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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550여 전 임직원 합동워크샵 성료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하루 동안 공장 가동도 잠시 멈추고 혁신을 위한 전 임직원 역량강화 교육에 나섰다. 삼진제약은 지난 2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 볼륨에서 이성우 사장을 비롯해 서울 본사, 각 지방영업소, 향남 제약공장 생산현장 등 55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는 삼진제약의 위상을 정립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제약영업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워크샵은 딱딱한 주입식 교육 대신 고전 인문학 특강, 재즈공연 등 임직원들이 초일류의 자부심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것. 손자병법 고전에서 배우는 자기관리 특강(성균관대 박재희 교수), 영화감상, 재즈공연 (Meyta Natalia 보컬밴드), 인문학 특강‘클래식음악과 창의성’(김갑수 시인)등 다양한 사회 저명인사 초청 강연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삼진제약은 급변하는 제약영업환경을 능동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이성우 사장이 초일류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 이에 상응한 회사 위상 정립과 직원 마인드 혁신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2010-07-05 20:30: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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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알러지 치료제 '올로스틴정' 발매환인제약(대표 이광식)은 알러지 질환 치료제인 올로스틴정을 시판한다고 5일 밝혔다. 올로스틴정의 주성분인 올로파타딘염산염은 히스타민 H1 수용체에 대한 선택적 길항작용과 화학적 매개 물질인 Substance P의 유리 억제작용을 통해 피부가려움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제제. 또한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을 발생시키는 매개 물질인 류코트리엔, 프로스타글란딘 및 트롬복산 등을 억제하여 알러지로 인한 증상들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히스타민 H1 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함으로써 비선택적 항히스타민제의 주요 부작용인 졸음 및 구갈 등이 적으며, 간의 CYP450 대사에 영향을 받지 않아 약물상호작용이 적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로스틴정의 상한약가는 155원/정이며, 포장단위는 100정/PTP 및 300정/병의 두 가지 포장형태로 출시된다.2010-07-05 20:20:22가인호 -
유영제약, 관절염 치료제 일본 수출 계약유영제약은 지난달 28일 일본 T사와 관절염치료제인 아트리주 프리필드 (Hyaluronic Acid pre-filled Injection)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작년 일본 CPHI에서 미팅한 것을 계기로 자사공장 생산 Process 점검 및 품질등을 확인해 이뤄진 결과이며 연간 약 50억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유영제약은 작년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NON-STERILE 부문 제품 등록한 것에 이어 STERILE 부문 역시 현재 제품 등록중에 있다고 덧붙였다.2010-07-05 11:26:30가인호 -
동아제약, 사상최대 분기실적 전망…이틀째 강세동아제약이 올 2분기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거래일보다 2.44%(3000원) 오른 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동아제약이 지난해 4분기부터 신종플루 특수를 톡톡히 본 녹십자 위세에 밀렸지만 올 2분에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1위 자리를 되찾을 것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대신증권은 "최근 영업환경 변화로 인한 비용 절감으로 이익률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동아제약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7%, 29.3% 증가한 각각 2278억원, 27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LIG투자증권은 "4월과 5월 상위 10개 제약사의 평균 원외처방액 증가율은 각각 0.5%와 1.6%인데 반해 동아제약의 원외처방액 증가율은 4.5%와 6.7%로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박카스를 포함한 일반의약품, 수출, 의료기기, 진단 등 비원외처방액의 양호한 성장으로 2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이 예상된다는 것. 이밖에 7월부터 GSK 제품 4개에 대한 판매가 개시되고 연말까지 GSK 제품 12개를 판매할 예정이라는 점도 잇점으로 분석되고 있다. 증권가는 이로 인한 순매출증가액의 12% 내외를 판매수수료로 수취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추정했다.2010-07-05 11:06:2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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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셀 간암치료제 국제간암학회에서 '주목'이노셀(대표 정현진)은 자사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가 제1회 아시아-태평양 국제간암학회에서 간암의 재발을 줄이는 치료제로 주목을 끌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인천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태평양 국제간암학회(The 1st Asia-Pacific Primary Liver cancer Expert Meeting)에서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준혁 교수에 의해 이뮨셀-엘씨®가 재발을 줄이는 새로운 간암치료제로 발표돼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뮨셀-엘씨®는 지난 2008년 6월부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대안산/구로병원에서 2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번 발표에서 3상 임상시험의 중간결과가 발표되면서 간암의 재발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7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임상시험에 참가한 153명중 처치군(78명), 무처치군(75명)을 대상으로 2009년 12월까지 총 28명의 재발이 관찰된 시점에서 중간분석을 실시했다. 중간분석 시점까지의 평균 추적관찰기간은 32주이며 처치군 11명, 무처치군 17명에서 재발이 발생됐다. Kaplan-Meier방법을 이용한 재발이 없는 생존기간분석 결과, 처치군의 재발이 없는 생존율이 무처치군에 비해 높음을 알 수 있었고 Cox's 비례위험모형에 의한 위험비는 0.577로 처치군의 재발 위험율은 무처치군의 재발 위험율보다 상대적으로 42.3% 낮게 나타났다. 아직 중간단계이긴 하지만 이뮨셀-엘씨®의 뛰어난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나타낸 것이다. 이준혁 교수는 “아직 3상 임상시험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중간결과, 이뮨셀-엘씨®를 통해 중대한 부작용이 없이 간암 환자에서 재발 없는 생존율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0-07-05 10:25:2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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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여름휴가 최장 9일…휴가지원금 차등지급주요 제약사들이 내부 방침에 따라 5~9일간 여름휴가 일정을 잡고 8월 첫주부터 휴가에 돌입한다. 국내제약사들은 전체휴가로, 다국적제약사들은 연차로 개인휴가를 활용하는 가운데, 회사별 휴가지원금은 10~60만원까지 편차가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주요 제약사 33곳(국내사 18곳, 다국적사 15곳)의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한 결과 국내외 제약사 15곳이 8월 첫주 일제히 단체 휴가를 떠난다. 국내사 중 한미약품, 일동제약, 제일약품, 광동제약, 보령제약, 태평양제약, 한올제약, 안국약품 등 8곳이 8월 2일부터 6일까지 휴가기간을 확정했다. 또 개인일정에 맞춰 자율성을 부여하는 다국적사들 추세와 달리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오츠가제약 역시 같은 기간 휴가에 돌입한다. 공식적으로는 5일이지만 앞뒤 주말을 더해 9일간 휴식을 즐기게 됐다. 이외 대웅제약과 삼일제약은 8월 3일부터, 중외제약과 신풍제약은 4일부터 쉬기로 해 주말까지 5~6일을 얻었다. 동국제약은 4~6일과 9일을 휴가로 잡아 월요일 출근에 따른 휴가 후유증 압박을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다국적사 중 GSK와 사노피-아벤티스는 7~8월 중 연차와 무관한 유급휴가를 별도 운영하며, 베링거인하임은 공식적인 하계휴가 3일에 개인연차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했다. 제약사별 휴가 지원금 지급 현황 또한 관심 거리다. 대부분 업체들은 제 수당을 연봉에 통합 반영해 별도 휴가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 가운데, 몇몇 업체가 여름 휴가용 '금일봉'을 따로 마련해 사기를 북돋웠다. 먼저 녹십자는 직급별 40만원~60만원을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 일동제약, GSK, 아스트라제네카는 각각 30만원을, 화이자는 10만원씩을 일괄 지급한다. SK케미칼도 연례적으로 휴가비를 지급하고 있지만 올해 지급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휴가비를 제공할 계획인 머크는 지원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2010-07-05 06:50:40허현아 -
단독"제약협 이사장단 선임, '개혁코드' 빠지면 안된다"제약협회 이사장단 구성이 오는 6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되는 가운데 개혁과 경륜을 겸비한 균형있는 인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는 이번 이사장단 구성이 2세 경영인 등 개혁 성향을 가진 인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창구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집행부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기존 부회장단과 큰 변화 없이 부이사장 선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견제약사 대표 성격으로 새로운 인물이 선임될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회장 직무대행으로 활동했던 윤석근 일성신약 사장은 이번 인선에서 사실상 제외됐다. 실제로 2일 현재까지 윤석근 사장에게 부이사장 제의가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이사장단 선임이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젊은 그룹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 없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제약업계가 쌍벌제, 시장형실거래가제도 등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만큼 창의적인 회무활동과 균형 있는 협회운영이 어느 때 보다도 시급하다는 것. 따라서 제약협회 집행부가 신-구세대의 균형있는 인선을 통해 업계의 갈등부터 해소해 나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협회가 변화의 기로에 서있는 만큼 오너 2세 등 개혁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인물 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필요가 있다”며 “이럴때 일수록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회무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이사장단에 참여하는 일부 CEO들이 협회의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부족한 면이 많다”며 “반드시 윤석근 사장이 아니더라도 ??은 그룹의 목소리를 대변할수 있는 인선을 통해 제약협회가 화합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오는 6일 이사회에서는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근 부회장 선임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 유력하다. 상근 부회장의 경우 녹십자 사장을 지낸 허재회 자문위원과 한오석 의약품정책연구소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010-07-05 06:48:57가인호 -
3월결산 제약, R&D 투자 확대…판관비 '축소'대웅제약과 일동제약 등 3월결산 법인이 대체적으로 판매관리비는 줄이고, 연구개발비는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보고된 3월 결산 제약사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6개 제약사 평균 판관비는 전년 대비 0.6%, 연구개발비는 26.8% 증가했다. 특히 26%의 증가폭을 보인 연구개발비는 3월 결산 6개 제약사의 매출 평균 성장률이 10%를 밑돌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연 돋보였다. 이는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압박 정책에 따라 제약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토종 제약기업들이 신성장동력 장착을 위해 신약개발 등 연구개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약사별로는 대웅제약과 일양약품의 연구개발비 투자 증가폭이 가장 컸다. 대웅제약은 전년(374억원) 대비 38.50% 증가한 518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일양약품의 연구개발비는 33.65%(104억원 → 139억원) 증가, 대웅제약에 이어 증가율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투자비는 적지만 유유제약이 33.33%를, 부광약품이 22.47%,일동제약은 5.99%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6개 제약사 중 유일하게 국제약품의 연구개발비는 줄었다. 국제약품은 전년(21억원) 대비 22.22% 감소한 27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판관비 부분에서는 유유제약이 판관비 지출을 대폭 줄였다. 다만 유유제약은 지난해 기준 매출 대비 판관비율이 72.44%에 달했고, 올해 또한 54.90%에 달해 6개 제약사 중 가장 높았다. 유유제약 외에도 국제약품과 일양약품도 판관비를 줄였다. 국제약품은 4.47%, 일양약품은 3.25% 감소했다. 반면, 일동제약(2.7%)과 대웅제약(3.28%), 부광약품(4.8%)은 판관비 지출을 늘렸다.2010-07-05 06:45:27이상훈 -
노보노 연구용 인슐린 '데글루덱' 혈당조절 효과노보노디스크 제약의 연구용 인슐린 데글루덱의 혈당조절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노보노디스크 제약은 최근 연구용 인슐린 데글루덱이 1주 3회 또는 1일 1회 주사했을 때 목표혈당치에 도달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제 70차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다. 특히 이번 2상 임상연구에서 데글루덱 투여 16주 후 평균 당화혈색소(HbA1c)의 감소는 데글루덱을 1일 1회(-1.5%)와 주 3회 투여하는 것이(-1.3%)이 글라진(-1.5%)과 비교했을 때와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 줬다. 또 이 연구에서 주 3회 투여한 환자의 77%는 어떤 명확한 저혈당(혈당이 낮고 도움이 필요한 상태)을 경험하지 않았고, 이 결과는 글라진을 1일 1회 투여군의 실험결과와 유사했다. 인슐린 데글루덱을 1일 1회 투여한 환자들 가운데 92%도 저혈당을 경험하지 않았다. 노보노디스크 수석 부사장 매즈톰슨(최고학술담당임원)은 “인슐린 데글루덱은 1일 1회 투여하지 않아도 효율적인 혈당조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며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이 1일 1회, 주 3회 투여받은 후 낮은 저혈당 비율은 BEGIN과 BOOST라는 3상 임상시험에 추가로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슐린 데글루덱/아스파트(IDegAsp)는 인슐린 데글루덱과 인슐린 아스파트의 복합제이고 BOOST 임상시험 중이다.2010-07-04 22:52:1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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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약 '이가탄F', 7월부터 새 TV광고 방영잇몸치료제 대표브랜드 ' 이가탄F'(명인제약)가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 개그우먼 박미선 씨와 영화배우 김수로 씨가 모델로 활동하는 새 광고는 7월부터 지상파를 탄다. 친근하고 쉬운 CM송으로 제품 이미지를 부각시켰던 명인제약은 새 CF에도 ‘밤이면 밤마다’를 개사한 노래를 삽입해 현재 방영중인 ‘씹고뜯고송’의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잇몸병 전후의 상황인 1차 Before편과 2차 After편 2가지 버전이 제작됐으며, 빠르고 경쾌한 리듬으로 강력한 카피를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명인제약의 이행명 대표이사는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이가탄F와 함께, 새로운 얼굴, 새로운 콘셉트의 광고로 변화를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잇몸건강을 책임지며 꾸준히 사랑받는 건강한 잇몸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07-02 11:17:32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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