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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자 병용요법 52주후 자누비아보다 효과"

  • 허현아
  • 2010-07-06 11:20:34
  • 요약
  • 노보노디스크, 당화혈색소·체중감소·공복감소 확인

당뇨약 ' 빅토자' 1.2mg과 1.8mg을 1년 동안 투여할 경우 ' 자누비아'보다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한다는 연구내용이 발표됐다.

또 빅토자와 메트포민 병용요법 52주가 지나면 자누비아와 메트포민 병용요법에 비해 당화혈색소, 체중감소, 공복혈당 감소효과가 뛰어나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결과는 6일 제70차 당죠병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노보노디스크 심화연구에서 확인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빅토자 1.2mg과 1.8mg 투여군은 자누비아100mg 투여군보다 미국 다요병학회에서 권장하는 당화혈색소수치를 더 많이 감소시켰다.

빅토자1.2mg은 1.3%, 빅토자1.8mg은 1.8% 감소치를 기록한 데 비해 자누비아100mmg은 0.9% 감소한 것.

또 빅토자1.2mg과 1.8mg 투여군은 각각 몸무게를 2.8kg, 3.7kg씩 감소시킨 데 비해 자누비아100mg은 1.2kg 감소시켰으며, 공복혈당 수치도 빅토자군(1.2mg투여군 -1.7mmol/l, 1.8mg투여군 -2.0mmol/l)이 자누비아 투여군(-0.6mmol/l)보다 유의했다.

연구팀은 "자누비아와 메트포민을 병용했을 때보다 1일 1회 빅토자를 메트포민과 병용했을 때 52주 후 당화혈색소, 체중감소, 공복혈당을 의미있게 감소시켰다"고 분석했다.

이어 버몬트의대 당뇨내분비내과 리차드 프래트리박사는 "빅투자 두 함량을 1`년동안 투여했을 때 자누비아군보다 제2형 당뇨병환자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었다"며 "비만치료를 목표한 것은 아니지만 몸무게 감소효과도 환자들에게 잇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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