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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남성과학회, 발기부전 캠페인 MOU 체결한국 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지난 29일 대한 남성과학회(회장: 박광성 전남대병원 비뇨기과 교수)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는 발기부전질환 조기진단 대국민 캠페인을 위한 상호협약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릴리와 남성과학회는 전국적으로 남성 발기부전 증상에 대한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대표는 "발기부전 조기진단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활동을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릴리는 대한남성과학회와 함께 사회적으로 남성발기부전 질환에 대해 올바른 인식이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남성과학회 박광성 회장은 "현재 중년 남성 2명 중 1명은 발기부전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실제 환자들 중 오직 10%만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며 "발기부전 환자들이 가짜 약이나 음성적인 질환 정보에 눈을 돌리는 대신 어디서나 쉽고 정확한 발기부전 질환 정보를 접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남성과학회는 이번 MOU를 통해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 웹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모바일 사이트 오픈, 교육 책자 발행, 환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2011-03-30 10:37:1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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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베타차단제 최신 임상 사례 공유머크세로노는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1 Regional Cardiology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 비롯한 14개국의 심장전문의 2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Cardiovascular Diseases Management: 2011 updates'라는 주제하에 베타차단제에 대한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심부전에 관련된 최신 연구결과 및 각국의 임상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Regional Cardiology Symposium은 머크 세로노가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매년 진행하는 심장전문의 학술행사로써 서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였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심장전문의에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 14개국에서 온 심장전문의들과 함께 최신 학술정보를 공유할 뿐 아니라, 외국의 의사들에게 한국의 문화 또한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2011-03-30 08:39:56최봉영 -
원료약 전문 제약사 '약진'…수출 호조 성장 견인지난해 쌍벌제 시행 등으로 완제의약품 제약사들의 성장이 주춤한 사이 원료의약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제약사들은 고공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원료의약품 제약사들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29일 데일리팜이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자료를 바탕으로 원료전문 5개 제약사 매출액 성장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이들 제약사는 코오롱생명과학, 하이텍팜, 에스텍파마, KPX생명과학, 종근당바이오로 수출 비중이 50% 이상을 넘고 있다. 종근당바이오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1% 성장한 1215억원을 기록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17.4% 증가한 101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하이텍팜과 에스텍파마는 전년 대비 각각 29.1%, 41.7% 성장한 660억원과 455억원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일부 제약사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지만, 완제의약품 생산 제약사에 비해서는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작년 영업이익은 95억원, 하이텍팜 164억원, 에스텍파마 69억원, KPX생명과학 28억원, 종근당바이오 161억원 등이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완제의약품 제약사의 영업이익률이 일반적으로 10% 전후임을 감안하면 원료의약품 제약사들의 영업이익률이 높은 편"이라며 "이는 매출의 대부분을 완제의약품 제약사로 공급하는 구조로 판매관리비 비중이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출 위주의 원료의약품 생산사들의 성장세는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국내 원료의약품 생산 전문제약사들은 선진국 수준의 제제 기술 개발로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일본 및 유럽 등 선진의약품 시장도 꾸준히 개척하고 있는만큼 환율 등 외부 요인이 없을 경우 성장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3-30 06:45:25최봉영 -
보덕메디팜, 2010년 매출 1033억원…13.54% ↑보덕메디팜은 2010년 매출이 전년(910억원) 대비 13.54% 늘어난 1033억원에 달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두자리 성장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20억5700만원으로 전년(17억원8500만원)에 비해 15.23% 늘었고 순이익은 전년(10억7400만원) 대비 12.94% 증가한 12억1300만원을 기록했다.2011-03-29 19:08:3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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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 매출 1238억원…전년비 7.9% 증가한국 오츠카는 29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9% 증가한 123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 24.3% 감소한 23억원과 13억원이었다.2011-03-29 18:08:5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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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매출 1290억원…전년비 8.8% 증가베링거인겔하임은 29일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8.8% 증가한 129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 순손실은 21억원이었다.2011-03-29 18:05:5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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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스팜 '위스무스산' 일부 제품 품질 부적합한국인스팜의 '위스무스산' 일부 제품이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아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회수명령이 내려졌다. 29일 광주식약청은 "한국인스팜의 위스무스산에 대해 품질부적합 사유로 약사법 제71조의 규정에 의거 회수명령을 내렸다"며 "해당 품질 부적합 제품이 유통& 8231;판매되지 않고 원활히 회수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위스무스산의 제조번호(제조일자)는 '9006(2012년 6월 16일)'이다.2011-03-29 13:32:5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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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줄줄이 퇴출"…약가인하 칼바람 예고“ 기등재 정비로 회사 존립자체가 위협을 받고 있다. 일부 100억원대 품목이 급여퇴출 되고, 상당수 제약사들이 약가인하와 급여기준 강화로 매출 타격이 예상된다. 정말 죽을 맛이다.” 5개 약효군에 대한 기등재 품목 정비 결과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수백 여 품목이 비급여 되거나 약가인하 될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에 엄청난 후 폭풍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정장제, 소화성궤양용제, 간장약, 진정제 등 5개 효능군의 기등재약 평가결과에 따라 7월부터 대대적인 약가인하및 급여퇴출 조치를 단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이와관련 해당 제약사에 급여 유지 및 약가 인하 여부를 통보했으며 한달동안 이의신청을 거쳐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 이번 기등재 목록정비 결과에 따라 해당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최소 20% 약가인하(3년 단위로 인하)는 물론 강화된 급여기준을 적용 받아 상당한 매출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일부 제약사는 회사 전체 매출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품목 급여퇴출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회사 존립 차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기등재 목록정비에서는 정장제와 간장약, 진정제 등에 대한 충격파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제의 경우 처방 비중이 15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는 한미약품 ‘메디락’을 비롯해 70~8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동화약품 ‘락테올’, 건일제약 ‘비오플’ 등이 줄줄이 약가가 20% 인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장제의 경우 급여 기준도 강화돼 제약사들이 받는 체감지수는 더욱 큰 것으로 관측된다. 간장약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중견 A제약사가 보유하고 있는 100억원대 오리지널 품목 2개는 비급여 쪽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해당 회사는 초비상이 걸렸다. A제약사는 해당 품목이 비급여로 최종 확정될 경우 회사 전체 매출의 절반이상이 고스란히 날아간다. 이 제약사는 이의신청 기간동안 급여유지를 위한 추가 자료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간장약인 매출 200억원대 ‘고덱스’도 급여는 유지하되 약가가 20% 인하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은행잎 대체제로 사용돼 왔던 일부 품목도 급여퇴출과 20% 약가인하가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회사별로 10여 품목 이상이 이번 기등재 목록정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약사별로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약가인하나 급여퇴출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약가 타격 규모는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정부의 기등재 목록정비 결과에 따라 7월부터 대규모 약가인하가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해당 제약사들은 이를 만회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어 행보가 주목된다.2011-03-29 12:10:30가인호 -
제약협회, 2011년도 광고심의 사례집 발간한국 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2011년도 의약품광고심의 사례집'을 발간해 회원사에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광고사례집은 일반의약품 대중광고와 관련해 △사전심의제도에 대한 안내 △의약품 광고관련 법규 △약사법규 적용사례 △약효군별 기각사례 △유권해석 등과 함께 의약품 광고 사전심의 연도별 현황과 2010년도 월별 광고심의 현황 △의약품등 분류번호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심의경향은 효능·효과 표현은 엄격히 지켜지도록 하는 반면 광고적 표현에 있어서는 창의성이 제약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광고주들에게는 의약품 광고사례집을 통해 광고적 표현을 명확히 구분, 광고물 제작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광고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하여야 하는 공익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허가받은 효능·효과를 정확히 표현해 국민에게 전달하는지 여부를 심의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회에서는 내달 12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광고사례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1-03-29 11:32:4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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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광동맛초 출시 1개월만에 300만병 판매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은 지난 2월말 출시한 식초음료 '광동 맛초'가 1개월 만에 300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광동측은 기존의 마시는 식초 제품들이 물에 타서 먹는 희석식인 것과 달리 광동 맛초는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져 복용 편의성이 가장 큰 인기 원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원료를 저온 살균 처리함으로써 과일 고유 영양분과 맛을 그대로 살렸다는 점도 건강과 미용을 추구하는 여성층을 중심으로 선호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광동측은 설명했다. 마시는 식초 시장은 지난 2004년에 50억원 규모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0년에는 1000억 원대로 규모를 파이가 커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시장규모에 비춰볼 때 '광동 맛초'는 출시와 함께 10% 안팎의 점유율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국내 시장에 없는 음료 타입이라는 장점으로 매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03-29 10:16:3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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