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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알갱이가 씹히는 궁중쌍화 출시견과류 알갱이가 함께 씹히는 궁중쌍화가 등장했다. 오엔팜(대표 신완섭)은 동절기를 맞아 12일부터 알갱이가 씹히는 신개념의 '참 맛있는 궁중쌍화'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경남제약과 약국유통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고소한 견과류(땅콩, 대추, 아몬드) 슬라이스를 천연 상태로 함유했으며 쌍화를 직접 달여 만드는 정통 궁중 탕제법을 그대로 재현시킨 프리미엄급 명품쌍화 제품이다. 지금까지 쓴맛이 강한 쌍화탕을 마시는데 부담감을 가졌던 여성이나 청소년에게도 적극 권할 수 있으며, 몸에 좋은 견과류 알갱이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맛과 영양 면에서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전용빨대가 제공되고 휴대하기가 간편한 파우치 제형으로 가정, 사무실, 여행, 등산 등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복용할 수 있다. 따뜻하게 마시면 궁중쌍화의 깊은 맛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90ml 파우치당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원이며 50개들이 박스 주문시 15개들이 종이매대 박스 4매가 별도 제공된다.2011-01-12 09:13:28이현주 -
스스로 약값내린 제네릭, 처방총액절감제 혜택못봐"신약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제네릭을 영업하려면 확실한 장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일부 제네릭의 상한가를 자진 인하한 후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사각지대인 의원급 영업에 주력하고 있는데 의사들 반응은 냉담합니다." 한 중소제약회사 영업사원은 회사 차원에서 제네릭 활성화를 위해 보험상한가를 자진인하한 후 의원급 외래처방을 유도하는 정책을 펴고 있지만 제네릭이라는 한계 때문인지 의사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며 이 같이 호소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함께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하는 처방총액절감제(일명 의원 외래처방 인센티브제)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 한 바 있다. 업계는 제도가 활성화되지 않는 가장 큰 원인으로 처방권이 있는 의사들의 제도 이해 부족을 꼽았다. A중소 제약사 영업사원은 "심지어 일부 의사는 어떻게하면 인센티브를 받는 것이 가능한지,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지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처방량을 줄이면 약효가 떨어져 환자가 줄어들 수 있다고 난색을 표하는 의사, 오리지널이 아닌 제네릭을 처방하다가 환자를 다른 의원에 뺏기지 않을까 걱정하는 의사도 더러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처방총액절감제 아래서 인센티브 산정은 의약품을 보험상한가보다 싸게 구입하면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비해 복잡하다. 약품비 절감 여부를 평가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데에는 '외래처방 약품비 고가도지표(OPCI)'와 '기대약품비'라는 두 가지 지표가 사용된다. 심평원측은 의원이 부담하게되는 행정적 부담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인센티브 여부도 명확치 않은 상황에서 상한가를 낮춘 제네릭이라 할지라도 덥썩 처방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이 영원사원은 지적했다. 중소제약회사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처방총액절감에 따른 약품비 절감 여부를 판가름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있다. 이 제도는 반기 단위로 평가되는데 매년 1월 1일~6월 30일까지 진료분이 반기이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처방총액절감제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자율적 처방형태 개선을 통해 처방총액이 전년에 비해 감소한 경우 절감액의 20~40%를 처방의사에 돌려주는 제도를 말한다.2011-01-12 06:42:00이상훈 -
제일기린, 부갑상선기능항진증약 '레그파라' 발매제일기린약품(대표이사 후쿠야마 마사시)는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신부전 환자의 이차성부갑상선기능항진증을 위한 새로운 치료제 ' 레그파라 정(일반명: 시나칼세트 염산염)'을 18일부터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레그파라 정'은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이차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로서, 미국에서는 2004년 FDA승인을 획득한 제품이다. 레그파라의 작용기전은 주성분인 시나칼세트 염산염이 부갑상선 세포 표면의 칼슘(Ca) 수용체에 칼슘과는 다른 부위에 직접적으로 결합(Allosteric Binding)하여 세포 내로 신호를 전달하고, 그 신호에 의해 부갑상선 호르몬의 분비 감소는 물론 및 생합성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기존 치료제인 비타민D 제제가 칼슘흡수 촉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분비감소를 유도하는 기전과는 차별화된 기전이다. 레그파라 정은, 이들 Calcimimetics 류의 성분 중 최초로 제품화되어 출시된 제품이며, 미국에서는 암젠사가 이미 2004년에 FDA승인을 받았고, 미국과 유럽 각지에서 만성신부전 환자의 합병증 치료에 처방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레그파라정은 투석을 받는 만성신부전 환자에서 PTH의 감소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과잉 분비를 조절하므로써 골질환의 개선과 석회화 감소를 유도하고, 심혈관 질환의 발현 감소 등의 장기적인 차원에서의 치료 개선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는 이들 절제술이 고가의 의료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합병증으로 인해 환자에게 주는 부담이 컸다"며 "레그파라의 등장이 환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그파라정은 경구제로서 하루 1정 복용하며, 최대 복용 용량은 4정이다.2011-01-11 18:12:31최봉영 -
"거제도발 리베이트 조사 마무리"…이달 수사종결거제도발 리베이트 사건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 경남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4일 D제약사 직원 6명을 입건한 이후 추가 입건자는 없다며 1월 말까지는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사를 맡고 있는 서영천 지능팀장은 "D사 직원 추가 입건 이후 큰 변동 사항은 없다"면서 "D사 등 4개 제약회사 지점장, 영업사원을 소환해 돈 거래 정황에 대한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어 추가 입건자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 서 팀장은 인근 통영, 고성, 사천 지역 보건소로부터 공중보건의 명단을 넘겨 받아 통화내역과 계좌거래 흔적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제도경찰서는 지난 4일 D제약사가 11억원 상당의 기프트카드 중 일부를 의료기관 리베이트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포착하고, 해당 제약사 직원 6명을 추가 입건한 바 있다. 이로써 거제발 리베이트 사건으로 입건된 제약사 관계자는 14명으로 늘어났으며 향후 추가 입건 및 구속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1-01-11 12:15:59이상훈 -
네비레트, 허혈성 심질환 재발 위험 32% 감소허혈성 심질환 병력이 있는 고령 심부전 환자에게 GSK ' 네비레트'(성분명 네비보롤)를 투여한 결과 위약 대비 허혈성 심질환 재발 위험이 32%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SENIORS(Study of the Effects of Nebivolol Intervention on Outcomes and Hospitalisation in Seniors with Heart Failure)연구의 sub study 결과에 따른 것으로 심장 관련 의학저널인 Heart지 2월호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70세 이상의 심부전 환자 2128명 중 허혈성 심질환 병력이 있는 1452명을 대상으로 허혈성 심질환 발생률(급성 심근경색, 불안정형 협심증으로 인한 입원 혹은 사망, 갑작스런 사망)을 조사한 것이다. 이 연구에서 심부전 환자 중 허혈성 심질환(ischemic aetiology)의 병력이 있는 환자를 네비보롤 군(n=735)과 위약군(n=717)으로 분류해 2년 동안 추적 조사했다. 2년의 추적 기간 동안 네비보롤을 복용한 환자군과 위약군에서 허혈성 심질환 발생률이 각각 10.7%와 15.9%로 나타나 네비보롤 복용군이 위약군 대비 적게 나타났다. 암브로 등 연구진은 이와 같은 결과가 성별, 연령, 좌심실박출율을 반영하더라도 네비보롤 복용 군이 위약군 대비 허혈성 심질환 발생 위험이 32% 줄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심부전 환자 중 허혈성 심질환 병력이 없는 환자군인676명을 하위 분석한 결과에서 유사한 경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했다. 암브로 교수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한 내용은 베타 차단제가 이전에 관상동맥 질환의 병력이 있는 심부전 환자에게 항 허혈성 메커니즘으로 작용해 이로울 수도 있다는 가설을 지지한다"며 "고령의 심부전 환자에게 네비보롤이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뒷받침 해 주는 결과"라고 발표했다.2011-01-11 11:13:0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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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리엔트, 영국 NICE로부터 최종 급여 결정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는 경구용 진행성 신세포암 표적치료제 보트리엔트(성분명 파조파닙)가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NICE)으로부터 최종 급여 결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사용되는 표적 치료제에서 보고되는 이상반응은 환자의 삶의 질 및 정상적인 일상 생활 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까지 NICE는 1차 치료제로 1가지 표적치료제(수니티닙) 만을 권고했으나 이번 NICE의 보트리엔트 권고로 환자와 의료진은 이상반응 프로파일이 다르면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추가로 갖게 됐다. 보트리엔트는 위약군에 비해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도 진행성 신세포암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티 병원의 컨설턴트 종양전문의 로버트 호킨스 교수는 "파조파닙으로 환자들이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현재의 치료법으로 치료할 경우 생길 수 있는 일부의 심각한 이상반응을 피하고 신세포암을 조절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이번 결정은 환자나 치료자의 입장에서 볼 때 과소평가 될 수 없는 일이다"이라고 전했다.2011-01-11 10:46:5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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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자진 회수한국노바티스가 일선 약국을 대상으로 자사의 '오트리빈멘톨0.1% 분무제'에 대한 자진회수 및 반·교품을 안내하고 나섰다. 11일 한국노바티스는 "오트리빈멘톨0.1% 분무제의 특정 제조번호에서 이물이 혼입된 사례가 보고돼 이를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에 통보하고 자진회수 및 반·교품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자진회수 대상은 오트리빈멘톨0.1% 분무제(제조번호 J03002A, 사용기한 2012년 4월 30일)이며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약국에서는 공급업체를 통해 반품(회수확인서 동봉) 및 교품을 하면 된다.2011-01-11 09:22:3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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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사스, COPD 개정 가이드라인에 등재나이코메드는 닥사스(Roflumilast)가 COPD의 새로운 치료제로 천식치료(GOLD) 가이드라인에 포함됐다고 11일 밝혔다. 'COPD 진단, 치료 그리고 예방에 대한 국제 전략 기구'는 COPD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그 가이드라인을 매년 개정하여 발표하며, 최신 개정에는 PDE4 억제제가 새로운 계열로 추가됐다. 가이드라인에서는 PDE4 억제제가 COPD 환자에 있어서 염증과 그로 인한 임상적 영향을 감소시킨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가이드라인에서는 "제 III기: 중증 COPD 또는 제 IV기: 극심한 중증 COPD, 질환 악화 및 만성 기관지염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PDE4 억제제인 Roflumilast는 경구용 Glucocorticosteroid와 병용 투여 시 질환 악화를 감소시킨다. 장시간 작용하는 기관지 확장제에 Roflumilast를 추가 투여했을 때도 이러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명시돼 있다. UK 리버풀 대학 호흡기 내과 교수인 Peter Calverley는 "GOLD 가이드라인은 이와 같은 소모성 질환 치료에 있어서 PDE4 억제제의 효과를 강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COPD를 치료하는 의사들이 이러한 정보를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닥사스는 유럽 연합과 캐나다에서 최근 승인됐으며, 독일, 덴마크, 영국에서는 시판 중이다.2011-01-11 08:55:0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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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매출 400억 자축…힘찬 출발 다짐알리코제약(대표이사 이항구)은 지난 6~7일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항구 사장은 신년사에서 "2010년 한해동안 창립이래 첫 400억 매출을 돌파했다"며 "더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또 이 사장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도전마인드를 잃지 말아야 한다"며 "이러한 상황이 위기가 아닌 기회라고 생각하고 2011년을 힘차게 달려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시무식에서는 26명의 정기 승진인사 단행, 우수사원 표창, 직원 인센티브 수여 등이 있었다. 한편 독일내 외용항생제 1위 제품인 티로서겔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알리코제약은 2011년에도 다양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보다 더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서며 매출증대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2011-01-10 12:06:19이상훈 -
광동 "올해는 창조경영 통한 지속성장의 해""올해를 창조경영을 통한 지속 성장의 해로 삼겠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7일~8일 성남시 새마을 연수원에서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창조경영을 통한 지속성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영목표 전략 공유 및 목표달성을 다짐하는 신년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최수부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제약환경과 불안한 국내정세 속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에 감사한다"며 ETC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구축과 OTC사업부문의 높은 매출성장과 신제품들의 성공적인 런칭 등 큰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광동제약은 이날 핵심역량 확보, 성장 플랫폼 확보, 경영효율성 제고에 주력한다는 3대 경영방침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항비만제’ ‘과민성방광증후군 치료제’ 등 지속적인 신약개발 투자로 일류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2011-01-10 11:30: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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