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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중앙연구소장에 단현광 전무 영입

  • 이현주
  • 2010-01-05 14:15:35
  • 요약
  • 신임 생산본부장에 김금석 이사 영입

단형광 전무(좌) 김금석 이사(우)
서울제약이 R&D본부장 겸 중앙연구소장과 생산본부장을 새롭게 영입했다.

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은 회사 R&D 및 생산본부의 역량 강화를 위해 R&D본부장 겸 중앙연구소장에 단현광 전무이사를, 생산본부장에 김금석 이사를 4일자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임 단현광 전무는 회사가 현재 진행중인 항암제 및 패혈증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 등 신약 개발과 제제 개선 등을 통한 신제품 개발 업무를 총괄한다.

단 본부장은 성균관대 약학박사로 일동제약에서 20년, 보령제약에서 11년 근무한 신약과 신제품 연구 개발 분야의 전문가이며, 보령제약 중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와함께 신임 생산본부장을 맡게된 김금석 이사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일양약품에서 생산 및 기획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유영제약 공장장을 지냈다.

회사측은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의 영입으로 기존 사내 연구조직과 사업개발조직의 통합해 성과면에 있어서 큰 시너지를 내는 한편 신임 생산본부장의 경험이 생산 및 품질관리 업무 개선 뿐 아니라 생산 및 경영 효율을 증대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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