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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브 콘택트렌즈 착용시 주의사항 소개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지난 3일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와 함께 숨겨져 있던 자신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자는 주제로 ‘러브 모이스트TM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콘택트렌즈가 필요한 순간에 대한 실제 이야기를 공유하고, 처음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한 전문 강의시간이 마련됐다. 또 ‘러브 모이스트TM 데이’에 참여한 모이스트TM 퍼블리즌들은 초청된 모이스트 멘토인 패션 매거진 엘르의 강주연 편집장, 디자이너 스티브J & 요니P, 방송인 안혜경과 함께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모이스트 멘토들은 자신들이 직접 자신만의 가능성을 찾아 당당하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경험담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빛나리씨(20세)는 "너무 유익한 자리였으며, 자신감을 가지고 숨겨진 나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고 전했다.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관계자는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를 경험하며 자신조차 몰랐던 가능성을 찾고 표현할 수 있도록 본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2010-11-07 21:21:11이현주 -
다국적사, 내년 사업 계획 못세우고 전전긍긍다국적제약사들이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시행에 따른 대형 병원들의 의약품 입찰 때문이다. A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리베이트 쌍벌제, 기등재약 목록정비 등은 이제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수준이지만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는 예측 범위의 변수"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국내 제약사들에게는 의약품 가격을 대폭 깎으려 한 반면 다국적 제약사에게는 5% 미만 가격 인하를 유도하는 선에서 그치는 듯 했던 대형 병원들이 다국적사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국적사와 입찰 진행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코드 삭제까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B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병원에서 코드가 삭제될 경우 제약사가 입는 피해는 엄청나다"며 "입찰이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요즘 제약사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원내 코드에서 제품이 삭제될까봐 불안해 하는 영업 사원들이 한 둘이 아니다"며 "영업 사원들이 '요즘같이 어려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C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도 "최근 몇 년 동안 회사 성장률이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매출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가 인하 정책 등 정부의 약제비 절감 정책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한 예전같은 고성장을 누리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11-06 06:42:38최봉영 -
대웅 "혁신성으로 첨단 지식형 공장 만들자"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4일 오후 경기도 화성의 향남공장 강당에서 제5회 식스시그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세기 지식형 공장 구현으로 제조 경쟁력200%향상 및 핵심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지난1년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한 생산본부20여개팀중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올린8개팀이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영예의1위는 치열한 경쟁 끝에 생산팀의 '가스모틴정 타정 설비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차지했다. 이 프로젝트는 타정기의 설비 개선으로 생산성을240%나 향상한 결과물로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2위는‘알비스정 분석 방법 변경을 통한 공수(시간)절감’프로젝트, 3위는‘카운터 포장 설비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이진호 생산본부장은 “이번 식스시그마 경진대회는 예년보다 수준이 한층 높아진 팀원들의 결과물들로 넘쳐 순위를 매기기가 매우 어려웠다”며“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2006년부터 식스시그마를 도입한 대웅제약은 지난해 약10억원의 원가절감효과를 거두었다. 올해는12억원의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은20억원 절감과 총68명의 전문가 확보를 목표로 식스시그마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2010-11-05 17:35:33가인호 -
녹십자·동아 '수출'…유한·한미 '일반약' 두각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최상위 제약사들이 지난 3분기 처방약 시장에서 극심한 정체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아제약은 수출 시장,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일반약 매출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내수 시장의 부진을 일부 상쇄했다. 실적 공시를 한 상위 4개 제약사 중 3분기 일반약 시장 성장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한미약품이었다. 한미약품의 지난 3분기 일반액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0억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 또 유한양행의 3분기 일반약 매출은 전년 대비 17% 늘어난 200억원을 기록했으며, 녹십자는 5.5% 증가한 134억원이었다. 동아제약의 경우 일반약 매출이 전년 대비 3.9% 줄어든 220억원이었으나, 박카스를 포함시킬 경우 일반약 시장에서 소폭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 시장에서는 녹십자와 동아제약이 가장 두드러지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와 동아제약의 3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4%, 27.7% 증가한 245억원과 120억원으로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 증가액은 녹십자가 68억원이었으며, 동아제약은 26억원에 달했다. 반면,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수출 시장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의 해외 수출은 전년 대비 10.7% 줄어든 208억원이었으며, 유한양행은 3% 감소한 230억원에 그쳤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내수 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으면서 해외 시장을 진출을 노리는 제약사들이 부쩍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내년부터 정부의 정책이 제약사들을 본격적으로 압박하게 될 것"이라며 "제약사들은 살기 위해서라도 틈새 시장을 노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11-05 12:14:22최봉영 -
한독 학술경영대상에 선두훈 대전선병원장선두훈 대전선병원 원장이 4일 열린 '2010 Korea Healthcare Congress'에서 한독 학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국내 의료계 발전 및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크게 기여한 의료계 인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선 원장은 의료법인 영훈의료재단 선병원 이사장이자 대한병원협회 의무이사를 역임하며 학술 발전과 성공적인 병원 경영에 기여하고, 의료 봉사를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학술 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 원장은 그 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인공관절을 한국인의 체형과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해서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인공관절 표면 처리기술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의 미국 고관절학회 최고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정형외과 및 우리 나라 의학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한 선 원장은 병원경영인으로서 체계화된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병원 리모델링 공사와 최첨단 의료 장비 도입을 통해 환자들의 편의를 높임으로써 최근 5년 간 60% 이상의 환자 증가와 두 자리 수의 병원 경영 성장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선 원장은 의료 기반이 열악한 몽골 현지 의료봉사활동, 동티모르 소년축구선수단 무료진료 등 국제적 의료봉사를 비롯하여 국내 무의촌과 재난 지역 의료봉사활동에 800여 회 참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편, 한독 학술경영 대상은 2004년 최초 마련되어 올해 7회째를 맞이했으며, 수상자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 트로피를 수여한다.2010-11-04 16:00:2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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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바이오베터 '한페론' 미 FDA 임상 2상 승인한올바이오파마(구 한올제약)가 C형간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단백질 의약품 ‘한페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2상신청을 승인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페론은 3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인터페론알파 성분의 단백질 의약품으로 C형간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오리지널 인터페론알파는 1~3일에 한번 주사해야 하지만 한페론은 1회 주사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매일 주사를 맞지 않고 1주일에 한번만 주사를 맞아도 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 바이오베터는 환자 편이성과 개선된 효능을 경쟁력으로 2009년 기준 190억 달러(약 20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47.7%를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바이오베터는 오리지널 단백질을 개량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술력이 바탕이 돼야 하는 분야"라고 말했다. 한편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신청 승인에 따라 ‘한페론’에 대해 이르면 12월부터 미국에서 임상2상을 개시할 계획이다.2010-11-04 15:05: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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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조이기' 본격화…상위제약, 수금할인 축소상위제약사들이 수금할인 비중을 축소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함에 따라 약국가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대부분 상위 제약사들이 결제할인 비율을 법적 수준인 1.8%에 맞춰서 진행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는 일부 중견제약사들이 이미 약국가에 마진 비중을 낮추겠다고 통보한 것과 흐름을 같이하고 있는 것. 직거래 비중이 높은 상위 A제약사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 이전인 11월 28일 전까지는 현행대로 결제 할인을 진행할 계획이지만 11월 28일 이후부터는 법적 수준인 1.8% 수준으로 맞춰서 금융비용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상위 제약사인 B사의 경우 “전문약은 모두 도매거래를 진행하고 있어서 해당이 되지 않지만 일반약의 경우 1.8%에 맞춰서 결제할인을 진행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상위제약사 C사 관계자는 “몇년전부터 회사 정책적으로 결제할인을 제공하지 않았다”며 “쌍벌제 시행 이후에는 어떻게 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약 광고품목이 많은 D사의 경우 대부분 도매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앞서 중견제약사인 E사나 F사의 경우 당월 결제할인 비중을 법적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약국가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상당수 업체들이 직거래 비중을 축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상위제약사 한 관계자는 “금융비용 합법화로 도매거래로 선회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 업체들이 기존 거래방식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업체 입장에서 보면 마진폭이 감소한 만큼 부담이 없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대중광고 품목을 보유한 업체들의 경우 대부분 도매거래를 진행하고 있지만 일반 역매품이나 디테일이 필요한 품목의 경우 직거래를 선호하고 있다”며 “금융비용 기준이 변경했지만 회사의 거래정책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국가는 결제할인 비중이 축소되면서 제약사와 직거래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도매거래로 선회하거나 회전 기일을 늘리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0-11-04 12:20:01가인호 -
광동제약 "다가오는 겨울, 월동준비 해드립니다"광동제약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해 주는 행사를 가졌다. 광동제약 임직원들은 최근 ‘밥상공동체’의 연탄은행에서 실시하는 연탄무료지원 행사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어려운 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과 광동제약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밥상공동체’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및 재활프로그램, 건강 진료, 무료 집수리 등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로, 광동제약은 2005년 부터 밥상공동체와 사회봉사와 후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연탄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연히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영웅호걸 출연맴버인 이휘재, 노사연 등의 기자 체험 미션중 하나로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취재하고, 광동제약 임직원들과 함께 땀방울을 흘리며 연탄을 전달했다. 광동제약은 20여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5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7년에는 ‘가산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의약품 지원 및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서남아 지역에 구호품과 국내 수해지역에 수재의연품을 전달한 바 했다.2010-11-04 09:59:16가인호 -
SK케미칼 삼성동시대 마감…판교로 본사 이전SK케미칼이 강남 시대를 마감하고 5일 판교 삼평동으로 본사 사옥을 이전한다. SK케미칼은 지난 99년 충무로에서 이사와 10년간 삼성역에서 활동했으나 이번에 다시한번 친환경 건축물로 공인받은 판교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포한 것. SK케미칼측은 판교 신사옥시대를 맞아 인간과 환경을 중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0-11-04 09:13:55가인호 -
신약개발연구조합, 2010년 제약개발실무교육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회장 임윤택)는 오는 16~17일 한국교총회관 다산홀에서 '2010년 제약개발실무교육 심화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회사 사례를 공유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 및 검토 보완에 대한 사항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안전관리 이슈 ▲DMF 및 GMP ▲임상 부문 ▲의동·생동·허가관련 주요 보완에 대한 사례 발표 ▲신규 서방제 및 복합제 등 개량신약 허가 사례 공유 등이다. 교육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며, 교육 신청 및 참가비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2010-11-04 08:49:4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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