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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유나스틴 주 프리필드시린지' 발매유영제약은 단백분해효소 억제제인 스타틴 주(성분 우리나스타틴)의 제품명을 유나스틴 주로 변경하고, 편의성이 강화된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제형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나스틴 주 프리필드시린지'는 급성순환부전 및 급성췌장염, 만성 재발성 췌장염의 급성악화기에 사용하는 약물로서, 단백분해효소 저해에 의한 장기손상 억제 및 순환동태 개선에 효과적인 약물이다. 단백분해효소 억제제 중 국내 유일의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으로 기존 앰플 제형과 달리 주사액을 옮길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며 앰플 절단에 의한 유리파편 등 미립자의 체내 유입 문제점을 최소화했다는 것. 또한 조제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 위험성을 방지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0-09-30 08:11:29가인호 -
의학회 학술대회 전액지원 차단…제약 '숨통'내년 춘계학회부터는 의학회가 학술대회를 개최하더라도 제약업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그동안 학회 지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제약사들은 어느정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규약심의위원회는 의학회 자부담 비용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공정경쟁규약 개정안을 10월중 공정위에 제출해 승인받게 된다. 이처럼 의학회 자부담 비용 명문화가 추진되는 것은 그동안 학회 행사시 의학회가 부담하는 금액보다는 제약사들의 지원에 의존했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제약협 규약 심의위원회가 검토하고 있는 의학회 자부담률은 30%선. 이는 학회 개최 시 행사를 주최한 의학회가 행사비용의 30%정도는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함을 의미한다. 규약 심의위원회 관계자는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의학회 자부담률을 20~30%선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조만간 최종 확정해 공정위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일본 등의 경우 의학회 자부담 비용을 50% 선까지 대폭 확대해 제약업계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 학회가 부담하는 비용이 절반 수준인 데다가 학회 행사도 소규모 체육관 등에서 개최된다"며 "유독 국내에서만 제약사들의 지원으로 학회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의학회에서는 규약 심의위원회가 검토하고 있는 안에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협 관계자는 "의학회 등에서 자부담 비용을 10%선에서 결정할수 있도록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심의위원회에서 면밀히 검토해 확정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학회 자부담 비용 의무화가 규약에 포함될 경우 내년 춘계학회부터 본격적인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010-09-30 06:49:01가인호 -
LG생명과학, LG광화문빌딩으로 본사 이전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여의도 LG트윈타워 본사 및 마포 의약국내사업본부를 종로구 LG광화문빌딩으로 통합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LG광화문빌딩은 LG에서 9월 건축완료한 신사옥으로 LG생명과학과 LG생활건강, 서브원 등 3개 LG계열사가 입주했다. LG생명과학측은 이번에 여의도 LG트윈타워 본사와 LG 마포빌딩 의약국내사업본부 조직이 통합 이전돼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고객카페, 북카페, 휘트니스센터 등 사원 편의시설도 확충됐다고 밝혔다.2010-09-29 10:43: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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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경희의료원 입찰 파행 경고…공급거부 시사경희의료원 납품 도매상 선정 과정에서 두루약품 등 도매업체들이 제약사와 사전 협의 없이 공급 견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일부 제약사들이 부산대병원 입찰처럼 집단 공급 거부 의사를 밝혀 향후 의약품 공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은 지난 28일 의약품 납품 도매상으로 두루약품과 신성약품, 석원약품 등 3곳을 지정했다. 이들 업체들은 우선협상 도매상 선정 과정에서 상위권에 랭크, 의료원 측과 가격 협상 등을 진행했고, 같은 날 오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 업체들은 해당 품목 제약사들과 사전 협의 없이 공급 견적을 제시, 제약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대표 도매상인 두루약품 등이 약 18%에 달하는 할인률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것. 이는 총 계약 규모인 640억원 기준, 110여 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며, 부산대병원측이 단독품목 할인률로 제시한 15%보다 높은 수치다. A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경희의료원 입찰은 부산대병원에 이어 시장형실거래가제도 폐단을 재현한 사례"라면서 "경희의료원 입찰 특성상 대표 도매가 제시한 할인률에 따라 제2, 제3 도매상들도 의약품을 공급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이번 도매상 선정 과정에서는 제약사와 공급 가격을 사전 협의한 도매상들은 입찰 과정에서 탈락한 반면,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도매상들만 선정됐다"며 "제약사 입장에서는 원가 보존도 힘든 이 가격에는 의약품을 공급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강력 반발했다. B제약사 관계자 또한 "사전 협의 없이 공급 견적을 제시한 도매상들도 문제지만, 입찰을 주관하는 병원들도 문제가 있다"면서 "시장형실거래가 제도가 이 같은 방식으로 계속된다면, 병원측에 공급되는 의약품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실상 오리지널 의약품, 그리고 cGMP나 Eu-GMP기준을 충족한 제약사 제네릭 공급은 불가능 하다는 것. 이와 관련 경희의료원 납품 도매상 관계자는 "지난 20일 입찰 공고가 나왔기 때문에 사실한 사전 협의를 진행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제약사들이 공급을 거부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서 "다만, 대표 도매상이 제시한 품목별 할인률은 통보 받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2010-09-29 06:47:10이상훈 -
중견제약, 주식시장 상장 보류…내실경영 주력“상장을 위한 모든 준비는 마무리됐다. 하지만 기업공개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당분간 지켜볼 생각이다.” “제약환경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무리한 상장보다는 내실경영에 치중하겠다.” 기업공개를 준비했던 일부 중견 제약사들이 상장을 잠정 보류하고 관망세로 돌아섰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했던 제약사들이 상장 시기를 늦추거나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매출 1000억원대 규모의 건일제약과 명인제약을 비롯해 신신제약, 하나제약 등 상당수 중견 제약사들이 기업공개를 준비해왔던 것. 특히 명인제약과 건일제약은 기업공개를 위해 회사 이미지 광고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제약산업 규제정책이 잇따라 쏟아지면서 영업환경이 급격히 위축됨에 따라 상장준비 기업들은 상장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장을 준비했던 제약사 오너는 “상장준비는 마무리됐지만 시기적으로 맞지않다고 판단해 일단 보류한 상황”이라며 “시장형실거래가제와 쌍벌제 시행 등이 맞물리면서 제약산업을 예측할수 없는 시점에서 무리한 기업 공개는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장을 준비했던 또 다른 제약사 임원도 “현재는 기업체질 개선과 내실경영에 주력할 때라고 판단해 기업공개 시기를 조율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상장한 명문제약과 이연제약 등이 전반적인 주식시장 하락과 제약경기 위축 등으로 고전했다는 점에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제약사들이 더욱 신중한 입장으로 선회하고 있는 주 요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주식상장이 이뤄졌을 경우 투자자를 비롯해 회사의 대내외적 인지도 및 신뢰도가 제고된다는 점과, 중견 제약사들이 중장기 사업계획 달성을 위해서는 상장을 통한 투자재원 확보가 절실하다는 점에서 이들 기업들의 상장 행보는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명문제약과 이연제약을 포함해 최근 보람제약이 비알엔사이언스와의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을 진행했으며, 중외신약도 합병을 통해 기업공개를 결정한바 있다.2010-09-29 06:45:16가인호 -
셀트리온,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동등성 입증셀트리온은 개발 중인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CT-P6)와 허셉틴을 직접 비교한 1상 임상시험 결과 동등성이 입증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필리핀 내 3개 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임상은 이중 눈가림, 무작위배정, 병행설계 시험을 통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와 허셉틴을 직접 비교하도록 설계됐다. 임상 결과 시험 환자의 혈중 내 약물 농도 변화 분석 결과가 매우 유사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약물동력학적(PK) 측면의 동등성 및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임상 결과가 성공적이라는 점에서 세계 시장 선점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품질은 같지만 가격이 저렴한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면 세계 시장의 상당 부분이 바이오시밀러로 옮겨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셀트리온은 추가로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각 지역별로 대규모 글로벌 임상을 동시에 진행 중에 있으며 2011년 하반기까지 완료해 국내 최초로 항체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전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2010-09-28 22:18: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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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2개 단체와 함께 소외계층 돕는다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과 한미사랑의 재단(총재 이호제 박사)과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가 함께 국내외 소외 계층을 돕기로 해 주목된다. 마이팜제약은 한미사랑의 재단에게 국내외 소외 계층을 돕는 열린의사회의 활동을 소개해 한미사랑의 재단에서 매년 모금한 성금을 열린의사회의 국내 봉사활동에 마이팜과 함께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열린의사회도 한미사랑의 재단을 통해 미국의 한국전 참전 상이 용사와 그 자녀들을 돕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열린의사회는매년 연간 6회 이상의 해외 몽골, 아프카니스탄, 에티오피아 등 의료 혜택의 불모지에 무료 진료봉사와 한달에 두 번 국내 소외계층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해오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한미사랑의 재단은 재미 한국교민과 한국전 참전 용사와 그 자제들이 참여하여 매년 기금을 조성하여, 이를 국내 소년소녀 가장에 대한 장학금 과 무의탁 노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지급하고, 음악회 등을 개최하여 소외된 계층에 문화적 혜택과 위로를 주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2010-09-28 17:34:44가인호 -
동화약품 창립기념식 "113년을 한결같이"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지난 20일 윤도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가족회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 연구소에서 창립 11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윤도준 회장은 “지난 2008년 이후, 변화와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동화약품은 기업문화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성과가 있었다”며 “지난해 5월에 충주 cGMP 공장을 완공했으며 더불어 올해 5월에는 연구소의 신축ㆍ이전이 완료되어 글로벌 초경쟁 시대를 맞이하는 준비 태세를 갖췄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변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참여”라며 “아메바형 조직 구성과 책임경영 제도, 순환근무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유연한 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부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사내 문화를 선진화 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중요한 시기에 새로운 동화의 비전수립을 통해 대외적으로는 사업영역 확장과 규모를 확대하고 글로벌 수준의 R&D를 구축하여, 앞서나가는 제약사로서의 지위를 확보할 것이다”라고 동화약품의 미래상을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사원에 영업기획실 천영재 대리 외 2명, 20년 근속사원에 종합병원 2부 유준하 부장 외 7명, 10년 근속사원에는 약국2부 동부 약국 1지점 김정호 과장 외 25명이, 유공사원으로는 의학부 학술팀 이현진 과장 외 22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2010-09-28 17:30:18가인호 -
한국화이자, 심장의날 기념 '혈관 관리 캠페인'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세계심장협회가 제정한 '세계 심장의 날(9/26)' 10주년을 맞아 '건강한 혈관 관리 캠페인'을 주제로 28일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생활 습관 개선 등 건강한 혈관 관리를 통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직원들의 건강 관리 파트너로서 회사가 개개인의 콜레스테롤 및 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콜레스테롤 등으로 인해 좁아진 혈관과 건강한 혈관을 형상화한 포토월이 설치되어, 직원들이 채혈 검사를 통해 본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검사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비롯한 관상동맥질환 위험도(10 year CHD risk)를 측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평소 식생활이나 운동량,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개선 방법을 상담할 수 있는 카운셀링 데스크 운영과 함께,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저콜레스테롤 식이요법 교육 자료도 공유했다. 특히 위험수준으로 진단받은 직원들에게는 운동 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차원에서 자가발전 장치가 연결된 자전거 페달을 밟아 심장 모양의 전구에 불을 밝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제약 김미연 전무는 "고지혈증이 심근경색증 등 심혈관계 질환의 주 위험 인자임에도 불구하고 혈압이나 혈당 수치에 비해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장 질환이 우리나라 주요사망원인질환 3위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적극적인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 및 고지혈증 치료를 통해 건강한 심장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0-09-28 16:59:18최봉영 -
베링거 '프라닥사', FDA 위원회 승인 권고미국 FDA의 심혈관 및 신장 약물 자문 위원회 투표 결과,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대해 9대 0 만장일치로 프라닥사의 승인이 권고됐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와파린과 같은 비타민 K 길항제가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사용돼 왔다. 현재 와파린으로 치료 받는 비 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잦은 혈액 검사와 용량 조절을 통해 INR(international normalized ratio)을 2.0-3.0으로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이는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어려운 과제일 수 있다. RE-LY® 임상시험에서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는 지속적인INR 측정 또는 용량 조절 없이도 효과를 보였으며, 또한 음식에 대한 제한도 없었다. 2007년에 미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및 스페인에서 심방세동 환자는 총 630만 명이었으며, 이는 인구노령화로 인해 2017년에는 75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회장인 클라우스 두기 교수(Professor Klaus Dugi)는 "심방세동 환자를 위한 치료에 있어 중요한 도약을 상징하는 위원회의 권고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50여년 만에 최초의 새로운 치료법이 될 것이며, 베링거인겔하임은 다비가트란에 관한 검토가 마무리될 때까지 FDA와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9-28 11:32: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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