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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 김진환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중외신약이 김진환 부사장 체제로 전환된다.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신약은 19일 정기주주총회에 이어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진환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외신약은 이경하 부회장, 김진환 부사장 등 2인의 대표이사(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신임 김부사장은 1982년 현대약품에 입사해 의약영업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0여년간 의약품 영업을 담당해 왔다. 앞으로 김부사장은 중외신약의 운영책임을 맡아 영업, 관리 등 모든 부문을 관장하게 된다.2010-03-19 15:20:18가인호 -
중외신약, 3% 무상증자 이어 현금 7% 배당지난해 크레아젠홀딩스와 합병한 중외신약이 첫 번째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은 19일 오전 10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소재 본사에서 2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중외신약은 ▲제29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감사 보수한도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중외신약은 이날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7%인 현금 35원를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0.03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주식배당형 무상증자를 결정해 올해 초 보통주 1,000,620주를 발행한 바 있다 박종전 사장은 주총 인사말을 통해 “금년부터 자회사 크레아젠의 바이오 분야 R&D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난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진행한 제약과 바이오의 결합이 신약개발을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3-19 11:26:30가인호 -
일반약 리뉴얼 제품 쏟아져…공급가 조정일반약 리뉴얼 제품들이 시장에 속속 선보인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일반약 성분을 보강하거나 포장을 변경한 리뉴얼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또 리뉴얼 제품들은 인상된 가격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써큐란'의 공급가를 내달부터 10%대로 인상하고 포장을 변경했다. 겉포장에 성분과 효능효과를 강조했으며 180캡슐짜리는 재고소진 후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대표품목인 '청심원'의 리뉴얼을 결정했다. 광동은 거래 도매업체들에 공문을 발송하고 금값 폭등 및 물가인상 등으로 가격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영묘향(천연) 청심원 변방액제를 기점으로 포장과 규격을 일부 리뉴얼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변방액제는 규격과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3월부터 1000원초반대로 가격을 책정했다. 생록천은 무방부제인 제품이 이달부터 출하된다. 원방액제 역시 규격과 디자인을 바꿀 예정이며 변방환과 원방환은 플라스틱 케이스로 변경된다. 리뉴얼된 제품은 5월부터 인상된 가격으로 공급된다. 종근당은 영양제 인코라민의 성분을 강화해 '인코라민 프리미어'가 새롭게 출시했다. 활성형 티아민(푸르설티아민)과 비타민B, 비타민A, 항상화 성분인 비타민C, E, 셀레늄이 복합처방됐다. 소비자가격은 2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OTC종합도매 관계자는 "공급가격을 인상할때 포장이 변경되거나 성분이 강화되면 가격저항이 크지 않다"면서 "제약사들이 최근 일반약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2010-03-19 06:28: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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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 정동 오송빌딩으로 사옥 이전건일제약(대표이사 김영중)이 현재 마포구 사옥에서 오는 22일 중구 정동의 오송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건일제약은 새 사옥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10층 옥상에 카페테리아와 야외 아름쉼터를 마련하고, 지하에 다용도 갤러리홀을 만들어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 사옥은 지상 10층, 지하 5층(연면적 9100㎡) 규모로 최적의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마쳤고, 주소는 서울시 중구 정동 27-11 오송빌딩이다. 건일제약은 창립 59주년을 맞는 4월1일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2010-03-18 18:32:41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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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오신약 투자, 강한 의지 있다"한국노바티스가 바이오 분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한국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18일 글로벌 바이오기술 투자를 위한 GATE∥프로젝트 설명회에서 한국노바티스의 글로벌 협력사업 추진전략을 설명하는 가운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투자 설명회는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들에게 노바티스벤처를 비롯한 국내외 투자벤처 자본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업체는 노바티스와 함께 바이오분야 신약 신물질 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협력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피터 야거 사장은 이날 "한국 바이오 벤처 육성에 강한 의지가 있다"면서 "재정적 참여 뿐 아니라 R&D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연계해 한국 바이오테크 기업들의 글로벌화 노력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바이오기술산업은 신성장동력으로 개발 여지가 많다"면서 "한국 생명과학 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과학,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장기적 협력을 통한 환자들의 편익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바티스벤처펀드의 구체적 투자전략도 함께 소개됐다. 노바티스벤처펀드 폴 김(Paul Kim) 본부장은 같은 맥락에서 "환자 편익, 한국 바이오산업 발전, 전세계 제약자원과 네트워크 연계 등을 목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 한국의 혁신적 생명공학 바이오기술 발전을 지원하면서 장기적으로 한국정부와의 장기 협력 지원을 통해 한국 제약산업의 믿을만한 투자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폴 김 본부장은 한국 기업들의 투자제안서를 검토, "혁신, 충족되지 못한 의학적 니즈에 대한 충족가능성, 투자효율성 측면에서 파트너 업체를 선별할 것"이라며 "노바티스가 투자하는 회사와 협력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로서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가능성을 점쳤다. 노바티스벤처펀드는 전세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70개 업체 중 2개 한국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2010-03-18 16:24:25허현아 -
"국내 바이오신약-해외투자 짝짓기 주선"다국적제약사의 자본력과 국내 우수 바이오벤처 기술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주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타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우수 기술을 보유한 초기 비상장 바이오벤처기업들의 기술을 발굴, 국내외 벤처펀드 투자와 결합시키는 사업화 지원 프로젝트다. 한국노바티스(사장 피터야거)는 18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KOTRA(사장 조환익),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법무법인 충정(대표 변호사 목근수)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제2차 바이오기술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Get Armed To Explore Global Market: GATE II Project)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날 설명회는 ▲바이오/제약산업의 글로벌전망IMS Health(Jan-Willem Eleveld Vice President) ▲글로벌제약산업의 투자동향(삼성경제연구소 고유상 수석연구원) ▲글로벌사업화를 위한 법률전략법무법인 충정(김준식 변호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노바티스의 비전 및 한국에서의 글로벌협력사업 추진전략(한국노바티스 Peter Jager사장) ▲노바티스벤처펀드의 투자전략과 계획(Novartis Venture Fund Paul Kim) 순서도 마련됐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과 달리 국내외 투자기업들이 바이오벤처기업의 선정과 심사에 공동 참여하며, 각기 자유롭게 투자를 결정하는 글로벌 벤처 캐피탈 투자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글로벌 창업투자사 MPM Capital, 오비메드(OrbiMed), 프로퀘스트(ProQuest), 바이오젠 아이덱(Biogen Idec) 등과 국내 투자사 스틱인베스트먼트, KB창업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동양창업투자 등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시장으로부터 해외 투자자들을 한국 바이오 시장에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국내 신약 연구를 위한 임상연구활동과 바이오산업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technomart.khidi.or.kr)에 4월 19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술성 및 사업성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우수기업은 9월 2일 ‘BIO Korea 2010 ”의 부대행사로 투자조인식에 참여한다. 노바티스벤처펀드는 2007년 국내에 진출해 2008년 한국노바티스 벤처펀드를 조성했으며, 향후 5년간 한국에 2천만 달러(한화 약 2백 50여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첫 번째 국내 투자 대상 기업으로 생명과학 관련 초기 벤처기업인 '네오믹스'를 선정,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을 초기투자 했으며 1차 GATE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투자신디케이트를 구성, '파멥신'에 3년간 600백 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2010-03-18 12:00:1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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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국 원장 등 9명 보령의료봉사상 수상홀트일산복지타운 부속의원 조병국 원장이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을 받았다. 보령제약이 제정하는 제26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17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이 날 시상식에서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은 50여 년간 입양아와 함께 해 온 조병국 원장(77세, 홀트일산복지타운 부속의원)이 받았다. 조 원장은 1958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시립아동병원,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에서 근무하며 50 여 년 동안 버려진 아이들과 함께했다는 것. 조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 밖에 강형욱 원장(서울나우병원), 백인규 원장(고흥녹동현대병원), 평화·사랑·나눔 의료봉사단, 엄기일 교수(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성형외과), 장병철 원장(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장), 생명경외클럽, 이경수 과장(한국산재의료원 창원병원 산부인과), 안일남 원장(새한빛의원)이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10돈의 메달이 수여됐다.2010-03-18 10:56: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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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이양구사장, '당뇨, 알아야 산다' 출간동성제약 이양구사장, 권중무 부사장이 공동으로 ‘당뇨, 알아야 산다’ 라는 제목으로 책을 편찬하여 지난 18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당뇨, 알아야 산다‘ 는 'The Best Life' 시리즈 그 두 번째로 ’치매, 알아야 산다‘ 에 이어 당뇨병에 대한 역사부터 최신 경향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기초적인 당뇨 상식과 자기 관리법을 제공하고 전문인에게는 입증된 정보와 최근 동향을 바탕으로 실제적인 이해의 깊이를 넓힐 수 있도록, 일반편과 전문편으로 나누어 정리·발간되었으므로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의료인들도 필요한 내용을 선택하여 볼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이양구, 권중무(약학박사)는 동성제약 사장와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감수는 한림대 의과대학 윤형준(의학박사)교수가 맡았다.2010-03-18 10:51:39가인호 -
제약협, "국내제약 인도 시장 진출 지원"한국제약협회는 금년 1월에 한-인도 CEPA가 발효됨에 따라 국내기업의 인도시장 진출 및 양국 의약품 시장 교역을 촉진할 수 있도록 인도 의약품 시장 설명회 및 상담회를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약협회와 주한인도대사관은 공동으로 인도식약청 및 글로벌 제약사를 초청해 '인도의약품 시장 설명회 및 1:1 상담회'를 제약협회 4층 강당 및 회의실에서 개최하는 것. 상담회는 4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되며 설명회는 오후 1시~4시 50분까지 실시할 계획으로 인도 의약품 인·허가 제도, 특허, 퍼스트제네릭 성공사례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전반적인 인도제약산업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기업의 성공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상담 및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사의 신청을 받아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약협회 홍보실(T.597-2741)이나 국제협력팀(T.582-2151)으로 문의하면 된다.2010-03-18 08:38: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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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저가구매제도 보완 수시로 하겠다"전재희 복지부장관이 저가구매 제도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수시로 제도 보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저가구매 시행 이전 쌍벌죄 도입과 관련 4월중 결론을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제약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종호 중외제약 회장 등 오너 등이 함께한 오찬 간담회서 전 장관은 저가구매 제도 보완을 약속했다. 장관 간담회에서 업계 오너들은 리베이트를 없애려면 주는 자와 받는 자를 함께 처벌하는 쌍벌죄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보다 먼저 시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장관도 4월 중에 결론을 내는 한편, 저가구매 제도를 수시로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는 것. 특히 제약업계는 이날 리베이트를 없애려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는 결코 리베이트를 근절하지 못하며 제약산업의 경쟁력만 약화시키고, 오히려 리베이트를 심화시키는 폐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는 실제 매매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제도이고, 약가를 해마다 깎아 내리는 제도로서 수익성이 악화돼 연구개발(R&D) 투자를 할 수 없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하게 된다고 복지부장관을 설득한 것. 또한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의 대안으로 처방총액절감인센티브제도도 거론됐다는 것이 제약협회측의 설명이다. 한편 전장관은 간담회에서 R&D지원 및 보험약가 제도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를 위하여 제약산업 발전 협의체를 제안한바 있다.2010-03-18 07:57: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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