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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중남미 진출 청신호…1000만불 규모 협상

  • 이상훈
  • 2010-08-24 14:07:38
  • 요약
  • 중남미 CPHI 2010 참여, 수출시장 개척 전망

최근 제천신공장 완공과 함께 수출에 주력 중인 휴온스가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휴온스는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의약품 전시회 'CPhI South America 2010'에 참석, 1000만불 규모의 수출협상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휴온스는 관절염 치료제인 '히알우로닉 프리필드' 주사제와 PRP 프롤로 치료법에 사용되는 '진공채혈관 sPRP Kit'의 우수성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PRP 프롤로 치료법 설명회는 18일 아르헨티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지난13~14일 미국 LA 팔로마 호텔에서 열린 TOBI(The orthobiologic institute)세미나를 주제 강연한 유재욱재활의학과 원장이 진행을 맡았다.

세미나에는 페루,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베네쥬엘라, 도미니카, 파라과이, 멕시코등의 주요 바이어 및 현지 의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휴온스 관게자는 "진공채혈관 sPRP Kit를 향후 5년간 독점공급하는 조건으로 아르헨티나 Repharm 등 7개 국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수출계약이 확정되면 1000만불 규모의 수출 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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