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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약연구소, 창립 5주년 맞아 재도약 다짐생동시험기관인 서울의약연구소가 창립 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CRO(임상시험 수탁업체)'로 거듭날 것을 공표했다. 서울의약연구소(대표 김완국)는 지난 23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2005년 8월 23일 설립된 서울의약연구소는 2006년 식약청으로부터 GLP(비임상시험관리기준) 인증을 받아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각종 분석업무 등을 맡아 왔다. 이 자리에서 김완국 대표는 “어제의 5년은 과거로 남겨두고, 또 다른 5년·10년·100주년을 위해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약연구소는 꾸준한 연구를 통해 제약산업에서 요구하는 분석기술에서 최고가 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21세기 최고의 분석 CRO로 발돋움해 세계로 뻗어나가자”고 덧붙였다. 서울의약연구소는 창립 5주년을 계기로 생동시험을 비롯해 임상 1상시험, 바이오사업, 분석업무 등 전문성을 갖춘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선 설립 당시부터 5년간 장기근속 근무한 송기섭 상무와 이재용 책임연구원에게 장기근속상과 금일봉을 시상했다.2010-08-26 08:04:00가인호 -
마이팜제약, 마라톤 남녀대표팀 이라쎈 지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23일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과 내년 대구 세계 육상대회을 대비하여 본격적으로 대관령에서 장기 합숙훈련중인 남녀 마라톤 국가대표팀에 태반 영양제 ‘이라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라쎈은 태반+홍삼+마늘의 기존 성분에 셀레늄이 첨가된 영양제로 피로회복과 체력증강 및 자양강장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 마이팜제약은 황영조등 스포츠 스타들의 장애인 희망마라톤에 12년째 후원한 것을 비롯하여 마라톤 꿈나무 장학금에 10년째 후원하고 있다. 또한 베이징올림픽, 벤쿠버동계올림픽, 남아공월드컵, 도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각종 국제대회에 지속적으로 자사의 ‘이라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2010-08-25 11:38:59가인호 -
휴온스, 중남미 진출 청신호…1000만불 규모 협상최근 제천신공장 완공과 함께 수출에 주력 중인 휴온스가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휴온스는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의약품 전시회 'CPhI South America 2010'에 참석, 1000만불 규모의 수출협상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휴온스는 관절염 치료제인 '히알우로닉 프리필드' 주사제와 PRP 프롤로 치료법에 사용되는 '진공채혈관 sPRP Kit'의 우수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PRP 프롤로 치료법 설명회는 18일 아르헨티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지난13~14일 미국 LA 팔로마 호텔에서 열린 TOBI(The orthobiologic institute)세미나를 주제 강연한 유재욱재활의학과 원장이 진행을 맡았다. 세미나에는 페루,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베네쥬엘라, 도미니카, 파라과이, 멕시코등의 주요 바이어 및 현지 의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휴온스 관게자는 "진공채혈관 sPRP Kit를 향후 5년간 독점공급하는 조건으로 아르헨티나 Repharm 등 7개 국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수출계약이 확정되면 1000만불 규모의 수출 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2010-08-24 14:07:3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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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방문율 '종병-대웅, 클리닉-유한' 강세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으로 국내 제약사들의 영업활동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올 상반기 제약사별로 영업활동 희비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분석됐다. 쌍벌제 확정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한미약품이 전년대비 병의원 방문건수가 20%이상 급감했지만, 유한양행과 SK케미칼 등은 상대적으로 방문건수를 지속적으로 늘리며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한 것. 또한 종합병원에서는 대웅제약, 제일약품이 클리닉에서는 유한양행, 대웅제약의 방문건수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CSD (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Promo data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의약품 소개를 목적으로 병의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에 대한 MR의 방문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대웅제약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올 상반기 18만 7314건의 방문건수를 올리며 지난해보다 4.5%가 늘어나며 선두를 차지했다. 대웅제약은 꾸준한 영업활동을 통해 20%대 이상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클리닉 시장 영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한양행은 지난해보다 MR방문건수가 30%가까이 증가하며 2위를 기록해 상반기 가장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SK케미칼도 전년대비 16%가 상승한 14만 8,774건의 방문건수를 올려 동아제약과 종근당을 제치고 4위에 올랐다. 종합병원 시장에서 왕성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제일약품은 올 상반기 방문건수가 10만건을 돌파하며 지난해보다 19%가 성장해 유한에 이어 성장률이 가장 높은 회사중 하나로 기록됐다. 이밖에 화이자(13%), 바이엘(27%)등 일부 다국적제약사들도 상반기 영업력을 극대화 하며 두자리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미약품과 동아제약 등은 영업사원 방문건수가 감소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지난해보다 21%가 급감한 15만 9037건의 건수를 기록해 지난해 1위에서 3위로 추락했다. 한미약품의 영업활동 위축이 올 상반기 마이너스 성장을 가져온 것으로 관측된다. 동아제약도 지난해보다 9%가 떨어진 14만 600건으로 5위를 기록해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일동제약(-11%), 대원제약(-17%), 중외제약(-18%) 등이 지난해보다 MR 방문건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한편 올 상반기 종합병원에서는 대웅제약이 방문율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제일약품, GSK, 화이자, 동아제약, 한미약품 순으로 조사됐다. 클리닉에서는 유한양행이 선두를 질주한 가운데 대웅제약, SK케미칼, 한미약품, 종근당, 동아제약 순으로 나타나 국내사들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2010-08-24 12:26:21가인호 -
한올, '한국형 글로벌 신약개발 방향' 포럼 개최한올바이오파마가 8월 27일(금)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한국형 글로벌 신약개발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제약협회 후원 하에 한올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격려사, 특별 강연 및 기조 강연, 학술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미래의 건강한 삶을 구현하기 위해 한국형 신약개발 기술을 어떻게 육성해 나가야 할 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7년간 지속해온 한국형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 활동과2007년 미국 법인 설립 후 현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며 얻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한국 제약산업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포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부 포럼에서는 한국신약개발조합의 여재천 상무가 격려사를 발표하며, 유한양행 남수연 상무가 특별연자로 참석해 ‘전세계 다국적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서 한올바이오파마의 김성욱 대표이사가 ‘Corporate Development, Business Development’ 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한올의 박승국 바이오연구소장이 ‘바이오분야의 동향과 한국 제약기업의 방향’에 대해, 한올 민창희 중앙연구소장은 ‘Small molecule 약물의 미래’를 주제로 학술발표를 할 예정이다. 김성욱 대표는 “국내 중견 제약기업으로서 차별화된 신약 연구개발을 지속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 및 경험과 지식을 여러 제약사와 공유해 업계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국 제약 산업의 글로벌화에 도움이 되고자 이와 같은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2010-08-24 11:19: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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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특수제형 제네릭 개발 전폭 지원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가 복합제에 대한 시험법을 확립하는 등 생동시험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소장 최광식)는 최근 피타바스타틴 제제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완료하고 제약사에게 결과를 통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연구소는 대웅제약의 니코틴 패취제제 생동성시험을 수행하고 결과 보고서를 식약청에 제출해 품목허가를 취득하는데 기여했다. 아울러 연구소는 탈리플루메이트제제를 비롯해 알렌드로네이트, 이트라코나졸 등 70여 성분에 대한 생동성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연구소는 최근 제약사들이 복합제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메사탄과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 글리메피리드와 메트포르민 복합제에 대한 시험법을 확립, 복합제 개발을 후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소 권영이 박사는 "패취제나 구강 붕해정, 서방정 등 특수제형의 제네릭 개발은 국내 제약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연구가 될 것이며, 그 연구 가치는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는 'HPLC/MS/MS'를 이용한 니코틴패취 제제의 사람 혈장 중 생체시료분석법 확립 및 건강한 한국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니코틴 경피흡수 제제의 약물동태 연구 논문을 발표, 시험 방법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바 있다.2010-08-24 10:40:5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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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수출 호조세…전년대비 66% 증가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올 들어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해외 수출이 크게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올해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힘입어 올 8월 현재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에 대한 해외 수출이 지난해 대비 66% 증가한 310만불을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2010년 주요 수출국은 베트남이 190만불, 필리핀 40만불로 가장 많았고, 베네수엘라(20만불), 아프가니스탄(18만불)에 이어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싱가폴, 홍콩 등 10여개 국가가 뒤를 잇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은 세포라탐주사(3세대 세파계 항생제)등 항생제부터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bisulfate)원료의약품, 게보린 등 일반의약품까지 약 40여개에 이른다. 올 들어 삼진제약의 해외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올 초 가동한 cGMP 시설 등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 온 제조시설의 선진화로 해외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는 것. 무엇보다도 지난해 삼진제약 중앙연구소가 항혈전제 플래리스의 원료인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의 원료 합성에 성공하며 제품 신뢰도가 크게 높아진 것이 주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성우 대표는 “클로피도그렐 원료 국산화와 수출의 기틀을 마련한 기술력의 확보를 계기로 전반적인 회사 제품의 약효 및 신뢰도가 크게 높아진 것이 최근 수출 신장의 근간이 됐다"고 말했다.2010-08-24 09:30:35가인호 -
제약, 입찰 전담팀 신설…저가구매 주도권 싸움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시행이 1개월 남짓 남은 가운데 병원-제약 등 관련업계가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병원계는 저가구매를 위해 제약사에 의약품 납품 견적서를 요구하고 나섰고, 이에 제약사들은 원내처방 유지를 위해 공급 할인율을 경쟁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일부 제약사에서는 공급 할인율을 통보하면서도 한편에서는 입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거나 저가구매 대비 TF를 구성하는 등 약가인하폭 최소화를 위해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월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시행을 앞두고 관련 업계의 눈치 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일부 제약사에서는 병원계 저가구매 움직임에 대비해 입찰 전문가를 모집,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당장은 병원계의 의약품 공급 내역서 요청에 공급 할인율을 제시하면서도 약가 인하가 동반되는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하에서는 일방적으로 병원-도매업계에 끌려갈 수 없다는 의지인 셈이다. 한 제약사 담당자는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시행을 앞두고 입찰전문부서를 신설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부서 신설이 아니더라도 기존 도매담당자로 구성된 저가구매 대비 입찰 TF를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제약사들이 도매담당 부서를 통해 도매업체에 오더를 내리는 정도였다"면서 "하지만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가 시행되면 전문적으로 입찰을 관리·감독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사정이 달라진 것"이라고 전했다. 제약-도매, 사립병원 납품 견적서 요구에 '전전긍긍' 이 같은 제약사들의 움직임은 삼성서울병원과 아산병원 등 서울 소재 대형병원들의 납품 견적서 요구에 따른 불안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서울병원과 아산병원은 제약사에 의약품 납품 견적서를 요구했고, 이에 국내 제약사들은 20%내외를, 다국적제약사들은 5%의 공급 할인율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일부 제약사들은 1원에도 의약품을 공급, 원외처방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원내코드 유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 A제약사 관계자는 "문제는 삼성서울병원과 아산병원에 낮은 가격에 의약품을 공급한다면, 타 병원의 요구에도 응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라고 호소했다. 병원규모별로 차별적인 공급 할인률이 적용하면, 최소 약가인하폭이 5% 내외가 될 수 있지만, 병원측이 무리한 약가인하율을 요구한다면 제약사 입장에서는 병원측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 불안하기는 도매업체도 마찬가지다. 입찰 전문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병원 간 공급 할인률이 정해지면, 도매는 중간에서 입찰을 담당해야 한다"면서 "만약 병원측이 제약사가 제시한 공급 할인률을 예가로 책정한다면, 도매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고 전했 다. 병원측은 예가보다 낮은 가격의 낙찰가격을 원할 것이고, 제약사측에서는 원내 입성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거래 유지를 위해서는 예가보다 낮은 가격에 입찰을 하는 사태다 우려된다는 것. 다시말해 이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면 도매업체간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의미다. 또 이 관계자는 "최근까지 기준가 고수입장이었던 다국적사의 공급 할인률 제시도 도매 입장에서는 당황스럽다"면서 "인가인하폭의 상당부분을 도매업체에 전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과 아산병원에 이어 경희의료원과 길병원도 제약사에 납품 견적서를 요구하는 등 저가구매 도입을 준비하는 사립병원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0-08-24 06:52:50이상훈 -
일동후디스 "40살 됐어요"…종합식품 기업 도약유아식 품질을 선도해온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구의동 서울 본사와 춘천 공장 및 사업장 별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종합식품 전문기업으로 비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금기 회장은 “40주년이 된 일동후디스는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20%대에 이르는 시장 점유율을 이뤄냈다"며 "유아식에 이어 본격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유제품 사업에서도 산양분유와 같은 제2의 성공신화를 반드시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과 도전정신의 생활화, 고객서비스 정신, 주인의식,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 효율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임직원 일동은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10년 청사진을 준비한다는 각오로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어 더 강한 기업, 더 빠른 기업, 더 큰 기업을 향해 끊임없이 변모해야 할 것을 다짐했다.2010-08-23 22:07:01가인호 -
대웅, 재발방지 기능 첫 구순포진 치료제 도입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스웨덴 메디비르AB사(대표 Ron Long)와 재발방지 효과를 지닌 세계 최초 구순포진 치료제(아시클로버, 히드로코르티손)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치료제는 2009년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청(FDA)과 유럽의약품감독국(EMEA)의 승인을 받아 품질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입증된 제품이다. 현재 발매중인 다른 구순포진 치료제들과는 확연히 차별되는 효능으로 미래가 기대되고 있는 유망제품이다. 이미 스웨덴, 핀란드에서는 저클리어(Xerclear)라는 상품명으로 올해 상반기에 발매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항바이러스 성분과 항염증 성분을 동시에 가진 복합제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다른 제품들은 항바이러스 성분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구순포진을 치료하는 효과만 있지만, 저클리어는 항염증 성분도 갖고 있어 상처의 치료 뿐만 아니라 치료기간 단축, 궤양성 구순포진 재발 방지 효과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 및 청소년에게도 안전성이 검증된 우수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내년 하반기에5g크림제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2010-08-23 10:41: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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