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 올해 매출 350억원 달성 다짐조아제약이 올해 매출목표를 350억원으로 설정하고 달성의지를 다졌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4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230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성환 사장은 시무사를 통해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300억원에 육박하는 창사이래 최고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며 “이 모든 성과가 바로 이 자리에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치하했다. 조아제약은 지난해 두자리수 성장을 달성했다. 올해는 효율적 경영시스템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인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해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 매출 350억원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시무식에서는 총무팀의 강승태 부장이 이사(대우)로 진급하는 등 총 29명을 승진 발령했다. & 4587;이사대우 : 강승태(총무팀) & 4587;부장승진 : 박희덕(특수영업팀), 장시혁(대구영업소) & 4587;차장승진 : 자산관리팀(이동계), 김종학(경기영업소), 김서원(강북영업소) & 4587;과장승진 : 이동수(생산지원팀)외 4명 & 4587;대리승진 : 이진경(홍보팀)외 10명 & 4587;주임승진 : 최해영(품질관리팀)외 6명2010-01-05 15:21:37이현주 -
경동제약 신임사장에 이병석 부사장 승진경동제약이 이병석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경동제약은 지난 1일자로 이병석 사장의 승진발령과 함께 임원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남기철, 길형준 상무대우를 상무에 신윤섭, 박원교 이사를 상무대우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한 박병조 이사대우를 이사로 최종국, 성연근 부장을 이사대우로 발령했다.2010-01-05 14:26:40이현주
-
유유제약, 영업담당 상무에 나동훈씨 영입유유제약(회장 유승필)은 1월 4일자로 영업 담당 상무에 나동훈(55)씨를 영입했다. 나동훈 상무는 1983년 한국 바이엘에 입사해 26년 간 영업 현장에서 뛴 실무형 영업 책임자의 경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0-01-05 14:25:07가인호 -
서울제약, 중앙연구소장에 단현광 전무 영입서울제약이 R&D본부장 겸 중앙연구소장과 생산본부장을 새롭게 영입했다. 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은 회사 R&D 및 생산본부의 역량 강화를 위해 R&D본부장 겸 중앙연구소장에 단현광 전무이사를, 생산본부장에 김금석 이사를 4일자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임 단현광 전무는 회사가 현재 진행중인 항암제 및 패혈증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 등 신약 개발과 제제 개선 등을 통한 신제품 개발 업무를 총괄한다. 단 본부장은 성균관대 약학박사로 일동제약에서 20년, 보령제약에서 11년 근무한 신약과 신제품 연구 개발 분야의 전문가이며, 보령제약 중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와함께 신임 생산본부장을 맡게된 김금석 이사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일양약품에서 생산 및 기획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유영제약 공장장을 지냈다. 회사측은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의 영입으로 기존 사내 연구조직과 사업개발조직의 통합해 성과면에 있어서 큰 시너지를 내는 한편 신임 생산본부장의 경험이 생산 및 품질관리 업무 개선 뿐 아니라 생산 및 경영 효율을 증대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01-05 14:15:35이현주 -
한국파마 "내실경영 강화해 이익창출 도모"한국파마는 지난 4일 화성 공장 대강당에서 박재돈 회장과 박은희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박재돈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러 가지 여건 속에서 제 역할을 다 해준 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은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실경영을 강화해 지금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의 양적성장과 이익창출에 노력하자"면서 임직원을 독려했다. 한편 시무식에서 지난 한해 큰 업무성과를 나타낸 29명의 승진자들에 사령장을 수여했다. 생산본부장 이진우 전무이사, 영업관리부 이병진 상무이사, 인사구매부 김승완 부장, 전주지점 이태영 차장, 남부지점 김상효 차장 외 24명 등이 승진대상자다.2010-01-05 14:12:34이현주 -
톰 키스로치 "전쟁사 통해 리더십 배운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톰 키스로치 사장이 “전쟁사(戰爭史)를 통해 위기의 시대를 뛰어넘을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며, 읽을거리로 전쟁역사서를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키스로치 사장은 ‘독서 리더들이 꼽은 올해의 책’을 추천해 달라는 ‘시사IN’의 의뢰를 받아 안토니 비버 저작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를 권했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최대 격전지 중 하나였던 스탈린그라드 전투에 대한 연구서다. 저자는 당시 전투에 참여했던 독일과 러시아 병사들의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전쟁을 재구성했다. 영국군에 자원에 18세에 프랑스 솜 전투지를 방문했다는 키스로치는 “이 책은 21세기를 사는 우리 세대가 믿기 어려운 인내와 고통에 관한 이야기이며, 인간이 이렇게 인내해야 하는 상황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생생히 전달한다”고 품평했다. 그는 또 “잘 정리된 전쟁사와 영웅적 승리를 거둔 인물들의 이야기에는 평범한 일상에서 미처 경험하지 못하는 교훈과 철학, 위기에서의 리더십 따위가 담겨있다”며 “시간에 쫓겨 사는 리더와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사IN’은 제119호 별책부록으로 각계 인사들이 추천한 ‘올해의 책’-‘2009 행복한 책꽂이’를 발간했다.2010-01-05 12:35:14최은택 -
사노피 "올해도 콜래보노믹스 지속 추진"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국내 우수 연구개발력을 활용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도 ‘콜래보노믹스(협력의 경제학)’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먼저 코트라, 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출범시킨 GAPS(글로벌선도기업 다중협력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기업 및 연구기관을 선정, 공동연구 또는 투자협력 파트너십을 맺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복지부와의 MOU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한중일 3개국 공동 R&D 심포지엄을 한국에서 개최해 신약 임상시험 연구현황 및 결과를 공유하고 초기 다국가임상 유치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연세의료원과 체결한 ‘간질환 연구 프로젝트’ 협약을 후속조치로 올해내 ‘간질환 검체은행’을 설립, 규명되지 못한 간염 및 간암의 발병진행 과정, 치료반응 등에 대한 정밀한 기초 및 임상연구에도 기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연구기관과 협력해 백일해 등 특정질환에 대한 발병률 및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공중보건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1-05 12:20:32최은택
-
한국룬드벡, 본사 삼성동 무역센터로 이전한국룬드벡(대표 모튼브라이드 한센, 사장 오필수) 본사가 송파 가락동에서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29층으로 이전했다. 전화번호(02-431-6600)와 팩스번호(431-6886)는 이전과 동일하다.2010-01-05 11:11:56최은택
-
종근당, 창조적 경영시스템 구축 다짐종근당(대표 김정우)이 2010년 시무식 행사를 거행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1월4일 천안공장에서 거행된 이번 시무식은 본사, 공장, 연구소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목표달성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 “근검정신을 바탕으로 정직과 신뢰가 기반이 되는 기업문화를 구축함으로써 선진 제약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종근당 임직원들은 금년도 경영목표인 ‘창조적인 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2010-01-05 10:37:30가인호 -
"의사 현금품 요구 여전, 영업사원만 속탄다""리베이트 없앴더니 영업소 매출만 날아갔다" ‘ 윤리경영 시대’, 영업사원은 힘들다. 국내 한 중견제약사 지방사업소. ‘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이후 회사에서는 정말로 ‘리베이트’를 끊었다. 이 업체 영업사원은 “제약사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약가인하인데, 새 제도는 기존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이유에서다”라고 말했다. 영업사원들은 손발이 묶였다. 그리고 곧 문제가 터졌다. 처방이 다른 회사로 변경된 의원이 하나둘 늘더니 순식간에 덩어리가 커져버렸다. 비공식 집계결과 작년 8월 이후 이 영업소에서 월평균 1억7000만원어치의 매출누수가 발생했다. ‘강력한’ 통제가 있어도 ‘미꾸라지’는 공생하는 법. 기회를 노리던 다른 제약사들이 수완좋게 ‘알토란’ 같은 거래처들을 잠식해갔다. 한 다국적 제약사는 유명 대학병원에서 ‘코드’(원내사용목록)가 빠졌다. 내부규제가 강화되다보니 예전처럼 병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었다. 이 회사 영업담당자는 “이렇게 가면 배겨날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불가피한 실적감소 고스란히 영업사원 몫" 하지만 문제의 심각성은 다른 데 있다. 회사 내부 ‘코드’(윤리규약)가 강화돼 불가피하게 일어난 실적감소도 고스란히 담당 영업사원의 몫이 된다. 한 중간 관리자는 “회사 정책이 바뀌어 코드가 빠졌으니 병원을 탓해야 할 텐데 실적압박은 영업사원 개인이 그대로 져야 한다”고 푸념했다. 다른 다국적 제약사. 최근 리베이트 이슈가 회사내부에 들끓은 뒤 ‘코드’가 현격히 강화됐다. 과거에는 영업사원들의 몫이었던 일부영역이 학술부 등 다른 부서에 위임될 태세다. 이 회사 한 직원은 “이러다가는 영업사원이 필요없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라고 토로했다. 공교롭게 지난해 3건이나 연거푸 발생한 자살사건은 이 같이 어려워진 영업환경과 무관치 않다고 영업사원들은 입을 모은다. 리베이트 '안준다' 40%…'잠시보류' 33.3% 물론 실체적 진실과 관계없는 맹목적인 믿음인데, 리베이트의 옳고그름, 정도경영의 필요성에 대한 고민보다는 당장 정부와 회사가 밉다고 한다. 더욱이 내부고발에 의한 리베이트 제보사건이 잇따라 터지면서 내부단속만 강화되는 추세 아닌가. 이제는 영업사원들이 잠재적 고발자취급을 받는다. 이중삼중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 데일리팜이 국내외 15개 제약사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전화설문한 결과, 영업환경이 극도로 악화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근본이유는 의사들은 여전히 손을 내미는 데 반해, 영업사원은 줄 게 없다는 데서 출발한다. 설문결과를 보면,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강화 이후 ‘현금품을 매개로 처방을 유도하는 회사의 ‘정책’이 사라졌느냐'는 질문에 40%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그대로다’는 답은 6.6%로 매우 적었다. ‘잠시 보류중’이라는 33.3%를 합하면 73.3%가 최근 수개월 사이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전해, 영업현장에서 일대 변화가 일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타 의견으로는 ‘원래 없었다’, ‘대형거래처를 중심으로 소폭 존재한다’, ‘회사는 금지하는 데 영업사원이 어쩔 수 없이 알아서 진행한다’는 응답도 있었다. "의사들 여전히 현금품 요구하거나 기회만 엿봐" 문제는 의사들의 태도다. ‘의사들의 행태변화’를 묻는 질문(중복응답)에 ‘눈에 띠게 달라졌다’는 응답은 6.6%에 불과한 데 반해 ‘변한게 없다’ 46.6%, ‘일시적으로 보류중’ 73%로 여전히 현금품을 요구하거나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이런 상황은 영업사원들에게는 고스란히 압박요인으로 작용한다. ‘영업현장에서의 변화’를 물은 질문(복수응답)에 33.3%는 ‘의사 방문횟수가 줄었다’, 73.3%는 ‘신규 거래처 획득이 어려워졌다’, 20%는 ‘거래처가 줄었다’고 답변했다. 현금품을 줄 수 없으니 의사들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진 것이다. 리베이트 규제와 내부고발이 잇따라 터져나오자 제약사들은 영업사원들을 관리하기가 어려워졌다고 호소해왔다. 앞으로는 '상전'으로 모셔야 할 판이라고 했다. 하지만 영업사원들의 생각은 달랐다. ‘회사내 변화양상’을 물은 질의에 40%는 ‘내부단속만 강화됐다’, 53.3%는 ‘달라진 게 없다’고 답했다. 반면 이로 인해 ‘처우가 좋아졌다’는 응답은 단 한건도 없었다. "제약, 영업사원 채근만하고 처우개선은 등한시" 제약사들이 영업사원들 관리에만 전전긍긍했을 뿐 처우개선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영업사원들은 내부고발을 방지하기 위한 내부단속 강화 움직임에는 26.6%가 ‘잠재적 고발자로 여기는 것 같아 불쾌하다’고 답했다. 또 13.3%는 ‘회사를 위해 필요한 일이므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응답했다. 회사의 기우를 수긍하기보다는 반발심리가 더 크다는 얘기다. 한 영업사원은 “리베이트 규제강화 이후 표면적으로는 (회사의) 규제와 단속이 강화된 느낌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아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면서 “시간이 흐르면 원래대로 되돌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영업사원은 “리베이트가 언젠가는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 여러 제약사와 많은 영업사원들이 희생될 것”이라면서 “어느 정도의 판촉은 인정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털어놨다.2010-01-05 06:30:32제약산업팀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5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6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7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8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