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33%, 시알리스 22%, 자이데나 15%
- 최봉영
- 2010-10-06 1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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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공급내역 점유율 현황…1478억원어치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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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연간 1천억원에 육박했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윤석용 한나라당 의원실에 제출한 2008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유통된 발기부전치료제 공급현황에서 드러났다.
2008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 8개월 동안 발기부전치료제 총 공급 물량은 1478억400만원에 달했다.
이 중 비아그라는 전체 물량의 33%인 488억6400만원어치를 약국 등에 공급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 시알리스와 자이데나는 공급 물량 점유율은 각각 22%와 15%를 기록했으며, 금액으로는 325억3600만원과 222억1300만원이었다.
또 기타로 분류된 레비트라와 야일라, 엠빅스 등도 시중에 상당한 물량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들은 총 442억100만원어치가 공급됐으며, 전체 공급 물량 중 30%에 달했다.
한편, 현재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한국화이자 '비아그라', 한국릴리 '시알리스', 동아제약 '자이데나'가 시장을 삼등분하고 있다.
그 뒤를 바이엘쉐링 '레비트라', 종근당 '야일라', SK케미칼 '엠빅스' 등이 따르고 있다.
IMS데이터를 기준으로 지난 상반기 시장 점유율은 비아그라가 39.4%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시알리스 30.8%, 자이데나 20.3% 순이었다.
또 레비트라와 엠빅스, 야일라는 각각 3.1%, 3.5%, 2.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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