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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 캄보디아에 앰블런스 3대 기증동광제약(대표이사 유병길)이 지난 16일 캄보디아 보사부에 앰블런스 3대를 기증했다. 캄보디아 프놈펜시 보사부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캄보디아 보사부 장관 외 20여명의 캄보디아 정부 인사들과 동광제약 장경태 부사장 등 동광제약 측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동광제약 관계자는 "앰블런스 기증은 캄보디아의 의료시설을 확충시킴으로써 캄보디아의 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0-08-23 09:29:27이상훈 -
3월 결산 제약사 사라진다…동화·대웅·일동 가세3월결산 제약사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2년 전 7곳이었던 3월 결산 제약사들이 동화약품에 이어 대웅제약과 일동제약이 결산기일 변경을 확정하면서 4곳만이 남게되는 것. 특히 결산기일 변경을 확정하지 않은 일부 3월결산 제약사들도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제약사 거의 대부분은 12월 결산법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업계 선두권 기업인 대웅제약이 내년 1월부터 12월 결산으로 이동하는 것을 비롯해, 일동제약이 지난 주총에서 결산기일 변경을 확정하며 지난 4월부터 12월 결산으로 변경하는 등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이에앞서 동화약품은 지난해 3월 결산에서 12월 결산으로 변경한바 있다. 따라서 현재 3월 결산 법인으로 남게되는 제약사는 ▲부광약품 ▲일양약품 ▲국제약품 ▲유유제약 등 4곳으로 줄어들었다. 이같은 3월 결산제약사들의 결산기일 변경 움직임은 국제회계기준 변경이 가장 큰 요인. 기업회계기준이 내년부터 IFRS 국제회계기준으로 바뀌면서 3월 결산 제약사들이 12월 결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현재 대다수 제약기업들이 12월 결산법인이라는 점에서 이들 기업과 함께 움직이겠다는 뜻도 포함돼 있다. 내년 1월 12월 결산 법인이 되는 대웅제약과 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업회계기준이 2011년부터 IFRS 국제회계기준으로 바뀌는 점을 감안해 결산기일 변경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한 “제약사 대다수가 현재 12월 결산이어서 3월 결산 제약사들이 언론의 제약업계 분석 및 비교 보도에 번거로움이 있었던 점도 개선하기 위한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덧붙였다. 특히 현재 결산기일 변경을 확정하지 않은 일양약품이나 국제약품 등도 12월 결산 전환을 검토하고 있어 향후 3월결산 제약사들은 더욱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3월 결산 제약사들이 현재까지 활동하게 된 배경은 지난 80년대 국세청의 법인세 신고기간을 분산시키기 위해 결산기일 변경을 유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010-08-23 06:46:41가인호 -
유한양행, 두달 연속 영업사원 방문율 1위유한양행이 리베이트 약가 연동제 이후 영업사원 방문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이자는 국내 기업들의 영업위축 속에서 종합병원 영업사원 방문율 1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CSD (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Promo data에 따르면 지난 6월 의약품 소개를 목적으로 병의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에 대한 MR의 방문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유한양행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방문율 1위에 오르며 2위를 차지한 대웅제약과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유한에 이어 대웅제약, SK,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케미칼은 한미약품과 동아제약 등을 제치고 3위를 기록하며 상반기 영업사원 방문율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MR방문의 경우 쌍벌제의 영향을 받은 5월과 비교해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약간 증가하고 있는 추세리며, 6월에도 다국적제약사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화이자의 경우 종합병원 방문율에서 1위에 올라 유한, 대웅제약 등 국내 상위제약사들을 차례로 제쳤다. 종병 방문율의 경우 화이자에 이어 유한양행, 대웅제약, 제일약품, 동아제약의 순으로 나타났다. 클리닉 방문에서는 유한양행이 역시 압도적 차이로 1위에 오른 가운데, 대웅제약, SK, 한미약품, 종근당 순으로 조사돼 국내사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MR의 방문 중에서 인사차 방문을 제외한 디테일 측면에서는 유한양행의 Atorva가 가장 디테일이 많았던 제품으로 기록되었으며, 다음이 Revanex, Clanza, Lyrica, Nasonex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품 디테일 측면에서는 유한양행이 상위 10위 제품 중에서 5개의 제품을 올리며 가장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종합병원에서는 Anplag를 비롯, Revanex, Lyrica, Stillen, Atorva의 순으로, 의원에서는 Atorva, Clanza, Acrocin, Liposil, Nasonex 등이 각 제약회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2010-08-21 06:46:47가인호 -
동아·녹십자·중외·종근당, 해외시장 공략 가속도상위 제약사들의 글로벌 경영이 본격화되고 있다. 상위 10개 제약사 중 7곳이 전년보다 수출실적이 증가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올 상반기 수출실적을 분석(LG생명과학 1분기 기준 합산, 일성신약-환인제약 수출실적 미집계 제외)한 결과 동아제약, 녹십자, 중외제약, 종근당 등이 지난해보다 수출규모가 20%이상 증가하며 주목받았다. 이중 종근당의 행보가 가장 관심을 모았다. 종근당은 올 상반기 134억원대 규모의 수출실적을 기록해 첫 반기 수출실적 100억원을 넘어서며 지난해보다 무려 80%가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수출실적 100억원대 이상 제약사 중 동아제약, 녹십자, 중외제약, 제일약품 등의 해외시장 공략이 두드러졌다. 제일약품은 175억원대 수출실적을 올려 40%대 이상의 고성장을 시현했으며, 동아제약과 중외제약도 각각 2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중외제약의 경우 처음으로 해외 매출이 중외제약 전체 매출의 10%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규모를 분석한 결과 역시 LG생명과학이 700억원대 규모(추정)의 수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보여 리딩기업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보다 실적은 약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유한양행도 400억원대 수출실적을 기록해 업계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10%대 하락이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글로벌경영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한미약품, 녹십자, 중외제약, 동아제약 수출실적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제약사 중에는 삼진제약, 대원제약, 영진약품의 행보가 눈에띈다. 삼진제약과 대원제약의 경우 수출 규모는 미미하지만 지난해보다 2배정도 실적이 상승하면서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섰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영진약품의 경우 200억원대에 육박하는 수출실적을 올려 지난해보다 70% 이상 고 성장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한올제약, 명문제약 등은 수출 규모나 성장률 면에서 모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대조를 이뤘다.2010-08-20 06:49:00가인호 -
"휴가 다녀온 후엔 손발톱 무좀 예방하세요"한독약품은 세종로 사거리와 유명 뷰티샵에서 손발톱 관리 관련 뷰티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로푸록스로 휴가 후 손발톱 무좀 발생을 예방하자는 취지 아래 기획됐다. 이번 뷰티클래스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9일에는 세종로 사거리에서 소비자들에게 손발톱 관리 시범을 보이는 첫 번째 클래스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오는 21일에는 신촌 이화여대 앞 네일아트 스킨케어 전문점 '엔퓨오'에서 두 번째 클래스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손발톱 무좀은 휴가철을 전후한 기간에 발병률이 가장 높은 질병으로 휴가 기간 중 맨발로 혹은 발가락이 노출된 샌들을 착용하고, 해수욕장, 워터파크, 찜질방 등을 출입하다 전염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이 심해지면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휴가 기간 이후 점검과 관리를 통해 초기에 발견, 치료하는 것이 좋다.2010-08-19 12:13:58이상훈 -
엔브렐-MTX 병용요법, 증상개선 효과 탁월엔브렐과 메토트렉세이트(MTX) 병용요법이 항류마티스약제(DMARD)와 메토트렉세이트(MTX) 병용요법에 비해 우월한 증상개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이자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에 대한 아시아-태평양 8개국 공동 임상연구 결과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7월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 Asia Pacific League of Associations for Rheumatology)에서 발표됐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8개국 공동연구로 진행된 APPEAL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엔브렐과 MTX 병용투여 시 항류마티스약제와 MTX 병용에 비해 임상적 관해(Remission)와 낮은 질병활성도(Low Disease Activity)에 도달하는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대한 환자의 반응 평가에 사용되는 ACR 수치에서도 엔브렐과 MTX 병용치료 환자에서 증상감소 비율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동연구의 제 1저자인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호연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류마티스관절염 발생비율은 전세계 평균과 유사하고, 장애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연구가 미비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년간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는 1차 치료제인 항류마티스약제에서 적극적인 초기 병용요법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병용요법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엔브렐과 MTX 병용요법은 항류마티스약제와 MTX 병용요법과 비슷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 보이면서 효능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2010-08-19 11:55:4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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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소망, 줄기세포 화장품 시장 진출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와 소망화장품(대표 강석창)은 19일 줄기세포 배양액을 원료로 한 화장품의 공동 개발에 관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최첨단 세포 과학을 접목한 화장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첨단 과학 화장품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는 차바이오텍, 알앤엘바이오 등이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줄기세포 배양액을 원료로 화장품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료의 효능과 특징”이라며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최고의 기술력으로 배양한 만큼 기존의 줄기세포 화장품과는 질적으로 큰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소망화장품은 현재 메디포스트로부터 공급받은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화장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오는 1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2010-08-19 10:04: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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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마티스 관절염 바이오시밀러 임상1상 성공한화케미칼이 블록버스터급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HD203’의 임상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자체 개발한 HD203에 대해 계열사인 드림파마와 함께 올해 1월부터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임상1상 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오리지널 제품인 엔브렐과 약동학적인 동등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 이로써 한화케미칼은 세계적으로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개발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게 됐다. HD203은 국내 임상3상 시험 뿐 아니라 해외 파트너를 통한 다국가 임상3상 시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2년 말부터 드림파마에서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 미국, 유럽 등의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2006년 말부터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착수하여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 신약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한화케미칼은 추가로 연구중인 있는 바이오 시밀러 제품군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0-08-19 08:24: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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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둔 제약사, 의약사 선물제공 딜레마제약업계가 내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동안 관행화됐던 명절 선물의 경우 올 추석에는 처벌 대상이 되기 때문. 제약사들은 이런 상황을 모르는 의료인 등을 상대로 해마다 해왔던 명절선물을 중단 한다는 것이 정서상 쉽지 않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것. 명절선물과 관련한 최근 복지부 쌍벌제 하위법령 TFT에선 허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나 당장 적용되는 현행 관련법은 이를 금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약계 입장에선 특히 의약계 등에 매년 해오던 선물을 못하게 되면서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의약사들이 서운해 할 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추석에는 의약계 명절선물은 주고 받을 수 없다. 현행 공정경쟁규약 및 자율협약에서 명절선물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 특히 이번 추석에 의료인에 대해 명절선물을 제공하는 것이 적발될 경우, 약가인하 또는 과징금을 받게 된다는 점에서 업계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쌍벌제가 시행되는 11월 28일부터 하위법령에 경조사비 제공 및 명절선물 허용조항이 들어갈 예정이어서 내년부터는 명절선물 제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유독 이번 추석에만 명절선물이 금지됨에 따라 제약사는 이번 추석에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결국 추석이 다가오면서 제약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규약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 의료인을 상대로 해마다 해오던 선물을 그만두기가 정서상 쉽지 않다는 것.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사회통념상 명절선물을 꾸준히 줬으나 올해만큼은 불법행위로 처벌을 받는 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의 고민이 많다"며 "의약사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물을 주다가 올 추석에만 주지 않는 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2010-08-19 06:49:14가인호 -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치매치료제 임상신청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인 '뉴로스템(NEUROSTEM)®AD'의 제 1상 임상시험 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IND 승인이 되면 내년 초 삼성서울병원에서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 효과 등을 시험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 중인 '뉴로스템®AD'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로 뇌신경세포(뉴론)에 독성을 유발하는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줄이고 뇌신경세포의 사멸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그동안의 치매 관련 치료들이 증상 완화와 재활에만 효과가 있었고,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어서 메디포스트의 '뉴로스템®AD'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치매 치료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미 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시험에서 치료적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독성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상태이다.2010-08-18 12:09:5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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