이번 ERP는 사실상 구조조정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 희망퇴직 프로그램 신청자가 많지 않아 회사 측이 자체 심사로 대상자를 선별할 경우 합병을 눈앞에 둔 한국와이어스 노사는 또 한 차례 진통을 겪을 것으로 관측된다.2009-12-30 06:46: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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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수수 대학병원 의사들 무더기 기소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대학병원 과장 2명이 구속되고 8명이 불구속 기소됐다. 광주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재구)는 관내 병원 의사들의 리베이트 수수혐의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의사 고모씨 등 총 10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사결과 이들 교수들은 처방대가로 현금을 수수하거나 '랜딩비', 'PMS', 강연료 등의 명목으로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제약사 직원들에게 회식비를 법인카드로 선결제하게 한 후 회식을 하지 않고 식당주인에게 현금을 되돌려 받는 '카드깡' 형태로 리베이트를 받기도 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모 사립병원 고모 과장은 2005년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21개 제약사로부터 1억2000만원 상당의 현금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났다. 또 같은 병원 박모과장도 같은 기간 14개 제약사로부터 7600만원을 수수한 사실이 드러나 고 과장과 함께 구속됐다. 대학병원 교수인 정모, 같은 병원의 다른 정모 교수도 각각 9700만원과 8100만원의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지만 기각돼 구속을 면했다. 이밖에 대학병원 문모교수 등 6명도 리베이트를 받은 사실이 적발돼 불구속 기소됐다.2009-12-29 17:38:31최은택 -
조아제약, 이웃에 연탄배달하며 종무식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2009년 종무식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면서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 할 예정이다. 조아제약은 31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오후 2시부터 종무식 공식행사로 사랑의 연탄 3000장을 배달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사가 위치한 문래동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임직원이 직접 연탄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것으로 2009년 한해를 마무리 하려는 것.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종무식은 정형적인 형식을 탈피한 사회봉사를 통해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며, 참여하는 임직원의 협동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매년 종교단체와 약학대학 의료봉사활동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해오고 있다.2009-12-29 14:33: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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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총괄사장 임선민…R&D 사장 이관순한미약품 총괄 대표이사에 임선민 사장이 선임되고, R&D본부 사장에 이관순 전무가 임명됐다. 또한 한창희 전무이사가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으로, 우종수 상무이사가 생산본부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 한미약품은 내년 1월 1일자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장안수 사장이 임기만료로 이번 달 31일 퇴임함에 따라 임선민 사장을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 이관순 전무의 사장 선임 후속인사로 기흥연구센터 김맹섭 연구위원을 상무이사 겸 연구소장으로, 권세창 연구위원을 상무이사 겸 부소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이와함께 고민섭 이사(영업지원)와 임종호 이사(총무 구매 관재)를 상무이사로, 기흥연구센터 김영훈 팀장과 평택 바이오플랜트 최성철 팀장을 각각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한편 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대표이사 상무 남궁광)는 정정희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2009-12-29 08:30:37가인호 -
화이자 실적호조에 보너스 450% '돈잔치'한국화이자제약이 연말 장기휴가에 돌입한 가운데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두둑하게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화이자 호봉제 직원들은 2회에 걸쳐 성과급여를 지급받게 됐다. 성과급은 회사 매출목표 달성률에 따른 보상과 개인별 성과급여로 나뉘는데, 이번달에 회사목표 달성률에 따른 성과급 200%(기본급 대비)가 먼저 지급된 것이다. 개인달성률은 결과가 나오는 데로 따로 개별 지급된다. 한국화이자는 이와는 별도로 노사합의에 따라 기본급 대비 150%의 연말 상여금을 지급해 왔다. 따라서 이번달 총 지급액에는 급여 100%, 상여금 150%, 성과급 200% 등 무려 450%가 포함됐다. 개인달성률에 따른 성과급은 100~105% 달성시 170%, 120% 이상은 220%의 성과급이 추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지난 23일부터 ‘셧다운’(임시휴업)에 들어가 다음달 3일까지 13일간 휴가에 들어갔다.2009-12-29 06:57:36최은택 -
"불공정행위 근절, 제약협회 손에 달렸다"공정경쟁규약이 내년부터 시행되면서 업계의 윤리경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제약협회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내년부터 제약협회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는 점에서, 고질적인 리베이트 행위를 근절할 수 있을지 여부가 사실상 협회의 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 실제로 제약사들은 내년 4월부터 기부행위, 학술대회 개최, 제품설명회 등에 대해 제약협회에 의무적으로 신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제약협회의 입지는 더욱 확고해 진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내년 1월중으로 위원회 구성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는 '공정경쟁규약 심의위원회'가 어떻게 구성될 것 인가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 이와관련 업계는 이제 공정경쟁규약이 마무리 된 만큼 정부가 공정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회 등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번에 확정된 공정경쟁규약을 살펴보면 제약협회에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안은 ▲기부행위 ▲학술대회 지원 ▲제품설명회 ▲강연 및 자문 ▲전시회 등 개최 등으로 요약된다. 기부행위의 경우 제약사는 행위 60일 전에 협회에서 정한 양식 상에 기부목적, 기부규모 등을 기재하여 기부금품을 전달할 요양기관 등의 선정을 협회에 의뢰하고, 이후 협회의 결정에 따라 기부대상에 직접 기부하도록 명시했다. 학술대회 지원의 경우 제약사는 지원하려는 학술대회만을 지정하여 협회에 기탁하는 방식으로 보건의료전문가를 지원해야 하며, 협회를 통해 지원하는 것 외에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학회, 학술기관·단체, 연구기관·단체나 그 관계자, 학술대회 참가자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은 불허하도록 했다. 또한 학술대회가 완료된 이후 학술대회 주최측 또는 참가 보건의료전문가로부터 필요한 증빙자료를 받아 학술대회의 주체, 내용, 지원금액, 지원금액의 사용내역 등을 협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도록 했다. 제품 설명회도 제약사가 사전에 협회에 제품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협회에서 정한 양식에 따라 신고하고록 했다. 강연 및 자문을 진행한 경우에도 제약사들은 강연료 또는 자문료 지급이 완료된 후 강연 또는 자문일시, 강연료 또는 자문료 지급내역 등을 협회에서 정한 신고양식에 따라 지급일 기준 10일 이내에 협회에 신고하도록 규정했다. 이밖에 전시회 등 개최와 관련해서도 제약사들은 전시회 실시 내역을 협회에서 정한 양식에 따라 매분기별로 협회에 신고하도록 명시했다.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내년에 제약협회의 위상과 역할이 강화되는 것은 분명하다”며 “내달중으로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 심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 부회장은 또한 “협회 광고심의위원회처럼 일주일에 1회 정도 정기적으로 위원회를 열어 협회에 신고된 규약 관련 사안들을 심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 부회장은 “내년에는 새로운 공정경쟁규약이 정착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제약업계는 구태 의연한 리베이트 제공에서 벗어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속속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2009-12-29 06:48:01가인호 -
'리뉴멀티플러스', 세균 소독효과 가장 뛰어나바슈롬의 렌즈세척제 ‘리뉴 멀티플러스’가 각막염을 유발하는 ‘가시아메바’ 살균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국민생활센터 연구결과 일본내에서 판매되는 8개 다목적렌즈관리용액 중 ‘리뉴 멀티플러스’ 등 2개 제품만이 8시간 이상 세균 소독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바슈롬 제품은 8개 테스트 제품 중 ‘가시아메바’ 수를 1000분의 1로 감소시키는 데 2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등 높은 살균효과를 입증했다. ‘가시아메바’는 각막염 등 안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세균으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에게 감염확율이 높다는 게 일본국민생활센터의 설명이다.2009-12-28 18:00: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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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9일 전립선비대증관련 심포지움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오는 1월 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CURE 2010 Symposium’을 개최한다. ‘New paradiam in LUTS/BPH’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은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부요로증상과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학술 연구를 발표하고,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심포지움은 전북의대 박종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림의대 조진선 교수의 ‘Concept and key learning from MTOPS, ALTESS, COMBAT, ALFONE and etc.’에 대한 강의와 단국의대 김형지 교수의 ‘RETEN KOREA’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서울의대 백재승 교수가 좌장을 맡아 프랑스 7대학 프랑수아 디그람샴 교수의 초청 강의 ‘New Dimensions of BPH’가 진행될 예정이며, 연세의대 정병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BPH progression ; How to define?’의 주제로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CURE(Clinical Urology based on Research and Experience)는 한독약품이 주최하는 비뇨기과 학술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2009-12-28 17:27: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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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제약, 새 대표이사 김영상 사장 발령신일제약 새 대표이사에 김영상 사장이 승진했다. 신일제약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1월 1일자로 새 대표이사에 김영상 부사장을 사장 승진과 함께 임명했다고 밝혔다. 홍승통 기존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이정민 이사는 상무이사로 승진했다.2009-12-28 12:15: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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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연말 따뜻한 나눔과 섬김 실천"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연말 따뜻한 나눔과 섬김 실천에 동참했다. 한국콜마는 최근 우리모두복지재단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손세정제를 각각 100개씩 총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모두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된 손세정제는 이날 한국콜마 직원들이 150여 곳의 독거 노인들의 집을 방문하여 직접 도시락과 함께 전했다. 한국콜마는 매주 금요일 2인 2조로 편성된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이 종로구 지역 독거노인을 방문, 오전 도시락 배달, 오후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4년 이상 정기적으로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서초중앙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 후원의 밤 행사에서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날 제공된 손세정제는 복지관내에 방문하는 노인들이 사용하고 일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국콜마는 현재 복지재단, 지역주민단체, 기관 등과 면밀한 관계를 갖고 봉사활동, 기부 및 후원, 지역환경운동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2009-12-27 16:57: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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