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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미 우수사원, 한미약품 본사 방문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 우수사원 40명이 최근 5박 6일 일정의 한국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우수사원 연수단은 서울대병원 등 국내 유수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팔탄공장 등을 견학하는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뒤 귀국했다. 연수단은 본사 방문 프로그램으로 임성기 회장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북경한미약품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연수단을 접견한 임성기 회장은 “북경한미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한미약품의 전진기지”라며 “중국의 의약품 시장 추이와 북경한미의 역량을 감안할 때, 지금까지의 성장속도를 추월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수에 참가한 북경한미약품 종합영업부 류준청(劉俊淸) MR은 “한국에서 직접 한미약품과 대학병원을 방문해보니 우리 회사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내가 일하는 회사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북경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총 직원 수 1,150명에 자체 연구센터를 가동하고 있으며 국내 진출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중국 전역에서 직접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해 매출 4억7237만 위안(806억)을 달성했으며 마미아이(정장제), 이탄징(감기약) 등 어린이용 의약품과 항생제,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등 성인용의약품을 포함해 총 25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약 30% 성장한 6억 위안이다.2011-04-13 11:06:05가인호 -
애보트 'ABOSRB', 임상연구서 안전성 확인관상동맥치료를 위한 애보트의 세계최초 약물 방출형 체내 생분해 혈관 스카폴드인 'ABSORB'가 임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보트는 환자 101명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된 ABSORB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60주년 연례 발표회(60th Annual Scientific Session) 와 i2 서밋 2011(i2 Summit 2011) 행사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에서 'ABSORB'는 시술 1년째 주요심장관련부작용(MACE)이 6.9%로 낮았으며, 혈액응고(혈전) 발생 보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1명 환자 중 56명은 영상검사로 분석한 결과 후기 손실(스텐트내 협착 정도를 나타내는 분절 내강 손실)이 0.27mm로 기존의 약물 방출형 스텐트의 연구 데이터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요한 점은 환자들의 혈관운동 기능 평가에서 시술 1년째 모든 환자가 혈관운동(혈관의 수축이나 확장) 징후를 보였다는 점이다. 이는 'ABSORB'가 대사를 시작하면서 더 이상 환자의 혈관운동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혈관운동이 환자들의 동맥에서 관찰됐음을 보여준다. 찰스 사이몬톤(Charles A. Simonton) 애보트 바스큘러 사업부 메디컬부문 총괄 CMO는 "ABSORB 1년 연구의 긍정적인 결과는 임상 성능과 함께 관상동맥질환의 치료 방식을 바꾸는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애보트는 앞으로도 이러한 새로운 요법의 효과를 지지하는 임상적 증거를 계속해서 구축할 것이며 올해 추가적인 임상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2011-04-13 09:32:3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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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일반약 대중광고, 창의성 보장"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12일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일반의약품 대중광고에 대한 심의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광고 심의 사례 설명회는 심의위원장이 직접 의약품광고를 심의함에 있어 최근의 심의경향을 알려주고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의약품 광고심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천수 위원장은 최근 광고 심의 사례 경향이 광고적 표현과 효능 효과 표현의 분리로 창의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효능·효과를 정확히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의사항으로 타제 비방성 광고와 온라인 홈페이지 광고 심의 신청에 대해 회원사 및 광고주들에게 설명함으로써, 광고물 제작에 대한 시간과 비용 절약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지난달 29일 광고사례집을 발간하여 전회원사에게 배포한 바 있다.2011-04-13 09:20: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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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비제약 "알러지는 지르텍과"…홈페이지 오픈"4월 알러지는 지르텍과 함께." 알러지 치료제 지르텍을 발매하고 있는 한국유씨비 제약이 4월 시즌을 맞아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다양한 알러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유씨비제약은 지르텍 제품에 대한 정보와 함께 봄철 알러지에 대한 정보 제공이 가능한 '지르텍 홈페이지'(www.zyrtec.co.kr)를 열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는 알러지 질환과 증산에 대한 정보와 나에게 맞는 지르텍을 알아보는 퀴즈 등 알러지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컨텐츠 구성은 알러지 질환과 증상, 내게 맞는 지르텍 알아보기, 알러지 예방과 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르텍은 벨기에 UCB그룹이 최초로 개발한 오리지널 항히스타민제로, 20년 이상 전 세계 100여 국에서 알러지 환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지르텍은 콧물, 재채기, 가려움 등의 알러지 증상과 두드러기, 계절성,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약물이다.2011-04-13 09:09:49가인호 -
검찰-제약사, 4월의 숨바꼭질?…두뇌 싸움 치열"오늘 조사받은 제약은 어디에요?, A제약 조사받았다면서요" 최근 제약업계 관계자들과 주고 받는 아침인사다. 이처럼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검·경까지 리베이트 단속에 나서면서 제약업계가 혼선을 빚고 있다. 급기야 영업현장에서는 '검찰, 함정수사설'까지 대두됐다. 조사를 대비하는 제약사들 또한 '007 첩보전'을 방불케하는 준비태세를 갖췄다. 12일 도매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병의원 앞에서 제약사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불심검문을 벌였다. 또 일부 영업사원 전화번호를 입수, 의사인척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전자의 경우 현장범이 아닌 이상 영장없이 진행되는 불심검문에는 응하지 않아도 되고 설사 임의동행을 요구하더라도 정당하게 거부 할 수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후자는 국내법상 금지되고있는 함정수사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소문이 사실이라면 향후 파장이 일 것으로 관측된다. 한 소식통은 "최근 검찰이 영업사원 전화번호를 입수, 병의원 관계자로 속이고 접촉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진위여부는 알 수 없지만 마치 영화속에서나 나오는 첩보전이 떠올라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콕 집어 함정수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면서도 "하지만 최근 시행되고 있는 저가구매 때문에 병원 호출이 오면 들어가야하는 제약사 입장을 역이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제약사 준비태세도 007 첩보전을 방불케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준비는 영업사원 개인 USB에 영업자료 저장을 금지한 조치다. 모든 자료는 눈으로만 확인 가능하다. 보통 거래원장을 엑셀파일로 개인 USB에 저장하고 다녔는데 검찰이 영업현장을 덮쳐 불심검문을 한다는 소문에 USB 자료 저장을 금지하고 나선 것이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게 중앙통제시스템이다. 또 다른 소식통은 "제약사들도 검찰 등 리베이트 조사에 대비해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를 들면 모든 영업관련 문서를 중앙 컴퓨터를 통해 관리한다"고 귀띔했다. 소식통은 "서류 출력 권한과 시간이 정해져 있고 설령 출력을 해도 인적사항이 남는데 이 모든 조치가 내부고발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물론 조사가 들어오면 즉시 메인서버는 차단하고 서브서버를 열어 놓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정말 말 그대로 잔인한 4월을 맞았다. 무엇보다 우리가 마치 범죄집단이 된 듯한 느낌이들어 서글퍼 진다"며 "함정수사는 보통 마약이나 도박 중독자를 잡기 위한 임시방편책인데 정말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표했다.2011-04-13 06:55:00이상훈 -
이춘엽 사장 "한국에 공헌하는 제약사 될 것"한국 다케다제약이 지난 12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한국 제약 시장에 공식 출범했다. 다케다제약 이춘엽 사장은 "다케다제약이 글로벌제약사에서 한국다케다제약으로 탄생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오랜기간 동안 기다려왔던 한국 법인이 공식 출범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춘엽 사장은 "무엇보다 한국다케다제약이 한국 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할 수 있는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며 "한국제약협회의 일원으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다케다제약과 함께 하는 동반자들이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한국사회에 공헌하고 발전하는 제약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야마오카 마코토 부회장은 "올해 창립 230주년을 맞이하는 글로벌 다케다제약의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서 한국다케다제약이 출범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한국은 시설이나 품질관리, 맨파워에 있어 글로벌 제약사로 커 나갈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췄다"면서 "한국 제약산업이 글로벌 산업으로 커 나가기 위해 230년간의 경험을 가진 다케다제약이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날 기념식에는 다케다제약 야마오카 마코토 부회장,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KRPIA 이동수 회장,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 등 300여명의 의료·보건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다케다제약 창립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2011-04-12 22:55:19최봉영 -
한국GSK, 매출 4650억…외자 매출 1위 지속한국 GSK가 2년 연속으로 다국적제약사 매출 1위에 올랐다. 한국GSK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 증가한 465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6%, 82.5% 증가한 279억원과 385억원이었다.2011-04-12 18:40:2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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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의정서, 국산 천연물신약 발목 잡는다"나고야 의정서 대응 제1차 전문가 포럼 정부가 천연물신약 개발을 전폭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채택된 나고야 의정서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나고야 의정서는 생물다양성 협약을 근거로 세계 각국이 모여 생물 자원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10월 채택한 문서로, 생물자원의 접근과 이익공유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나고야 의정서가 발효되면 자원보유국의 사전승인을 받아 생물자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자원이용으로 발생한 이익은 자원보유국과 공유해야 한다. 따라서 생물 자원을 바탕으로 개발되는 천연물신약이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천연물 원료가 수입산이라면 해당 수입국가에게도 이익을 돌려줘야하기 때문이다. 1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나고야 의정서 대응 제1차 전문가 포럼'에서 안국약품 한창균 천연물연구소장은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맞서 국내 천연물의약품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 소장은 "천연물개발촉진법 이후 국내 제약업계의 천연물신약 개발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나고야의정서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천연물은 채취지역마다 성분 프로파일이 달라 체계적인 재배 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종합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한 소장은 "나고야의정서 발효시점에 따라 경제성에 영향을 줘 연구개발 진행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며 "정부의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과 생물 종 DB구축, 자원이용 특례제도 등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나고야 의정서 발효에 대비해 국내외 생물자원을 발굴하는 등의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나고야의정서는 내년 2월 1일까지 각국에 서명이 개방되며, 50개국이 비준한 후 90일째 되는 날 발효된다. 우리나라도 금년 하반기 서명및 비준을 계획하고 있다.2011-04-12 15:29:10이탁순 -
경찰, 국내상위사 6~7곳·외자사 3~4곳 소환 유력제보에 따른 검경 리베이트 조사가 이달 중 몇몇 제약회사 대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검찰이 이르면 이번 주 상위 제약사 2곳을 포함한 4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울산경찰청도 이달 말 해당 제약사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할 예상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경 리베이트 조사가 임박함에 따라 조사대상 리스트에 오르 내리고 있는 제약사들이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우선 울산경찰청이 발표한 제약사 15곳의 경우 이달 말 경 해당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환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는 의사 대상 1차 소환조사를 마무리 한 후 리베이트 혐의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진 상위제약사 6~7곳, 다국적제약사 3~4곳, 중견제약사 3~4곳 정도를 수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경찰 조사대상에는 상위 다국적제약사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주목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여러 경로를 통해 제약사 15곳이 어디인지 파악한 결과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상당수 거론되고 있지만, 다국적제약사와 일부 중견제약사도 수사대상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오는 25일께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 영업사원 등 30여명을 1차 소환해 뇌물공여와 배임증재 여부 등을 수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부터는 1차 소환조사를 진행한 100여명의 의사를 제외한 나머지 900여명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2차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경찰청 리베이트 수사는 전국적으로 확대 될 가능성도 높아 제약업계의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위축되는 등 업계에 적지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가 검찰에 수사 의뢰한 제약사 3~4곳의 경우 울산경찰청보다 더 빠른 시점에서 조사가 진행 될것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당초 이번주부터 검찰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였지만 11일에는 대책회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르면 이번주 중 해당 제약사에 대한 수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현재 검찰이 수사대상으로 지목한 제약사는 국내 상위제약사 2곳과 중견제약사 2곳으로 알려졌다. 조사대상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제약사 관계자는 "당혹스럽지만 조사대상 리스트에 오르 내리고 있는 만큼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4월 한달간 경찰과 검찰의 리베이트 조사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약업계는 직원 단속은 물론 영업사원들에게 신중한 프로모션을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1-04-12 12:24:57가인호 -
쉐링푸라우, 매출 893억원…순이익 적자 전환쉐링푸라우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3.1% 증가한 89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 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2011-04-12 09:20:3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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