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 연구용 인슐린 '데글루덱' 혈당조절 효과
- 이상훈
- 2010-07-04 2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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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혈당치 도달…미국당뇨병학회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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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제약의 연구용 인슐린 데글루덱의 혈당조절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노보노디스크 제약은 최근 연구용 인슐린 데글루덱이 1주 3회 또는 1일 1회 주사했을 때 목표혈당치에 도달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제 70차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다. 특히 이번 2상 임상연구에서 데글루덱 투여 16주 후 평균 당화혈색소(HbA1c)의 감소는 데글루덱을 1일 1회(-1.5%)와 주 3회 투여하는 것이(-1.3%)이 글라진(-1.5%)과 비교했을 때와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 줬다. 또 이 연구에서 주 3회 투여한 환자의 77%는 어떤 명확한 저혈당(혈당이 낮고 도움이 필요한 상태)을 경험하지 않았고, 이 결과는 글라진을 1일 1회 투여군의 실험결과와 유사했다.
인슐린 데글루덱을 1일 1회 투여한 환자들 가운데 92%도 저혈당을 경험하지 않았다. 노보노디스크 수석 부사장 매즈톰슨(최고학술담당임원)은 “인슐린 데글루덱은 1일 1회 투여하지 않아도 효율적인 혈당조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며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이 1일 1회, 주 3회 투여받은 후 낮은 저혈당 비율은 BEGIN과 BOOST라는 3상 임상시험에 추가로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슐린 데글루덱/아스파트(IDegAsp)는 인슐린 데글루덱과 인슐린 아스파트의 복합제이고 BOOST 임상시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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