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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4년 대우제약, "안과시장 확대 전력"창립 34주년을 맞은 대우제약이 향후 신약개발과 안과 시장 확대에 역량을 모은다. 대우제약은 지난 1일 창립 34주년 기념식 및 신사옥 개소식을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지현석 회장 이 자리에서 "34년간 어려운 과정을 거쳐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지 회장은 이어 "2020년까지 신약개발과 안과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자"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대우제약은 상장을 준비하면서 올해를 중견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한 바 있다.2010-07-06 17:44:10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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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한 이중 표기한 외자사 항암제 유통 빈축사용기한이 이중 표기된 유명 다국적사 항암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해 사용기한을 1년 연장한 뒤 제품을 출시하면서 변경 스티커를 엉뚱한 곳에 부착해 발생한 해프닝이다. 6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소재 I약국은 다국적사인 R사의 항암제 재고분의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아 B도매업체를 통해 교품을 요청했지만 잔여개월수가 2개월인 제품밖에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I약국 약사는 불가피하게 다른 거래선인 S도매업체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제때 조제를 마칠 수 있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S도매로부터 배달돼온 제품에 사용기한이 이중 표기돼 있었던 것. 실제 제품 겉포장 바코드 하단에는 사용기한이 ‘20100927’로, 다른 면에는 ‘2011.09.27’로 다르게 표시돼 있었다. 확인 결과 지난해 11월 사용기한이 종전 24개월에서 36개월로 1년간 연장돼 R사가 스티커를 새로 부착했는데 엉뚱한 곳에 붙여 발생한 문제였다. I약국 약사는 "유통기한이 2개월밖에 남지 않은 제품이 유통되는 것도 문제지만 이렇게 이중 표시해 놓으면 의약품을 어떻게 팔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R사 측은 ”유통기한이 6개월 이내인 제품은 원칙적으로 출고하지 않는다“면서 ”잔여기한이 2개월인 제품이 나도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용기한 이중 표기에 대해서는 별도 언급이 없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겉포장에다 스티커를 부착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일부 제품에 오기가 있다는 이유로 표시기재 위반을 묻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일부가 아닌 대부분의 제품에 이런 오류가 있다면 조사해 시정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2010-07-06 12:29:59최은택 -
"빅토자 병용요법 52주후 자누비아보다 효과"당뇨약 ' 빅토자' 1.2mg과 1.8mg을 1년 동안 투여할 경우 ' 자누비아'보다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한다는 연구내용이 발표됐다. 또 빅토자와 메트포민 병용요법 52주가 지나면 자누비아와 메트포민 병용요법에 비해 당화혈색소, 체중감소, 공복혈당 감소효과가 뛰어나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결과는 6일 제70차 당죠병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노보노디스크 심화연구에서 확인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빅토자 1.2mg과 1.8mg 투여군은 자누비아100mg 투여군보다 미국 다요병학회에서 권장하는 당화혈색소수치를 더 많이 감소시켰다. 빅토자1.2mg은 1.3%, 빅토자1.8mg은 1.8% 감소치를 기록한 데 비해 자누비아100mmg은 0.9% 감소한 것. 또 빅토자1.2mg과 1.8mg 투여군은 각각 몸무게를 2.8kg, 3.7kg씩 감소시킨 데 비해 자누비아100mg은 1.2kg 감소시켰으며, 공복혈당 수치도 빅토자군(1.2mg투여군 -1.7mmol/l, 1.8mg투여군 -2.0mmol/l)이 자누비아 투여군(-0.6mmol/l)보다 유의했다. 연구팀은 "자누비아와 메트포민을 병용했을 때보다 1일 1회 빅토자를 메트포민과 병용했을 때 52주 후 당화혈색소, 체중감소, 공복혈당을 의미있게 감소시켰다"고 분석했다. 이어 버몬트의대 당뇨내분비내과 리차드 프래트리박사는 "빅투자 두 함량을 1`년동안 투여했을 때 자누비아군보다 제2형 당뇨병환자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었다"며 "비만치료를 목표한 것은 아니지만 몸무게 감소효과도 환자들에게 잇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7-06 11:20:34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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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파마컵' 축구대회 2년 연속 우승다국적사들이 주축을 이룬 ' 파마컵' 축구대항전에서 한국얀센(대표이사 최태홍)이 2년 연속 우승를 차지했다. 한국얀센은 지난 3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마컵(Pharma Cup)축구대회에서 2009년에 이어 우승했다고 밝혔다. A, B조 예선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얀센과 베링거인겔하임이 결승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본경기 2:2, 승부차기 4:2로 얀센이 승리를 거뒀다. 또 지난 대회에서도 활약했던 얀센 원인수 영업부 대리가 6경기에서 7골을 넣어 얀센 대회 참가 3년 연속 대회MVP를 차지했다.2010-07-06 10:47:54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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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그룹, '우리들제약' 200억에 매각우리들병원 그룹이 우리들제약(구 수도약품)을 200억원에 매각하면서 제약사업 진출 6년만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제약사업부문과 메디컬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 하면서 M&A 소문이 무성했던 우리들제약이 지난 5일 경영권 이전 계약을 체결한 것. 우리들제약은 최대주주인 김수경 외 6인의 보유지분 1752만3373주(29.96%)와 경영권을 개인사업가 박준영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양도 금액은 200억원 규모. 우리들제약은 지난해 487억원대 매출액을 올려 지속적인 실적 하락이 이어져 왔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고전을 면치못한 바 있다. 한편 우리들제약은 경영권 이전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일대비 11.58% 급등했다.2010-07-06 10:24:1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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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 2015년 매출 2000억 달성 선포동광제약(대표 유병길)이 2011년 매출 1000억 및 2015년 매출 2000억 달성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동광제약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대명변산리조트에서 2010년 하반기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본사 및 영업부문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동광제약 2010년 하반기 전략회의는 상반기 우수 영업사원 시상, 신제품 교육, 상하반기 결산 발표,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유병길 대표이사는 "자신의 실력을 배양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자"고 독려하며 "현재 자신의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더 높은 위치를 지향하며 정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MR들의 의욕고취 및 동기 부여를 위해 상반기 우수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한, MR들의 영업경쟁력을 재고하기 위해 한국제약협회 현대인재개발원 주관 하에 실시된 상반기 MR인증시험 합격자에 대한 수여식이 진행됐다.2010-07-06 10:14:42이상훈 -
LG생명과학, 위식도 역류질환 개량신약 넥사졸 발매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위산분비 조절 개량신약 '넥사졸(성분명: Esomeprazole)'을 개발 및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이 출시한 넥사졸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소화기 약제인 에소메프라졸 마그네슘 개량 신약으로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서 염기를 뺀 프리베이스(무염기)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 제품이다. ‘넥사졸’은 프로톤펌프억제제(PPI) 작용기전을 가진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기존 Esomeprazole Mg와 동등한 생체이용률을 나타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치료,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 pylori) 박멸을 위한 항생제 병용 치료, 졸링거-엘리슨 증후군의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인정 받았다. 특히 NSAID(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로 인한 궤양 치료시 H2 수용체(히스타민 수용체)길항제 보다 높은 궤양 치료율을 보이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른 PPI제제에 비해 지속적인 위산분비 억제효과가 높고, 지속적인 복용 시 위식도 역류질환에 더욱 강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넥사졸의 출시로올 초 출시한 위장관 치료제‘가프라톤’과 더불어 다양한 소화기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치료에 많은 도움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0-07-06 10:08:17이상훈 -
제약협 이사장단에 유나이티드 입성…일성신약 제외제약협회 이사장단이 기존 부회장단에서 큰 변화없이 결정됐다. 새로운 얼굴로는 유나이티드제약이 포함됐고, 일성신약은 이사장단에서 제외됐다. 한국 제약협회는 6일 오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동아제약과 녹십자 등 10개사를 이사장단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장단은 동아제약과 녹십자, 대웅제약, 보령제약, 유한양행, 명인제약, 종근당, 중외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등 회사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이사회는 자문위원에 한독약품 김신권 회장, 삼일제약 허용 회장,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 녹십자 허일섭 회장,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삼아제약 허 억 회장,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 유유제약 유승필 회장,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등 모두 14명을 선임했다. 이와함께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원선임의 건과 3개 특별위원회 구성 건이 논의됐다. 상근 부회장 등 임원선임은 이사장과 회장에 위임됐고, 연료의약품과 균형발전, 해외진출등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의했다. 현재 상근 부회장으로는 녹십자 사장을 지낸 허재회 자문위원이 유력한 상황으로 파악되고 있다. 회의를 마치고 나온 관계자는 "최근 현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이사단 선임이 진행됐다"면서 "특위 활동 계획은 향후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했다.2010-07-06 09:08:34이상훈 -
코오롱생명과학, 항균제-수처리제 신규공장 신설코오롱생명과학은 항균제, 수처리제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155억원대 신규공장 구축에 들어간다고 5일 공시했다. 이 투자금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493억원) 대비 31.4% 수준이며, 투자 기간은 올 7월 5일부터 2011년 4월 30일까지다.2010-07-05 23:26:0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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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홀딩스 대표이사에 임성기·임종윤씨한미약품은 5일 공시를 통해 인적분할로 인한 분할 존속법인인 한미홀딩스 대표이사가 임성기-임선민 대표이사 체제에서 임성기-임종윤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편 임종윤 대표이사는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 동사장을 역임했다.2010-07-05 23:17:1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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