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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33%, 시알리스 22%, 자이데나 15%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자이데나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이끌고 있는 3개 제품이 전체 유통량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연간 1천억원에 육박했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윤석용 한나라당 의원실에 제출한 2008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유통된 발기부전치료제 공급현황에서 드러났다. 2008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 8개월 동안 발기부전치료제 총 공급 물량은 1478억400만원에 달했다. 이 중 비아그라는 전체 물량의 33%인 488억6400만원어치를 약국 등에 공급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 시알리스와 자이데나는 공급 물량 점유율은 각각 22%와 15%를 기록했으며, 금액으로는 325억3600만원과 222억1300만원이었다. 또 기타로 분류된 레비트라와 야일라, 엠빅스 등도 시중에 상당한 물량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들은 총 442억100만원어치가 공급됐으며, 전체 공급 물량 중 30%에 달했다. 한편, 현재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한국화이자 '비아그라', 한국릴리 '시알리스', 동아제약 '자이데나'가 시장을 삼등분하고 있다. 그 뒤를 바이엘쉐링 '레비트라', 종근당 '야일라', SK케미칼 '엠빅스' 등이 따르고 있다. IMS데이터를 기준으로 지난 상반기 시장 점유율은 비아그라가 39.4%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시알리스 30.8%, 자이데나 20.3% 순이었다. 또 레비트라와 엠빅스, 야일라는 각각 3.1%, 3.5%, 2.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2010-10-06 12:12:34최봉영 -
영상의학회-동국, '사랑의 열매 캠페인' 기금 전달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동익 연세의대 교수)와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와 공동 협약을 통해 지난 1년간 진행된 ‘행복한 사랑의 열매 나눔 캠페인’의 기금 전달식을 5일 가졌다. ‘행복한 사랑의 열매 나눔 캠페인’은 유일한 국산 조영제인 동국제약의 ‘파미레이’ 제품에 동봉된 ‘사랑의 열매 쿠폰’ 을 회수하여 회수된 양에 따라 기금이 적립되는 행사이다. 지난해 9월부터 금년 8월까지 1년 동안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조성된 2,000만원의 기금은 ‘다문화 가정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대한영상의학회 김동익 회장은 “1년 동안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보람있게 생각하며, 조성된 기금이 상대적으로 의료적 혜택을 못 받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의료비로 효과적으로 사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이영욱 사장은 “’조영제 판매를 통해 얻은 이익을 뜻 깊고 의미있는 캠페인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사업들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금 전달식 후 대한영상의학회 및 동국제약,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기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다.2010-10-06 11:12:19가인호 -
유럽위원회, 가다실 접종 45세 여성까지 확대승인유럽위원회가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6, 11, 16, 18형에 대한 예방백신 가다실®을 45세 여성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또한 유럽위원회는 HPV 6, 11, 16, 18형에 노출된 여성이 치료를 받고 나서, 다시 동일한 유형의 바이러스로 인한 재발(재활성화 또는 재감염) 방지 효과에 대한 내용을 기존 제품 설명서의 업데이트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가다실이 24-45세의 여성에 대해 HPV로 인한 지속적인 감염이나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입증한 임상 연구에 따른 것이다. HPV의 재활성화/재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는 16-26세의 젊은 여성과 27-46세의 여성에 대한 각각의 임상 실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 나왔다. Munoz N 박사팀이 진행한 위약대조, 이중맹검, 무작위로 진행된 3상 임상연구(프로토콜 019, FUTURE III)는 24~45세의 여성 3817명을 대상으로 가다실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4년의 추적 관찰을 거쳤다. HPV 6, 11, 16, 18형과 관련한 지속적 감염, 생식기 사마귀, 외음부 및 질내 병변, 정도에 관계없는 침윤성 자궁경부암(CIN), 선암(AIS), 자궁경부암의 복합 유병률을 예방하는 가다실의 효능은 88.7%로 나타났으며, 자궁경부암만을 보았을 때는 94.1%의 높은 유효성을 보였다. 오스트리아 빈 의과대학의 부인과 종양학부 산부인과 교수인 엘마 유라(Elmar A. Joura) 박사는 "이번 새로운 임상 결과는 45세의 여성도 가다실 접종으로 혜택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의 경우, 가다실은 2007년 6월 국내 식약청의 승인을 받아 같은 해 9월부터 활발히 접종 중에 있다. 9세에서 26세 사이의 여성과 9세 15세 사이의 남아를 대상으로 접종 가능하며, 27-45세 여성은 의사와 상의 후 접종 가능하다.2010-10-06 09:42: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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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 자선 바자회 수익금 기부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지난 달 13일 열린 '나누면 기쁨 두 배 자선 바자회' 수익금에 회사가 매칭한 기금 1058만원을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한국애보트는 2008년부터 자선 바자회의 수익금에 회사에서 매칭한 금액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온 바 있다. 한국애보트는 2008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회공헌 및 임직원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특히 헬스케어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건강 관련 사회적 약자와 경제 여건 상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외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 및 기증 등 일련의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당뇨인을 지원하는 'I♡DM, 소아당뇨 사랑나누기 캠페인' 및 사랑의 헌혈행사, 환경보존을 위한 Go Green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2010-10-06 09:35:46최봉영 -
신약개발연구조합, 강원도 기업 입주부지 시찰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 5일 동아제약, 알에스텍 등 제약기업과 바이오테크기업 20명 규모로 구성된 ‘강원도 신약개발 기업 투자설명회 및 입주부지 현장시찰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현장시찰은 강원도 박암식 투자유치본부장 인사말 겸 행사취지 설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사무국장 여재천 상무이사 답사, 강원도 기업유치과 안권용 사무관 투자유치여건 및 특혜 설명, 한화제약과 스크립스 코리아 항체 연구소 이전기업 사례 발표, 투자 상담 등 순으로 이뤄졌다. 강원도 기업 이전 혜택은 ▲국공유지 제공 ▲전국에서 가장 빠른 인허가 ▲파격적인 산단 조성 지원 - 국비지원, 도·시비 지원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파격적 인센티브(창업기업 해당) ▲기업이전에 따른 세제감면 등이다. 또 시찰단은 입주부지 현장시찰과 간담회에 이어 강원약대에 있는 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소, 거두농공단지 입주부지, 봉명산업단지 입주부지, 대규모산업단지 입주부지, 한화제약 연구소 및 공장 시설 등을 견학했다.2010-10-06 08:51:00이상훈 -
상위제약, 3분기 영업이익 껑충…20%대 성장국내 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지난 3분기 매출액 성장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영업 이익은 크게 증가해 내실 성장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 분석자료와 증권사 추정치에 따르면 동아제약, 녹십자 등 상위 6개 제약사의 3분기 매출액 증가율은 9.4%로 한 자릿수 성장으로 예상됐으나, 영업 이익은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녹십자의 3분기 영업 이익은 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의 영업 이익은 286억원, 277억원으로 각각 61.1%, 15.1%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종근당의 3분기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성장할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매출액이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미약품은 영업 이익도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제약사의 이 같은 영업 이익 증가는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판매 관리비의 전반적인 감소와 함께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인한 원재료 수입 비용까지 감소했기 때문. 하지만, 상위 제약사의 영업 이익 증가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상당수 제약사가 지난해부터 판관비를 줄여 영업 이익이 증가하고 있지만, 장기간 이어가기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판관비를 줄이는데도 한계 상황에 다다르고 있기 때문에 판관비를 줄여 이익을 남기는 것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결국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는 외형 매출 증가가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2010-10-06 06:48:50최봉영 -
화이자, 제네릭 사업 진출 불투명…"계획 없다"국내제약사들의 다국적제약사들의 제네릭 사업 진출에 대해 불안감은 당분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등 다국적제약사들이 본사 차원에서 새로운 수익성을 찾기 위해 제네릭 사업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거대 다국적제약사들이 제네릭 제약사들을 인수하는 등 구체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 것.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제약사들은 제네릭 사업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어, 당분간 제네릭 사업 진출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릭 사업부 진출에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화이자조차 제네릭 사업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글로벌 신사업 전략의 하나로 본사 차원에서 제네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항성은 있지만, 국내에서 구체적인 계획은 잡혀있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화이자가 내년 정도에 제네릭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지만, 진출 시기에 대한 논의가 없기 때문에 내년 진출도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 다국적제약사들의 한국 제네릭 사업 진출은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는 시각도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과거 국내 시장에 빅파마가 들어왔을 때 제네릭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며 "제네릭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업체를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별도 업체까지 운영할 경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없다"며 "제네릭은 싸고 고품질과 관련된 운영 요소이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2010-10-06 06:46:19최봉영 -
유한양행-베링거, '트윈스타' 공동영업유한양행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1조 4,000억원대 고혈압 치료제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유한양행(대표 최상후, 김윤섭)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5일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의 국내 영업에 대한 판매유통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날 전략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트윈스타에 대한 전략적 제휴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종합병원 영업을, 유한양행은 클리닉 중심으로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트윈스타는 심혈관 보호효과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한 유일한 ARB제제인 텔미사르탄과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가 입증된 CCB제제인 암로디핀 병용제제(Fixed-dose Combination). ARB, CCB 단일요법에 비해 더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여주며 24시간 혈압 조절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유한측에 따르면 최근 의약품 시장이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신뢰할 만한 효과를 제공하는 복합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 특히 단일 질병으로는 최대 규모인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이런 추세가 두드러지며 고혈압 치료의 패러다임까지 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트윈스타 판매유통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3년차 누적판매 1000억대의 거대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트윈스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순환기시장에서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양사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2010-10-06 06:45: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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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섭 회장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세계시장"녹십자(대표 조순태)는 5일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EM, GCJBP 등 녹십자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약 17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녹십자 허일섭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극심한 경쟁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국내가 아닌 세계시장"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를 위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적 연구개발, 시대 흐름에 맞는 참신하고 탄탄한 영업력, 선진국 cGMP에 적합한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경영관리 기능의 긴밀한 협력으로 최고의 조직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허 회장은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정직하고 성실하게 원칙을 지키며 바름을 실현해 정도경영의 가치창출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한편 녹십자는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녹십자 대장 및 녹십자 장을 비롯해 단체표창 등 각종 표창을 수여했다. 녹십자 대장은 화순공장 조민 전무에게 수여됐으며, 녹십자 장은 종합연구소 세포배양팀의 백상훈 차장 등 4명에게 수여됐다. 또한 오창공장 물류사업팀 등 6팀에게 단체표창을, PD본부 전주팀 김종록 차장 등 32명에게 우수표창과 88명의 사원에게 근속공로표창이 수여됐다. 다음은 주요 부문 수상자 명단이다. ▲ 녹십자 대장 화순공장 조민 전무 ▲ 녹십자 장 개척장 종합연구소 세포배양팀 백상훈 차장, 번영장 화순공장 생산 1팀 차장 김성화, 봉사장 백신본부 SB팀 변준표 부장, 사랑장 ETC본부 SFE팀 조무현 부장 ▲ 단체표창 ETC본부 IP Sales 서울 2팀 김윤영 차장 외 12명, PD본부 서울 2팀 윤민규 차장 외 8명, MS본부 영업팀 전영채 부장 외 16명, 오창공장 물류사업팀 이재광 이사 외 29명, 화순공장 생산 2팀 수두파트 신 웅 과장 외 23명, 인력관리실 인력운영팀 신태형 부장 외 6명 ▲ 우수표창 PD본부 전주팀 김종록 차장 외 31명.2010-10-05 13:19:06이상훈 -
녹십자 의학본부장에 이창희 전무 영입녹십자는 지난 1일자로 의학본부장에 의학박사 이창희전무를 영입했다. 이 전무는 녹십자의 임상시험 전략수립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임 이창희 전무(48세)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MBA 과정을 마쳤으며, Wyeth Korea와 Bristol-Myers Squibb Korea에서 Medical Director를 역임한바 있다.2010-10-05 13:14:5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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