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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케토톱',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의 '케토톱'이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에서 인터넷 고객 만족 대상부문 인터넷 광고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케토톱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품력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중심으로 고객과의 상호작용 및 고객 참여를 통한 능동적인 소통에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케토톱 김호진PM은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 기능 및 디자인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등 인터넷을 통한 정보 제공 및 고객 소통 노력을 지속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KICOA(한국인터넷커뮤니케이션협회) 주관으로 올해 3회를 맞이했다. 1200개 기업 및 60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소통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상은 기업과 기관의 조직 인터넷 소통에 대한 유일한 상이다.2010-12-06 09:58:13가인호 -
한국로슈 빈혈치료제 '미쎄라', 보험급여 확대한국로슈(대표 스벤 피터슨) 만성신질환 빈혈 치료제 ' 미쎄라'가 투석을 받지 않는 만성신질환 환자들에게까지 보험급여가 확대됐다. 이전까지 미쎄라는 투석을 받는 만성신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에 보험급여가 적용돼 왔다. 이번 약제급여 기준의 확대로 인해 미쎄라는 투석을 받지 않고, GFR30mL/min/1.73m2 미만인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Hb)가 10g/dL 이하인 신부전증 환자에게까지 투여가 가능해졌다. 한국로슈는 "이번 미쎄라의 보험급여 확대가 만성신질환 환자들의 적극적인 빈혈 치료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10-12-06 09:43: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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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식약청, 스테로이드 성분 검출 발표 억울"동성제약이 자사 제품에서 스테로이드 성분이 검출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발표에 재시험을 실시, 스테로이드가 검출되지 않을 경우 이의제기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식약청은 지난 3일 식약청은 동성제약을 포함해 '아토하하-스테로이드 화장품'을 제조한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회수·폐기 조치됐으며, 해당 제품 업체는 1년 동안 전 제품(화장품)을 제조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동성제약측은 "불법 스테로이드 검출 화장품 4종에 동성제약에서 OEM 생산한 아토하하 제품이 포함되어 국민여러분께 불안을 초래한 점 간곡하게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성제약측은 "문제가 된 합성 스테로이드 성분 2종(트리암시놀론 아세토니드, 21-초산프레드니손)을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았다"며 "공급받은 원료에 있을 수 있는 합성 스테로이드 성분 첨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토하하의 OEM 생산 전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을 통해 아토하하의 합성 배합 원료의 합성 스테로이드 검출시험을 의뢰했으며 문제가 된 합성 스테로이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 받은 바 있다는 게 동성제약측의 주장인 것이다. 동성제약측은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에 다시 시험을 의뢰할 계획"이라며 "시험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실을 발표하고 또한 의뢰한 시험연구에서 문제가 된 합성 스테로이드 성분 2종이 검출되지 않을 경우 식약청에 이의제기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12-06 09:12:1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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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허가-특허 연계 3년 유예 취지 살려야"제약협회가 한미 FTA추가협상 결과와 관련 허가-특허 연계 이행 의무 유예기간이 3년으로 연장된 취지를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약협회는 5일 '한미FTA 추가협상 결과에 대한 입장'을 통해 한미FTA 체결의 필요성을 공감한다고 밝혔다. 특히 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따른 이행 의무 유예기간이 협정 발효 후 1년 6개월에서 3년으로 합의됨에 따라 국내 제약업계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고, 보다 면밀하게 제도를 준비할 수 있게됐다는 점에서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제약협은 따라서 정부는 제약업계와 협력하여 FTA 보완대책으로 발표한 제약분야 32개 과제를 조속하고도 철저하게 완료하여 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난 의미를 극대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약업계 또한 글로벌 시대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GMP(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의 선진화를 위한 시설과 인력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매출액 대비 R&D(연구개발)를 현재 7% 수준에서 1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제약협은 이와관련 제약업계의 노력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는 세재 및 재정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2010-12-05 23:08:47가인호 -
한국노바티스, '아름다운 기업' 감사패 수상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 지난 29일 제2회 '자선냄비 문화나눔! 사랑나눔! 음악회'에서 아름다운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구세군이 기부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기업들을 선정해 전달하는 것으로 노바티스는 그 동안 암환우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날 박만희 구세군 사령관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노바티스 대표이사인 피터 야거가 직접 수상했다. 피터 야거 노바티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노바티스는 혁신적 신약 개발에 앞장서는 한편, 암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과 치료 지원을 위한 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지난 1년간 암환자들의 지원활동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해준 노바티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며 "내년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습으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4만 명의 구세군 자선냄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이라는 컨셉 아래 마련된 아름다운 동행 음악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세군 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엔 푸른누리오케스트라단(청와대 어린이기자단)과 가수 김태우, 아웃사이더, 선우 등이 출연했다.2010-12-05 20:25:10최봉영 -
화림제약 '화림백출' 등 한약재 4품목 폐기 명령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화림제약의 '화림백출' 등 한약재 4품목에 대해 품질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5일 부산식약청은 "화림제약의 화림백출 등 4품목에 대해 성상 부적합을 이유로 판매중지 및 회수·폐기조치를 내렸다”며 “해당 한약재에 대해 판매 및 취급을 중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폐기명령이 내려진 제품(제조번호)는 ▲화림제약 화림백출(0031-10-03) ▲광명생약 광명배출(KM-100210) ▲광우제약 광우강활(11221), 광우상백피(11130) 등이다.2010-12-05 18:35:5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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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 지창원 상무, 한국약제학회 공로상중외신약(대표 김진환) 지창원 상무는 3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2010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생산기술공로상을 수상했다. 생산기술공로상은 한국약제학회가 생산 기술 향상을 통해 제약산업 발전에 공로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되고있다. 지 상무는 중외신약 생산본부장으로 근무하며 선진 의약품 품질관리 & 8729; 생산 기술을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 상무는 서울대학교를 제약학과를 졸업했으며, 2007년 중외신약에 입사한 이후 GMP 기준에 부합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제약 생산 기술 발전에 일조해왔다.2010-12-03 14:51:56이상훈 -
한미메디케어, 코트라 메디스타 사업 참여한미약품 계열사 한미메디케어(대표이사 사장 노용갑)는 코트라(KOTRA)의 'Medi-Star Initiative 2010' 사업에 참가한다. 코트라의 메디스타 사업은 제약회사 및 의료기기 업체 중 기술력과 해외진출 의지를 갖춘 기업을 선정해 해외시장 조사, 타깃시장 선정, 바이어 및 파트너 발굴, 해외홍보 등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1개 기업이 신청했으나 이중 심사를 거쳐 10개 업체만 선발됐으며 지원 기간은 1년이다. 한미메디케어는 수술용 유착방지제 '가딕스'를 개발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노용갑 한미메디케어 사장은 "코트라의 메디스타 사업 참여로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을 얻게 됐다"며 "코트라와 함께 적극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2010-12-03 11:33:0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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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송시대 개막…국제기준 cGMP공장 준공CJ가 1500억원이 투자된 국제기준의 cGMP공장을 준공함에 따라 제약업계에서 처음으로 오송시대를 열었다. CJ제일제당(대표 김홍창)은 3일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위치한 오송공장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cGMP 제약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CJ오송공장 준공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입성하는 기업의 첫 준공식으로 국가보건정책과 발맞추어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조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21c 동북아 Bio Hub 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국내 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부의 대기업 정책에도 발맞추는 목적에도 부합하며, 이를 통해 투자 및 고용이 확대돼 국가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최근 제약산업이 쌍벌제와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국회차원에서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이번 CJ제일제당 오송공장 준공을 계기로 국내 제약사업의 질적인 성장과 본격적인 글로벌화에 또 하나의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송생명공학단지가 대한민국 제약 및 생명공학 산업의 메카가 되어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CJ제일제당이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글로벌 제약회사로 뻗어 나가길 소망한다”며, “함께하는 충북건설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J오송공장은 지난 2008년 7월 기공 이후 총 1천5백만원 규모의 투자가 소요된 오송공장은 대지면적 14만6,013m2(4만4,169평), 연면적 2만4,561m2(7,430평)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최대 건축면적을 자랑한다. 내용고형제동, 항암제주사동, 품질동 등 총 1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0월부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하여 3월 식약청으로부터 GMP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오송공장 준공으로 국제기준(cGMP)의 시설을 구축하여 생산 설비뿐 아니라, 품질관리, 운영인력까지 선진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켜 보다 안전하고 향상된 고품질의 의약품 생산이 가능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 회사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국회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위원장, 변재일 의원, 원희목 의원, 이시종 충북 도지사, 노연홍 식약청장 등 정부관계 인사와 성상철 병협 회장, 김구 대약 회장, 이경호 제약협 회장, 이한우 도협 회장등 제약업계 인사 및 CJ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2010-12-03 10:38:06가인호 -
일동 김중효·김완수 상무, 한국약제학회 공로상일동제약 김중효 상무와 김완수 상무는 지난 2~3일 제주에서 열린 '2010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생산기술공로상과 품질관리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중효 상무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일동제약에 입사, 다년간 생산부에 근무하며 생산 공정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는 등 제약산업기술 발전에 일조해 왔다. 현재 구매담당임원으로 재직, 구매와 위수탁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또 김완수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일동제약 품질관리 분야에서 근무하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GMP 준수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자체 밸리데이션 능력을 보유하도록 하는 등 품질관리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2010-12-03 10:33:5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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