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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상반기 매출 1736억원 정체 심각LG생명과학이 힘겨운 상반기를 보냈다. LG생명과학은 28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173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의 경우 9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늘어난 것. 영업이익은 163억원대를 올려 전년 대비 무려 38%가 감소했다. 순이익도 13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26%가 줄었다.2010-07-29 09:50: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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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굿네이버스와 결식아동돕기 협약 체결녹십자 (대표 조순태)가 2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굿네이버스(회장 李一夏) 본부에서 어린이 소화정장제 ‘백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녹십자는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GOOD_BUY)’에 동참하게 됐으며, 제약업계에서는 녹십자가 처음이다. '굿바이' 캠페인은 '착한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상자 위의 빨간 하트’ 형태인 굿바이 로고가 붙은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기부된다. 녹십자 ‘백초’ 패키지에도 이러한 굿바이 캠페인 로고가 부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국내 결식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백초’는 어린이 소화정장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제품으로 녹십자는 국내 결식아동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혜택을 주고자 굿바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2010-07-29 09:42:27가인호 -
동국, 마데카솔 플러스밴드 업그레이드 출시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발매 40주년을 맞아 마데카솔 플러스밴드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마데카솔 플러스밴드는 부착력을 더욱 강화하고, 밴드가 말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단에 캐리어 필름을 부착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 빨간색 계열의 패키지에서 식물성분의 brand identity를 살린 녹색 계열의 디자인으로 리뉴얼하여 보다 산뜻한 느낌을 담았다. 마데카솔 플러스밴드는 마데카솔 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가 습윤밴드에 함유되어 있어 상처를 습윤상태로 유지하고 새살을 잘 돋게 해 흉터없이 치유되도록 도와준다는 것. 또한 보습력이 뛰어난 하이드로겔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진물이 있는 상처뿐만 아니라 딱지가 생긴 건조한 상처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마데카솔 플러스밴드는 소형, 중형, 대형의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상처크기에 맞게 붙일 수 있으며, 투명하고 얇은 재질이라 얼굴 등 겉으로 쉽게 드러나는 부위에 붙여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또한 피부 착용감이 우수해 무릎이나 팔꿈치 같은 굴곡이 많은 부위에도 부담 없이 붙일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기존 제품보다 접착 능력을 향상시켜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유용한 상비물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0-07-29 09:11:29가인호 -
우리들제약 매각 무산, 인수대금 미입금 원인200억원대 매각이 예정돼 있던 우리들제약의 M&A가 결국 무산됐다. 우리들제약은 28일 공시를 통해 주식 양도 및 경영권이전 계약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우리들제약측은 기 공시됐던 최대주주등 보유주식양도 계약이 일정과 다르게 진행됨에 따라 계약 해제를 했다는 것. 이에앞서 김수경 회장 등 7명(최대주주)은 보유주식 1752만여주와 경영권을 200억원에 박준영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하지만 인수자 박준영씨가 중도금과 잔액에 대한 지불을 이행하지 못해 결국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분석된다.2010-07-29 09:00: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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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맥스-악토넬, 골다공증치료제 양강구도 '흔들'올 상반기 동안 기존 골다공증 치료제 품목들의 처방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노피-아벤티스의 '악토넬'과 MSD의 '포사맥스' 중심의 양강구도가 복약편의성을 개선한 다양한 복합제 등장과 제네릭 시장 확대에 따라 붕괴되면서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이 요동쳤다. 데일리팜이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골다공증 치료제 8개 주요 품목의 2010년 상반기 원외처방 실적'을 분석한 결과, 8개 제품 평균 증감율은 -4.19%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쌍벌제 여파로 실적 부진에 빠진 한미약품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고, 유유제약의 국산신약 '맥스마빌'과 사노피-아벤티스의 '악토넬'도 처방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알렌믹스'는 전년(47억원) 대비 29.79% 줄어든 33억원을, 맥스마빌은 전년(52억원) 대비 28.85% 감소한 37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또 지난해 3월 제네릭 시장이 열린 악토넬도 처방액이 급감했다. 악토넬은 전년(175억원) 대비 12% 줄어든 154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포사맥스와 포사맥스 플러스도 지난 2월 출시된 포사맥스 플러스디와 처방이 스위치 되면서 각각 17.14%, 25.2% 감소했다. 포사맥스군 리딩품목으로 떠오른 포사맥스 플러스디는 골다공증치료제로 알렌드로네이트 성분에 비활성 비타민D 용량을 늘린 약물이다. 포사맥스 플러스디 처방액은 전년(18억원) 대비 250% 증가한 63억원. 반면, GSK의 본비바는 30%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종근당의 포사퀸도 처방실적이 5.71% 늘어났다. 제일약품, '악토릴' 악토넬 제네릭 시장 '점령' 한편, 지난해 3월 열린 악토넬 제네릭 시장은 기존 제품들이 주춤한 틈을 타고 전년(20억2100만원) 대비 190.7% 늘어난 58억7500만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제일약품의 악토릴이 169.3%(5억7000만원 → 15억3500만원)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보였고, 그 뒤를 환제약의 드로넬과 동아제약의 오스트론이 바짝 뒤쫓고 있다. 드로넬은 77.73%(7억500만원 → 12억5300만원), 오스트론은 720.53%(1억5100만원 → 12억3900만원) 성장했다.2010-07-29 06:48:00이상훈 -
"제약 여름휴가 문제없어요"…복지혜택 풍성"사람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최대 휴가인파가 몰리는 성수기, 직원들의 휴가 고민을 덜어주는 제약사들의 복지혜택이 눈길을 끈다. 갈 곳도 마땅치 않고 비용부담이 큰 8월 초 제약사들의 휴가가 집중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쉴 휴양소를 제공하는 회사측의 배려가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데일리팜이 주요 제약사들의 휴가철 복지혜택을 조사한 결과 콘도 등 숙박시설을 마련하는가 하면 유명 관광지를 휴양소로 선택해 운영하는 회사들이 눈에 띄었다. 유한양행은 여름휴가가 몰린 7~8월 동안 용인 한화콘도를 회원가로 이용하면서 수영장에 무료입장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워터파크 시설을 7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더위사냥 코스로 제격이다. 일부 회사들은 연중 이용 가능한 각지 숙박시설을 구비해 편의를 제공한다. 녹십자, 대웅제약, CJ제일제당 등은 오크밸리, 대명콘도, 한화콘도, 휘닉스파크 등 전국 숙박시설을 연중 이용하도록 해 휴가기간 신청이 몰린다. CJ는 특히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유명 골프리조트 나인브릿지 숙박시설 및 골프 할인혜택, 렌트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점이 차별화된다. 삼진제약은 강원도 양양군 소재 농촌관광마을과 낙산해수욕장 등지에 팬션을 확보해 사기를 진작시켰다. 내달 1일부터 임직원 하계 휴양소로 운영해 어린 자녀들의 농촌문화체험과 여름휴가 필수 코스인 해변의 추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 제약사 관계자는 "작년 가족들과 함께 회사에서 제공한 휴양지에 다녀왔다"며 "휴가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라 부담이 컸지만, 고급숙박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하면서 주변 문화체험도 할 수 있어 좋은 기회로 삼았다"고 말했다.2010-07-29 06:42:33허현아 -
광동, 비타민과립제 '아스코르빈산3g' 발매광동제약이 비타민과립제 ' 아스코르빈산 3g'을 출시했다. 광동제약은 고농도 순수 비타민C(Ascorbic acid 3g) 성분 ‘아스코르빈산 3g’ 과립제를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제품 ‘뷰타민주’(Ascorbig acid 10g)를 보유한 광동제약은 '아스코르빈산 3g' 발매 효과를 더해 전문약 시장에서 비타민C 제제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측은 생체내 주요 보조인자로 만성질환,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감염질환, 면역질환에 도움을 주는 등 강력한 항산화제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와관련 "비타민C를 일정량 매일 복용하면 성인병 발생위험을 줄일 뿐 아니라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며 "수용성 비타민C는 초과섭취 용량이 배설돼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0-07-28 13:34:11허현아 -
한국IBM, 바이오연구 복합단지 사업 참여한다한국IBM(대표 이휘성)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조성중인 바이오 리서치 컴플렉스(Bio Research Complex, 이하 BRC) 사업에 뛰어들면서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한다. BRC는 신도시로 조성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설립되는 복합 연구단지로서 관련 첨단 기술을 집적화시켜 바이오 산업을 진흥시키고 궁극적으로 도시의 면역기능을 높인다는 점에서 IBM이 표방하는 ‘똑똑한 도시(스마터 시티, Smarter Cities)’를 구현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는 것. 한국IBM은 길 의료재단,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클러스터 단지에 국내 최초로 BT(바이오 기술) 중심의 R&D 클러스터 조성사업인 BRC 프로젝트에 사업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IBM은 IT 인프라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뿐 아니라 길의료재단과 함께 바이오 정보(BIO-INFOMATICS), U-헬스케어 및 나노 분야 등에서 오는 2014년까지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 IBM의 UCL(유비쿼터스 컴퓨팅 연구소)과 IBM의 글로벌 연구소인 미국의 왓슨(Watson), 알마덴(Almaden), 이스라엘(Haifa), 중국 연구소 (China Research Lab: CRL)도 공동 참여하며 2014년까지 관련 연구결과를 상용화하는 것을 1차 목표로, IBM 외에 다양한 글로벌 BT 파트너들을 연구에 참여시켜 BRC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2차 목표로 삼고 있다. 이미 BRC는 길병원과 IBM의 나노폴리머 기술을 통한 암/당뇨 관련 신약 개발에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연구 개발 중인 U-헬스 프레임워크의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병원의 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과 연계한 베타테스트를 기획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생물 정보학 (Bioinformatics) 관련 연구가 진행돼, 유전자 분석 정보에 기반한 질병의 예측을 통해 예방이 가능해지는 기술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IBM 이휘성 사장은 “BRC 사례는 IBM이 축적해온 비즈니스와 R&D 역량을 통한 혁신적인 사례”라며 “ IT와 비즈니스 분야의 융합을 통한 엔드-투-엔드 솔루션 공급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함과 동시에 한국의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을 위해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7-28 08:47: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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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체중감량 보조 '드리메이드정' 출시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알긴산성분의 체중감량보조제인 '드리메이드정’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리메이드정은 국내최초로 천연 갈조류에 있는 성분인 알긴산을 추출하여 제품화한 것으로 다이어트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 체중감량을 도와주는데 효과적이라는 설명. 알리코제약 측은 “‘드리메이드정의 알긴산성분은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서 지방의 흡수를 75%이상 차단한다고 밝혀졌으며,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할 때 생길 수 있는 변비증상이 없고 배변활동이 우수하게 이뤄진다”고 전했다. 알긴산성분은 위에서 음식물의 정체시간을 늘림으로서 공복감을 막아주어 보다 편안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특징이 있다. 또한 드리메이드정은, 다이어트 성공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케이스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견고하게 제작 된 것이 특징이다. 드리메이드정 일반의약품으로 두달 포장(90정X4, 360정)으로 구입 가능하며, 보름분량 포장(90정)도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2010-07-28 08:42: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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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사보 '건강의 벗' 통권 500호 발간유한양행(대표 김윤섭, 최상후)의 사보 ‘건강의 벗’이 통권 500호를 맞았다. 지난 1969년 창간된 이래 한 번의 거름 없이 발행되어 2010년 8월로 역사적인 지령 500호를 발간했다.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라는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창업 이념 아래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창간된 ‘건강의 벗’은 이제 명실공히 국민건강정보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도 매달 17만 부가 독자를 찾아가고 있다. 건강의 벗은 창간 이래 41년간 제호와 판형을 유지하며, 소책자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건강정보를 쉽고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게 제작되었으며, 컨텐츠 면에서는 대학병원의 의학 전문 필진의 최신 의료정보로 구성되어 양질의 건강정보로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사보가 자사의 제품 홍보의 장으로 구성되어진 지금 ‘건강의 벗’은 극히 최소한의 자사 제품 광고면을 제외하고는 고객을 위한 정보와 의료지식이 담겨져 있다는 것. 이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념과도 잘 맞물려 사보를 기업의 홍보수단이 아닌 오직 독자의 필요에 의한 정보만으로 구성한다는 편집방침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건강의 벗’은 1960년 1월부터 유한양행이 발행한 ‘가정생활’이 그전신으로 처음에는 DM형식을 띤 유가지 형태였으나, 1969년 1월부터는 ‘건강의 벗’으로 제호를 변경하여 지금에 까지 이르고 있다. 지금까지 발행된 ‘건강의 벗’을 나열하면 35,720km로 지구를 거의 한 바퀴(약 4만km) 돌 정도의 길이가 되며, 쌓아 놓으면 300km로 에베레스트(8844.5m)의 34배에 달한다. IMF시절 많은 기업들이 발행하던 사보들을 폐간할 때에도 ‘건강의 벗’은 계속 발행되었으며, 현재도 DM과 병의원, 약국을 통해 17만 독자와 만나고 있다. 그 중 매달 5만부 정도가 DM으로 보건소와 각급 학교 보건실, 개인독자들에게 무료 우송되며, 농촌 등 정보 소외 지역에 보건지소까지 찾아가고 있다.2010-07-28 08:38:1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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