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빈혈치료제 '미쎄라', 보험급여 확대
- 최봉영
- 2010-12-06 09:43: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투석 받지 않는 만성신질환 환자들에 확대 적용
- AD
- 12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한국로슈(대표 스벤 피터슨) 만성신질환 빈혈 치료제 '#미쎄라'가 투석을 받지 않는 만성신질환 환자들에게까지 보험급여가 확대됐다. 이전까지 미쎄라는 투석을 받는 만성신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에 보험급여가 적용돼 왔다.
이번 약제급여 기준의 확대로 인해 미쎄라는 투석을 받지 않고, GFR30mL/min/1.73m2 미만인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Hb)가 10g/dL 이하인 신부전증 환자에게까지 투여가 가능해졌다.
한국로슈는 "이번 미쎄라의 보험급여 확대가 만성신질환 환자들의 적극적인 빈혈 치료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봉영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오름, 1450억 CPS 투자 유치…"TPD 임상 가속"
- 3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4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5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 6의협, 건보공단 특사경 반대 국회앞 1인 시위
- 7'2천억 조달·해외 진출 고삐'...카티스템, 얼마나 팔렸나
- 8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 9모더나 RSV 예방백신, 식약처 신속심사 통해 허가
- 10"신약 파이프라인 10배로"...정부, AI바이오 전략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