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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견제약 영업지점장 또 자살…1년간 5명 목숨 끊어지난해부터 이어져왔던 영업사원 자살이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어 업계의 충격파가 가시지 않고 있다. 올초 H사 영업사원 자살에 이어 또 다시 중견제약사 지점장이 자살함에 따라 영업사원 수난시대가 계속되고 있는 것.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견 B제약사 모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던 A 이사가 6월 11일 자택에서 자살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A지점장은 해당 지점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14년간 같은 지점에서 일해왔으며, 지점장까지 승진하는 등 탄탄대로를 걸어왔다는 점에서 자살소식은 더욱 충격적이라는 설명. 하지만 이번 자살은 회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다는 것이 회사측의 입장이다. A지점장 최측근인 B 씨는 “A지점장이 평소에 만성 심부전증을 앓고 있는 등 지병이 있어왔고, 부채 문제 등으로 고심해왔다는 점에서 업무와의 직접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장례절차를 지켜본 또 다른 관계자는 “지난해 회사경영진에 변화가 생기면서 입지가 좁아지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자살의 이유라고 판단하기 어렵다”며 “그래도 영업책임자가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은 너무도 충격적”이라고 강조했다. 평소에 A지점장을 잘 알고 있는 C씨는 “A이사가 친화력이 뛰어나 폭 넓은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평소에 성실하고 책임감이 투철했다는 점에서 자살 소식이 믿기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A지점장 자살소식을 접한 회사측은 임원의 별세라는 점에서 ‘회사장’으로 장례를 치루도록 유가족에게 권면했으나, 유가족들은 그냥 가족장으로 장례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제약사 영업직 자살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벌써 5번이 넘고 있으며 업무와 연관성이 없다고 하더라도 자칫 사회적 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이에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2010-06-21 12:30:29가인호 -
마이팜 "정성룡 골키퍼도 멜스몬 좋아해요""월드컵 대표팀 정성룡 골키퍼와 김정우 선수도 이라쎈과 멜스몬을 좋아해요." 한국마이팜제약은 정성룡, 김정우, 박지성 등 2010년 남아공월드컵 태극전사들이 복용하는 명품 영양제 ‘이라쎈’의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팜에 따르면 영양제 이라쎈은 국가대표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매 국제대회 마다 감독과 선수들의 요청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특이한 것은 국제대회의 성적이 좋을수록 더욱 이라쎈의 매출이 상승한다는 것. 최근 2010년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도 이라쎈을 요청한 선수들의 성적이 좋게 나오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성장한 바 있고,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은 물론,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06년 독일월드컵, 2002년 한일월드컵 때도 국제 대회의 호성적과 더불어 이라쎈의 매출 역시 동반상승한 바 있다. 대한 태반학회 부회장인 신준호 박사는 한국마이팜제약의 명품영양제 이라쎈은 그 주성분이 태반+홍삼+마늘+셀레늄으로 체력증강과 피로회복에 탁월하며, 특히 오리지날이라는 브랜드 신뢰도 때문에 각종 국제경기에서 ‘이라쎈’을 선수들이 선호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마이팜측은 월드컵을 맞이해 이라쎈에 대한 문의전화가 평소보다 몇배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0-06-21 10:48:11가인호 -
동성제약, 생명산업 D.N.A전 부스전시 참가동성제약(대표 이양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양재동 AT센타에서 개최하고 있는 '생명산업 D.N.A전'에 참가했다. 생명산업 D.N.A전은 우리농산물 먹거리 제공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곤충 등 생명자원을 활용하여 기능성식품,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미래 생명산업임을 보여주고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로 89개의 관련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 동성제약은 동결누애분말을 이용한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디엔제이정'과 봉독함유 미스트 타입의 여드름 전용 화장품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을 선보였다. 이 두 제품 '디엔제이'와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은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와 수년간 공동연구 개발한 제품이다.2010-06-21 08:49: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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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회 기부행위 첫 제동…제약, 가시밭길 예고공정규약 발효 이후 제약사의 학회 기부행위 신청이 심의위원회서 첫 제동이 걸렸다. 이는 비제약계 인사가 다수인 '규약심의위원회'에서 통과를 유보한 것으로 향후 제약업계의 기부행위 및 학회지원과 관련 상당한 진통이 예고된다. 제약협 규약심의위원회(위원장 서울아산병원 홍진표교수)는 지난 17일 제약사가 기부신청에 따라 공모한 2곳 학회에 대해 기부여부에 대한 심의를 가졌으나 통과를 유보시킨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통과 유보 이유는 서류미비와 금액문제. 한 곳은 기부행위 서류가 미비하다는 판단을 내렸으며, 다른 한 곳은 금액삭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관련 규약 심의위는 서류 미비 판정을 내린곳은 내달 재심사 하기로 했으며, 다른 한 곳은 식대의 경우 학회부담이 옳다는 입장이어서 수정이 불가피할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기부행위 신청이 심의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림에 따라 향후 제약사들의 학회지원 및 기부행위 통과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이같은 전망은 규약 심의위원회 구성원중 비 제약 인사가 상당수 포진하고 있기 때문. 규약 심의위원회 한 관계자는 "제약쪽 위원들이 학회측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판단하고 있으나, 비 제약계 인사들의 경우 이 부문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학회 행사 비용 등을 제약사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소비자의 약가부담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논리다. 그러나 제약사 기부행위가 지정기탁에서 '비지정기탁제'로 바뀐것만 해도 큰 변화가 될수 있다는 점에서 탄력적인 심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측의 주장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앞으로 추계학회부터는 비지정 기탁제로 변화된다는 점에서 제약사들도 어느정도 부담을 가지게 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기부행위 및 학회지원과 관련해 타이트하게 심사하게 된다면 업계의 어려움을 가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1명으로 구성된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는 제약업계 심의위원이 5명, 비제약계 위원이 6명으로 구성돼 있다.2010-06-21 06:48:15가인호 -
"올메텍, 심혈관계 위험 통계적 유의성 없다"대웅제약과 다이이찌산쿄가 공동판매중인 고혈압약 '올메텍'(성분명 올메사탄)의 미국발 안전성 이슈를 방어하고 나섰다. ' 올메텍'은 800억 가까운 연간매출을 올리며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으로, 미국 FDA의 안전성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여파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양사는 20일 데일리팜과의 통화 및 서면답변을 통해 "미국에서 제기된 심혈관계 위험성은 통계적 유의하지 않다"며 ""올메텍 출시 이후 8년간 500만명의 환자들이 투약을 받았지만 심각하게 우려할만한 심혈관계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올메텍'은 고위험군 환자에서 치료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유럽(로드맵)과 아시아(오리엔트) 지역에서 새로운 임상연구를 실시한 결과 위약 대비 심혈관계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확인돼 미국 FDA의 안전성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당뇨병 초기이면서 고혈압을 지닌 환자를 대상으로 미세 단백뇨 예방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진행된 로드맵 연구에서 위약군 2215명 중 5명이 사망한 반면 올메텍 투여군 2232명 중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 당뇨병 환자의 당뇨병성 신증 예방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진행된 오리엔트연구에서도 올메텍 복용군 282명 중 10명이, 위약군 284명 중 3명이 심혈관계 위험으로 사망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와관련 "이번 연구는 신부전 초기증상의 미세 단맥뇨 예방효과 입증을 주목적으로 설계됐다"며 "연구를 통해 목표한 예방효과는 입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사례가 ARB제제 중 처음으로 심혈관계 안전성을 입증한 '미카르디스'(텔미사탄)와 직접비교되는 것도 경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된 질문에 "심혈관계 안전성 입증을 주 타깃으로 설계된 연구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비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차 지표로 심혈관계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위약 대비 사망환자 수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이 아니다"며 동반질환과 병용 약제 등 여려가지 요인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FDA도 올메텍의 치료적 유익성이 잠재 위험을 상회한다고 판단, 일단 치료를 중단하지 말 것을 권고한 만큼, FDA의 조사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6-21 06:46:27허현아 -
조아 "한국팀 경기, 붉은 티셔츠 입고 근무"한국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한국팀 경기 당일 월드컵 티셔츠를 입고 근무한 제약사가 있어 관심이다. 바로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그 주인공. 조아제약은 월드컵 축제를 맞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젊고 역동적인 회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붉은 악마 티셔츠를 지급하고,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였다. 또한 퇴근시간 이후에는 사내 봉사동아리 ‘둥글둥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아동복지센터 학생들을 본사로 초청하여 다함께 붉은 악마가 되어 한국팀을 응원했다. 이날 응원에 참가한 조아제약 직원은 “월드컵 경기 당일 근무시간에 월드컵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니 기분이 좋아 업무능력이 배가 되는 것 같았다”며, “직원들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조아제약 직원들로 결성된 봉사동아리 ‘둥글둥글’은 아동복지센터 학생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매달 회원들이 방문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해주거나, 학생들과 놀아주고 공부도 도와주면서 훈훈한 인간애를 나누고 있다.2010-06-18 11:07:05가인호 -
제약협 이사장단 내주 선임…부회장에 허재회 유력이경호 상근회장과 류덕희 이사장 체제로 전환된 제약협회가 다음주 쯤 이사장단 선출을 마무리하고 첫 집행부 구성을 완료할 것으로 보여 인선 결과가 주목된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이번 이사장 선출을 놓고 여러 진통이 있었던 만큼 균형있는 이사장단 인선을 통해 위기에 직면한 제약산업을 살리기 위한 돌파구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최근 상근 부회장과 이사장단 선임을 놓고 막판 조율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는 임시총회 이후 2주 이내에 이사장단을 구성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사장에 선임된 류덕희씨를 중심으로 집행부 인선을 검토하고 있는 것. 현재 상근 부회장은 녹십자 사장을 지낸 허재회 자문위원이 유력한 상황으로 파악된다. 허재회 전 사장은 허일섭 녹십자 회장 및 협회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일부 오너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제약사 CEO 출신인 허재회씨가 문경태 부회장 후임으로 향후 협회의 막중한 임무를 맡게될 것으로 보인다. 허 전 사장은 제약 업계 사정에 능통하고 협회 부회장 및 유통질서위원회 위원장 등 회무 경험이 많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사장단의 경우 윤곽은 드러나지 않았다. 협회 회무에 정통한 모 제약사 관계자는 “류덕희 이사장이 아직까지 이사장단 인선과 관련해 자문을 요청하거나 부이사장 추천을 결정짓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만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부이사장 선출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이사장단이 사실상 이사장을 도와 협회를 이끌어 가는 실질적 지도부이기 때문. 여기에 류덕의 이사장이 선출권을 갖고 있는 부이사장 인선을 놓고 물갈이론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결과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제약업계는 이와관련 이사장단 인선이 오리지널 중심 제약사와 제네릭 중심 제약사, 젊은 그룹과 경험이 풍부한 그룹, 상위제약사와 중소제약사 등을 균형있게 배치해 회무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정 기업이나 특정 그룹에 편중된 인선은 제약사간 갈등을 야기해 제약협회가 표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이에대해 류덕희씨는 “상위제약사와 중소제약사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쓴소리를 가감없이 받아들여 협회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제약사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부이사장 선출의 핵심인 류 이사장이 형평성 있는 이사장단 구성을 통해 업계간 갈등 봉합에 나설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협회 고문을 맡아 2선 후퇴하는 문경태 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제약협회 부회장으로서 제약업계 업권보호 및 발전을 위해 정부 등과 때론 부딪치고 때론 의견 조율하며 치열하게 보냈다"고 회고하고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집행부 체제 아래 새로운 회장이 오는 만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다'는 속담처럼 새로운 분이 이 자리에 와 새로운 분위기에서 일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2010-06-18 06:43:10가인호 -
한올제약, 아토피치료신약 임상 2상 개시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아토피치료신약 HL-009의 국내 임상2상 시험의 환자투약이 개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 시험은 12세~18세 사이의 아토피 환자 216명을 대상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병원 등 12개 병원에서 실시되며, 인체에서의 용량 반응과 효과를 검증하게 된다. 한올이 개발한 아토피치료신약 HL-009는 비타민 B12 성분으로 기존 아토피치료제의 문제점으로 심각하게 지적되어온 내성과 부작용 문제를 개선했으며, 효능 또한 스테로이드 제제와 동등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아토피치료제로 사용되는 의약품은 스테로이드제제와 면역억제제 군들로 내성문제와 발암 등의 부작용이 많아 장기간 사용이 불가능하고, 중증 이상인 환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반면 보습제의 경우 부작용은 없으나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아토피 질환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으로 현재까지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HL-009는 기존 아토피치료제의 문제점인 부작용이 없고, 효능 또한 뛰어나 제품 출시 후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아토피치료제 시장에서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올바이오파마는 HL-009의 미국 진출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금년 3분기 내에 미국 FDA에 임상신청을 할 예정이다.2010-06-17 16:34: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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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삼성전자 피인수설 "사실무근"바이넥스는 최근 삼성전자 피인수설과 관련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17일 삼성전자 피인수설에 대한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의 삼성전자로의 피인수설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부인했다.2010-06-17 16:17:2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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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바이넥스 인수설…조회공시 요구바이넥스가 매각설에 시달리고 있다. 인수 대상자는 다름 아닌 삼성전자. 바이넥스는 세포치료제, 항체 등 생물의약품 연구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는 기업이다. 삼성전자가 최근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선언하면서 제조 공장을 두고 인수냐, 독자 설치냐를 두고 풍문이 끊이질 않는 상황. 이런 가운데 17일 코스닥시장본부는 바이넥스 측에 "삼성전자(주)로의 피인수보도 사실여부 및 구제적인 내용"을 알려달라고 조회공시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늘 오후까지로, 관련 업계는 바이넥스 측 답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010-06-17 12:44:2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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