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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실적호조에 보너스 450% '돈잔치'

  • 최은택
  • 2009-12-29 06:57:36
  • 요약
  • 12월 임금서 일괄 지급…개인별 성과급은 별도로

한국화이자제약이 연말 장기휴가에 돌입한 가운데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두둑하게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화이자 호봉제 직원들은 2회에 걸쳐 성과급여를 지급받게 됐다.

성과급은 회사 매출목표 달성률에 따른 보상과 개인별 성과급여로 나뉘는데, 이번달에 회사목표 달성률에 따른 성과급 200%(기본급 대비)가 먼저 지급된 것이다.

개인달성률은 결과가 나오는 데로 따로 개별 지급된다.

한국화이자는 이와는 별도로 노사합의에 따라 기본급 대비 150%의 연말 상여금을 지급해 왔다.

따라서 이번달 총 지급액에는 급여 100%, 상여금 150%, 성과급 200% 등 무려 450%가 포함됐다.

개인달성률에 따른 성과급은 100~105% 달성시 170%, 120% 이상은 220%의 성과급이 추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지난 23일부터 ‘셧다운’(임시휴업)에 들어가 다음달 3일까지 13일간 휴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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