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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 장인우 전무·이홍우 상무 영입근화제약(대표이사 배상진)이 장인우 전무와 이홍우 상무를 새로 영입했다. 회사측은 1일자로 이같은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 전무는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경제 전문가로 경영 혁신 업무를 주도할 예정이다. 1995년 일본 모건스탠리증권, 홍콩 클래리언증권을 거쳐 2001년부터 월드케어코리아(주)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08년부터 최근까지는 (주)YNK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신임 이 상무는 근화제약 연구소를 총괄하며 개량신약과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신제품 연구를 맡는다. 이 상무는 성균관대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82년 종근당에 입사해 지난해 말까지 연구소장으로 활약했으며 2010년부터 종근당 계열 경보제약 아산공장장을 역임했다.2010-05-03 09:17:10허현아 -
화이자-세계은행, 개도국 의약품 공급 지원화이자제약과 세계은행이 개도국 의약품 공급망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금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개도국 정부들이 P2P(peer-to-peer) 네트워크와 정보은행 등 기술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신탁자금을 조성해 유망 프로젝트의 초기설계 자금도 지원한다. 이번 민관협력 프로젝트는 세계은행 연례 봄 회의에서 정식으로 도입된 ‘e트랜스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트랜스폼 지원사업은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관계자들이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을 사용, 국가 차원의 대대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화이자 이머징 마켓(신흥시장)사업부의 쟝 미셸 하폰 (Jean-Michel Halfon) 대표는 이를 통해 “개도국의 의료 인프라를 개선함으로써 더 많은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계은행 모셴 카릴 (Mohsen Khalil)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부문 이사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는 엄청나다"며 “전문성, 기술, 재원을 한 데 모으는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0-05-02 23:53:2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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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신제품 출시로 제3의 도약비타민하우스 직원들이 박지성 비타민 출시를 제3의 도약 발판으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오산에 위치한 롯데 인재개발원에서 ‘2010년 박지성비타민 출시 기념 전국 영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직원 18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된 영업회의는 신제품 ‘박지성 비타민’ 출시를 기념하고 성공적으로 런칭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박지성 비타민’ 출시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 전략 발표와 회사발전을 위한 분임 토의 시간, 단합을 위한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은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성공적인 영업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회사는 이번 ‘박지성비타민’ 출시가 지난 상담영양사 도입과 간판 약국 도입에 이은 제 3의 도약을 위한 성공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박지성비타민’은 온라인 몰(www.vitaminhouse.net)과 오프라인 약국과 백화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2010-05-02 19:53:49이현주 -
'크레스토', 유럽서 심혈관예방 적응증 추가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치료제 '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미국에 이어 유럽 19개 국가에서도 새 적응증을 획득했다. 이 약물이 심혈관질환 경험이 없는 고위험군 환자의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는 임상연구결과에 따른 조치다. 29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주피터'(JUPITER) 하위 연구분석 결과 '크레스토'를 복용한 환자들 사이에서 위약 대비 심혈관질환 사망 발생이 현저히 감소했다. 또 심근경색은 54%(p2010-04-30 10:25:0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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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유한-한미, 1분기 한자리수 성장 그쳐올해 제약업계의 수난시대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상위제약사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신종플루 특수를 누렸던 녹십자를 제외하고 업계를 이끌고 있는 빅 3 기업이 모두 한자리수 성장에 그치며 어려운 제약환경을 보여주고 있는 것. 데일리팜이 실적을 공시한 상위 제약사들의 1분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상위제약사 들이 7%대 미만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2009년 1분기 12%~20%의 고성장을 시현했던 것과 비교할 때 엄청나게 성장폭이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아제약의 경우 올 1분기 매출액이 2010억원대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7.5%성장한 수치. 하지만 동아제약의 경우 지난 1분기 성장률이 20%대를 넘어섰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매출 성장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폭 기준으로 작년대비 1/3 수준에 그치고 있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더욱 어렵다. 유한양행은 이익률 부문에서는 선전했지만 분기매출 1637억원대를 기록하며 전년동기(1566억원)대비 4.6% 성장하는 데 그쳤다. 이는 2009년 1분기 성장률인 14.1%보다 훨씬 못미치는 수치다. 한미약품은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 분기매출 150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0.6% 성장해 전년수준의 매출을 유지했다. 2009년 성장률 12.5%에 비하면 올해 영업환경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한미는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보다 78%,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나 감소했다는 점에서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의 경우 어려운 상황을 돌파할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제약 영업환경 위축은 주요 제약사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업계의 체감 영업 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짐에 따라 올해 주요 제약사들의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2010-04-30 06:19:18가인호 -
일동, '아로나민' TV 광고 좋은광고상 수상일동제약(대표 이금기) 아로나민골드의 TV 광고 ‘프리허그’편(유니기획 제작)이 지난 27일, 제18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손현주씨가 출연, ‘프리허그’를 통해 이웃들의 수고에 따뜻한 격려와 감사를 전하는 내용의 아로나민골드 TV광고는 피로회복이라는 제품의 기본 테마를 보여줌과 동시에 삭막해져 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건강과 응원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1963년 발매돼 5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아로나민은, 그간 국민들에게 건강과 응원을 보내는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한국 광고사에도 큰 획을 그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는‘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좋은 광고를 시상함으로써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여 건전한 광고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지난 1992년 재정됐다.2010-04-29 15:30:17가인호 -
한국파마, 천안함 순국장병 분향소 조문한국파마 조문단은 지난 28일 수원역에 마련된 천안함 순국 장병 합동분향소를 방문하여 조문했다. 한국파마 임직원들은 근무를 마치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비통한 심정으로 한송이 국화꽃을 헌화하며 애도를 표했다.2010-04-29 14:36: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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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월160시간 탄력근무, 일할맛 나요"월 근로시간을 채우면서 근무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성과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내근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90%가 탄력근무제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008년 2월부터 코어 타임(Core Time)을 지정해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만 지키면 한 달 160시간 근무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초과근무할 경우 익월 초과 시간만큼 제하고 업무를 할 수 있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탄력근무제 시행 전후를 비교했을 때 ‘업무 효율’과 ‘회사에 대한 긍지 및 자부심’ 평가점수가 각각 30%와 22%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20%가 ‘자기계발 및 취미생활’에 시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가낭 큰 장점으로 꼽았으며 ‘자기계발 기회'에 대한 평가점수도 44% 이상 높아졌다. 아울러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33%)과 육아·가사(29%)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쳐 응답자의 80% 이상이'가족들도 탄력근무제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회사측 김명남 대리(재정부)는 “컨디션과 스케줄에 맞춰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업무효율과 성과가 훨씬 높아졌다”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어려워 커리어가 단절될 우려가 큰 여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탄력근무제의 성공적 정착에는 직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율성’과 ‘동기 부여’가 있었다"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4-29 08:50:40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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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평가, 10년 넘긴 약 비교대상서 제외"경제성평가 개정안에 대한 제약업계의 본격적인 공동대응이 포착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직무대행 윤석근)는 경제성평가 개정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취합해 28일 오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서는 지난 19일 개최된 의약품 선별등재 관련 간담회 자리에서 심평원이 요청한 자료제출에 따른 제약협회의 후속조치로, 개정안 항목에 대한 업계 목소리가 반영돼 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28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개정안 공개직후 경제성평가를 경험했던 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취합했다"며 그간의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개정안에 대한 업계의 목소리를 설문조사의 형식으로 만들어 가감없이 제출했다"면서 "해당 항목은 단위약가 기준과 비교대상 약제 선정, 재정영향분석"이라고 밝혔다. 설문에 응한 업체들은 가중평균가로 규정된 현 단위약가 기준에 대해 전 단계 신약, 즉 최근 등재된 신약가격으로 적용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비교약제 선정에 있어서도 명확한 기준 마련을 위해 예외적 경우를 제외하고는 10년 이상 된 약물을 제외시키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도 피력했다. 특히 재정영향분석 항목과 관련, 업계는 3차년도 기준을 일률적용 하는데 대한 강한 우려감을 표출했다. 설문에 응했던 한 업체 관계자는 "재정증감 항목은 사용량 약가연동제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면서 "1~3차 년도의 합산을 통한 수치계산이 아닌 일률적용은 매우 위험하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공단지침과의 형평성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 관계자는 "약가협상과 관련한 공단 지침은 출시 기준 1년"이라며 "심평원의 이번 개정안은 공단 지침과 상충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추진된다면 상당한 논란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는 이번 제약협회의 의견서 제출을 시작으로 심평원과의 충분한 논의의 시간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피력할 계획이다.2010-04-29 06:36:56김정주 -
바람앞에 놓인 제약, 믿음직한 회장 찾아라“제약업계 구심점 역할을 해야할 제약협회가 더 강력해지기 위해서는 충분한 예산 확보와 함께,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가 해답이다.”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기등재약목록정비 등 업계의 산적한 현안을 정면돌파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제약협회 탄생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내달 6일 열리는 제약협회 이사회가 향후 제약업계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자리라는 점에서 등기이사의 직접 참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5월 6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회장 추대와 회비 30% 인상안 등 굵직한 현안을 상정해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5월말 임시총회를 앞두고 제약업계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이사회라는 점에서 이번에는 등기이사의 직접 참여가 바람직하다는 것. 임원급의 대리참석 보다는 분명한 의사표현을 통해 각 제약사의 의지를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번 이사회서 결정될 집행부 개편은 지난해 현 기업인 회장 체제로 바꾼지 꼭 1년만에 예전의 형태로 되돌아 가는 것. 이전에는 상근 회장이 협회의 실질적 대표성을 가졌으나 이번에는 기업인 이사장이 대표성을 갖는 방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관련 협회측은 비대위 멤버들이 상근회장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최종적으로 조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치적 감각과 경험, 전문성을 겸비한 회장 후보들이 어느정도 압축됐다는 점에서 내달 개최되는 이사회 결정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회비인상의 경우 최소 30%선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역시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문제라는 점에서 어떤 방향으로 결론이 날지도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제약협회 안대로 회비가 인상될 경우 올해 제약협회 예산(38억원)의 92% 정도인 35억원이 회비라는 점에 비춰 약 10억원 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회비는 월회비로 분납되고 있는데 최소 30만원(연매출 50억이하)에서 최대 540만원(5000억이상)까지 연매출 크기에 따라 17등급으로 나눠 차등 지급토록 하고 있다. 따라서 회비 인상분도 이에 준해 차등 인상될 전망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내달 개최되는 이사회 만큼은 각 제약 오너 및 CEO 등이 이사회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함으로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고 제약업계의 단합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0-04-29 06:26: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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