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병협, '고맙습니다' 사진 공모전 개최
- 이상훈
- 2010-08-02 10:52: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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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까지 응모…수상작은 10월 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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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와 노바티스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본인이나 가족이 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만난 고마운 의료진의 모습, 병원에서 만난 병상 친구, 병원에서의 추억 등 병원 및 의료진과 관련된 주제의 사진이라면 제한 없이 출품이 가능하다.
응모부문은 일반인이 응모할 수 있는 ‘일반 부문’과 언론사 사진부 기자가 참여하는 ‘특별부문’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은 10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일반부문의 경우 대상 1명 (200만원), 우수상 2명 (100만원), 장려상 3명 (50만원), 입선 10명 (10만원)이며, 특별부문의 경우 3명(소정의 상금)으로 총 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들은 주요 병원 순회 전시 및 사진화보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응모 마감일은 9월 30일(목)이며 촬영한 사진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thank_you@cine21.com)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씨네21 홈페이지(www.cine21.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인생의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병원에서는 감동을 주는 소중한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기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함께 그 감동을 나눴으면 좋겠다"며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을 통해 병원이 의료진과 환자, 병원과 환자가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환자중심의 기업정신에 따라 그간 노바티스에서 환자사진을 주제로 의사들 대상으로 진행해 온 ‘노바티스MD 포토 공모전’과 더불어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을 통해 환자의 건강을 위해서 환자, 의료진이 다 함께 하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다 함께 행복한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의사들이 직접 의료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참여하는 ‘MD 포토 공모전’과 일반인들이 의료 현장에서 만난 이들의 사진을 주제로 한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을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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