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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비뇨기약 왕좌 노린다"…제품군 확대인수합병을 발판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한 한국MSD가 3000억대 비뇨기약물 시장을 전사적으로 공략한다. 비뇨기계 제품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프로스카'가 유일했던 한국MSD는 쉐링푸라우와의 합병을 통해 4품목을 추가, 현재 관련 품목을 최다 보유한 한국화이자의 맞수로 떠올랐다. 9일 한국MSD에 따르면 제품 포트폴리오에 이름을 비뇨기과 제품은 프로스카(PROSCAR), 온코타이스(ONCOTICE), 안드리올(ANDRIOL), 유렉신(EULEXIN), 퍼세린(PERSELIN) 등 총 5품목이다. 회사측은 일차적으로 '프로스카', '온코타이스', '안드리올'를 주축으로 한 비뇨기 트로이카를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가운데 '프로스카'는 4년 이상 장기 투여시 질병 발전 가능성을 현저히 감소시키면서 타약물과 상호작용 안전성도 갖춘 전립선 비대증 시장의 기대주다. 방광암 치료 및 재발 억제에 사용하는 '온코타이스'는 국내 경쟁품목이 전무해 당분간 독점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남성 갱년기 치료를 겨냥한 테스토스테론제제 '안드리올'은 성기능개선, 허리둘레 감소, 에너지 레벨향상 등 특장점을 무기로 남성 안티에이징 수요를 자극할 제품. 한국MSD는 이로써 비뇨기과 제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한국화이자와 어깨를 견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OAB치료제, 전립선암치료제, 발기부전치료제 등 비뇨기계 신약개발도 추진, 비뇨기과 전문회사를 표방한다는 계획이다. 한국MSD 관계자는 "합병을 토대로 주력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하고 보완한 모델이 될 것"이라며 "향후 경쟁력 있는 신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09년 IMS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비뇨기과 시장 규는 약 3300억원 규모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2010-03-10 06:24:3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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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고혈압 치료 복합신약 임상시험 개시한올제약은 기능성복합신약 HL-008의 1상 임상시험을 단국대 병원에서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HL-008은 대표적인 고혈압 치료제인 ‘로잘탄’과 ‘암로디핀’의 기능성복합제로 각기 다른 기전의 고혈압 치료제가 복합되어 혈압 강하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 고혈압 치료제 ‘로잘탄’과 ‘암로디핀’은 각각 ‘코자’와 ‘노바스크’라는 상품명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고혈압 치료제 성분이다. 한올제약 HL-008의 가장 큰 특징은 약물전달기술(DDS 기술)을 이용해 부작용을 감소하고 약효를 극대화시킨 혁신적인 복합신약이라는 것. 회사 관계자는 “한올 신약 프로젝트의 3대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기능성복합신약 12가지 중에서 HL-008이 세 번째로 임상이 시작됐으며, 2011년부터 매년 2개 이상의 기능성복합신약이 제품화 되어 큰 폭의 매출증가와 이익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올제약은 현재 임상을 진행중인 고지혈증과 고혈압 치료 기능성복합신약 HL-007과 HL-040 두 제품을 내년에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2010-03-09 18:28: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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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 영업 등 올 상반기 공개 채용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은 ▲연구소 ▲개발 ▲경영지원 ▲ 영업 ▲ 유통사업 등 5개 부문에서 대졸 신입ㆍ경력 사원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 해당분야 전공자를 우대하며, 영업과 유통사업 부문은 전공제한이 없다. 연구소는 석사 이상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중외신약 홈페이지(www.cwsy.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12일까지 첨부서류와 함께 이메일(insa1@cwsy.co.kr)로 송부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실무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되며, 합격자는 신체검사 후 4월 중 입사하게 된다. 박종전 중외신약 사장은 “중외신약은 지난해 크레아젠홀딩스와의 합병 이후 바이오와 제약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공채를 통해 연구개발 분야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0-03-09 18:16: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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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번호 없는 다국적사 유명 전문약 유통다국적사의 완제수입 의약품의 유통기한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조차 표기되지 않은 제품이 유통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5일 서울 구로소재 한 약국에 따르면 최근 조제를 위해 한 전문약의 겉포장을 개봉하려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제품 하단부에 표기돼 있어야 할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이 공란으로 비어 있었던 거다. 문제의 의약품은 외국계 제약사인 B사의 유명 소염진통제. 이 제품은 해당 함량만으로 지난해 66억원 이상이 보험청구된 유명품목으로 완제수입품을 국내사인 S사가 유통중이다. 해당 약국 약사는 “이 제품은 지금 주문을 넣어도 도매업체에서 유통기한이 7~8월에 종료되는 제품이 들어온다”면서 “그렇지 않아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제조번호와 사용기간이 미표기된 제품까지 나왔다”고 성토했다. 그는 이어 “겉포장 문제일 수 있지만 식약청에 신고해 진위를 밝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B사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런 경우는 처음이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먼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지만 어떤방식이든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유효기간이 6개월 이내인 제품은 출고하지 않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라면서 “이번 참에 유통부분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2010-03-09 12:15:30최은택 -
대웅바이오, cGMP 원료약 합성공장 건설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가 경기도 화성 발안지방산업단지내 최첨단 생산설비를 갖춘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을 건설한다. 회사 측은 8일 공장 건설 부지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 연말에 완공될 신공장은 대지면적 46,892㎡ , 연면적 14,929㎡ 규모로 생산동 2개를 포함한 총 9개동이 건설된다. 생산동은 대표품목인 우르소데옥신콜린산을 포함한 일반제제 합성동과 카바페넴계 합성동(무균작업장 포함)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신공장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의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cGMP 시설로 건설된다. 총 투자 규모는 650여억원(부지매입비 포함)이다. 회사 측은 이번 신공장이 완공되면 최고 품질의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료의약품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신공장을 통해 원료 생산 매출액이 연 900여억원 규모에서 200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03-09 11:47:2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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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사랑의 헌혈'로 이웃사랑 실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임직원 35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목암빌딩에서 8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8일 오창공장과 이달 5일 화순공장과 음성공장에 이어 연중 네번째 실시한 헌혈행사로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지난해 12회에 걸친 헌혈릴레이를 통해 천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한 녹십자는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더 많은 인원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며,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 증서는 향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1991년 사회복지법인 혈우재단 설립,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0-03-09 10:13:55가인호 -
광동, "비타500, 10돌 맞이 돌떡 돌립니다"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8일 광화문 빌딩 앞에서 ‘비타500’ 10돌 맞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마시는 비타민C’ 라는 컨셉으로 명실상부 국민음료로 성장한 ‘광동 비타500’의 출시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대형 떡 케이크(가로 2.5m, 세로 2m)를 제작, 시민들과 함께 나눠먹는 감사 이벤트를 마련한 것.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탄생 10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리뉴얼 비타500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시음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광동측에 따르면 리뉴얼 비타500은 기존의 비타민C 500mg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되,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주는 히알루론산이 추가된 제품으로,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10-03-09 09:44:04가인호 -
소포장 온라인 시스템 10일부터 한달간당초 이달 8일부터 제약협회 홈페이지에서 진행 예정이던 '의약품 소량포장 민원처리 시스템'이 이틀 지연돼 10일부터 시작된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9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각 제약사별로 접수 담당자 선정이 늦어진데다 시스템 구축도 일부 완전치 않아 시간이 지연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내역/보고시스템'은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시범적으로 선운영된다. 약국, 병원 등 요양기관의 경우, 제약협회 홈페이지 소포장 공급관련 민원사항 배너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포장 민원품목을 등록·갱신할 수 있다. 제약사는 자사 품목에 대한 민원요청 사항이 확인되면, 3일 이내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구체적인 처리사항은 댓글 형식으로 답변된다. 이번 소포장 온라인 시스템은 소포장 품목의 불용재고 감소 및 생산비율 적정화 도모를 위해 한달간 시범 운영되며, 이를 통해 10% 이하 차등적용 품목을 정한다는 방침이다.2010-03-09 09:37: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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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릴리, 신약 가격협상 타결품목 '최다'리펀드-사용량 연동 첫 시험대…비필수약 결렬 이슈도 최근 1년간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진행한 제약사 중 신약 약가협상 성사율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한국얀센과 한국릴리인 것으로 확인됐다. 약가협상 제도가 정착 단계에 접어들면서 타결률이 90%를 상회하는가 하면 사용량 약가협상, 리펀드 협상 등 적용사례가 등장했다. 건강보험공단은 2009년~2010년 1월까지 약가협상을 진행한 11개사 121품목(재협상 등 중복 제외)의 협상 유형과 실적을 분석했다. 건보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약가협상 현황자료에 따르면 121품목 중 13품목을 제외한 108품목이 약가협상에 성공해 타결률이 91.7%로 높아졌다. 단순 품목수로는 한국로슈와 중외제약이 11품목의 협상을 성사시켜 1위에 올랐다. 그러나 한국로슈는 '미쎄라프리필드주사' 6개 함량을 사실상 패키지로 협상했으며, 중외제약은 트루패스캡슐2mg'과 '트루패스캡슐4mg'을 제외하면 기등재된 필수수액제 약가조정신청이 주류를 이뤄 다양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 가운데 신규신약 약가협상 타결 경험이 가장 풍부한 제약사는 한국얀센과 한국릴리로 조사됐다. 한국얀센은 마약성 진통제 '저니스타서방정8,16,32,64mg'과 정신분열증약 '인베가서방정3mg,6mg,9mg' 등 7품목의 가격협상을 성사시킨 반면 에이즈신약 '인텔렌스정'의 등재에 실패했다. 한국릴리는 지난해 항우울제 '심발타캡슐30mg,60mg'과 ADHD치료제 '스트라테라캡슐10,18,25,40,60mg' 등 함량별 신약 7품목을, 새한산업은 '맬린크로트얼트러테크니코우디티이제너레이터' 등 7품목의 약가조정 협상을 타결해 다품목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엘지생명과학이 '유트로핀플러스주9mg,14mg,24mg'과 산쿠소패취 등 4품목을, 제이엠에스헬스케어가 '사이트라세이트3.0에이알티1006' 등 4품목의 약가협상을 성사시키며 뒤를 이었다. 역시 4품목을 협상한 한국노바티스는 '루센티스주'와 '가브스정50mg' 약가협상에 성공한 반면 백혈병치료제 '글리벡필름코팅정'과 '타시그나캡슐' 협상에 실패해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화이자(토비애즈서방정4mg,8mg), 한국다이찌산쿄(썬리듬캡슐25mg,50mg), 보령제약(후코날크림, 스토가정10mg) 등은 2품목을 등재시켰다. 약가협상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다양한 협상 유형도 출현해 이슈를 낳았다. 한국유씨비제약의 '케프라정'을 시작으로 코오롱제약의 '토피솔밀크로션', 종근당의 '프리그렐' 등이 사용량 연동 협상을 성사시켰다. 올 1월에는 한미약품의 '에소메졸캡슐20mg,40mg'이 비필수약제 협상결렬 첫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재협상 끝에 등재에 성공한 삼오제약의 '마이오자임주'는 '나글라자님주'와 함께 첫 리펀드 협상 선례로 기록됐다. 노보노디스크의 혈우병치료제 '노보세븐120KIU, 240KIU, 60KIU' 협상 결렬이 희귀질환치료제 공급거부 이슈를 새삼 촉발시키기도 했다. 이외 한국엠에스디의 에이즈신약 '이센트레스정'은 약가협상에 실패했다 등재신청 절차를 다시 밟는 우여곡절 끝에 약가 합의에 도달했다. 한편 공단은 분석대상 품목들의 약가협상을 통해 약 290억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제약사들이 급여평가위원회에 신청한 가격 대비 약가협상에 따른 재정영향을 품목별로 감안한 수치다.2010-03-09 06:47:37허현아 -
현대 영업부 워크샵, 매출 목표 달성 주력현대약품 병원영업부는 지난 3~4일 양일간 홍익연수원에서 한마음 한 뜻 워크숍을 개최하고 금년도 매출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워크숍은 서로가 하나된 몸짓으로 단합하고 마음을 열고 토론하여 영업목표를 기필코 달성할 것을 결의했다. 윤창현사장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기등재의약품목록정비등 약업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모두가 하나가 되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며 “모두가 함께하여 멋진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보자”고 당부했다.2010-03-08 16:02: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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