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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벌제 하위 규정 수정에 직원 재교육 불가피정부의 뒤늦은 정책 수정 요구에 제약사들이 또 다시 헛심을 쓰게 생겼다. 지난 11일 규제개혁위원회가 쌍벌제 시행규칙 규제심사를 통해 명절 선물이나 경조사비 등을 베이트 예외 범위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 이에 따라 쌍벌제 하위 규정 중 일부 규정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당사자는 제약사들이다. 특히 쌍벌제 시행을 두고 이미 직원 교육을 마친 제약사들은 재교육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A 제약사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제도를 바꾸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하위 규정이 수정되면 영업 정책도 수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지난번에 정해진 쌍벌제 하위 규정에 맞춰 영업 사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도가 바뀐다면 재교육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규개위는 복지부의 시행 규칙을 재검토한 뒤 25일까지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하고 있어 제약사들이 재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촉박해졌다. 25일이 목요일인 것을 감안할 때 사실상 재교육은 쌍벌제 시행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B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 입장에서 쌍벌제가 큰 이슈 중의 하나인만큼 많은 준비를 해 왔다"면서 "갑자기 제도를 수정한다면 제약사들이 지금까지 준비해 온 과정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정책이 조금만 바뀌어도 시행하는 입장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엄청나다"며 "정책 결정에 있어 정부가 더 신중한 자세를 취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0-11-13 06:46:42최봉영 -
현대약품 '타코콤', 페엽절제술 지혈효과 입증타코콤이 폐엽절제술 및 폐동맥 절제술에서의 지혈효과 및 그 유용성이 다시한번 입증됐다. 현대약품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흉부외과학계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결과가 발표됐다고 12일 밝혔다. 흉부외과 스텝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은 연자인 일본 토라노몬병원의 Tadasu Kohno 교수는 흉강경을 통한 폐엽절제술과 폐동맥출혈에 대한 타코콤의 지혈효과의 강연과 경험을 통한 테크닉 공유하고 국내 타코콤을 사용하는 스텝들의 타코콤의 적용사례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은 만큼 2011년에는 흉부외과 신경외과/ 반외과등 외과영역에서의 타코콤 우수성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코콤은 생리적 혈액응고의 최종인자인 피브리노겐, 트롬빈을 수술부위에 도포하여줌으로써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혈과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한 콜라겐에 의한 추가적인 도포효과로 혈액응고인자의 유실을 막으며 2차적인 흡착 및 물리적 지혈효과를 나타냄으로써 혈액응고인자의 지혈효과를 상승시켜 기존 치료법으로 출혈을 조절할 수 없는 실질 기관의 수술 후 지혈제로 새로운 타입의 지혈제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2010-11-12 10:01:20가인호 -
한독약품 3분기 매출 2351억원, 9.2% 증가한독약품 3분기 누적매출 2351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9.2% 성장했다. 한독약품은 1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매출 2351억원으로 지난해 2154억원대비 9.25 증가했다. 또한 매출 총이익은 2009년 3분기 대비 117억원 증가한 959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97억원 증가한 234억원을 시현했다. 한독약품은 순환기계치료제인 '트리테이스'가 10.6%, '트리아핀' 29.6%가 감소했지만 당뇨병치료제군인 '아마릴 군'이 17.8%, 순환기계치료제인 '테베텐'이 7.1%, 뇌순환장애개선제인 '트렌탈'이 25.8% 성장했다. 이와 함께 성인용ㆍ소아용 백신의 신규 매출 등이 매출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2010-11-11 16:02: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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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텍팜, 3분기 매출 152억 고성장 지속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하이텍팜(대표 김정수)이 올해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을 넘어섰다. 하이텍팜은 올해 3분기 매출 152억원에 영업이익 31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11.8억원과 126.0억원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을 넘어섰다. 이 회사는 작년 매출 511억 6천여 만원에 영업이익 115억 6천여 만원을 올렸다. 올해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하이텍팜은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유럽 등 선진 의약시장을 포함해 전세계 4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수출집약적인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차세대 항생제인 카바페넴계 항생제가 있다.2010-11-11 15:52: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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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빈주' 지방분해효과 임상결과 국내 첫 발표PPC주사로 널리 알려진 '리포빈주'에 대한 지방분해효과 임상시험 결과가 식약청 연구자 임상시험 승인을 통해 국내서 처음으로 발표돼 주목된다. 계명대동산병원 서영성교수팀(가정의학과)은 여성비만환자에서 PPC제제(리포빈주)주사 후의 효과 및 안전성에 관한 연구결과 허리둘레가 감소하고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발표했다. 최근 브리트니주사로 인기를 끌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PPC제제의 지방분해효과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국내 최초 임상연구결과가 입증된 것. 서교수에 따르면 여성비만환자를 대상으로 PPC제제를 양측요측부에 4주간격으로 2회 주사한 결과 평균허리둘레가 각각 4주후 약2cm, 8주후 약2.8cm감소하는 우수한 지방분해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PPC제제를 복부의 피하지방에 주사시 지방분해작용에 의한 허리둘레감소효과가 매우 뛰어나고, 주사후 통증, 부종, 피하출혈반, 발적 등의 이미 알려진 부작용 외에 피부괴사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임상시험에 사용된 PPC제제 '리포빈주'는 진양제약에서 생산해 아미팜이 판매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품목이다. 이 품목은 현재 '간성혼수'의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지방분해에 대한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복부, 허벅지, 얼굴, 엉덩이 등의 국소지방분해의 목적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일각에서 제기돼온 PPC제제의 ‘지방분해’에 대한 오프라벨사용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논란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 서교수의 설명이다. 한편 ‘리포빈주’를 판매하고 있는 아미팜은 PPC제제의 지방분해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검증을 위하여 2상 임상시험에 진입한 상태이며, 이르면 2011년말 대규모 3상 임상시험까지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10-11-11 11:20:00가인호 -
중외제약 후원, '영혼의 소리로' 정기 공연 개최장애인 합창단의 감동의 하모니가 금요일 밤을 따뜻하게 수놓는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정기 공연이 12일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영혼의 소리로는 1999년 창단된 중증장애인들로만 구성된 유일한 장애인 합창단으로 국내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약 300여 회의 공연을 펼쳐 왔다. 뇌병변, 정신지체, 다운증후군 등의 장애로 노래 한곡을 익히는 데만 한 달이 걸리는 합창단이 부르는 맑고 순수한 노래는 관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다. 방송인 정은아의 사회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에는 박제응 교수의 지휘 아래 30여명의 합창단이 수개월 간 연습한 10여 곡의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게스트로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참석해 합창단과 함께 특별한 협연을 선보인다. 한편 중외제약은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2003년 '사랑의 후원 결연'을 체결한 이래 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합창단의 공연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2010-11-11 11:16:42가인호 -
건일제약과 함께하는 '나만의 달력' 만들기건일제약이 2010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나만의 달력 만들기 켐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 '나만의 달력 켐페인'은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내 가족, 친구, 이웃들의 사진으로 2011년 달력을 만들어주는 켐페인. 건일제약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페이지를 클릭한 후 본인이나 애인, 가족, 이웃 등이 담긴 사진 1장과 간단한 소개글을 올리면 선정을 통해 총 3000명에게 나만의 달력을 만들 수 있는 무료쿠폰을 이메일로 보내주게 된다. 건일제약측은 2011년도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결실을 맺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나만의 달력 켐페인은 이달 말까지 건일제약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2010-11-11 11:03:15가인호 -
이상지질혈증환자 3명 중 2명 지질 관리 미흡한국인 이상지질혈증환자 3명 중 2명 지질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지질강하제를 사용하는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의 이상지질혈증 유병율과 치료형태 조사인 PRIMULA 연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PRIMULA 연구는 조사 시작 시점 전 1년이상 동안 지질강하치료(LLT; Lipid Lowering Therapy) 경험이 없었던 국내 871명(평균연령 59±10세, 남 449명, 여 42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지질강하치료에는 스타틴 단독 81%, 스타틴과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제 병용 10%, 피브레이트 단독 3%, 그 외 기타 3%가 사용됐다. PRIMULA 연구 시작 시점에서 환자들의 평균 LDL-C는 145.66mg/dl에서 종료 시점 평균 87.38mg/dl로 58.28mg/dl 감소했고, HDL-C는 연구 시작 시점 평균 48.28mg/dl에서 종료 시점 평균 49.03mg/dl로 0.75mg/dl 증가했다. 중성지방의 경우 연구 시작 시점 평균 193.90mg/dl에서 연구 종료 시점 평균 147.76mg/dl으로 46.14mg/dl 감소했다.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백상홍 교수는 "기존 스타틴 치료로 LDL-C는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HDL-C와 중성지방은 많은 환자에서 조절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LDL-C이 높은 환자뿐 아니라 HDL-C이 낮고 중성지방이 높은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유병률도 높게 나타나, 포괄적이고 복합적인 지질관리가 이런 환자들에게 고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0-11-11 09:51:0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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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송음 의약학상에 가천의대 전희숙 교수 선정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10일 제13회 송음 의약학상 수상자로 국내 전희숙 가천의과대 교수(이길여 암당뇨연구원 부원장)와 벨라루스 공화국(백러시아) 트루하초바 타치아나 박사 (Dr.Tatsiana V. TRUKHACHOVA. MS. Ph. D)를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 전희숙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당뇨병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왔으며, 특히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세포에 대한 연구에 주력해 왔다. 최근에는 당뇨병 치료에 세포치료법을 적용하기 위해 줄기세포로부터 분화한 췌도양세포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간세포 등 대체 인슐린 생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트루하초바 박사(벨라루스 공화국)는 항종양제와 항바이러스제와 같은 합성 뉴클레오시드를 기초로 하는 의약품의 생산기술을 정립했고 특히 PDT(광역학 치료)에 쓰는 클로린을 기초로 한 의약품(광과민제)의 개량기술을 확립하였고 의약품 분석 등 품질관리 방법에 대한 기술적 향상을 도모했다. 현재 전희숙 교수는 가천의과대 교수와 가천의과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부원장으로 제직하고 있다. 트루하초바 박사(벨라루스 공화국)는 벨라루스 국립기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바이오메디칼 기술연구소를 거쳐 현재 Rue Belmedpreparaty제약회사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국민보건에 이바지한 공로로 공증보건성으로부터 공훈메달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송음 의 & 8228; 약학상은 동성제약 창업자인 고 이선규회장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1998년 제1회로 시작하여 올해로 13회째 시상을 하게 되었으며 수상자 2명에게 메달과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목요일) 오후 6시 강남구역삼동 르네상스 서울 호텔 3층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2010-11-11 09:23:43가인호 -
종근당, '고촌상'에 벨기에 반데운 박사 선정종근당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 제정한 ‘고촌상(Kochon Prize)’의 2010년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010년 제5회 ‘고촌상’ 수상자로 벨기에 열대의학연구소 수석연구원 아르만드 반 데운 박사(Dr. Armand Van Deun)가 결핵퇴치 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아르만드 반 데운 박사는 벨기에 열대의학연구소(ITM: Institute of Tropical Medicine)의 수석 미생물학자로 2001년부터 국제항결핵 및 폐질환연맹(IUATLD, 일명 The UNION)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결핵균 검사의 정도관리와 항결핵제 감수성 시험에 대한 기술지원 등 교육을 위해 앞장서 온것. 특히 항결핵제 감수성 시험을 시행하는 검사실의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숙련도 평가 및 검사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외부정도관리, External Quality Assessment)을 개발하고 확대 보급하는데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제5회 고촌상 시상식은 12일(한국시간) 오후 7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41차 국제 항결핵 및 폐질환 연맹 세계총회 석상에서 개최된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장학재단으로 설립한 종근당 고촌재단과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6년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2010-11-11 08:58: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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