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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기술사업화 전문가 양성 단기과정 개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제약산업 및 바이오테크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전문가 양성을 위한 ‘The Entrepreneurship Boot Camp 2010’를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사, 국내 제약기업, 바이오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첫 번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 제약산업 등 보건산업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전문가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를 고려, 글로벌 기술사업화 무대에서 라이센싱, 투자,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추고 다년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총 4개 세션에 걸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www.biokorea.org)를 참조하면 된다. 여재천 상무이사는 "제약산업 및 바이오테크분야의 혁신생산성제고의 핵심은 R&D에서의 성공이 아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R&D성과 도출에 있다"며 "R&D성과 도출은 In-House 역량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글로벌 소싱 기반 Open Innovation 활동 성패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2010-08-04 20:29: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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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인텔과 새로운 헬스케어 합작사 설립GE와 인텔은 U헬스와 자립적 생활에 중점을 둔 새로운 헬스케어 기업 설립을 위해 합작사를 세우기로 합의했다. 4일 GE에 따르면 새로운 헬스케어 기업은 GE헬스케어의 홈헬스 부문과 인텔의 디지털 헬스 그룹의 투자로 설립되며, 합작사의 소유권은 양사가 동등하게 보유하게 된다. 새로운 합작사는 올해 말 운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합의 조건은 공개 되지 않았다. 이번 합작은 2009년 4월 GE와 인텔이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만성질병 관리 헬스케어 파트너십 체결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합작사는 전세계 가정 및 요양소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증진시킬 의료기기, 서비스, 기술을 개발하게 될 예정이며, 만성질병 관리, 자립 생활, 보조 기술 등의 세가지 주요 분야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GE헬스케어와 인텔은 인텔 헬스가이드, 인텔 리더, GE헬스케어 콰이어트 케어 등을 통해 원격 환자 모니터링, 자립 생활을 위한 컨셉 개발 및 보조 기술에 기여하게 된다. 인텔의 폴 오텔리니 CEO는 "급속한 노령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헬스케어 비용, 만성질환 등 최근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을 다루는 데는 새로운 의료서비스 전달 모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합작사를 통해 병원, 진료소 방문을 넘어 예방, 조기발견, 행동변화 및 사회적 지원 등을 가능케 하는 가정 및 공동체 기반의 의료서비스 모델을 고안할 계획이다. GE의 제프 이멜트 회장은 "이번 합작은 수백 만 명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한편으로는 신기술을 통해 헬스케어 비용을 낮추는 과제를 해결하는데 상당한 잠재력을 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합작사의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위치하며, 인텔 디지털 헬스 그룹의 부사장 겸 본부장인 루이스 번이 CEO를, GE의 선임 부회장이자 GE 헬스케어 시스템의 CEO인 오마르 이쉬락이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된다.2010-08-04 11:52: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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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제네릭 시장 요동…동아제약·종근당 '강세'국내 제네릭 시장 가운데 최대 황금어장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고지혈증 치료제 ' 리피토' 제네릭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처방액 증가율이 27.63%에 달하는 등 높은 성장이 이어지면서 경쟁 품목간 순위 다툼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 이는 데일리팜이 올 상반기까지 리피토 제네릭 주요 4개 품목의 원외처방 실적을 분석한 결과다. 제품별로는 동아제약의 '리피논'과 종근당의 '리피로우' 고성장이 눈에 띠었다. 특히 동아제약의 리피논은 전년 동기(144억원) 대비 52.08%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유한양행의 '아토르바'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리피논의 상반기 원외처방 매출은 219억원에 달했다. 또 142.1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리피로우는 최근 실적 부진에 빠진 한미약품의 '토바스트'를 앞지르며 3위 자리를 꿰차는 등 선두다툼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리피로우의 처방액은 92억원. 반면 아토르바는 저성장에 빠지면서 2위로, 토바스트는 쌍벌제 여파로 처방액이 급감, 4위로 밀려났다. 아토르바는 전년 동기(186억원) 대비 1.61% 성장하는데 그치면서 189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고, 토바스트의 처방액은 전년 동기(81억원) 대비 9.88% 감소한 73억원으로 집계됐다.2010-08-04 06:45:44이상훈 -
휴온스 제천공장 생리식염수 美 FDA 승인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지난 6월 4일자로 미국 FDA으로부터 앰플(유리용기)형 생리식염수의 제천 신공장에 대한 제조소 이전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2009년 3월 향남공장에서 생산된 앰플(유리용기)형 생리식염수에 대해 FDA 승인을 받아 수출해 왔으며, 2009년 6월 제천 신공장 준공 이후 제천 신공장에 대한 제조소 이전 등록을 준비, 이번에 승인을 받게된 것. 휴온스 관계자는 "FDA 재승인으로 생리식염수에 대한 미국 수출을 차질 없이 진행, 약 150만불의 수출이 예상되고 2011년에는 20%이상 성장한 약 200만불의 수출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아울러 국제적인 표준을 충족시킨 생산설비를 갖추게 되어 다른 제약업체 제품을 생산해주는 수탁생산에도 큰 힘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2010-08-03 10:47:4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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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프라임·한림제약, 상반기 원외 처방액 고성장올 상반기 중견제약사들의 원외처방액 성장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프라임제약과 한림제약의 실적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동화약품, 유나이티드, 안국약품, 동구제약, 태준제약, 일양약품, 유니메드제약, 영진약품 등이 각각 전년대비 2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드림파마, 삼일제약, 명인제약, 근화제약 등은 전년보다 원외처방액 실적이 오히려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상반기 200억~500억 대 중견제약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원외처방액 실적 분석 결과 프라임제약이 올해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프라임제약은 올 상반기 244억원대 처방액을 올려 지난해 152억원보다 무려 60.5%가 증가하며 가장 뚜렷한 성장곡선을 그렸다. 이는 지난해 탈크 파동으로 인한 저조한 매출실적에 따른 것이라고 프라임제약측은 밝혔다. 이어 종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림제약이 390억원대 처방액으로 지난해 287억원대비 35.9%가 성장하며 주목받았다. 동화약품도 31.3%, 동구제약도 30%대의 성장곡선을 기록하며 올 상반기 처방약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유나이티드제약(29.6%), 안국약품(23.8%), 태준제약(28.1%), 일양약품(27.1%), 유니메드(23.4%), 영진약품(21.2%) 등도 2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반면 삼일제약이 10.6% 하락한 것을 비롯해 드림파마(-8.1%), 명인제약(-1.2%), 근화제약(-1.3%) 등은 전년대비 처방액이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다. 한편 500억 미만 중견제약사 29곳 중 무려 18개 제약사가 지난해보다 처방실적이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중견 제약사들의 영업력이 위축되지 않았음을 반영했다.2010-08-03 06:46:59가인호 -
대화제약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배당 실시대화제약은 보통주 1주당 50원(시가배당율 1.9%)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6월30일이며 배당일은 8월13일이다.2010-08-02 14:51:2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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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세계 최초 월 1회 당뇨신약 개발 순항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은 세계 최초 월 1회 제형의 당뇨병 치료 신약인 HM11260C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이 국내 및 유럽(네덜란드)에서 일반인과 2형 당뇨 환자들을 대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HM11260C는 혈당이 높아졌을 때에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 계열의 2형 당뇨병 치료제로, 1일 2회 투약하는 기존 주사제와 달리 월 1회로 투약하는 획기적인 신약이다. 한미약품은 또한 당뇨병과는 별개로 HM11260C의 비만치료 효과를 최근 종료한 전임상 시험을 통해 확인한 바 있다. 따라서 회사측은 HM11260C를 세계 최초 월 1회 투약하는 획기적 비만치료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한 별도의 2상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비만치료제 선택의 폭이 좁고 또한 향후 신약 파이프라인이 드문 상황에서 HM11260C에 대한 임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될 경우 글로벌 시장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유럽과 국내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당뇨병 관련 임상은 금년 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만 효과에 대한 임상도 올해 내 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10-08-02 13:26:4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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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병협, '고맙습니다' 사진 공모전 개최한국 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일 병원에서 그려지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감동적인 순간과 추억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제2회 ‘고맙습니다 & 8211;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병원협회와 노바티스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본인이나 가족이 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만난 고마운 의료진의 모습, 병원에서 만난 병상 친구, 병원에서의 추억 등 병원 및 의료진과 관련된 주제의 사진이라면 제한 없이 출품이 가능하다. 응모부문은 일반인이 응모할 수 있는 ‘일반 부문’과 언론사 사진부 기자가 참여하는 ‘특별부문’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은 10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일반부문의 경우 대상 1명 (200만원), 우수상 2명 (100만원), 장려상 3명 (50만원), 입선 10명 (10만원)이며, 특별부문의 경우 3명(소정의 상금)으로 총 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들은 주요 병원 순회 전시 및 사진화보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응모 마감일은 9월 30일(목)이며 촬영한 사진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thank_you@cine21.com)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씨네21 홈페이지(www.cine21.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인생의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병원에서는 감동을 주는 소중한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기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함께 그 감동을 나눴으면 좋겠다"며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을 통해 병원이 의료진과 환자, 병원과 환자가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환자중심의 기업정신에 따라 그간 노바티스에서 환자사진을 주제로 의사들 대상으로 진행해 온 ‘노바티스MD 포토 공모전’과 더불어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을 통해 환자의 건강을 위해서 환자, 의료진이 다 함께 하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다 함께 행복한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의사들이 직접 의료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참여하는 ‘MD 포토 공모전’과 일반인들이 의료 현장에서 만난 이들의 사진을 주제로 한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을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2010-08-02 10:52:27이상훈 -
이연제약, 항암유전자치료백신 임상1상 신청이연제약은 지난달 30일 항암유전자치료백신(VM206RY)의 임상1상 승인 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1상 시험은 서울아산병원이 진행하며, 유방암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치료제의 안전성을 시험할 예정이다. VM206RY는 이연제약과 바이로메드가 공동개발한 항암유전자치료백신으로Her-2/neu(이하 Her2)를 과발현하는 유방암을 치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발된 항암유전자치료제이다. Her2는 유방암 환자의 약 30%에서 과발현이 관찰되며, 이러한 환자는 재발율이 높고 기대수명이 짧다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의 치료제는 외부에서 제작된 항체를 체내에 투입하여 치료를 하는 반면, VM206RY는 체내에 투입한 유전자 발현을 통하여 생성된 항체가 자가면역능력을 증가시켜 암세포를 치료함은 물론 타 장기로의 암세포 전이를 억제하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연제약이 신청한 항암유전자치료백신의 임상1상은 7월 14일 충청광역권선도사업 과제 중 첨단신약 및 소재 실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오는 10월 식약청에서 임상1상 승인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0-08-02 09:05:0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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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규제, 개인카드·적금통장 등 부작용 속출동시다발적 리베이트 규제방안 이면의 부작용이 고개를 들고 있다. 개인 금융거래를 위장한 신종 리베이트가 등장하는가 하면 예산전용 등 전통적 리베이트 관행이 저변에 깔린 것으로 관측된다. 실적압박을 느낀 일부 영업사원의 돌출행동과 잇따른 자살사건 후속처리도 업체들의 새로운 부담요인으로 등장했다. 2일 리베이트 규제에 직면한 제약사들이 영업정책 변화를 꾀하는 가운데, 변종 리베이트 정황이 일부 포착돼 우려를 낳고 있다. 주요 제약사들은 공식적인 현금거래를 중단했으나 직간접적인 영업실적 압박이 계속된 데 따른 부작용으로 풀이된다. A제약사 관계자는 "일부 영업사원들이 의사 명의 적금통장을 만들어 월정액을 대납해 주는 방식으로 현금 지급을 계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회사 방침인지 영업사원의 자의적인 판단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자금경로 정보파악이 취약해진 회사들은 현장 영업사원들의 돌출행동을 우려하면서도 뾰족한 관리수단이 없어 고민하고 있다. B제약사 관계자는 "영업자금 운용이 빡빡해졌고, 예산 운용방식도 개인성과급 등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아 회사로서는 자금 용처를 파악하기가 훨씬 어려워 졌다"며 "요즘에는 영업사원들이 개인 영업방식 보고에도 극도로 몸을 사려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불안요소를 안고 가는 격"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영업사원이 개인카드를 다량 발급받아 영업예산 집행에 사용하도록 한 사례도 회자된다. 직원 급여나 복리후생비 등으로 자금경로를 전환하고, 실질적 지급이 개인카드를 통해 이뤄질 경우 부당거래 적발이 어려운 맹점을 이용했다는 분석이다. C제약사 관계자는 "시설 투자 등 다른 비목을 부풀려 영업 예산으로 전용하는 등 돈세탁은 가능하다"면서 "불법 자금을 근절하는 의식이 대세를 이룬 것은 사실이지만, 불가피한 판매관리비용까지도 불법화하는 시각이 결과적으로 더 음성화된 편법을 야기하는 것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도적 압박으로 영업환경이 경색됨에 따라 잇따라 불거지는 자살사건 도 문제화됐다. 올 들어 국내 제약사 영업 담당 임·직원이 잇따라 목숨을 끊는가 하면, 의사 개인적 용무에 차량 운전을 해주고 돌아오던 다국적사 영업사원이 교통사고로 숨져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회사측은 대부분 리베이트 영업과의 연관성을 부인하고 나섰지만, 자살을 둘러싼 유족과의 갈등은 대외적 기업 이미지 실추는 불가피한 형편이다. 직원 사망사건으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모 제약사 관계자는 "관할 경찰이 사건을 수사중인 상태에서 추후 절차를 거론할 수 없다"며 "경찰조사에서 사망의 직접적 원인 등이 밝혀져야 할 것이며, 유족과 협의 등은 차후 문제"라고 말을 아꼈다.2010-08-02 06:59:1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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